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무빙 (Moving, 2023) 04:56 밤이 되었습니다 (Night has come, 2023) 06:53 구해줘 (Save me, 2017) 08:20 닥터스 (Doctors, 2016) 09:43 굿 캐스팅 (Good Casting, 2020) 11:18 빈센조 (Vincenzo, 2021) 13:27 이태원 클라쓰 (Itaewon Class, 2020) 15:59 열혈사제 (The Fiery Priest, 2019) 18:30 비질란테 (Vigilante, 2023) 22:56 경이로운 소문 (The Uncanny Counter, 2020) 25:07 약한영웅 Class 1 (Weak Hero Class 1, 2022) 26:56 사냥개들 (Bloodhounds, 2023)

썸네일 보고 무슨 교육인지 무진장 궁금해서 들어와 봄.

1:50 복통 두통 치통 신경통 우와... 진짜 영상 편집 잘하시네요 그러고 끝나나 보니 임플란트 복합골절 뭐야 ㅋㅋㅋㅋㅋ

07:08 리쓴 투 마이 하트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을 너무 재밌게 편집하시네요^^

오늘도 무비쀼~~!! 곧 구독자가 2만!! 어서 예전 달콤살벌하게 올라가잣!!

주말 아침 잘볼게요

참교육 영상 몰아보기는 언제나 화끈하고 좋습니다. 시원시원하네요.

약한영웅 저 장면은 진짜... 못잊는다... 시즌2 언제나와ㅠ

이렇게 탁막힘 가슴이 뻥뚫리는 영상 너무 너무 좋습니다

멘트와 자막이 쨩~❤ 입니당~❤

속이 시원해지는 영상 ㅡ 최고 ㅡ😂😂😂 부여 돌대가리 3층 석탑😂😂😂

드디어 찾았다! 달콤살벌 없어져서 그리워하고 있었어요 세상에 마상에! 아이고 좋아라 쀼쀼 응원합니다

그쵸. 맞 죠??? 얼마나찾았는디ㅜㅜ. 드뎌. 채널찾음. ㅁ목소리그리웠어요

주말 볼거리가 생겼다~만세~♥♥♥♥♥🎉🎉🎉🎉🎉잘보겠습니다❤❤❤❤

아 저양반이 저기서 개과천선해서 극한직업으로 전업했구나 "저 형은 안죽어 칼맞아도 안죽어 좀비야" 다이유가 있었어 암만

이야 무빙이 웹툰에서부터 떡상했어요~

그래서 썸네일 뭐여

대표님 무리하시더니, 목이 또 아프시네요. 강의는 잠시 접어두시고 대표님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속이 다뻥~!

장룡 캐릭때메 열혈사제 봤던거 같아요 재밋는영상 감사합니다❤

비질란트 마지막 장면(투박한 실전싸움)과 , 권투장면(오랫동안 수련한 정제된 싸움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다.

하나같이 속이 시원해지는 사이다네요.^^

2:41 치킨 튀기던 좀비형사반장이 진짜 좀비가 되었네

애처러운 복합 골절ㅋㅋㅋㅋㅋ

유지태 는 범죄도시 메인빌런으로나와서 마동석 과도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13:00 이 장면 보니까 범죄도시 4편 빌런 백창기가 떠오르네 ㅋㅋ

3:15 내이름이랑똑같아서 만화책에서최애였던 캐릭터였었죠 제별명도 헐크였던지라

02:40 안 죽어~ 안 죽어~ 안 죽어~

4:35 불주먹..에이스

4:34 불주먹

머지?!?!? 내가 좋아한 달콤살벌 짭?!?!?! 햇는데 다시판건가요?!?!!

겨루는게 아니고 응징이라면 좀 더 잔인해도 좋을텐데 뭔가 참 미적지근하다. 무빙에서도 외진곳에서 응징해서 그 정도 만들었으면 아무도 모르게 매장시키고 내려왔어도 좋았을텐데... 어딘가 확실하게 부러뜨리거나 응징 후에 확실하게 불구를 만들어 주는 장면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음. 확실한 최후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그나마 비질란테만 좀 괜찮고 다른건 뭔가 좀 약함.

영상처럼 하면 가해자됨... 너무 좆같은 법.. 사이다지만 슬프다..

우리나란 참교육이 너무약함..그냥 몃대 줘패는게 끝이라니;;;; 그나마 비질란테가 좋았는데 이것도 원작처럼 죽이는게아니라;

2:03 나무는 무슨 죄여...

박민석 사단장 아들인데 ㅡㅡ;

엄청난 캐릭터를 발견했는데? 비질란테에서 유지태가 저렇게 멋진 캐릭터로 나왔었단 말인가? 조연으로 썩히기엔 너무 폭발력 있는 캐릭터인데. 마치 테이큰의 리암니슨, 범죄도시의 마동석 같은 시원한 사이다 액션.

약한 영웅은 '약'한 영웅이 돼버렸네 (극 중에서요) ㅎ

비질란테도 이야인데 유지태의 액션 이야~~~

시원하다~~

치과, 정형외과 의사 돈 겁나게 벌었겠다.

싸움의법칙 빠져서 덜 시원

일진놈들아 착하고 선하고 순수한 애들 건들지 마셈.. 개네들 빡돌면 살인까지 할 수 있는 애들임 제발 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 건드리지 마삼... 안그러면 약한 영웅들에 나오는 일진처럼 실명되고 장애인보다 더 심한 고통을 평생 받고 살아야 할 수 있음😊

달콤살벌하네 착하게 살아야겠다

반장 : 내가 주는 것은 참교육의 매니까 나중에 또 그러면 니가 고자가 될거야 라고 말햇으면 더 사이다일듯

문을 부수면 될텐데 굳이 벽을 부수는 장주원

원래 미친 땡은 못이기는거야 😅😅

옥군은❤

저 정도로 개처맞앗음 무서움을 알고도 남앗을텐데...

빈센조 가위 아저씨는 원빈의 아저씨네 ㅋ 약한 영웅은 타의에 의한 강제였지만 그래도 약은 했으니까 약한 영웅인건가

쓰레기는 청소해야 되

나무는 먼죄여

아무리 일진이라지만 선출고삐풀리게하는건 무서울텐데 ㄷㄷ

허구라는게 문제임.. 학원 주차장에서 애들 겁주는 고딩들 4명 반쯤 죽여 놨다가.. 3천 만원 깨지는게 한국의 법임..

11.10 주연 캐스팅추천 누구 많이 닮았네 ㅋㅋㅋㅋ

둔방 조헌 레알 좃간지 캬ㅏㅏㅏㅏ

주인공 중요말은 짤라버리네

쏭싹 배우 형님 처남이 격투기 선수임 ㅋㅋㅋ

제목이?

미세스캅 민종 형님 옆에 있던 여순경 이네여

장룡이는 설사화 들어간 도시락 먹고 설사 터지는게 하이라이트인데

귀미야

유지태 살엄청 찌웟겟네

무빙에서 가장 이해안가던 장면. 일진놀이하는 놈이 처맞으면서 계속 나대는거. 능력자인거 알고도 나대는거 ㅋ

이런건 참교육이 아님. 인간은 다시할 여지를 남겨주면 안되는 동물!! 참교육이란?도끼로 뽀개고 작두로 잘근 잘근 썰어서 국을 끓여야 참교육임.

불타는 팔도 나쁘진 않군.

원작웹툰을 뛰어넘었던 거의 유일한 드라마였다 고삐리 주인공은 빼고

밀양을 보면 비질란테가 있어야함

구독100 만가즈아!

부여돌대가리3층석탑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어이없네, 쌉새들이 있어? ㅋㅋㅋ 한숨하다.

약한영웅.....드럭?

야효 꼬시다 꼬셔!! 강한척 졸라 하더니만 꼬~~~~~~~~ 올 좋다!!😖

경이로운 소문은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한거네 역시 겪어봐서 잘 알는듯

오옷..쀼우...달쌉영..덕흥이한테는 똥꾸녕 오징어낙시바늘쑤셔넣고 거꾸로 매달었어야..버비개잣가트니 장총찬의 후예드리 넘아니전창걸하네.

사냥개들은 김새론 븅질만 아니었어도 조금 더 좋은 내용이 됐을텐데

속이 시원하지만 …. 폭력적으로 변할까봐 걱정이다. 폭력에 무뎌지는 것도. 정당방위면 무조건 무죄인가 ?

그리고 참교육할떄 나무 부실정도면 주먹한방에 가겠구만 뭔 몇대를 맞는거여 설정이 치밀하게 오류났네. 보다가 만 드라마 에혀

이스끄들이 하는짓이 똑같은 이유는 작가와 감독들이 게을러서 입니다 사이다씬은 하나같이 유치하고 오글거리네 스킵안하고 못 보겠다 ㄷㄷ 그래도 사냥개들의 복싱액션 시퀀스는 역대 국내작품 중에 손에 꼽는 씬인듯 나머지는 뭐 웃길라고 만든것들 뿐이라 액션 시퀀스도 다 엉성하고 유치해ㅋ 특히 엉성할 수록 뒤질때 장렬하게 뒤짐ㅋㅋ 무슨 꽃보다남자의 오글거리는 대사 듣는 느낌임ㅋㅋㅋ '시켜줘, 금잔디 명예소방관' '하얀 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근데 학폭드라마 왜캐 ....나와....ㅅ.ㅂ. 장난하나.....잼잇다고생각하나...

사냥개 저건 드라마니깐 가능한거고 실제로 신인왕전 우승햇다고 깡패한태 깝치가 칼맛고 디짐니다....... 그냥 찌그러 지는게 목숨 연명하는거임 .............깡패한태는 아무리 주먹에 자신있어도 깝치지 말자구요 ㅠㅠ

그냥 많이 유치함. 재미도 감동도없는 어설픈 한국식 참교육 영화네요. 씁슬하게 웃고갑니다. 주유소습격작전 2가 개망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어설픈 예상되는 구성으로 이어지는 한국영화 특유의 어설픈 스토리가 지루합니다

이건 설정자체가 좀 구라 억지같은게 남자가 여자 괴롭히는일이 어느영화에서 나올정도로 저렇게 빈번하다는게 말이 진짜 ㅈㄴ 안됨. 저런경우는 진짜 아주아주아주 드문경우

꼰머

학폭 배우만 없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됐을것 같네요.

이런 드라마가 사이다인 이유 : 현실에선 이렇게 해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 그래서 이런 드라마에서라도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요즘은 올림픽에서 여자 패게 하던데..

토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