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거실, 복도 모두 슬라이드와 매트가 깔려있는 상태입니다. 동물병원 진료 갈 때마다 슬개골 체크도 받고 있답니다. 밍밍이 다리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sonnam71214 жыл бұрын
개지랖퍼들이 왔다 간 모양이네요 ㅋㅋ
@user-rl3tv1yj2p4 жыл бұрын
근데 복도만 안깔려있으면 몰라도 영상보면 깔린곳이 한군데도 없어서 좀 그렇긴함;;
@mingming-dog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는 코로 나와. 해당 영상은 6개월 전 촬영 됐고 그때당시에도 거실엔 매트 세 개가 깔려있었습니다.
@user-gm2gt1hu9e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는 코로 나와. 으휴...
@SODA_XOXO4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매트는 안깔았지만 저기는 유독 미끄러워보이긴해요 실제로 영상에서 많이 미끄러지기도 하구 ㅋㅋ 아마 그래서 말이 많이 나온듯해요
@Pleasesavemyearth3 жыл бұрын
1:07 누나인걸 깨닫는 편집 졸라 웃기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1ko5ks3w3 жыл бұрын
누 ~ 나
@user-kj3dr9be5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왕 비룡 비젬
@siowo21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user-iw3ly9bz9r3 жыл бұрын
☆누 - 나☆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i36914 жыл бұрын
알아본 순간 안짖넼ㅋㅋㅋ
@user-it4sd5fz5z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천갠대 댓글은 왜없어
@user-zo4ou9jp1v3 жыл бұрын
@@user-it4sd5fz5z 프사가 좀 그래
@user-dj3ol3fu1s2 жыл бұрын
@@user-it4sd5fz5z 없으니까 없지
@user-cw8wh9pq1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ly3xq6qs9p2 жыл бұрын
@@user-zo4ou9jp1v 밀가루가?
@user-gd7tu6fo4g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기쁘거나 경계한다는 뜻입니다 보면 초반엔 꼬리를 흔드는 폭이 좁았다가 나중엔 정말 미친듯이 흔드는 게 보이실 겁니다
@user-xg2fr7rd5h3 жыл бұрын
오쪼라고
@qwerasdfzxcv10103 жыл бұрын
@@user-xg2fr7rd5h 왤케 꼬였어..
@user-xg2fr7rd5h3 жыл бұрын
@@qwerasdfzxcv1010 그러게..
@rusiferon3 жыл бұрын
꼬리 난리났네 ㅎㅎ
@where_is_my_nickname3 жыл бұрын
영상 돌려봤는데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user-zu8uz1kj8r3 жыл бұрын
입대하던 날 현관문을 나서는데 산책하는 줄 알고 바로 앞까지 나와서 뚫어져라 쳐다보던 내 강아지... 그게 마지막 모습인지도 모르고... 한 번 안아줄걸... 그땐 안아들면 가기 싫어질거 같아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거 같아서 눈 딱 감고 뒤돌아 나갔는데... 석 달만에 죽었다는 전화 듣고 가슴이 무너졌네요. 2주만 더 있었으면 휴가 나가서 볼 수 있었을텐테
@bjjofjin3601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yy3kc3ir9f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해줬던게 더 많았다고 위안삼는게 좋죠... 내가 한번 못 안아서 아쉬웠던건 내가 참으면 해결되지만 내가 못해줬다고 생각들면 끝이없으니
강아지들 재회영상중에 제일 좋아요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밍밍이랑 누나랑 행복하길❤
@momo-fl9yw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반가운 꼬리보소 귀여워라❤
@challbbang91744 жыл бұрын
2:05 아닠ㅋㅋㅋㅋㅋ 미소 장착하고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빵 터졌네 아나 진짜
@user-uw4by9fv1d4 жыл бұрын
ㅜㅜ 아이고 반갑다는 저 격한 반응❤️❤️
@user-ov3bp2ic2c3 жыл бұрын
0:41 누나:너 나 몰라? 강아지:당신은.... 응 몰라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킬퐄ㅋㅋㅋㅋㅋ
@user-hw4rp2zg1q2 жыл бұрын
편집 지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건강해서 대학까지 가거라.....
@BonnieKim4 жыл бұрын
헝 우리집 멈머도 저 보고 이럴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이제 귀국했는데..격리해제되면 멈머보러 가야디 ㅠㅠㅠㅠ
@apricotbasilcarrot4 жыл бұрын
저도 임시귀국해서 1년 반만에 만났는데 ㅠㅠㅠ 아빠 품에 안겨서 고개만 쭈욱 내밀고 냄새만 맡다가.. 제 얼굴 보고 어라 누나 아닌가? 하다가 목소리 듣는 순간 난리난리 나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 ㅠㅠㅠㅠ 답답한 자가격리 무탈히 잘 마치시고 얼른 사랑둥이 멈머 만나시길>_
@jswoo02194 жыл бұрын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user-gb4dk2oz2c4 жыл бұрын
@새벽녘노을빛 멈머가 이름이 아니고 멍멍이를 아기가 발음했을때 멈머라고 해서 만들어진 유행어예요 ㅋㅋㅋㅋㅋ
@sparesomechange24 жыл бұрын
멈머..
@user-gr1fh9lu1m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귀국해서 격리해제 되면 강아지 만나러 가요 근데 3년만이라 못 알아볼 것 같아여,, ,
@yhl69764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다 밍밍아~
@user-sx4ks8vm4p3 жыл бұрын
아웅...눈물나게 사랑스럽네요오^^
@user-ee9km8wy1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꼬리흔드는게 너무귀엽네
@nnw85104 жыл бұрын
1:08 편집보고 구독합니다
@Pleasesavemyearth3 жыл бұрын
ㄹㅇ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user-wm4uw3ds3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s1wb3ns5g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w4bp4mb9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msoom_zip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user-ff8mc5rs6b4 жыл бұрын
개는 경계할 때도 꼬리를 흔든다고 해서 어떻게 흔드는지 궁금했는데 반가워할 때랑 확연히 다르네요ㅋㅋㅋㅋ
@user-ow8vp4km4k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 죽겠네요
@user-hg2xk5fy8g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은 언제나 변함이없구나..미우나 고우나~네주인인걸..😂😂
@user-ix8ic2ge1q4 жыл бұрын
바닥이 미끄러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user-yg4eq6ty2x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만 키우고... 강아지 영상은 굳이 안 보는 사람인데요... 진짜 ㅋㅋㅋㅋ 엄청 흥분해서 몸 계속 움직이고 짖는 것도 계속 뒤돌아보는 것도 나중에 알아보는 것도 조용해지는 것도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고 정신없다... ㅠㅠ❤️
우리 개가 레전드.. 일주일동안 떨어지고 만날 때 흥분해서 소파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다리부러짐ㅠ
@user-nm1ux8bp6h3 жыл бұрын
ᄋᄋᄋ 와 우리집 강아지도 1달만에 만났을때 존나 뛰댕기다가 소파에서 떨어져서 부러졌는데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병원간건가요???
@NAMUDA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inni02142 жыл бұрын
이 집 강아지 넘 웃겨 ㅋㅋㅋㅋㅋ 애가 왜 이리 코믹하지? 쥔장 편집 넘 잘한다 ㅋ
@Zealot2049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간직하고 있는 냄새라는게 잘 안없어지나보네요. 아니면 냄새가 거의 다 사라져도 후각이 굉장히 발달해서 냄새의 흔적만으로도 다 알아보는걸까요?
@zvok4564 жыл бұрын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못해도 1000배 많게는 1억배 뛰어나여 인간이 아는 단순한 냄새들이아니라 그 냄새 이상의 무언가를 알아차리겟져...?
@user-fs8cw1bz3x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어느정도는 냄새로 기억할수있음 당연히 코로 새상을 보는 개랑 비교할건 못되지만 냄새는 뇌의 기억력보다 몇백배는 뛰어나다네요
@romaldocristianoon50124 жыл бұрын
제가 개장수 30년 넘게 했었는데.. 수많은 개들의 냄새 때문인지 저만보면 덜덜덜덜 떱니다 모든 개들이 그래요. 심지어는 사나운 성격에 문제있는 개들까지도 제가 가까이가면 꼬리 내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부들부들 떨어요. 지금은 그 일 안한지 십년 넘었구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욕먹고 그일 하기도 그렇고 먹을것 많은데 구지 그걸 보양식이라 팔았던것 후회도 하곤한답니다
@user-zj4vj4no5b4 жыл бұрын
@@romaldocristianoon5012 많이 사랑받는 동물이라 그런거지 닭이랑 소랑 돼지랑 큰 차이는 없는거죠. 다만 팔아먹기 위해 나쁜짓까지 서슴없이 행동하는 개장수들때문에 더 이미지가 안좋아진것이지 직업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
@romaldocristianoon50124 жыл бұрын
롤재밋다롤 저는 개장수일때 애완용 동물로 병아리를 많이 키워서 닭은 안먹었는데 일 그만두고 치킨이란걸 접하는데.....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예전에 병아리 키우던게 닭까지 컸는데 태풍 때문에 닭장이 날라가서 죽어버렸죠. 그 후로 무지 맘이 아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