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lllloooooo guys!!!! This is Shal.E! XD I've already mentioned this before in the video, I got two news for you. First one is about my new website!!!!! Some people are attracted by the beauty of illustration, but someone might prefer to see what it is about! I've been keep thinking of this, so I made a website to tell story about my artworks. (shal2.creatorlink.net) You can also read about tutorial and behind stories on the homepage.(The upload will be continued.) I'll upload everything for you except confidential information, so please request anything you're curious about in the comment. The website contains translation.(English and Japanese!) You can read stories in language you want to. But, translators are working now for it, so it will take several days for all the pages are done. Also, I put goods shop in the category of my homepage! Now I don't have to do it by myself...The whole things....Last time, I had to do everything to finish the orders, but now I don't have to! (I will not do it again forever...even if I get paid!) Anyway, you can buy my goods in your country by using goods shop category. So please wait for it! :D You can connect to my website by mobile or PC.(Just click on the link!) I tried to made it simple, so you can use it easily. But...I focused on PC version more. So if you're able to use PC, please use PC version. :0000 Now 'A week' series are being uploaded on the homepage. Locked page will be uploaded soon with new stories on KZfaq. I will keep uploading to the final. There are many series left, I think the next series after 'A week' might be mysteric, strange story because I'm so into mysteric story these days. And second news is about the 'Fanding' Fanding site is a supporting site. Many creators are using it, so you might have heard about it. I chose Fanding site because it looked more simple and easy to use. Also, it supports for goods shop! (fanding.kr/user/ShalE) Now, photoshop PSD file, Hd wallpaper, original speed videos for my every artworks will be shared for fanding rewards.(You can also do it abroad, and we have English version too! for everything!) If you be my fanding member, you can ask me questions about my illustration or anything by 1:1 message. :D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n English or Japanese.(It will be translated too!) The goods shop is going to be opened by fanding, because it has goods-making service. Fanding members can get discount for all goods when goods shop is opened, without worrying about stock-out. And fanding can hold signing event or fan meeting, but I have nothing to do with it. I love home. I will keep working on my illustration at my home sweet home even if the doomsday comes. Anyway...the news is end. And from now, youtube upload cycle will be fixed for once a 1~2 weeks. If the upload is going to be postponed, I'll notice it on community page. Contents will be separated. Speed painting, tutorial, story organizing viedos, etc for one illustration. I think I've had my say...for 3 weeks. I just wrote this online, why I'm out of breath? Then, my little sweet bambis...(*'bambi' means 'baby deer'. Shal.E's fan name is 'Deer'. in Korean, it's '사슴(sa-seum)' ADIOS!

こん~~にちは皆さん！ イラストレーターのシャルイです 'v' 動画字幕で説明したどうりに、二つのお知らせがあります。 まず最初のお知らせは、いよいよ僕の個人ホームページができました!!!!!! イラストに引かれて見に来る方もいらっしゃるけど、 中身のシナリオをもっと気に入ってくれる方もいらっしゃるだと思います！ 僕もそういう考えをいつもしていて、 ついにシナリオをアップロードするホームページを作っちゃいました。 (shal2.creatorlink.net) どうせだからそこにチュートリアルや、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も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 これからもずっとアップロードする予定、チュートリアルは営業機密以外なんでも上げますから、気になることがあったら是非僕のホームページで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 ホームページの言語は英語と日本語に変更可能ですから、設定すれば中身は全て翻訳された内容になります！ いま翻訳者の皆さんは頑張って作業中なので、完全翻訳まであと何日はかかりますよ(ﾉ´▽｀)ﾉ♪ そしてグッズショップのカテゴリーもついでに入れちゃいました！ もう昔のように直接自分で注文を受けて送ったりしなくてもいいです、それ、マジで二度とやんないから (つД｀)･ﾟ･ 注文も何も全部ネットでやるぞーー 勿論海外にも購入することが出来るから、ショップのオープンもうちょい暫くお待ちくださいね'v' ご覧になる方法はスマホでもパソコンでも関係なくリンクをクリックするとアクセスできます、シンプルに作ろうと頑張りましたから、ご覧になるにはそう難しくないだと思います(*^▽^*) ただパソコンで見た方がもっとカッコ良く作れています、どうか是非必ずパソコンだけで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只今ホームページで曜日シリーズのアップロードを進んでいます、残った曜日シリーズの作品はロックされていますが ユーチューバーに動画をアップロードする度に新しい物語と共に完結するまでどんどんやっていきますよ 'v' この後にも予定されているシリーズもたくさんありますけど、 曜日シリーズの次に多分ミステリーや怪談類のシリーズを出すと思います。 最近怪談話にはまっちゃて！ 二つ目のお知らせは FANDINGサイトについでの紹介です！ 後援サイトなら使ってる作家さんも多いし、存じでいる方も多いだと思っています FANDINGも同じ後援サイトなんです。グッズショップもやれるし、他の所と比べてこっちのほうが楽に見えたからこちらで進んでいきます。 (fanding.kr/user/ShalE) これからアップロードする全ての作品のPSDファイル、高画質壁紙、無倍速の作業動画等々を 後援報奨としてシェアする予定です。海外にでも接触できます、英語の完全翻訳を提供しています。 後援者になってくださると、一対一のチャットで絵について聞きたいことをいつても質問していいよ、答えてあげます(｡◝ᴗ◜｡) これも翻訳できますから英語や日本語で気楽に質問してください。 FANDINGにもグッズ製作のサービスがあるので、グッズショップもFANDINGでオープンする予定です！ 後援者の方達はグッズ在庫切れの心配なく期限の間に全品目を割引受けられます 'v' それら以外にもファンミーティングとかサイン会とかのイベントサポートしてくれそうですが そういう事は我らみたいに家から出ない人達に関係のないお話です。 僕は世界が滅びるとしても家で布団を掛けて絵を描きます。 とにかく伝いたいことは以上です。 そして今日からユーチューバーのアップロード周期は1~2週に一回で決めたいと思います。予想以外の事情で更新できない場合はまたお知らせします！ 1~2週間ごとに一度イラスト描くのではなく 一作品について、スピードペインティング、チュートリアル、そして一つのシリーズを揃えてストーリーの整理動画まで まあこういう感じにコンテンツを分ける予定です。 僕いま、3週間分の言葉を一気に全部喋った気がしますけど…これ…確かに字で書いたのになんでちょっと息切れしそうだろう？ さてさて皆ちゃま アディオスーー

描画と色付けの方法を教えてください !

아...넘모 좋아요 그저 빛...

팬딩 대왕사슴 결재할려하는데 카드번호 입력, 약관동의후 바로 결재되나용?

We have Eng&Jap subtitles for this now :D

SU PY watched it again and notice the subtitles, this is great! love it!

@@user-cf2mp3bu9n Oh Really? Gonna check this now! Thanks for telling :D

그녀는 말했 "2119년?이 달력 불량이네ㅋㅋㅋ"

진지한 답변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일단... 전복된 차에서 뭔갈 좀 찾아보자.' 소녀는 단순히 멀뚱멀뚱 서 있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항상 무언가 해내는 진취적인 면모가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처음봤을 때 어이없는 숫자가 기입된 달력의 앞장을 찢어 주머니 속에 쑤셔넣었다. 누군갈 만나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소녀는 천천히 나아갔다. 아무래도 이 건물에는 자신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신중해야했다. 어떤 괴한이 망치 들고 쫓아온다면 그녀로서도 속수무책이니까. 차 앞으로 가자마자 오히려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잡혔다. 전복되서 그런지 문이 위쪽으로 나 있어 올라가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누워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육의 힘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곤욕이었다. 천장 틈새로 간간히 들어오는 햇살이 무정했다. 이렇게나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매일 떴을테니까. 소녀는 운전석 말고 트렁크부터 찾기로 결심했다. 손잡이를 잡고 이래저래 버튼을 눌러 잡아당기자 트렁크가 열렸다. "됐다!" 낑낑대며 열은 트렁크 문을 보면서 소녀는 환호성을 질렀다. 첫 난관을 힘겹게 해낸 그녀는 조금이나마 뿌듯했다. 아무래도 깨친 창문으로 넘어가다간 배에 찔릴 것 같아 위험하지 않은 방법인 트렁크문을 열었던 것이 정답이었던 것 같다. 차 안에도 깨진 유리가 사방으로 퍼져있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필요없는 부상을 더 입었으리라. "이건... 총...?" 발로 유리를 쓸어내다가 검은 물체가 발에 채였다. 자세히 보니 검붉은 무언가 튄 자국이 남아 있는 권총이었다. 주변에는 아직 탄약이 남아 있었다. 이런 곳에 혼자 남겨진 것이 불안하긴 한건지 소녀는 탄약을 주웠다. 줍다보니 양이 꽤 되어서 차 트렁크 구석에 처박혀 있는 헤진 가방에 주워 담았다. 한쪽 지퍼가 고장났긴 했지만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다. 마치 탐험하는 베어그릴스처럼 소녀는 트렁크를 본격적으로 뒤지기 시작했다. 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보다못해 시체나 뼈조차 찾을 수 없었다. '쓸만한 건 이 정돈가...' 아직 따이지 않은 생수 두 개,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마른 육포 3개, 에너지바 3개, 껌 한 통. 이전의 기억은 나지 않아서 어쩌다 저 차는 전복되었고 자신은 여기서 자고 있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차 안에 있는 물품들로 봐선 여행을 온 것 같지도, 자신을 데리고 온 것 같지도 않았다. 소녀는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물을 보자마자 갈증이 밀려왔다. 그래도 물은 아껴야한다. 게다가 육포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도 지금 상황으로선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배고프면 먹기 위해 가방에 고이 넣어두었다. 또 모른가? 어쩌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게 될지. 생수병을 따 간신히 입을 축일정도만 홀짝였다. 먹은 것 같지도 않았지만 지금으로선 최선이었다. "읏챠ㅡ" 난장판 된 트렁크에서 앞으로 몸을 옮기자 앞은 그래도 깨진 유리가 덜했다. 운전석까지 몸을 우겨넣어 끝내 앞자리까지 넘어왔다. 조수석의 트렁크를 열어보니 정말 생존이 필요할지도 모를 도구들이 들어 있었다. 약간 녹슨 맥가이버 칼, 흔들면 자가충전되는 손전등, 금이 간 나침반, 탄약 여러 개, 초콜릿 두개와 비스킷 한 봉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찾은 것은. 가족사진. 아마 가족사진이 맞을 것이다. 기억에 없는 사람들과 찍었지만 분명 자신이 있으니 가족사진이라고 생각했다. 뒷장에는 역시 자신이 기억하는 그 날짜가 써져있었다. 2019. 10. 16. 무언가 이상했다. 지금은 2119년도가 아니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소녀는 위쪽으로 난 문을 열었다. 먼지와 유리조각이 떨어졌지만 개의치 않았다. 더는 여기서 머물면 안된다. 소녀는 차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뒤쪽으로 강한 햇살이 비치는 곳을 향해 걸어갔다. 무한한 들판만 펼쳐져 있지만 계속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소녀는 손에 쥐고 있던 확성기를 가방에 넣었다. 그 대신 권총 쥐었다. 지금 소녀의 목표는. 살아남는 것이다. *** 바톤터치!

Hi we have Eng&Jap subtitles for this now :D

I think it’s called S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