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 ▶ 부소담악 (충북 옥천) - 호수 위에 떠 있는 산, 물 위로 솟아오른 700m 길이의 병풍바위 - 안전 이슈로 현재는 추소정 이후 150m 지점까지 도보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주차 : > 1.추소리 마을광장 주차장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511-4) 마을회관을 지나 선착장 앞에 주차장 있음 ** 2.부소담악과 가까운 황룡사 앞 진입로에는 주차장 없음, 대부분 갓길 주차 황룡사 주차장 (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3)

충북 옥천에 이런 멋진 곳이 있군요. 이름처럼 가운데 바위들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 합니다. ~^^

부산에 사는데 몇 년 전에 다녀왔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좋았고 다시 한 번 꼭 가봐야지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부소담악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ㆍ좋은풍강ㆍ소중하고ㆍ좋은고향소식ㆍ감동 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아름다운 곳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론샷이 일품입니다 *^&^*

장마 전후로는 물이 불어서 갈수 없으니 가을이나 겨울이 좋을듲

내고향옥천에이런곳이있었다한번가보아야겠군요

참 영상이 아름답네요. 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ㅎ

가볼게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 특히 드론샷~ 카약 동호회에서 부소담악 방문 예정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한 번이라도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곳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치가 끝내줍니다 스카이뷰(?)가 특히 더 좋으네요~~

부소담악 주변에 수정가든이라고 백숙 맛집 있어용 ~ 매운탕도 맛있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

목소리 무지 좋으시네요

배를타고 보는 부소담악 강추입니다

영상으로만 보면 휠체어가 갈 수있을것 같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가면 갈 수 있을까요~?추소정 처럼 손잡이가있으면잡고짧은거리는오를수있을정도입니다.

지금은 녹조가 가득하고 추소정 까지만 통행이 가능 합니다. 헬기타고 전체를 보면 볼만 한대 걸어서 보면 볼것 이 없어 실망 할 것 입니다.

실망스러운곳이다 생각보다 잘꾸며져있지않고 도중에 못가게 막아져있어서 추소정까지만 가고 끝은못감 줄로 위험하다고 막아놔서 이름만예쁘고 별로임 수생식물원이 훨나음 참고로 2023 10월5일 다녀옴 썰렁여행지입니다

19일 토욜에 가야겠다

부소담악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었군요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인천에서 몇시간씩 운전하여 부소담악 갔다가 차가 넘 많이 꽉막히고 밀려있어 다시 유턴해 나오기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다신 안가요~😭

오늘(23,6,10) 벼르고 별러 부소담악 다녀왔습니다.추소정 지나 70미터 정도 가니 출입금지 더군요.혹시라도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부소담악은 비추입니다.

아름다운 부소담악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도 지난 가을에 수생식물학습원과 함께 이곳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대청호 담수로 인해 생겨난 아름다운 지형이지요. 이번 가을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촬영을 하면 정말 멋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굿.꼭한번가보세요

2분 11초에 UFO로 보여지는 비행체~맞는가요?

관광객 우롱하는 옥천군 관광과 소문듣고 몇시간을 달려 갔건만 우험하지도 않은 위치에 출입금지 폿말에 너무 어이 없고 화장실도 가이 지만 더러워 들어 가지도 못할정도고 등 모든게 최악 이였읍니다 가지 마세요

대전 사는데.. 오늘 바로 가봐야겠네요~

관광배가있으면 더좋겠다는생각이듬ㄴ다. 쪼그만 쪽배 말고 안전한 관광선.

오늘 지인과 부소담악 다녀왔어요. 차량이 엄청 많더라구요..(유튭보고 오셨다고 하신분들 계셨어요) 드론 사진으로 너무 아름다운곳이어서 제가 추천해서 갔어요. 귀한 주말을 내어준 지인에게 미안했어요ㅠㅠ 다행히 근처 장계관광지가 아름다워서 만족했어요. 부소담악은 공중의 사진으로는 아름답지만 지금의 계절엔 아마도 실제로 가보면 실망스러울것 같애요. 장계관광지가 잘 꾸며져있고 산책하며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볼 수 있어서 부소담악보단 10배는 괜찮았어요. 부소담악 가시면 장계관광지 꼭 둘러보세요~

오늘 갔다왔습니다..썰렁. 주차장두 협소. 화장실두 별루. 드론에서 본것만 멋있고 실제 가보면 진짜 별로임..

실망....관리안되어 주차도 엉망이고 물위산책로는 막아놧더라구요

💤💤💤😪😪😪

방금 다녀왔어요! 최악이였어요! 대청댐 수위가 낮아져서 물도 많이 없고 녹조에 비린내도 나고.. 주차장 입구와 산책로 초입에서 각각 스피커 소리 엄청 크게 연주하시는 분들때문에 소음 공해에(진짜 조용한 산책, 자연 경관 감상에 너무 방해돼요) 그리고 저 산책로는 못 들어가게 막아놨어요 조용한 산책할 수 있는 곳인가 해서 한시간 넘게 운전해서 갔는데.. 정말 최악이였어요. 대청댐 자연경관이라도 보려면 장마 이후에 물이 가득찼을 때 가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