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re photograph of life in Busan, Korea, was sent to you in 1952.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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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A rare photograph of life in Busan, South Korea, was sent to you in 1952.
(Life in Busan in 1952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Korea #1952 #Seoul
how to colorize black and white photos
#colorize #colorized
Cloudy, faded photographs provide color correction and restoration.
The black-and-white picture is a color-restored video.
Please enjoy it.
1952 is Busan, Korea.
Korea history photo
coloriz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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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Series (Full Version)
1951년 : • 1951년 서울 모습 희귀사진 과거로 보...
1952년 : • 1952년 한국 전쟁의 흔적 과거로 보내...
1953년 ep1: • 1953년 한국 생활 모습 컬러복원 fe...
1953년 ep2 : • 1953년 서울 생활 모습 희귀사진 과거...
1954년: • 1954년 서울 생활 모습 희귀사진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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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Series (Short Version)
1951년 : • 1951년 서울 컬러 복원 feat.전쟁...
1952년 : • 1952년 서울 컬러 보정 feat.전쟁...
1953년: • 1953년 서울 생활 모습 컬러 보정 f...
1954년: • 1954년 서울 희귀사진 모음 과거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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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vendors along a bank road near the mouth of the conservative stream in 1952
Street vendors along the bank road next to the Park Internal Medicine Clinic at the mouth of Bosoocheon Stream in 1952
A welcome march for medalists at the 15th Helsinki Olympics in Gwangbok-ro, Busan, 1952
Welcome march for medalists at the 15th Helsinki Olympics in Gwangbok-ro, Busan, 1952
A Welcome Parade for Medallists at the 15th Helsinki Olympics in Gwangbok-ro, Busan, 1952
Women Laundry at a Well in a Village in Gamman-dong, Nam-gu, Busan, 1952
In 1952, a house was built on the side of a road in Daeyeon-dong, Nam-gu, Busan. The wall was made of wood.
U.S. Air Force 5th Command and Nailbone in Daeyeon-dong, Nam-gu, Busan, 1952
Citizens flocked to a fire on a roadside building in front of the former Busan City Hall in Nampo-dong, Busan, 1952.
Fire demolition at Busan Industrial School in Daeyeon-dong, Busan in 1952_The first floor was demolished using the blast method.
1952 Busan Industrial School, Daeyeon-dong-gu, Busan, Fire Demolition_External Wall Demolition_2
Screening of 'Gyaraban' at Dong-A Theater in Busan, 1952
Directed to Yeongdo in front of Nambu Min Elementary School in Seo-gu, Busan, 1952
1952 Gwangbok-dong Street, Jung-gu, Busan and Balcom House, an American import company
In 1952, firewood monitoring station in Bupyeong-dong, Jung-gu, Busan, and vegetable vendors moving by truck.
Busan Woodworking Company, Bupyeong Market, Bupyeong-dong, Jung-gu, Busan, 1952
Soguruma carrying rice passed in front of Cheonil Marksa Temple in Bupyeong Market, Jung-gu, Busan, 1952
Sales merchants in Bupyeong Market, Jung-gu, Busan, 1952
Busan Jung-gu Bupyeong Market, 1952 Dried Fish and Spicy Seafood Market
Longevity of Goldfish in Bupyeong Market, Jung-gu, Busan, 1952
"An alley next to Semyung Pharmacy, Sinchang-dong, Jung-gu, Busan, 1952"
An adult teasing a cat near Yeongju Market in Jung-gu, Busan, 1952
A view of the street in front of the 40 stairs in Jungang-dong, Jung-gu, Busan, 1952
In 1952, he brought sand to the black cow Guruma to repair the road behind Changseon-dong, Jung-gu, Busan.
Motorcycle in front of Kookmin Bank in Gwangbok-ro, Busan, 1952
U.S. soldiers surrounded by children on a side road in Busan, 1952.
Summer 1952 Youngseon Pass and Yeomgwang Church in Jung-gu, Busan
BK0163_1952 Brick Manufacturing Plant outside Daegu
Data sources: Korea Copyright Commission, Shared Yard, CC BY
Music Video_Korea_Seoul_Things_Automatic Radio, Korean Copyright Commission, Shared Madang, CC BY
Music Video_Korea_Seoul_Things_Automatic Light, Korean Copyright Commission, Shared Yard, CC BY
Music: Heighten, Kim Tae-hyun, Looking for Happiness, Cho Hee-kyung, Mugunghwa-ho Mention to Seoul, Kim Yong-bae, Gong Yoo Madang, CC BY
Video production: Restoration king
Photo Restoration: Restoration King
Color Restoration: Restoration King

Пікірлер: 178

@nobroblem1 3 жыл бұрын

이런 과거를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TheGene1225 3 жыл бұрын

1952년이면 1951. 1.4후퇴때 서울에서 부산으로 피난가서 1년 지난, 제가 서울성남 피난국민학교 4학년이던 때입니다. 10살이었죠. 1951 년 피난 직후 부산의 부산진역 근처 어느 국민학교에 들어갔더니, 사투리때문에 선생님 말도 잘 못 알아듣겠는데다가, 그‘서울내기 다마네기, 맛 좋은 고래고기’ 라고 놀려대는 부산 문듸 애들한테 서울내기라고 왕따 되게 당하는 게 힘들어서, 부모님 몰래 학교를 가지 않았다가 혼났던 기억... 나중에 천막으로 지은 서울 성남 피난국민학교가 부산진역 근처에 생겨서 3학년때부터 다님. 부산진 역 근처 기찻길 주변의 시장에서 ‘꿀꿀이죽’ 사먹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953년 7.27 휴전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돌아옴. 셋방살이 전전하며 왕따받고 서름 많고 쓰라린 추억의 부산 피난 시절... 벌써 70년이 지났네요.

@gaezzolini 3 жыл бұрын

ㅠㅠ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changsujung7729 3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어릴때 부산에서 서울내기ㅡ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TheGene1225 3 жыл бұрын

@@changsujung7729 요즈음 말로 왕따, 학폭이었죠. 선생님들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부모님 모르게 학교를 가지 않았답니다.

@user-vs9dm1gv6j 3 жыл бұрын

부산 피란와서 아이들이 놀리는건 당신이 전란중 살아있음에 당한일이라, 그것을 감사히 극복하고 강하게 살아야지.. 왜 부산사람들 호의는 무시하고 문듸니 촌놈이라 비하하노? 부산사람이 피란민 강탈하고 죽도록 괴롭히더나?

@kidultvideo1504 3 жыл бұрын

정말 희귀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01man98 3 жыл бұрын

52년도....저 때 고관에 살고 있었는데 깡통을 들고 철로변에 가서 열차에서 떨어진 석탄을 주워오던 이 들도 있었고, 우리 어머니께서는 도로가에 쭈그리고 앉아 엎어둔 사과상자 위에 호떡을 만들어 팔았지....부모님의 고생도 모르고 여섯살 머슴아는 항상 열심히 놀았지....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pf9mv5wf4b 3 жыл бұрын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은 이런 환경속에서 지금의 현대화된 발달한 대한민국을 방전해왔다는 성과로 매우 자랑습니다!

@user-gq3ie8tm9x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사진을 열어보고 가슴 뭉클해 눈물을 훔치며 뿌듯하게 사진첩을 덮는...따뜻한 감정이 생기네요~^^

@user-iq3ry2ex7k 3 жыл бұрын

1952년 11월 19일 우리아버지 태어나신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부모님에게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

@ktb1163 3 жыл бұрын

1952년이면 아직 전쟁중이었네요.... 사진속에 있는분들이 열심히 살아주셔서 좋은 시대에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youto8160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뿌리!

@user-rr4px2in2m 3 жыл бұрын

부산은 지금도 더러움 센텀 빼고는 산동네도 많고 도로도 이상하고 촌동네임. 말투도 이상하고

@minmama52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머라노 ㅋ

@user-co4fe5fb1d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그런 부산 산동네 판잣집 아니었으면 전쟁통에 느그 할배 할매 다 뒈지셨을거다. 알지도 못하면서 뭔소리하노? 무씩한 것.

@user-co4fe5fb1d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뭐 서울말이라고 다 이쁘드나? 땍땍거리고 찡찡거리고 ... 짜증나게 들리는 말도 많드만 어디서 사투리 타령이고, 어이? 느그 아버지는 어디 출신이고? 콱 마! 요즘 세상에 사투리 이상하다고 하는 서울촌놈 처음 보겠네. 참 이상타! 니는 티비도 영화도 안보나? 팍 쎄리 마!

@user-pp6mg4fq6m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사는건좀 힘들어도 저때모습이 더 정감가고 사람냄새나고... 활기차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mr8gn5qn2m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냥 사진이 아니고 많은 수고로 나온 사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린 사진은 보정 및 복원하고 흑백은 컬러복원한 영상들 입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user-ju2kh8ee3h 3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난 날들을 회상케 해주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소중한 추억들 많이 공유해 주시면 영상을 보는 다른 분들에게 더 재밌는 영상이 되지 않을가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ug9nw6jb2x 3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고퀄리티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uisook 3 жыл бұрын

제가 출석하던 영주동 염광교회가 나올줄이야 ! 넘넘 반가와서 공유 펌을 수없이 했습니다 저 또한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사진을 즐겨찍으셔서 남아있는 부산시청, 영도다리 등등의 사진 정도 라 ... 뭣보다 염광교회를 보게되어 기쁨니다 염광교회 실내의 사진은 있는데 ... 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euisook 3 жыл бұрын

@@rkk 제 체널명이 김의숙 돌 그리고 생명사랑 입니다 1953년으로 시작하는 영상에 부산에 대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보셔요

@user-ud7xg4px4k 8 ай бұрын

염광교회 지금도 있습니다

@euisook 8 ай бұрын

@@user-ud7xg4px4k 그렇군요

@jongsoochung1155 3 жыл бұрын

귀한 사진이네요. 사진들 잘 봤습니다.

@user-et5dj9xb3p 10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사진 이네요~저가 정말 잊지 못하는 그 시절의 대연동 못골 사진이 있어 가져 갈게요~저는 올해 82세 입니다~

@hounpeter5184 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세련됨 웅장함 현대적인 감성이 도저히 따라 할수 없는 인간의 냄새가 느껴 집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으리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

@changsujung7729 3 жыл бұрын

52년생, 내가 태어난 해의 부산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하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에 많은 일화 추억들을 남겨 주시면 영상을 보는 다른 분들에게 더 재밌는 영상이 될거라 저희는 생각 합니다. 자주 오셔서 많은 추억 공유 부탁 드립니다 ^^

@gaezzolini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옛날 추억이 생각난다. 짧은 세월에 이렇게 많이 달라졌구나! 사진 올려주셔서 타임머신 여행 한듯 했네요. 고맙습니다. 사진을 봤을뿐인데 눈물이 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user-mm6hj5lz9b 10 ай бұрын

부산 참 화재가 많이 나서 이름을 불산이라던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복원하여 보여주신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user-wd9gq1bx2o 3 жыл бұрын

전쟁시인데도부산은사람들의생활이진행중이네요신기해요!

@user-qh4hx3bf2f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지켜봐주세요^^*

@AA-bf9vk 3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아이들 어찌 견뎌냈을고. 모두가 너무 많이 고생들 하셨다.

@magnopark3565 3 жыл бұрын

5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4자녀를 이끌고 부산으로 피난 가셨다고 하셨죠, 그때 부산의 은인 경찰분이 전쟁 끝날 때까지 당신의 집에 들여 생계를 도와주셨다고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 천안시의 집에 돌아와보니 땅에 묻어 놓고 떠난 모든 기물들이 없어졌다고 했었죠, 그때에 어머님은 병을 얻은 후에 8년 후에 돌아 가셨네요, 전쟁후에 4년 후에 제가 태어났군요, 부산은 감사함의 도시입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여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TheGene1225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휴전후 서울 집으로 돌아와보니 앞마당에 몰래 묻어두었던 아버님의 귀중한 책들, 모든 것들이 다 파헤쳐 없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반장, 통장이 빨갱이였으니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user-uc8dm2ud2t 3 жыл бұрын

나는53년도태어났는데부산서구충무동.저시절없었으면오늘이있었을까?감개무량.어르신들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자주 오셔서 소중한 추억 공유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user-gi8vz1fo1d 3 жыл бұрын

恐らく翻訳ソフトを使っているので日本語が至る所変な訳になっているけど、すごく貴重な写真で歴史的価値も高いと思います。何よりこの時代、結構漢字が使われてることも驚きです。

@rkk 3 жыл бұрын

日本語が分からなくて翻訳機を使用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E.Everestlist 3 жыл бұрын

まだこの頃は、日本の平仮名みたいに、漢字と組み合わせていました。ベトナムもベトナム式の漢文を使用してました。

@user-pd8oc3mo2s 3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다 가슴아픈 사진들입니다, 이때가 힘든시기

@CheonNyeonsa 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

@user-ux1gu6un2v 3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부산영선고개 남동생이 소아마비여서 아버지 그병원에 자전거 로동생치료하려 다녀죠지금은 다낫아서 건강해요 영선고개~~

@jinkim5607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식구들 먹여 살린다고 저곳에서 성냥 팔았을 걸 생각하니 가슴 뭉클하네요. 부산 좋죠.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복원왕은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jiwon9307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복원하여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1950년 우리 나라의 역사(한국 전쟁 포함)를 잘 알고 싶고 아버지가 부산 부평동에 살았다는 기록이 있어 더 정감이 갑니다

@user-ux1gu6un2v 3 жыл бұрын

저는1954년에 서면에서 태어나서요 이풍경이 너무생각이난미다 노타리면 동아극장 10대을 보내죠 ~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user-tt4et8jg2y 3 жыл бұрын

얼굴들이 너무 갈색이 짙다 !!! 😍

@user-km8nj9li8h 3 жыл бұрын

私は1970年代に韓国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ました。当時は日本からの国際線の航空券が高かったので､関釜フェリーを利用。釜山の街が懐かしい。チャガルチ市場にはよく行きました。1950年代にはまだ漢字の看板があったんですね。今は殆ど漢字を見かけませんね。

@rkk 3 жыл бұрын

韓国によく来た日本の方ですね今釜山はチャガルチ市場がありますもちろん、以前とは違うだろうがよ今は漢字の看板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

@user-xc9sk8hj7g 3 жыл бұрын

부산토박이인데요 제가태어나기헐신전에 모습보니 감메가세롭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기대해 주세요 ^^

@user-xc9sk8hj7g 3 жыл бұрын

@@rkk 넹

@user-ks5dx6rg5k 3 жыл бұрын

헐~52년울엄니가태어나던해이네요~저시절에는많이가난했지만따뜻한정만큼은부자였네요~타임머신타고시간여행가고싶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user-ks5dx6rg5k 3 жыл бұрын

@@rkk 😍👏👏👍👍

@user-jj4hh2lc7b 3 жыл бұрын

헬싱키올림픽이면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 메달 따시고 게다가 2대회 연속 역도에서 동메달 따신 김성집 선생님 생각나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bt3tu9nk1u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진에 염광교회가 그때도 있었네요~

@user-im9xt4sh9w 3 жыл бұрын

이런날이 다시올수있나 코로나없는세상

@user-nm1yh9os4y 3 жыл бұрын

와!!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이 나오네~부산 남구 대연동 군수기지사령부자리~지금은 대연혁신지구 아파트...

@Tkanfkdlchl Жыл бұрын

가난했어도 행복한 시절이었네 웃음기 가득한 표정들

@user-hu7vk6tq5z 3 жыл бұрын

38선 부근에서는 중공군 북괴군 UN군 한국군이 서로 전쟁 중이었는데... 부산은 평화로운 듯...

@2060cks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수동 헌책방 거리에 많이 갔었어요

@SesameTube 3 жыл бұрын

못골 옛 군수사 자리가 미 제5공구사령부였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vs9dm1gv6j 3 жыл бұрын

군수사령부 자리에 대연혁신지구아파트가 들어섰고, 미제5공군사령부 자리는 남구청 옆 로얄아파트(옛부산공전?)가 있는 주변으로 알고 있어요.

@shibato4733 3 жыл бұрын

@@rkk 님은 화면을 거의 다본 소감은 해방이후와 해방전의 사고가 70년대이후 국사교과서에 배운 그대로 드러나고있습니다 현재 북괴가 남한 사람들을 미제강점기 시대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 미제강점기라는 말을 현재 한국인들이 듣고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역으로 일제시대를 자꾸 일제강점기라는 억눌린자들의 비참한 상황이라고 묘사하는 복원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신격호 롯데창업주의 회고록을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면 그 당시 부산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있습니다 그 당시 부산에 살았던 조선인들은 능독적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노예처럼 강제로 부산항을 건설하지않았고 노예처럼 부산역을 강제노동당하면서 약탈적인 노동을 당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돈받고 전국에서 모여들어 서로 일본으로가서 돈을 벌어 가족의 생계를 책인지는 당당한 가장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조선인들 전부 누구하나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자는 인간은 고종일가외는 없습니다

@user-xo6yz1pn9e 3 жыл бұрын

@@shibato4733 그래요!!? @@ 감사합니다! 세상을 정확히 보는 눈은 중요하지요. 좋은 댓글 매우 유익하고 다시 역사를 숙고해 보아야 할 후대들의 책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거짓은 얼마나 섞였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

@DreamOn_TV 3 жыл бұрын

비하인드가 1/3이네요 ㅎㅎ

@eyes_stay 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도 너무 좋네요!뭔지 알수있을까요??

@user-ip7xr7jz6f Жыл бұрын

2:01 부산 남구 대연동 , 옛날에 큰 이모부 가 살았던 곳 입니다 ㅋㅋ

@user-gr3xf7fk9f 3 жыл бұрын

전쟁중 피난와서 고된 삶을 사셨던 우리 민초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제 시대때만 없었더라면 좀더 좋은 삶을 살았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jhkim8312 3 жыл бұрын

뭔소리지 일제시대가 아니라 왜 전쟁이 생겼고 왜 피난을 갔는지 생각을 못해봤나? 북한군과 중공군 때문이잖아 그놈의 공산주의만 없었어도

@youto8160 3 жыл бұрын

@@jhkim8312 더불어공산당은 중국으로 쫓아내자!

@TheGene1225 3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때만 없었더라면 좀 더 좋은 삶을 살았을텐데’ 라고요? 이씨조선이, 아니 대한제국이 계속되었더라면 좀 더 좋은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요? From what I have read, I cannot be so sure.

@park-ps8jm 2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동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bt3tu9nk1u 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까지만해도 자갈치 건어물시장쪽 건물들은 저당시건물과 비슷했습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기대해 주세요^^

@user-qp3iw3kh7u 3 жыл бұрын

1952년 저의 어머니가 부산진 시장에서 물건을 사러 이웃 아주머니들과 발동선(목선에 동력을 더한 작은 배)를 갔다가 배의 기계가 고장 나 배가 해안에 밀려 왔다가 당시 부두에 해안가에 있는 창고를 지키던 군인에게 오해를 받아 경고사격을 받았는데

@user-qp3iw3kh7u 3 жыл бұрын

하필 제 어머니가 피격되어 23살의 젊은 나이로 2남매 를 두고 세상을 떠나, 이 사진을 보나라면 그당시의 어머니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도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지키다가 세상을 떠난 미국 장병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고 전쟁과 거짓을 좋아하는 그들을 증오합니다 귀한 사진을 복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을 기억하는 여러분 께 감사드려요

@gaezzolini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원왕은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과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user-vs9dm1gv6j 3 жыл бұрын

모친께서 타신 배가 어디서 출발하여 어디(범일동 인근 부두?)로 가기로 하였던 것인지요?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한 사연이네요.

@user-qp3iw3kh7u 3 жыл бұрын

@@user-vs9dm1gv6j 용당동에서 출발하여 일행7명이상이 배에 타 부산진 시장에 서 물건을 사려고 하여 일행(각 가정의 주부들과 선원들)도 생필품 을 구입하려 고 했어요 당시 용당동에서 부산진 시장에 가려면 편한 길이 용당동에서 일단 감만동까지 1.5km 정도 걸어야 했고 그 길이 오늘날 같은 길이 아니고 제법 힘든 길이고 또 감 만동에서 부산진 시장까지 가장 보편적은 교통수단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 시장에 볼 일을 보고 짐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지요한 ,. 그래서 배편으로 시장갈 동네사람이 모여서 편하게 볼 일을 보려하다 그런일을 만난 것 이지요. 경고 사격한 위치는 부산진 시장과 가까운 곳정도로 알고 있어요

@user-nl4hw7sw4u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보수천입니다. 거기가 70년대까지 개다리거리로 불리우며 개고기상점들이 많았고 밤에는 다리밑에서 도살하는걸 봤는데.. 80년대에 복개를 해서 도로로 바뀌어버림..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user-pd1ji9jw8w 10 ай бұрын

보수천 부평시장 국제시장 부산극장 석빙고 부평동헌책골목 새하기에 추억들

@fucktube111 3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남는건 사진밖에없더라..

@qfwlctfjlyfhi 3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와 6.25전쟁의 연타의 가장 큰 충격을 맞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생존하신 분들이네요. 그 힘든 시기에 피땀으로 자식새끼를 키워 지금 이 나라가 되었네요. 우리 조상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복원왕은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user-dj8mt8kz3m 10 ай бұрын

52년이면 전쟁중인데..사진을 봐서는 전쟁중인 나라의 국민들 모습같아 보이질 않네...나름 평화로워 보여..

@euisook 2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봤을 때와는 조금 다른것 같네요 컬러를 입혀서 인지 ....

@user-wp9jm9ox3z 3 жыл бұрын

저 사진에 대부분 작고하시고... 사람은 가고 사진만 남는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복원왕은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ㅇㅣ 컬러이기에 컬러로 복원해 드립니다.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재밌게 봐주세요^^

@0k879 4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산에 나무가 진짜 없음 소달구지가 부산광복동 시내를 다니니까 너무 놀랬네요

@kohtayasuda1984 3 жыл бұрын

"美容院"とか"靴店"とか"冷麺"とか漢字で書いてあって日本人にとってはなんのお店か理解できる。

@jsm9252 3 жыл бұрын

1950년대 부산은 6.25전쟁당시 피난민들이 가장 많이 몰려든 도시중 하나였죠

@intros5693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태어난 날이아ㅡ

@user-xz7lb1yd4q 3 жыл бұрын

합성아니면 그때그시절 카메라기술이 좋지않아요

@user-vb3ne1no3d 3 жыл бұрын

저희집에 옛날 부산 피난내려와 생활 발자취 사진 많습니다. 다 세월에 발해서 흑백사진인데 칼라사진으로 복원가능한가요?

@user-yd8st1el5r 3 жыл бұрын

부산공업전문학교 철거시 우리나라 최초로 폭파공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복원왕은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ladyyulkim231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진짜 백의민족 한국

@user-ip7xr7jz6f Жыл бұрын

1952 년 이라면 저희 외갓집 에 큰 이모부 가 태어나신 해 입니다 ㅋㅋ

@user-fx9xu5gw9f 10 ай бұрын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user-ko5ih9qo3q 3 жыл бұрын

ㅠ

@user-my7tl3ut3p 3 жыл бұрын

춘천은 없나요?

@dorudoro 3 жыл бұрын

2021년 북한 시골하고 모습이 비슷하네...

@JK-pv2xx 3 жыл бұрын

民家の屋根は日本瓦ですね。

@mr.j1039 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건물로만 보면 그냥 일제시대라고 보면 됨

@user-vb3ne1no3d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부지 피난내려와 8살때였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user-ud2jo8rn1q 2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Tkanfkdlchl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이랬었구나 6년후에 부산에서 태어나게 되지만

@satoshitam9508 3 жыл бұрын

간반서 간자많이 보인데요

@user-cp3yz7yu6y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말씀 의견 드리려 합니다 영상준비하시고 복원 하시고 정말 너무 감사해요 다만 음악이 넘 과합니다 억지로 감정 울컥하게 하는듯 해요 사진만 봐도 울컥할수 있는데 음악으로 억지로.. 과거 회상에는 잔잔한 음악이 필요하지 않나 의견 드려 봅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영상 만들때 참고해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user-ql8kd9tf9z 3 жыл бұрын

내가세살때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의 추억들 많이 공유해 주세요 ~ 다른 분들이 영상을 보면서 그 추억을 같이 공유하면 더 재밌는 영상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 복원왕은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ysa4473 4 ай бұрын

확실히 지형이 훨씬 광활한 것이 한반도 부산은 아닌듯 겉모습이 화려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625 치룬 지 불과 2년 지났는데 사람들 옷차림도 남루하지 않고 심지어 건물들이 한옥지붕인데 다 2층이야 게다가 왠 물자가 저리 풍부한지. 심지어 전쟁통에 먹고 살것도 없었다고 들었는데 금붕어를 들고가네. 어떻게 못사는 나라인가 이것이 ㅎㅎ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오스만제국 초기 수도 부르사가 발음도 비슷하고 부산이었던 듯. 그래서 유럽인과 아시아인이 모이는 광장이라는 유라리 광장이 부산에 있는 듯 물론 지금 터키가 아닌 아메리카에 있던 오스만제국.

@user-pv5cc6lu9m 3 жыл бұрын

간판 깨끗한거보소

@user-ud1pj4nz3v 2 жыл бұрын

내가태어난해군요 이 유티비운영자는 외가집에서 오지도못했을껄?

@user-od6xo5lw4s 3 жыл бұрын

전쟁 맞나 🤔 ㅋ

@padoelec 10 ай бұрын

52년 저때도 이미 우리는 선진국이었음.

@user-fx1js9tf7u 2 жыл бұрын

👆 1952 02 02

@user-hf9np3vr5d 3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중인 전방에선 생사를오가며 피터지게 싸우고 있고.. 적이 침범하지못한 부산은 저렇게 새상모르게 평화로웠다는사실. 드라마 < 로드 NO.1 > 영상에서 자세히 표현해줌. 전방 과 후방의 모습이 이렇게 천지차이로 다르다는 상황에 어리둥절했던 신태호 모습.

@TheGene1225 3 жыл бұрын

평화롭게 보이는 얼굴의 가슴 속에 는 엄청난 불안으로 차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user-fx1js9tf7u 2 жыл бұрын

백은종

@jhkim8312 3 жыл бұрын

와.. 그때 생각만해도 끔직한데 어떻게 공산당과 싸웠을까 더 소름돋는건 불과 100년도 안됬는데 저때는 엄청 가난했음

@consciousness7899 3 жыл бұрын

광주 사진은 왜 댓글을 못달게 해놈?

@rkk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복원왕 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댓글을 저희가 막아 놓은게 아니고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닫아둬서 다시 공개로 설정 해놨습니다.앞으로도 소중한 피드백 많이 부탁 드립니다. 복원왕은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w7mw6en2n 3 жыл бұрын

얼빵한영상ㆍ전쟁통에 한국인사는데 중국 러사아 미국이 오지말어야 한국인이 빙시란사실을 느낀다ㆍ

@TV-cw4we 3 жыл бұрын

1952년 광주 타이틀 자막이 영어는 in busan으로됨. IKE 환영 아치는 보병학교에 세운듯 12월 2,3,4일 방문이었고, 아이크가 극비리에 군부대 방문 추진했는데 국부께서 미리 아시고 11월에 대대적으로 환영 아치 현수막 등을 미리 세워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 장군이 곤란했고 날자도 다시 조정 좀 늦췄다는 역사 스토리가 있음.

@rkk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막으로 그 부분 수정해서 달아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