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와 확률형 강화 들어간 온라인게임은 웬만하면 손대지 않는 게 좋지. 거기에 재미를 붙이고 지갑을 여는 시점에서 게임사에 코가 꿰이기 시작하니까. 과금이 점점 더러워지고 운영이 개같아지고 회사가 확률조작질같은 짓을 해도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못접는다면 그건 게이머가 아니라 게임의 노예.

가챠 게임은 시도조차 하지 않음, 한번 빠지면 돈을 쏟아부을 것 같아서.

온라인 서비스 게임들이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 접근을 공짜로 하는 대신 서비스 종료까지 컨텐츠를 랜덤 가챠나 확장팩 혹은 업데이트나 dlc로 잘게 나눠 쪼갠뒤에 하나씩 던져주는것에 불과하다고 봄. 그걸 풀로 즐기려면 엄청난 돈을 지불하거나, 시간을 들여야됨....

마치 미호요는 착한 과금 넥슨은 나쁜과금인거같은 내용이네요 아무리 잘 포장해줘도 둘다 돈 잡아먹는 하마인 게임인데 둘다 나쁘다고 인정이 필요한듯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 가챠 게임의 장점이라고? 틀렸다! 밑바닥의 밑바닥...심해 속 죽어 있는 수 많은 가챠 게임들의 시체들을 보고도 그딴 말을 하냐? 가챠 게임의 엔딩은 수익 악화로 인한 섭종이다. 최악의 엔딩이지...

그나저나 넥슨한테 불만을 말했더니 들어준 방식이 ㅋㅋㅋㅋ 원숭이손 메타 ㅋㅋㅋㅋ "너네가 우리 BM에 불만을 말할 수록 더욱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

돈 좀 만지는거랑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는건 천지차이니까. 미호요 입장에선 검증된 성공을 내버려두고 굳이 패키지 게임이라는 돈도 더 못버는 수단을 선택할 이유가 없긴 함

풀프라이스에 익숙해진 게이머는 가챠게임에 거부감을 갖기 마련이지만 솔직히 국산 가챠는 오지게 비쌈.. 캐릭육성을 과금뒤에 숨겨놓거나 눈에 보이는 노가다를 피하려면 돈을 내라던가.. 솔직히 역겨움..

퍼디는 워프레임 초기처럼 느껴져서 업데이트 한다면 괜찮을거같은데 과연 해줄지가 문제인데 케릭팔이라도해서 유지되면 좋겠음

워프레임 과금 땜시 접었다고? 저놈은 거래를 한번도 안해보는건가? 아니면 거래 시스템이 들어오기도 전에 접은 거 아님? 3일 걸리는 것도 못 참는다고?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데스티니2와 워프레임이 다이렉트X11(DX11)를 아직도 지원하는데도 불구하고 베타 이후 정식 출시 때 다이렉트X12(DX12)를 고집함.

퍼디는 제일 비싼 과금상품인 10만원 짜리 캐릭터로 말 많던대 게임 출시 3일만에 노가다 해서 만든사람 나오는거 보니 왜 불탄건가 싶음. 그냥 디아4 하듯이 꾸준히 하면 꾸미기 아바타 뺴곤 다 얻을수 있던대

퍼디 노가다 벨런스의 재미있는점은 겜창들은 수십시간 케릭 노가다를 벌써 완료중이나 완료했다는거임 이 속도면 한달이면 모든 케릭터를 해금할 기세임 하드 유저 기준이면 이삼일이면 목표 달성이니 할만한 벨런스이고 라이트 유저 기준이면 부속 하나에 다섯시간씩 들이는건 어렵고 하기 싫은거임 이거 한다고 강해지는게 눈에 보이는건 아니니까

큐라레를 좋아했지만 스토리 완결이 안나서 너무 아쉬웠다.. 가챠게임은 어느순간 섭종할 위험도 갖고있지.

퍼스트 디센던트는 사실 과금이 문제라서 보다는 그보다 더한 클베때 많은이들이 지적한 각종미션의 디펜스 노잼화 상실수준의 타격감과 모션 보스전또한 크기만 클뿐 여전한 노잼화 이렇게 많이들 지적햇는데 단 1개도 개선의 노력없이 그대로 나와버렸음 클베때 열심히 참여한 유저들은 그래서 노답이라 판단하는사람들이 많았고 1년안에 섭종할꺼라는 애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ㅋㅋㅋ

어쨌든 가챠라는건 소비자에게 불리하고 불합리한 판매방식일 수 밖에 없음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별로 티켓 파는 건 괜찮은데 화장실 앞에서까지 돈내고 들어가라는 느낌이라 굳이 시간, 돈 갈아가며 할 가치는 없어보임

퍼디 캐릭 1개 사고 잘하고 있음 내가 반복적인 거 사실 좋아했나? 싶을정도로 빌드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음

제가 들은 이야기론 호요버스는 붕괴3부터 지금의 젠존제까지 호요버스 게임끼리 팀킬하지 않도록 장르가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게임을 개발한다 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서비스 되어야 할 게임은 원신과 스타레일과 젠존제와 붕괴3와 겹치지 않는 게임이어야 할텐데... 많은 고민이 있겠네요. 가능성이 있다면 패키지 게임으로 판다면 장르가 겹치더라도 고민될 필요가 없다는게 부분인데... 어떻게 될지...

가차게임 하는 것이나 만드는 것이나 별로 상관하고싶지는않은데.. 좋아하는 게임사들이 가차게임들로 자꾸 눈을 돌리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 ㅜ

ZZZ는 기껏 돈 주고 캐릭터 뽑아봤자 마을에서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동(던전)에 들어가더라도 ㅈ같은 TV만 ㅈ나게 해서 돈 쓴 보람이 ㅈ나게 희석되는데 왤케 빨아주는지 모르겠네.(대충 엘렌 뽑아놓고 배터리 다 써서 개빡친 댓글)

젠레스 존 제로는 할 가치를 못 느끼는 게임 식상한 게임. 이게 현실 인정하자. 퍼디 과금을 왜 욕하는 거지? 페이투원 아닌데 돈 없으면 좀 일 좀 해. 양키들아 좀 주 40시간 일하면 되자나 ㅎㅎ

가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사람 중에 엑스 아스트리스 정가주고 플레이 한 사람 얼마나 될까 ㅋㅋ

목소리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슬슬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 어디 출처인지 구간 처음에서만 밝힐 게 아니라 로고 등으로 띄워 두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문 매체와 레딧 같은 커뮤니티의 무게감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픈 첫날 풀돌하는 유저만 봐도 정책 바꿀리 없음

가챠가 아니었으면 한다는 애들은 그냥 얌전히 스팀 게임하는 게 맞을 거임 그 편이 유저 본인이나, 게임사에게나 모두 행복해지는 길임

워프레임을 과금 때문에 접었다

아트워크, 디자인, 브금, 갬성, 이스터애그의 종류까지 전부 북미쪽에서 각광하거나 북미쪽의 밈이거나 하는것들인데 정작 나온건 그이들이 싫어하는 가챠형 게임이니까 저런말 나오는건 어쩔수없지. 심지어 요즘 나오는 가챠겜중에서 가장 매운 종류중에 하나인 미호요식 bm이라 더더욱 실재로 게임 플래이 해보면 좀더 잘 만들어서 콘솔겜으로 내는게 더 어울리는 구성임

워프 4천시간 한 유저로서는....할만한데? 싶네요. 돈 대신 시간을 몇년단위로 갈아넣으면 다 먹는다고~

목 괜찮나요? 관리 잘하셔야돼요😢

가챠는 게임이 아니라 도박이야 원래 도박 좋아하는 인간은 상종하는거 아니야

퍼스트 디센던트는 페인트 말고는 솔직히 과금은 까일게없는데, 전부 치장아이템이고. 워프레임도 치장 사려면 전부 깡 플레 아니면 심지어 플레로 못사고 무조껀 현금으로만 사야되는 스킨도 많았는데, 워프레임이랑 너무 똑같으니까 워프레임 10년치 진행도를 돈으로 따라잡아야된다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일 같음. 어차피 계승자들 만들고 키우고 마랭올리는게 전부인데 그거 만드는데 몇십시간 걸린다고 화낼꺼면 루트슈터 자체를 하지말아야지... 3시간만에 뚝딱만들면 이제 뭐할껀데, 워프레임에서 신규 워프레임이 3달걸려서 신규 워프레임 하나, 무기 두개 내놓으면 하루안에 뚝딱 만들고 아 다했다 하고 바로 접고 다음 업뎃까지 암것도 안하면서. 과금모델 말고도 퍼디는 깔게 차고 넘치는데 국내든 해외든 너무 이상한거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듯...

흠…디센던트 오픈하고 BM 보자마자 좀 비싼데? 싶기도했고 동시에 워프레임이 엄청 퍼주는방식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웦조차 악독하다하면 그건 그냥 징징이 맞지 디센은 비싸고 염색이 화나는건 맞다

마비노기 때 넥슨이 한 짓을 알면 고소 했을 것임. 유저 지불 한 돈은 돈이 아니다는 쓰레기 짓을 했으니

그냥 가챠게임이라는 선입견에 틀어박혀서 눈감고 귀닫고 가챠 쓰레기겜!!! 하니깐 문제임 현제 젠레스는 현질 단 한푼도 안해도 게임 컨텐츠를 전부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 없음 미호요 게임 대부분이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과도한 가챠는 문제가 있는게 맞는데 굳이 강요되지 않고 선택적으로 가챠를 할 수 있는 게임에도 가챠 안하면 못하는겜 도박겜 하면서 걍 무지성 욕만하면 난 공감해주기 힘든거 같음

요점은 유저가 느끼는 가치보다 더 비싸다는 것

퍼디는 과금보다 다른게 문제지..스킨도 롤이랑 가격차이 크게 안나던데 워프레임을 베껴온 시스템이 비교를 당해서 욕먹는듯

매력적인 상품(캐릭터)이 있을때 출석으로 몇달을 모은 재화를 소모할때 의 쾌감은 바이오하자드 막보스에서 매그넘을 난사하는것 보다 짜릿하다. 그래서 난 가챠가 좋다. 그러다가 게임에 애정이 생겨 제작비 지원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질러준다.

패키지로 내면 복장 하나에 2만원 해도 쌍욕을 먹는데 가챠로 내면 20만원도 그런가보다 하고 써주는데 바꿀 이유가 없죠... 게임 및 아이템 가격에 대한 패키지게임 유저들의 극성도 회사들이 굳이 그쪽으로 가고싶지 않게 만드는 이유기도 합니다. 결국은 패키지 게임처럼 스토리위주, 액션위주라고 하더라도 가챠형 과금에 맞춘 게임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죠. 우리 유저들은 안타깝지만요...

지속적으로 개발 해야하는 라이브 서비스 + 스토리 기반 인 게임을 아예 무료로 하라고 징징대는 서양 사람들 이젠 좀 질림 ㅋㅋ 서양에서 인기인 스토리 기반 라이브 서비스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 사례만 봐도 BM이라곤 그나마 스킨(전부 게임 내 화폐로 시간만 맞추면 무료로 구매 가능)인데, 그거 조차 쑤셔대니까 시즌 패스와 DLC로는 딱 플레이 인구수 만큼의 개발 밖에 못함. 워낙 능력 있는 개발사라 잘 만들었지만, 각광받던 기존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꼬라박는 퀄과 줄어드는 스케일로 또 유저에게 공격 받음. 가끔 얘네는 진짜 땅파서 장사하는 걸 원하나? 싶을 정도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패키지 게임식 완전 무료 감성만 외치면서, 정작 시즌 패스나 DLC는 매번 AAA급으로 내라고 아우성임. 그 와중에 밸런스, PC요소, 게임 외 행사 다 챙겨 먹으려는데 보고 있자면 게임사의 잘못이 꽤 많아도 그것과는 별개로 와.. 소리가 나옴. 특히 원신 라이크 게임에 넘치는 영어권 동남아 인구는 소위 날먹 심보라 해야하나? 더빙, 컷씬 서비스, 퀄리티 전부 민감하게 커뮤니팅 하면서 유료 재화도 퍼주길 원함. 게임사도 선 넘는 경우가 많지만 유저들 패악질도 보기 힘든게 사실..

래딧 특: 퀄리티는 최신게임에 맞춰야 하고 메인 스토리는 탄탄하고 풍성하며 게임성과 서브 요소는 평생 즐길 정도로 많고 재밌어야 하지만 1센트도 지불하기는 싫음 ㅋㅋㅋㅋㅋ 래딧의 p2w 혐오야 알아줬지만 요즘엔 어떤 게임에서건 너무 극단적으로 뒤틀린게 눈에 보임

워프레임 시스템이랑 bm 똑같이 갖다 썼으면 비교 당하는 것도 당연하지 캐릭터 가격은 비슷한데 정작 중요한 성장 재화 가격이 20배 비싼건 쉴드 불가능임 동일 시스템으로 나와서 파이 나눠먹을 생각이면 더 싸게 나와도 모자를 판에 비싸게 나왔으니 한탕하고 빠질 생각으로 가득해보임

근데 내가 알기론 비교되고 있는 워프레임에서는 오히려 현금 재화를 유저간 거래할수 있고 파밍도 할수있고 할인권같은거 많이 주지 않았나?

4분 부근에 존레스 존 제로라고 두 번 말씀하시네요 ㅎㅎ

돈을 내기 싫으면 원하는 퀄리티의 게임을 원하는 만큼 즐기지 못하는 거죠 뭐. 근데 자기가 돈이 없거나 취미생활에 지출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선악의 구도로 포장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호요는 미호요일 뿐이지...;;

BM은 아무리 매워도 하는데 정보통 검열해서 방성대곡했음..

태생이 짱캐 가챠 게임인데...아예 손 안대는게 제일 현명함

그래도 가챠 도박 보다는 유료 스킨이 낫지.

퍼디 클리어보상 확률 변동확률인거 같음. 걍 말이안됨 20%확률이 36번 뻉뻉이 돌 동안 한번도 안나옴. 이게 나만 이런 게 아니라 20% 확률 계승자 재료 ㅈ 뻉이 쳐도 안나오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음. 진짜로 한 2~5% 정도같음. 확률조작 ㅈㄴ 의심됨

호요버스 게임을 다신 안하는 이유. 신캐 나올때마다 고점을 갱신해서 무조건 새로 가챠해야함. 컨텐츠가 신캐에 맞춰져서 그거 없으면 좀 빡셈

가챠겜이 영구적이라고....? 섭종하면 데이터 조각도 안남기고 사라지는 게 가차겜인데?

와.. 퍼스트디센던트 광고에 기깔나는 캐릭터들 많네? 설치하고 들어가서 해봐야지~ 현실 = 응 돈내놔 (모든캐릭을 강매)

한국은 항상 운영이 말아먹는 1순위였음. 게임을 잘 만들어놓고도 추가 패치로 과금 전용 게임으로 뜯어고치는 식으로 말아먹는게 정석루트가 됐으니... 이래서 한국산 게임이고 온라인 게임은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이라는겁니다. 싱글 패키지 게임은 운영을 어떻게 한들 바뀌지 않으니까...

가챠게임이 아니었으면 ..ㅋ 라니 진짜 헛소리죠. 고급화 가챠전략이 이미 먹히는걸 원신으로 확인했고. 호요 팬덤도 생겼겠다. 애초에 첫작품부터 모바일 플랫폼을 억지로 우겨넣어 수억개의 잠재고객을 노리고 생성했는데. 왜..? 패키지로 전향하는 손해를 하겠음. 가장 약삭빠르고 계산적인게 중국 게임사들임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없을것같음. 오공처럼 텐센트에서 빠져나온 낭만개발자 아닌이상.

컨텐츠 축소 없이 존레스같은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 가챠를 뺴고 나올려면, 일단 게임 구매 가격이 8만원 수준의 풀프라이스 금액으로 판매되어야 하고, 콜업의 판매 방식을 따라가야한다는 이야기임. 그리고 원신처럼 추가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계속 추가 될 수 없음. 그저 스토리 없이 캐릭터랑 이것저것 스킨만 추가되는 방식이어야함. 스토리가 추가될려면 그것은 DLC로 출시되어야 함. 요즘 세상 게임 개발비용이 너무 높아짐. 사람들이 눈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완성도를 가지기 위해선 너무 많은 인력이 필요해져버림. 패키지 게임이 아닌 이상 불가능함. 아니면 낮은 완성도 게임을 하던가.

그냥 게이머들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게임들이 결말이 존재하고 값도 싼 게임을 원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굳이 게임사들이 라이브서비스, 가챠방식의 약탈적인 bm 채택을 안할 이유가없음. 회사에 손익분기점 넘기는것도 힘든 판매방식을 취하라는건 너무하지않음?

호요버스는 게임을 만드는데가 아님 얘네 궁극적목표는 호요버스 브랜드가 찍힌 가상현실이나 서브컬쳐월드 구현이 목표임 호요버스에게 게임은 그 수단이지 목적이 아님. 호요버스는 본인들 목표를 위해 많은 자본이 요구됨. 게임이 아니라 세계가 목표니까.따라서 가챠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임. 호요버스는 절대 유료패키지겜을 만들지 않을거같음

난 반대로 패키지 상품 방식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음. 일단 게임을 체험 해보지도 못하고 돈 부터 내라고 하니까 좀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무료 가챠게임은 게임 해보다가 마음에 들면 정착하다 돈 쓸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떠나면 되는데 선불 지급형태의 bm에는 지갑 열기가 너무 힘든듯. 그리고 다른 가챠게임 운영은 모르겠지만 호요버스 게임이 비싼지는 모르겠음. 일단 싱글게임이고 개인차는 있겠지만 게임 플레이로 얻어지는 재화로도 원하는 캐릭터 명함은 충분히 뽑음. 지갑을 열어야 하는 경우는 무기뽑기나 돌파까지 하는 경우에나 현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그렇다고 과금을 해야만 엔드 컨텐츠가 되느냐도 절대 아님.

연말 다가온다 쥐어짤 준비 시작...

게임회사는 상장을 하면 쓰레기로 변함. 비상장땐 꿈이 있는 게임을 만들지만 상장후엔 영혼없는 제품을 만듬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젠존제 맛 봤는데 게임성은 미묘하고, 가챠겜으로는 주 고객에게 돈을 뜯어 낼 힘 모르겠고 정말 애매함 게임 테마와 분위기는 좋은 의미로 독창적이긴 한데 대중성이 떨어지고 뭔가 신기한 시도임

넥슨이 탈K게임화를 종종 시도하는건 정말 높게 평가하지만 확률조작이나 과금유도에 대해서는 진짜 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게임회사가 되고싶으면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한국인(or 중국인)'말고 전세계 유저들의 눈높이에 좀 맞출줄도 알아야

가챠게임 잘하다가도 오히려 스토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ㅋㅋ 어차피 결말을 못볼거라는 생각에 손이 안가는 경우도 많음... 게임이 잘나가서 5년에 대충 엔딩나오면 다행이지. 보통은 그전에 망 ㅋㅋ 게다가 게임하나를 몇년간 붙잡고 있는다? 다른 수많은 게임을 즐길기회를 날리는거고

월정액에 뿌려주는 사료로만 충분히 즐겜은 가능함 돈쓰는건 그냥 다 자기만족... 이렇게 말하면 가챠를 하게 유도하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자본주의 사회 모든게 다 돈쓰게 유도하는건 똑같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절제해가며 살고있죠 게임에서만 못참고 돈 지르는건 그냥 자기자신 문제라고 보네요

내수시장에만 있어서 글로벌로 박리다매보다는 쥐어짜는데만 특화됬나보네..

퍼디 과금해비하다하는데 겜창들 너무 무시하는거같은데 ㅎㅎ 솔까 저정도는 한달이면 과금없이 다 마스터할듯.

흠... 온라인게임 과금이 풀프라이스 패키지 게임보다 훨씬 비싼데... 그 중 단 한개라도 게임성,그래픽,시나리오 온라인이 패키지보다 나은게 있나? 게임은 상품이고 없으면 가치판단 기준에 의문을 갖거나 이견은 당연한 것...

캐릭터 명함은 정찰제로 팔고 돌파만 가챠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지금 방식으로 돈 잘만 버니 바꿀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

가챠겜이 패키지겜보다 더 돈이 되는 게 확실한 이상 가챠겜으로 안 만들 이유가 없음. 어울린다 안 어울린다를 따질 문제가 아님. 잘못 만든 가챠겜은 얼마 안하고 관둔다고? 그렇게 관둔 사람보다 몇몇 사람들이 가챠를 돌렸을 때 이미 패키지겜 수익을 넘어섬

어제 처음 했었는데 일정 비용이 들어가는 건 좋은데 콘솔만 하던 입장에서 가챠게임이면 혐오스럼다는 개인적인 입장이라 바로 손절입니다 특히 한국 가챠 게임은 최악이라 생각에 적은 비용에 긴 수명을 유지하며 최악의 수익율(유저입장)을 올리는 게임은 다시 태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루트 슈터 장르를 좋아해서 워프레임 디비전1,2 데스티니 가디언즈 도합 6천시간 넘게 한 사람입니다. 퍼디요? 루트 슈터의 신작이라서 부풀어 오른 기대감에 오픈때부터 쭉 하면서 미친듯이 해봤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디아블로 보다 더 빨리 지루해지는 게임성 좃 박은 게임입니다 액트3부터 또? 또? 또오?? 너무 지루해짐......퍼디보다 다른 게임 하십쇼~ 이게 제 결론입니다.

짝짝이 양말 저만 불편할까요.. 현실에서 진짜 단 한번도 본적 없는 패션인데 요즘 왜 저렇게 이곳 저곳에서 저 짝짝이 패션을 밀어주는 지 모르겠네요.

가챠게임이나 p2w과금게임이 아무리 욕을 먹어도 그런게임이 나오고 심지어 점점 복잡한 AAA보다 간단한 모바일 가챠게임을 게임업계가 추구하는건 그런게임이 아닌게임보다 돈이 더 잘된다는거고 돈이 잘된다는건 결국에 그런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있다는것 롤이 참 대단하고 예외인 편이지만 특히나 풀프라이스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기업입장에서 잡아야할 유저로써 지금 무료 게임 과금형 유저들에게 밀리고있는데 풀프라이스 가격이 높은게임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잡아야할 이유가 없지않을까싶음 본인도 가챠는 돈을 써도 쓴것만한 리턴이 안돌아오는경우도 많아서 풀프라이스에 게임성 좋은 게임을 추구하는 편인데 나와같은 유저들은 유저로써 경쟁력에서 밀리는것 같음

돈슨인데 예상을 못하겠냐고ㅋㅋ

마지막 기사는 그냥 기자의 개인적 견해같아보이기도 하고...

수십만 유저가 당신만큼 몰라서 퍼디를 하는줄아나??그냥 리니지만 하세요

퍼디 BM을 정확히 모르겠으니 말을 못하겠네. 혹시 워프레임 비유법으로 퍼디 BM 욕먹는 이유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대충봤을 때는 워프레임이랑 유사해 보이긴 하던데

퍼스트 디센던트 욕먹는건 당연한거임 게임구성이 워프레임과 거의 7할이상 비슷한데 과금시스템은 워프레임보다 비싸니까. 후발주자라면 가격이 더 저렴하다던가 더 유저친화적인 정책을 쓴다던가 해야되는데 초창기 워프레임만큼 컨텐츠도 적은데 가격은 더 비싸다? 이걸 누가 좋아함??

메이플만 봐도 넥슨의 방향이 어딘지 알 수 있고 넥슨은 NC처럼 이런 맹독성 요소를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도 그렇고 ZZZ도 그렇고 결국은 BM이 유저들을 뽑아먹는 게임들이라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결국은 오래 못하게 되는듯. 특히 ZZZ같은 경우 유저 입장에선 7~8만원으로 웰메이드 패키지 게임으로 나왔으면 하지만 기업 입장에선 가챠가 수익이 엄청나니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는듯.

말이 왜이리 나긋나긋 하나 했더니 두배속 꺼져있었음 ㅋㅋ

전 영상 퍼디에서도 적었지만 퍼디랑 젠존제의 BM 왜 다르고 왜 불쾌한가?에 대한 글을 적었지만 1. 퍼디는 과거 방식의 MMORPG를 채택해 마을이든 던전이든 어디든 유저들이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음 유저들의 외형 스펙 이런걸 완전히 직관적으로 정보가 확인이 가능함. 그렇게 되면 나와 당연하게도 차이가 생긴다는걸 알고 나도 이렇게 되야겠지라는 구매욕구가 생김 물론 이것도 강매는 아니지만 그냥 지나가면서 보여지는 경쟁의식 차별이 느껴진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이미 게임을 관리하는 영업부에서 한국식 MMORPG에서 유구한 역사로 해오던 방식임. 대표적인게 리니지가 됨. 2. 젠레스 존제로 현 호요버스의 BM은 기본적으로 솔로플레잉의 게임 방식임. 원신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월드 탐험을 같이 하는 수준이고 기본적으로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가 혼자서 게임을 해쳐나가야하는 방식 그렇기에 플레이하면서 나와 타유저간의 경쟁심리 일어날 수가 없음 또한 PVP도 배제되어 굳이 내가 어떤 유저의 모습을 보고 구매해야해야란다는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이 아님. 그러니 게임내에서 자연스러운 마케팅이 아닌 호요버스는 외부적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하는데, 호요버스는 매 업데이트 업뎃마다 픽업캐릭터의 마케팅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함. 특히 이 캐릭터가 잘 팔릴거다 회사내부적으로 판단이 되면 그 마케팅의 강도 어필력은 진짜 상상을 초월함 거기에 더불어 업데이트 되고 스토리에서 픽업캐릭터의 인게임 어필또한 상당함. 근데 이 어필이라는게 이런 스펙의 캐릭입니다 꼭 사주세요 라기보다 이 캐릭터는 이런 스토리가 있고 이런 외형적 특징 이런스킬들을 사용해요라는 간단한 정도로만 어필하면서 스펙에 대해선 궁금하다면 보통은 유튜브 에디션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알아보거나 하는 방법말곤 없음.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게임 플레이를 위해 이 캐릭터가 없으면 향후 게임 진행에 있어 막힘이 있거나 하는 지장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지만 스토리나 캐릭터의 서사에 감동받아 갖고싶다는 소비욕구를 일으켜 스스로가 지갑을 여는방식을 마케팅으로 채탱하고 있음. 그러니 누구도 이부분에 대해 매운거라는걸 알고도 불만을 재기가 하기가 힘듬. 누구의 강요 인게임을 돌아다니다 스펙 외형의 차별을 통한 강요(?)같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퍼디는 2000년대 해오던 방식을 꾸준히 어필하면서 향후 업데이트가 될때 생기는 캐쉬 재화로인한 페이투윈이 발생하면 노가다로 극복하려는 유저들과의 차이를 어떻게든 매꿔보려도 해도 즐겜이 되지 않는 상황에 불만을 재기하고 나가리 되는거고 향수 사람들은 한국식 게임에 대해 BM이 매워서기도 하지만 BM으로 번진 인게임의 밸런스에 대한 문제도 재기하며 게임이 게임인거냐 늘 문제 삼는게 그런이유인거임. 호요버스는 BM이 매운건 맞지만 게임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었음.

넥슨 프리 투 플레이 게임은 흥하면 과금이 맵고 망하면 곧바로 섭종해서 문제임 중간이 없어 돈슨은

뭐 욕을하던 뭐던 신나게 질러주니깐 신나게 벌어들이니 같은 방식 내지 리니지같은 겜은 그래도 경쟁을 계속 부추기고 돈을 뽑아먹으니 회사도 나쁘다라고 욕이라도 하겠지만 호요버스게임들은 순전히 자기만족으로 그만큼 지르는건데 이걸 누구탓 하겠습니까? 성공공식이 이미 있는데 기업에게 그걸 포기하라고 한다고 할 리가 없죠 직접적으로 유저가 우린 가챠겜보다 풀프라이스 게임이 유저들이 선호 해야 하는걸 보여줘야하는데 그걸 보여주지않고 욕만 아무리해보고 가챠겜을 바꿔달라 해봐야 기업이 들어줄리가 없죠? 예로 과장 좀 붙이자면 올해부터 약3년전까지의 모든 풀 프라이스 게임 다 합친것보다 원신 1달 던파 1달치 벌은 돈보다 못할껄요?

미호요 겜들은 호흡이 굉장히 긴 싱글겜. 과금을 비난하지만 싱글스토리는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대신 스토리 엔딩 하나 보려면 수개월~수년의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뿐...

돈이 되는 0의 자릿숫자가 다른데 게임사가 개발을 안 할 이유가 있나.. 나도 가챠 게임은 거의 안 하다시피하고 별 관심도 없지만 내가 개발사를 운영하고 저렇게 만들 능력이 있으면 나 같아도 가챠 게임으로 가겠다. 싱글 게임이야 역량 되거나 여유가 돼서 할 수 있으면 이미지 메이킹으로도 좋은 '선택지' 인 거고. 레딧 같은 데서 저런 의견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건 실제 그런 의견이 많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저런 성향의, 자기 생각을 쓰고 표출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저기 모였기 때문이지 그걸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의 경우처럼 절대 다수의 의견이라고 보긴 좀.. 왜 돈 쓰면서도 좋아서 하는 사람도 많드만.. 웃기지도 않는 리니지 같은 걸 갖다 들이댈 생각은 없지마는 ㅋ

넥슨게임에 손댓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지

갸챠는 천장이 풀프라이스라고 생각하고 봐야하는데 일부 게임에서 반천장ㅇㅈㄹ하는 건 그냥 눈속임이고 실질적으로는 2번째 천장이 천장인거임. 그러면에서 게임상품이 풀프라이스 값을 하는지 못하는지는 알아서 선택하면 됨. 천장이 없는 갸챠게임? 그거 빠칭코 아니냐...일부 그런 게임이 과거에도 읍읍...

하긴, 스타크래프트가 성공적인 가챠 게임이었으면 아직도 업데이트되었겠지.

너무 그지 근성들이 많다.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 구분도 못하네.

웦 엄청 옛날에 하고 접은 사람 입장에서 퍼디 과금이 웦보다 악랄한가? 하면 그렇지 않다고 느낌 베타때 개선 요구사항들이 반영 안된 건 까야 하지만 과금은 억까인듯

꼬우면 하지마 고로 난 안 함 미쳤음?

씹덕게임이 가처게임이 아니다 = k게임이 과금 포기한다와 동급의 나오기 매우 어려운 소리

수니는 내가 아는 AI중 최고였어요

디센던트는 근데 과금보다 보스전같은 코어 컨텐츠가 쓰래기 같은게 더 문제임... 예쁜데 재미가 없어... 진짜 재미있으면 과금이 꼴보기 싫어도 돈을 쓰게 되는데 하... 노잼...진짜

무료겜에 멀바래 지금정도면 헤자지;🥱지금은 끈김도 사라져서 쾌적하게 플레이 되는구만;

퍼디는 넥슨의 또 다른 스팀겜 더 파이널스 꼴만 피하면될듯 첨에 나왔을땐 트위치 순위 상위권에 외국 겜돌이들 잼있다고하며 흥했는데, 약 6개월 지난 지금 누가 언급이나 함?? 동접도 1만 겨우 넘어 숨만 쉼.

퍼디는 웦BM을 완전히 가져왔는데 헬적화를 해버림. 웦유저들은 알거임 지금 캐릭을 육성하려면 현질재화로 구매할수있는 성장템이 있는데 그게 (퍼디)활성제=(웦)카탈, 리엑터, (퍼디)촉매제=(웦)포르마임. 웦은 이걸 비싸게 팔지도 않고, 이벤트나 무료배패나 성유물 까서라도 수급이 되고, 심지어 현질재화를 싸게 구매하라고 최대75퍼 할인권도 주지만 반대로 퍼디는 그런 반대로 성장템을 쉽게 안줌ㅇㅇ 운빨을 통해 설계도를 먹고 미니게임을 통해 재료를 어렵게 구해야함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데 그럼 현질해서 살려해도 최소8배~최대20배 더 비싸게 팔고있음(심지어 캐릭 뿐만 아니라 총기까지 생각하면 돈 엄청 더 듬) 현질재화를 웦처럼 유저 거래간으로 인겜에서 버는 방법도 없어 어떻게든 현금을 쓸수밖에 없게 만듬. 아니 그 개족소 겜보다 돈에 미쳐서 어케 운영하려는지... BM 생각없이 짜놨거나 돈에 미쳐서 이렇게 짜놓은거라면 게임 재미를 떠나서 유저들이 지쳐 떨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