친구랑 집가는데 땅에서 뭔 접힌 종이가 있길래 펼쳐서 보니깐 유니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 가사가 한페이지 가득 적혀있드라 종이 잃어버린 친구야 너 그거 종이에 분홍색 펜으로 써놨던데 나도 이노래 좋아한다 나한테오면 돌려줄게

표정 바뀌는 거 소름이네... 인류멸망 스위치 누르라고 설득하다가 거절하니까 정색하는 것 봐... 밝고 아무말같지만 생각해보면 소름인 노래

*링크가 눌려지지 않는다!볼수가 없다!하시는분들 보세요* 2년전노래라 관련글이 거의 없는데 이거 링크기능 자체를 유튜브측에서 막았다고해요...원래 영상안에 링크를 넣을 수 있었는데 19년 1월 15일이후로 막혔다고합니다...혹시 링크영상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나무위키쪽으로 가주세요...

일단 그냥 개인적으로 해석을 하자면 대부분 감이오시는 고기=행복/바퀴벌레=불행이 맞고, 그리고 초반 부분에 나오는 노란머리가 고기먹고싶다고 한건 자기자신(우리)가 지금 행복하고싶다는걸 간략히 말하는것같습니다. 후에 '착한아이한테 사주는 한우'라는 말의 의미는 세상은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수있다는데 비싸다는걸 보니 착하게 살아도 쉽사리 행복은 얻어지지않다는것같습니다.그리고 '다죽었으면' 이라고 하는건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행복해진다는 자기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들의 증오를 하는 의미를 포함하고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는 바퀴벌레=불행이 꼭 있다는걸 말해주고있고, '한우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말에 의미는 아마 저 주인공인 유니는 행복을 실제로 겪어보지못하여서 행복이라는건 겪어보지못한 들어보기만한 존재라는의미를 내포하고있는것같네요. (은근 불쌍한아이인듯...)그리고 이건 좀 확대해석이긴한데 유니는 이 노래에 우주인이라는 설정이지만 더 크게 보자면 또 하나의 나(우리)인것같습니다. 왜냐면 나말고 누가중요하냐는 말에 의미를 보면 알수있는게 분명 인생은 혼자라고했는데 유니는 자기자신도 포함해서 나말고 누가 중요하냐고 얘길하고있고 그렇게 손해보면서까지 살고싶냐고 거짓말이나 치는 사람들속에서 불행하게 있고싶냐고 조언?같은것도 해주고 유니가 또하나에 우리라는 정확한 증거는 '다 죽었으면하는맘 제눈에는 모두보인다'에서 알아보면 자기자신이 지금껏 착하게 살아 손해보면서 살면서 그런 생각을 수없이도많이했었다는걸 알수있죠. 그만큼 유니는 자기자신에게 얼마나 답답해하고 겪어왔던게 쌓여다는걸 알수있어용 그러니 결론은 거짓말이나 치고 그런사람들에게 착하게 해봐야 나만(우리,너)만 손해고 이제는 조금 이기적이게 행동하더라도 그때동안 많이 손해보고 힘들었는데 지금이라도 너의(나,우리)의 행복을 찾아나서는데 전념하고 꼭 행복해지라는 의미같습니다.(물론 전부 개인적인 해석이니 너무 믿지마세욤^o^)

먼 일이래... 고맙슴니다.... MR과 음악 다운은 qobstudio.bandcamp.com/ 요기서 가능해용!

이제는 유튜브에서 링크를 막아놓아서 배드엔딩을 못보기 때문에 강제로 인류를 구할수밖에 없다.

진지와 아무말 그사이를 오가는기사... 노래좋다 하면서듣다 터지고 웃고있다가도 노래는 좋네...이러면서 듣게되네요ㅋㅋㅋㅋ 신곡 넘나 좋은것이비닏ᆞ111!!!

여러분 이거 소름인게 한국어 자막키고 보시면 한우=진정한 행복 바퀴벌레=부조리 라고 나오는데 그거에 맞춰서 가사도 조금씩 달라요...

ㄷㄷ 이거 잘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주인이 주인공한테만 이런 게아닌거 같음ㄷㄷ 마지막에 보면 오늘도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다고 함, 그렇다는 건 예전에도 이랬다는 거 ㄷㄷ

조교 엄청 신기하게 됐다..목소리가 진짜 애기같아ㅋㅋ

저.. 제방에서 누워서 이영상보다가 "사람들 방에는 커다란 바퀴벌레도 같이살죠"라고 했을때 등골이 싸늘했습니다....

따리랏딴따=거절

밴드캠프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agui.bandcamp.com/album/yukaina-iseijin-no-jinrui-metsub

왁씨 소름 편집하다 알았는데 3:00쯤에 "역시무리죠"하고 희미하고 짧게 "정말?"이라고 적혀있음..ㄷㄷ

이거 듣고 가사 아무 생각없이 썼다고 하는 분들은 몇 번 더 들어보세요

3:02 0.25배속으로 멈추고 보면 *그래도,강하게,따리랏딴따,무엇때문에,살자* 등의말이 섞여있네요 1:23 0.25배속으로 한뒤멈춰보면 :

초반 가사가 진짜 아무말같은데 다 듣고 나니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신곡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우와 건강을 행복으로 바꿔보면 가사가 어느정도 들어 맞는데 밥을 먹는것=행복해지는 과정 이라고 하면 한우(행복)을 갖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한다(행복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걸로 가사를 해석해보면 주인공인 유니는 행복해지고 싶지만 행복하지 않으니까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다가 행복해지는 과정없이는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됨. 그걸 알게된 유니는 인류멸망을 포기하게됨. 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이상 아무말 대잔치 였습니다.

그만 내려오고 노래 감상하쇼

yes 선택했을때 (폰하는 분들을 위해 씀) ⚠️주의⚠️(보기전에 필독☆) ☆ 1번째는 후반에 빨간 바탕이무서울수 있어요!(삐소리 주의) ☆2번째는 초반과 중반 브금이 무서워요! ☆3번째는 전채가 많이 무서워요! 겁쟁이는 위에 *주의사항 필독☆* 1번째에서 *yes* 을 선택했을때 1:01 kzfaq.info/get/bejne/ma6BlbWfs829mKM.html 2번째에서 *yes* 을 선택했을때 2:23 kzfaq.info/get/bejne/eJd1YKSaupevgpc.html 3번째에서 *yes* 을 선택했을때 3:12 kzfaq.info/get/bejne/rpt2jJyaqcfJlWg.html 3:44 각개 전투로 넘어 감다! kzfaq.info/get/bejne/hpaHl7Bq1t2yfoU.html

한국어 자막 키면 개소름... 해석이 하나하나 다 나오네

추억의 곡들 이상한 방법으로 다시 발굴되는 거 좋다

♪ 가사 ♪ 아침 뭐 먹지 . .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싶었는데 . . 고기 같은 거 . . --------------------- 착한 아이한테 사주는 맛있는 고기는 한우라지요 비싸다던데 . . 지금까지 한 걸론 그만한 여유도 챙길 수 없나요? 다 죽었으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물론 다 죽고 나서는 혼자겠지만 큼직한 지구 사람들은 이미 하고 있지요 참 바람직한 아름다운 우주인의 제안 그래도 . . 하지만 따리랏딴따 저 사람들이 사는 방 속엔 커다란 바퀴벌레도 같이 살죠(으아아) 냐랑☆ 싫어하는 이야기 든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픈 노래들 저마다 하나씩 있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이야기! 이제 그만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요 좋은 것들 . . 한우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비싸지만 다죽으면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 하나요 고기는 그냥 오진 않죠 하지만 몸에 좋죠? 어쩔 수 없죠? 먹어야죠? 건강하게 살자 그래도 . . 하지만 따리랏딴따 (으아아) 다시 한 번만 생각해요 남들 좋은 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스스로 위할 때가 된 거예요 이제는 행복해야죠?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밥 먹고 살아야죠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 건 . . . 역시 무리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자 울지 말고 말해 봐요 고기 먹고 싶다고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인생은 혼자살죠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하 . . . 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거기까지 말해도 모르겠나요? 이 멍청아!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다들 허울 뿐인걸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살아 그래도 . . 하지만 따리랏딴따 지요? 그래도 . . 오늘도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 END -

어떻게 행복해지는 거지? 오늘은 행복하고 싶었는데.. 진정한 행복을.. 열심히 일 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은 행복이라지요. 힘들다던데.. 지금까지 한 걸론 그만한 여유도 챙길 수 없나요? 다 죽었으면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물론 다 죽고나선 혼자겠지만 잔인한 사람들은 이미 하고있지요 참 바람직한 아름다운 우주인의 제안 그래도.. 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저 사람들의 머릿속엔 커다란 스트레스도 같이 있죠. 싫어하는 이야기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픈 과거들 저마다 하나씩 있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이야기 이제 그만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요. 좋은것들.. 행복은 실제로 존재 한다고 해요 힘들지만.. 다 죽었으면..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 하나요? 행복은 그냥 오진 않죠 하지만 몸에 좋죠? 어쩔 수 없죠?행복 해야죠? 행복하게 살자 그래도.. 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만 생각해요. 남들 좋은 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스스로 위할 때가 된 거예요. 이제는 행복해야죠?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행복하게 살아야죠?(여긴 잘..;)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 건 ...역시 무리죠.!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자, 울지 말고 말해 봐요. *행복하고 싶다고.*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인생은 혼자 살죠.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하아-.. 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거기까지 말해도 모르겠나요? 이 멍청아!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다들 허울 뿐 인걸.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살아 그래도.. 하지만 거절이겠지요? 그래도.. -그냥 제가 마음대로 해석해서 적었어요.. 허허-

가끔은 다 때려치고 싶다. 그래도.. 하지만 따리랏따따

2:40 에 흐릿하게 배경에 있는 글들 개소름

kzfaq.info/sun/PLPx1xPD6hbkmgvSkjzfZvHQEPaR2r87Qz 유쾌한 지구인의 인류멸망 엔딩 보고싶으시면 이쪽으로.. 폰도 가능.. 수정완료

선택지 넘어가면 유니 표정 뾰루퉁해지고 2번째 선택지 이후로는 가사가 진지해짐,,. 그리고 3번째 선택지도 넘어가면 정색하면서 옥타브 올라가구..,,,, 바보같이 간다는 거 동의하면 각개전투, 동의하지 않으면 곡의 엔딩! 작곡가 분이 나중에 해피엔딩더 만들어주신다 하셨던 거 같네요!

와..엥 갑자기 엄청난분이 오셨네 했는데 각개전투에 부농강도...원래 엄청난분이셨군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완전 넋놓고 끝까지 다봤네요 ㅋㅋㅋ

당근:도움(help) 고구마:삶에 대한 어느 한 답답함 라면:지속되는 하루 1.당근은 편집자가 힘들때 도움을 요청할때 쓰이는 예 2.고구마는 아 고구마;;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함 3.라면은 간단히 먹는 몸에 좋지는 않는 자주 먹는 음식

노래 들으면서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내일 해가 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날들도 있지요. 그래도 막상 인류 멸망 기회가 생기면 안 누를거예요 따리랏딴따

다 찾으신걸수 있지만! 3:01~3:02 사이에 잘보면 유니밑에 정말? 이라고 가사가 있어요!! Tip:0.25배속하면 잘보임

3:31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나 말고에서 1프레임동안 "제발" 또 누가 중요해에서 1프레임씩 나눠서 "그건" "알고있지만" 이건 ㄹㅇ 처음알았네

유쾌한데 마음이 짠해지는 노래네요 ㅠㅠ

2:39 에 '이제는' 이 도배되어있네여 ㄷㄷ 왠지 무서워... 이제는 행복해야된단걸 갈망(?)하는듯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에서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 관심있는 친구들한테 들려주고싶은데 영어자막이 없어서 어설프게 영어로 번역해봤습니다... An Eccentric Alien's End of Humanity What should I have for breakfast…? I wanted to eat something good… Something like meat They say that the delicious meat that people buy for good children is “Hanu”? It seemed expensive…. Even after all you’ve done, can you not even have that freedom? If everyone died. What about a convenient switch to end humanity? Of course, afterwards, everyone would be dead. But those big humans are already killing themselves anyway. Such a moral, beautiful, Suggestion from an alien. Even still… But Ta-ri-rat-tan-da~ Within that room that people live in, huge cockroaches live. (Uwaaah) (Nya-rang★) Isn’t it fine if you don’t listen to things you don’t want to hear? Everyone has a sad song, A ridiculous story about not being loved. Just give up and search for happiness. Good things… They say “Hanu” actually exists! Even though it’s expensive. “If everyone died” I see that thought in all of your heads, So why are you hesitating? Meat doesn’t just appear out of nowhere But it’s good for your body, right? It can’t be helped? We must eat, right? Let’s live a healthy life! Even still, But Ta-ri-rat-tan-da~ Think it over again, What was left for you after doing good for everyone else? It’s time you act for yourself, Isn’t it time to be happy? Carrots for breakfast. Sweet potato for dinner. Ramen for lunch. We need to eat to live. Taking others …as I thought, its impossible! What about a convenient switch to end humanity? Now, stop crying and say I want to eat meat. You don’t need anyone else, We all live by ourselves. Why without hesitation, Why do you always, Like an idiot Sigh… Now I’m completely sick of you. Can’t you understand after telling you all this? You idiot! Who’s important compared to me? Everyone is empty anyway. Why without hesitation, Why do you always, Live like an idiot! Even still… But it’s Ta-ri-rat-tan-da, right? Even still… Today's peace on Earth was preserved, as usual.

3:20 이부분 넘나 죠은것..

※이스터에그 같은 이스터에그※ 2:50 에서(3:00)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건' 할때 그전에 0.25배로 속도를 설정하시면 '..역시 무리죠!'할때 중앙에 유니아래에 작은글씨로 정말?하고 뜹니다 + 2:39 에서 '이제는 행복해야죠?'라고 뜰때 행복이라고 말할때 뒤 배경을 자세히 보시면(특히 밝은부분이 잘보임) 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이제는 으로 가득찼다가 사라집니다 ++ 이건 별뜻 없는것같은데 1:22 에서 냐 랑☆ 할때 0.25배로 보시면 :

《개인 해석 가사》 아침 뭐 먹지 오늘은 즐겁게 행복하고 싶었는데 행복같은 거.. . . .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는 감정은 행복이라지요 쉽게 얻을수 없다던데 지금 한 걸론 그만한 여유도 즐길수 없나요? 다 죽었으면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물론 다 죽고 나서는 혼자겠지만. 어른들은 이미 하고 있지요. (커가면서 실수로 그냥 하는 말일지라도 몰라도 죽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로 어른~ 청소년 층인것 같아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참 바람직한 아름다운 우주인의 제안 그래도 하지만 따리라땃따(거절) 저 사람들의 마음에는 커다란 불행도 같이 있죠 싫어하는 기억은 생각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픈 기억들 저마다 하나씩 있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기억들! 이제 그만 잊어버리고 행복을 찾아나서요. 좋은 것들..행복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쉽게 얻을 수는 없지만.. 다 죽었으면..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하나요 행복은 그냥 오지 않죠 하지만 몸에 좋죠? 어쩔수 없죠? 행복해야만 하죠? 행복하게 살자. 그래도 하지만 따리라땃따(거절) 다시 한번만 생각해요 남들 좋은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스스로 위할때가 된거에요 이제는 행복해야죠?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단촐한 식사=작은 행복) 행복하게 살아야죠?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건 ...역시 무리죠! (아아ㅏㅇ이이이아아ㅏㅏㅏㅏㅇ아ㅏㅏ)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자 울지말고 말해봐요 행복하고 싶다고 다른 사람 필요없어요 인생은 혼자 살죠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하...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거기 까지도 말해도 모르겠나요? 이 멍청아! 나말고 또 누가 중요해 다들 허울뿐인걸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살아! 그래도 하지만 따리라땃따(거절)지요..그래도... (+ 오랜만에 다시 와서 보니 저희가 하루를 살면서 인생을 그만둘까 하다가도 결국에는 또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네요. 다 죽어라!! 하면서도 움직이고 살아가는 저희처럼요. 여기서 유니는 포기를 권유하는 생각 같고 저희는 그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 같구요. 마지막 선택지에서 각개전투로 넘어가는것도 시유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노래가 하고 싶어서 다시 한번 도전하는 모습.. 인생과 닮아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래의 결말에서 마지막까지도 유니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처럼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오늘 하루하루를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100만 축하합니다 :)

나 현직 시누인데 개추 박았다

자막 해석 보면서 생각했는데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밥먹고 살아야죠" 이 부분은 "태어나서도 죽어갈 때도 살아갈 때도 행복하지 않은데, 사람은 행복해야죠" 이런 의미인 거 같아요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밥이 아닌데 고기를 행복에 비유한 것처럼 흔히 말하는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지"의 변형으로 밥이 없음을 불행에 빗댄 게 아닌가..

고기,한우=행복 바퀴벌레=나쁜생각,스트레스 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가사 해석이 되는것같은데..

앞부분만 대충 해석하면 어떻게 행복해지지.. 오늘은 행복하고 싶었는데.. 진짜 행복 같은거..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오는 보상은 행복 이라지요 힘들다던데 .... 네요 .. 되게 심각한 내용..

헐.....역시 무리죠 다음에 진짜 잠깐 '정말?' 이라 뜬거 발견함...

나무위키에서 숨겨진 글자들 있다는 거 보고 다시 봤더니 진짜 있네 미친... '알고 있지만'밖에 못 찾았다ㅋㅋㅋㅋㅋ

노래분위기가 신나서 짠한가사가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노래가 중독성 있어서 좋네요!!

2:39 배경에 옅게 이제는 반복되는거 ㄷㄷ

2024년에도 보는 사람?

난 이 노래가 6년전꺼라는게 믿기지 않아 00:41

학교에서 딱 두번 이노래 불렀는데 저희반애들과 옆반애들 다 이 노래 부르고다녀요! 덕분에 아귀님 알린것같아서 기분좋네요ㅋㅋ

아침 뭐 먹지..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싶었는데.. 고기 같은 거.. 착한 아이한테 사주는 맛있는 고기는 한우라지요 비싸다던데.. 지금까지 한 걸론 그만한 여유도 챙길 수 없나요? 다 죽었으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물론♡ 다 죽고 나서는 혼자겠지만 큼직한 지구 사람들은 이미 하고 있지요 참 바람직한 ☆ 아름다운 ☆ ☆ ☆ 우주인의 제안 ▶Yes No 그래도.. 하지만 따리랏딴다☆ Yes ▶ No 저 사람들이 사는 방 속엔 커다란 바퀴벌레도 같이 살죠 (우워어) 냐랑☆ 싫어하는 이야기 듣지 않으면 그만 이지 않나요? 슬픈 노래들 저마다 하나씩 있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이야기! 이제 그만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요 좋은 것들.. 한우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비싸지만 (다 죽었으면)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 하나요 고기는 그냥 오진 않죠 하지만 몸에 좋죠? 어쩔 수 없죠? 먹어야죠? 건강하게 살자 ▶Yes No 그래도.. 하지만 따리랏딴다 Yes ▶ No (우워어) 다시 한 번만 생각해요 남들 좋은 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스스로 위할 때가 된 거 예요 이제는 행복해야죠?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밥 먹고 살아야죠🍚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 건 ...역시 무리죠!?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자 울지 말고 말해봐요 고기 먹고 싶다고 ▶ Yes No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인생은 혼자 살죠 하릴없이 또 》》Time up《《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하... 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거기까지 말해도 모르겠나요? 이 멍청아!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다들 허울 뿐인걸 하릴 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살아 ▶ Yes No 그래도.. 하지만 따리랏딴다 지요? Yes ▶ No 그래도.. 오늘도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여기서 눈동자가 검정색에서 초록으로 바뀌는거 보신분? 검정색-0:44 초록색-1:12 무슨뜻을 말할려는걸까요? +0:54여기서 희미하게 초록으로 바뀌네요

에.... 그래도~하지만~따리닷땃다~그리고 한우!만 뇌리에 남네요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을 재생목록 UNI.A와 UNI.O에 추가했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거 YES NO 선택지 에서 YES 누르면 배드엔딩 1(1:01) 2(2:23) 3(3:12) 나와요 ㄷㄷㄷ 링크로만 볼 수 있어요 ㄷㄷㄷ 노래 해석하면 무서운데요?

"지금까지 한걸론 그만한 여유도 챙길수 없나요?"에서 웬지모르게 울컼..ㅋ//

3:28부터 "바보같이 살아" 까지 중간에 아주 흐릿한 글씨로 아주빠르게 단어들이 지나갑니다.. 이때까지 캐치한 건 -_-, 서로(부정확), 배신(부정확)

2:31 이부분 진짜 위로해주는 느낌 든다. 남들의 시선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지 말고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아보자고 말하는 것 같다.

노래 기승전결이 너무 좋네요ㅠㅜ 유니랑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맘에 들어요! 나중에 음원파일이 나오는 그날까지....

님들아 이거 한글자막 키면 해석 나옴

이 노래가 ㄹㅇ 쇼츠, 릴스에서 다 죽었으면으로만 기억되지 않으면 좋겠음 갓곡이라 끝까지 들어야 하는데 하 진짜

no 자막 [한우먹고싶은 인간에게 불러주는 외계인의 노래] 자막 [행복하고싶은 누군가에게 불러주는 외계인의 노래]

이걸 지금 듣다니ㅠㅠㅠ 1:40이 때 고리타분한 이야기

1:23 냐랑 끝나고 :

정말 좋은 노래인데 밈화된게 너무 슬프다... 진짜 명곡인데... 6년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즐기면서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중독성 대단해서 계속 틀고 있습니다,,,,,,, 고기와 인류멸망 다죽어 + 감동과 배드엔딩을 끼얹은 것 같습니다,,,,,,,,,으윽 사랑해 이 노래를 듣고 한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인류없애는 스위치는이미발명되었다 바로 핵폭탄 스위치

특이하고 참신한 가사에 알고 보니 많은 뜻이 담겨있는 노래네요 멜로디도 좋고 한국 보컬로이드인 유니를 사용한 곡이라 더 인상 깊은 거 같네요

아아ㅏ니 진짜 뭐예요 노래 엄청 좋아서 듣다가 한시간 지났잖아요

🫸😖🫷

0:41 이 부분 최애..ㅠㅠ

이안시누가 인스타에 독을 풀었다...

예전엔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소름돋는다

와 사람들 예전영상이여서 안보는줄 알았는데 알아서들 다 꾸준히 찾아보고있었어ㅋㅋ 젤 최근에 볼때가 80만회같았는데 ㅋㅋㅋ

2021년에도 온 사람있냐..!!!진짜 이거 들을 때마다 우는 노래입니다...띵곡이에요

와 가사 5년이 지나서 봐도 진짜 참신하다... 개쩔어

3:01 초? 정도 부터 시작하는 '아아아아아' 잘 보시면 휙 지나가는 글자 보이는데 최대한 느리게 해서 보니까 '따리랏딴따'랑 '강하게 살자'...... 가 적혀있네요... (울컥..)

공감되는 노래긴 한데...초반과 중간중간 시유가 나오는걸 봐서 유니가 시유한테 말하는 걸로도 해석할수 있겠네요..

이안시누 보고왔으몀 개추ㅋㅋㅋ

물론 기계음도 섞였지만 유니님 고음은 진짜 미쳤어요 흑흑 중간중간 나오는 시유님도 너무 커여워요ㅠㅜ

와 이건 진짜 대단하네요..(따리란 딴딴~)

ㅅㅂ 이거 한국어로 자막 키면 자막에서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네... 난 무슨 한우가 비싸기 때문에 다 죽여버리는 줄

유니가 인류멸망한다니 기뿐마음으로 받아드린다

자막 ON.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어떻게 행복해지지... 오늘은 행복해지고 싶었는데... 진짜 행복같은거... 열심히 일한 사람한테 오는 보상은 진정한 행복 이라지요 힘들다던데... 지금까지 한 걸론 그만한 여유도 챙길 수 없나요? 다 죽었으면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물론 다 죽고 나서는 혼자겠지만 끔직한 지구 사람들은 이미 하고 있지요 참 바람직한 아름다운 우주인의 제안 그래도...하지만 거절인가요~ 저 사람들이 사는 방 속엔 커다란 부조리도 같이 살지요 (으아악) 냐 랑 싫어하는 이야기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픈 사연들은 저마다 하나씩 있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이야기! 이제 그만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요 좋은 것들... 행복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힘들지만 다 죽었으면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하나요 행복은 그냥 오진 않죠 하지만 당신에게 좋죠? 어쩔 수 없죠? 느껴야죠? 행복하게 살자 그래도...하지만 거절인가요~ (으아악) 다시 한 번만 생각해요 남들 좋은 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스스로 위할 때가 된 거에요 이제는 행복해야죠? 아침엔 당근 저녁엔 고구마 점심엔 라면 밥먹고 살아야죠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 건 ...역시 무리죠! 아아아아아아아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자, 울지 말고 말해 봐요 행복해지고 싶다고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인생은 혼자 살죠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하... 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거기까지 말해도 모르겠나요? 이 멍청아!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다들 허울뿐인걸 하릴없이 또 언제까지 또 바보같이 살아 그래도... 하지만 거절 이지요? 그래도... 오늘도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필받아서 일본어로 번역해봤어요XD 아침 뭐 먹지.. 朝ごはんで何を食べろ。。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싶었는데.. 今日は美味しいの食べたかったのに。。 고기 같은 거.. 肉みたいの。。 착한 아이한테 사주는 いい子に買ってくれる 맛있는 고기는 한우라지요 美味しい肉はハンウ(韓牛)言います 비싸다던데.. 高いだって。。 지금까지 한 걸론 今までしたばっかでは 그만한 여유도 챙길 수 없나요? そんな余裕も取られませんか？ 다 죽었으면 皆死んだら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便利な人類滅亡スイッチはどうですか 물론♥ 다 죽고 나서는 혼자겠지만 もちろん♥皆死んだ後は一人けど 큼직한 지구 사람들은 大きい地球の人たちは 이미 하고 있지요 もうしてますよ 참 바람직한 とても正しくて 아름다운 美しい 우주인의 제안 宇宙人の提案 그래도... だけど。。。 하지만 따리랏딴따 それもタリラッタンタ 저 사람들이 사는 방 속엔 あの人たちが住む部屋の中には 커다란 바퀴벌레도 같이 살죠 大きいゴキブリも一緒に住むのです 냐랑★ ニャラン★ 싫어하는 이야기 嫌な話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요? 聞かないといいじゃないですか？ 슬픈 노래들 저마다 하나씩 있죠 悲しい歌たち、それぞれに有ります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리타분한 이야기! 愛されなかったつまらない話！ 이제 그만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요 もういいよ、諦めて幸せを探しに行きましょ 좋은 것들.. いいこと。。 한우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ハンウは本当に有るそうです 비싸지만 高いけど (다 죽었으면) (皆死んだら) 하는 맘 제 눈에는 모두 보이는데 って心私の目には全て見えるのに 무엇 때문에 아직 고민 하나요 何でまだ悩んでますか 고기는 그냥 오진 않죠 肉はやすく来ません 하지만 몸에 좋죠? でも体にいいでしょ？ 어쩔 수 없죠? しょうがないでしょ？ 먹어야죠? 食べないと？ 건강하게 살자 元気に生きろ 그래도.. だけど。。 하지만 따리랏딴따 それもタリラッタンタ 다시 한 번만 생각해요 もう一度考えてください 남들 좋은 일만 해서 뭐가 남았죠? 他人に会わせて何が残りましたか？ 스스로 위할 때가 된 거예요 自分のためにする時が来たのです 이제는 행복해야죠? もう幸せのまにまにしましょう？ 아침엔 당근 朝にはニンジン 저녁엔 고구마 夕方にはイモ 점심엔 라면 昼にはラーメン 밥 먹고 살아야죠 ご飯は食べて生きるのです 다른 사람들까지 함께 가는 건 他の人たちさえ一緒に行くのは ...역시 무리죠! 。。やっぱムリでしょ！ 편리한 인류멸망 스위치는 어떨까요? 便利な人類滅亡スイッチはどうですか？ 자 울지 말고 말해봐요 さあ泣かないで言ってみましょう 고기 먹고 싶다고 肉食べたいって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他の人要らないのです 인생은 혼자 살죠 人生は一人で住むのですよ 하릴없이 또 理由無しまた 언제까지 또 何時までまた 바보같이 バカらしい 하... は。。。 이제는 완전히 당신도 질려버렸어 もうあなたも完全に出来なくなった 거기까지 말해도 모르겠나요? こんなに言っても分からないって 이 멍청아! この半端！ 나 말고 또 누가 중요해 他人に合わせて何だ 다들 허울뿐인걸 どうせカンバンばかりだよ 하릴없이 또 理由無しまた 언제까지 또 何時までまた 바보같이 살아 バカのように生きろ 그래도.. だけど。。 하지만 따리랏딴따지요? それもタリタッタンタでしょう？ 그래도.. だけど。。

마지막에 오늘도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 것 보고 든 적폐인데 지긋지긋한 지구를 멸망시키고 나만의 행복을 위해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거절을 함으로써 부조리와 모순이 가득한 지구가 어김없이 돌아가고 지구는 변하지 않는다… 대충 이런 생각이

0:42 ???:용사닥쳐라 (I’m sorry)

아직 보는 사람?시간아 멈춰줘 세월아

도입부와 지나가는 시유가 귀여워....

왠지모르게 이 썸네일이 화려한데 나한텐 안끌렸는데 알고리즘이 열씸히 추천해서 들어온 일 정말 잘했던거같다..몇번을 들어도 안질려..뜻도 깊고 진짜 너무 잘했던일같다.

아니 이게 해석이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듣고 한우로 되게 진지한 가사를 썼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적이었구만ㅋㅋㅋㅋㅋㅋ

나왔을 당시에 들었는데...지금 조회수가 각개전투보다 높아진거 보고 놀라서 다시 들으러 들어왔는데........다시봐도 놀라움

이거 기계음 말고 진짜 목소리로 불러주실 분 없나..ㅠ 지구멸망을 하지 않을까?에서 계속 no를 선택하다가 (중간에 으아아!하는 사람은 지구인)마지막엔 따리란딴따(=거절)(yes)를 눌러 지구의 평화를 디켰다는건가... 내용 소름...

1번째 배드엔딩-인류멸망스위치 2번째 배드엔딩-인류멸망스위치 3번째 배드엔딩-인류멸망스위치랑 건강하게 살자 나왔던걸로 기억 4번째 배드엔딩-각개전투

자주 들으러 옵니다. 단체 생활을 하는데, 잘 안풀릴때마다 듣는데 늘 힘이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보니깐 배고프다 시발다죽어쓰면 하고살아가는 나같아서 좀웃김

새학기마다 듣는노래입니다🙏 정말공감되는 한줄기 빛같은 노래👍👍👍👍

와후ㅋㅋㅋ이런 조교는 또 처음이네요ㅋㅋㅋ 밝고 신나는 멜로디라 계속 듣게되네요ㅎ

장난같은 가사에 진지한 면이 있는게 꼭 진지한 장난..같은 느낌

살기 힘들어서 들으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