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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ort backpacking sleeping pad that wonders if it could be a replacement for Nemo - Puro monte P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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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reme

camper reme

Күн бұрын

There are backpacking sleeping pad that you can't buy even if you want to buy them.
This is a strange phenomenon that occurred when BPL lightweight became fashionable.
The mat is Nemo Zor Short & Aura Short Mat.
I bought it right away because there was a sleeping pad that could replace the sleeping pad.
Puro Monte PMT Sleeping Pad
Are you curious?
You must be wondering!
Please let me know if you are curious :)
Because there are more than 6 sleeping pad, and I bought another one.
So let's check it out through the video.
Subscriptions, likes and notification settings are love ♡
If you leave a comment, you are really great!

Пікірлер: 70
@wiancyan
@wiancyan Жыл бұрын
백팩킹용 자충매트 사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woogeul
@woogeul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리뷰였는데, 레메님 덕분에 결심했습니다! 안사기로..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나이스! 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 하셨네요~
@Thunderlessable
@Thunderlessable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대체품 찾고 계셨던 분들에겐 좋은 소식인 것 같아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yonghyoun
@yonghyoun Жыл бұрын
가벼운거에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죠ㅎㅎ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돈 ㅠㅠ 아흑
@user-ih3dl7bj5n
@user-ih3dl7bj5n Жыл бұрын
참 설명잘하셔 ~b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user-fn1fj3gy2b
@user-fn1fj3gy2b Жыл бұрын
좋네요~ 그럼 잘때 다리가 밖으로 나오겠네요~ 무게가 정말 최고네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숏 매트들이 대부분 그렇죠~ 그래서 아래에 가방이나 방석을 ㅎㅎ
@Johnkim890
@Johnkim890 Жыл бұрын
노르디스크 ven 2.5도 대안이에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처음 알았네요 ㅎㅎ
@user-vg1bj6ie1g
@user-vg1bj6ie1g Жыл бұрын
조르숏과 실제 사용 느낌을 비교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추후에 조르숏 사용자를 만나면 비교 해보려합니다~
@mmg6166
@mmg6166 Жыл бұрын
미사용 중고로 105구매해 사용중이예요 정말 초경량으로 갈때 사용중인데 크게 불편한건 없더라고용 작아서 텐트내 방석으로도 잘써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105 와우 젤 짧은걸로 득템하셨네요~ ㅎㅎㅎ 전 방석은 따로 챙겨서 생각을 못 했는데 또 그렇게 쓸수도 있겠네요
@user-nl1sp3vt6j
@user-nl1sp3vt6j Жыл бұрын
조르미디엄 제 주력매트입니다. 바닥컨디션만 좋다면 꿀렁임도없고 소음도 없고 딱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라방때 뵈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니모 매트가 참 좋죠!! ㅎㅎ
@cw3004
@cw3004 Жыл бұрын
헉 프로몬테 120 지난주에 도착했는데.. 퀄리티 좋습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오호 득템 축하합니다 :)
@WhopperKing_
@WhopperKing_ Жыл бұрын
프로몬테 싱글월 텐트 유명한 그 브랜드군요 ㅋㅋㅋ 근데 몇 달 전까지 조르 숏물량 꽤 봤었는데 신기하게 없어졌군요 ㅋㅋㅋ
@Ddiriji
@Ddiriji Жыл бұрын
무게가 300g대라니 확실히 메리트는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등 부분과 다리부분이 감촉이 다르면 잠에서 자꾸 깰 것 같아서 못 사겠는데 니모 조르숏이 재고가 없어 구할 수 없을 정도라니 구매하신 분들도 다들 대단하신 듯 해요~ 밸브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니모 자충매트 벨브 힘줘서 열다가 뜯겨나가는 분들을 몇분 봐서 프로몬테 밸브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니모 엘리트 필로우도 좀 구형스러운 벨브지만 잘들 쓰시잖아요~ ㅎㅎㅎ 간만에 한번 사볼까 하는 제품인 듯 합니다. 꼼꼼한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정말 ... 안 편합니다 ㅎㅎㅎㅎ 잠자리 민감하시면 참으세요~
@WooYaDaBOY
@WooYaDaBOY Жыл бұрын
역시 니모 조르가 빛을 받는 날이 오네요. 이것저것 추천하는거 다 써봐도 조르 만큼 경량과 편안함 소음 셋다 밸런스 있게 잡은 제품이 없는데 왜 인기 없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꿋꿋이 니모 조르 찬양,설파하면서 다녔는데 역시 찐은 결국 알려지는 법이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BPL 극단적인 무게 경량화 성애자만 아니면 숏,미디움 보다는 레귤러가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솔직히 패킹 크기 차이도 그렇게 극적으로 안나구요 130~150그램 정도 무게가 늘어나긴 하지만 매트가 다리까지 있고 없고가 천지 차이더라구요.(다 써본 경험자)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니모 보고 있나?! 이 분에게 상을~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gt4qo5cu5o
@user-gt4qo5cu5o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저두니모 조르 레귤러가 좋다생각드네요 오라 니모조르 5개 이상 써봤습니다 ㅎㅎ지금도 4개가지고있음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user-gt4qo5cu5o 니모 보고 있냐고!! ㅎㅎㅎ
@LEOGO.
@LEOGO. 10 ай бұрын
아.. 몰랐습니다.. 다리는 그냥 바닥에 양말 신고?? 자는 건가요?? 아직 첫 준비를 하고있어서요.... 전 바닥을 지금 5cm 네이처하이크 네모난것을 살까 말까하고 있었거든요;;; 아.. 벼개높이를 빼야하는군요.. 그래도.. 발쪽이.. 흠.. 바닥에 닿는군요.. 새우잠을 자야할까요;;;흠.....
@동네아저씨12
@동네아저씨12 Жыл бұрын
저도 쓰고 있지만 왜 인기있는지 모르는 니모 조르숏도 쓰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어요 ㅎㅎ 경량화에 관심이 많다 보니 프로몬테 105 사이즈가 살짝 궁금해집니다 ㅋ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경량화에 너무 빠지시면 우험합니다~ ㅎㅎ
@sleepingbags
@sleepingbags Жыл бұрын
조르숏 미사용 중고가 15-16이니 프로몬테를 고민 할수밖에 없을듯 해요 ㄷㄷ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어이쿠.... 중고가가 그렇게 높다니 후덜덜이네요
@younghokim3987
@younghokim3987 10 ай бұрын
레매님 소셜크루 동지입니다 잘지내시죠?ㅋ 저는 니모오라레귤러 구형 쓰다가 조르 레귤러 신형쓰는데 무게는 발포매트보다 좀 나가고 에어매트는 그 특유의 소음이 싫은데 쿠션감과 편안함 그리고 무게까지 궁극의 밸런스가 니모 조르 매트 같아요 BPL을 위해 숏 구매를 고민해보고 있었는데 품절이라 매우 도움되는 콘텐츠였습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10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robinjhk
@robinjhk Жыл бұрын
매미가 여기까지 따라 오는 ㄷㄷㄷ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매미랑은 전 안 맞는 걸로
@RomanceInFlowers
@RomanceInFlowers Жыл бұрын
니모를 찾아수어~ 뽀시락소리 전혀 안나는건 멀까요 싯투서밋이 좋나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전혀 안 나는 매트는 없습니다 ㅎㅎㅎ
@user-zd2ho7te2y
@user-zd2ho7te2y Жыл бұрын
👍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캄사
@JimHLee-px6rs
@JimHLee-px6rs Жыл бұрын
숏사이즈 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펌프색 노가다없이 숨으로 몇번만에 에어충전이 끝난다는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니모의 구형 밸브(=푸로몬테 밸브)가 더 편하네요. 조르 20R을 쓰지만 숏사이즈 매트가 궁금해서 몇달전에 푸로몬테120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밸브에 각인되어있는 글자체도 조르구형과 똑같은걸 보면 같은 대만공장에서 찍어낸거라 퀄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UL배낭쌀때 주력으로 쓰고있네요. 일본아마존 판매 페이지에 장문의 한국인 리뷰가 제 리뷰일겁니다 ㅋㅋ 알밸류 표기만 했다면 훨씬 히트쳤을텐데 말이죠~ 제가 쓰는 장비와 레메님 장비가 겹치기 시작하네요 ㅋ 이제 UL로 넘어오시죠 ㅎㅎ 같이 산행할 일이있다면 반고 하이드로젠 F10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국내리뷰가 없더라구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아 이미 사용중이셨군요~ ㅎㅎ 바람넣기 쉽다는 그 부분은 완전 공감합니다. 숏 매트에 바람 넣는데 굳이 또 펌프색 꺼내서 껴서 바람 넣는거 상당히 번거로울 듯 합니다 어흐.. 귀찮 제 생각도 보다보니 니모 공장에서 이제 본사 단종된 모델이니 만들어주는게 아닌가 하는 예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전 UL 못 가요 ㅠㅠ
@user-gt4qo5cu5o
@user-gt4qo5cu5o Жыл бұрын
숏이 장점은 잘팔린건 펌프색이나 노가다보다는. Ul과 bpl추세가더크죠. 패킹과 가벼움 그리고 에어매트를 별로안좋아하는 불편함도 한몫했구요
@uneatcokr
@uneatcokr Жыл бұрын
매트가 많네요. 저는 국산1개, 씨투써밋1, 엑스패드 1개 총 3개네요. 국산 스노우라인매트는 맛이 갔습니다. 새벽엔 바람이 빠져있네요. 버리던지 해야지..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바람 빠지면 정말 스트레스죠 ㅠㅠ
@user-jk5bf2pp8s
@user-jk5bf2pp8s Жыл бұрын
조르숏을 쓰는 이유 꿀렁임이 덜하고 높이가 낮아서 팔이 바닥에 떨어져도 차이가없고 텐트 머리 공간이 남는 장점이 있어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숏은 역시 무게죠 ^^ 짧고 가벼운 자충 매트~ 근데 전 써보니까 머리쪽이 제일 불만이었습니다 ㅎㅎ
@stermon703
@stermon70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니모에서 새로운 매트를 출시? 하였나 예정인가 그래요 알벨류 6대로 색상도 투컬러에 사이즈도 늘었드라구요 와이드 숏도 생기고 바닥도 롱보우가 같은 30d! 그것도 혹시 기회되면 리뷰 보고 싶네요 ㅎ아 제 경험으로 조르와 롱보우 써보니 조르의 부푸는 현상의 원인은 입으로 부는게 아닌 공기의 과함으로 생긴다고 as센터에서 얘기하였습니다 당연히 as는 무상처리 되었습니다 엠케이아웃도어의 as는 무시할순 없겠드라구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니모 텐서 익스트림 컨디션 Rvalue 8 이걸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니모 보고 있나!? 엠케이아웃도어 A/S는 워낙 훌륭하단 평이 많죠 :)
@DeepRootedTreeForest
@DeepRootedTreeForest Жыл бұрын
대체품으로 나쁘지 않네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실 솔직히 니모를 사고 싶;;;
@dokgo
@dokgo Жыл бұрын
105 직구해서 사용하다 좋은분께 보냈습니다. 조르랑 차이가 조금있습니다 두게감에거 더 얇고 쿠션면에서도 조금더 딱딱한감이 있어요. 부피 무게 좋지만 조르숏을 사용하던 분은 음 ,........ 이라고 소리가 나올수도있습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살짝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는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또 구형과는 거의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ㅎㅎ 나중에 조르나 오라 쓰는 지인들 만나면 비교해봐야겠네요 ^^
@user-qy7nq5qk5q
@user-qy7nq5qk5q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조금만 빨랐다면 😂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뭐든 지금 구매하신 게 최고!
@widesky9372
@widesky9372 Жыл бұрын
조르숏이 예약 판매 라구요? 세상에~ 21년도에 가야X 에서 할인 받아서 6만 중반에 구매 했던거 같은데~ 이렇게 바뀌었을 줄이야~ ㅡ,.ㅡ;;;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정말 제일 인기 없었죠~ ㅎㅎㅎ 이걸 왜 만들었데!! 하면서
@sys0016
@sys001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예약 판매라니... ㅜㅜ 왠지 안 보이더군요 ㅜㅜ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본사 단종이라 한국 일본만 수입처에서 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user-un9xk5zh2l
@user-un9xk5zh2l Жыл бұрын
개취이긴하지만 요즘 에어매트도 경량이 많긴하죠. 문젠 가격이.... 숏매트 사볼까하다가 그정도면 발포써도 되겠지 싶어서 참는중입니다. ㅋㅋㅋ 텅장이라서 못사는거지만서두요.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발포와는 확실히 치아기 있죠!!! 왜이러셔요 ㅎㅎㅎㅎ
@user-un9xk5zh2l
@user-un9xk5zh2l Жыл бұрын
자충매트는 접다가 현타와서욬 ㅋㅋ 주력으로쓰는 써머엑라woman이 340g입니다. RV가 5.4구요. 여느장비 못지않게 매트도 개취라생각하구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싫으신분들은 자충매트 쓰시는데 경량러분들한텐 숏만큼 좋은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못쓰는것뿐이쥬 다만 발포도 경량제품중에 숏으로 백그람대 제품도있다보니 과연 자충숏은 경량으로 적합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하거니와 제 취향은 어차피 숏이고 경량이려면 발포숏을 선호한다는 취향이라는거쥬. 프로몬테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궁금해서 살뻔했어요
@kimminho1
@kimminho1 Жыл бұрын
R밸류 검증이 안됬다면 굳이 이제품을 구입할 의미가 있을까요? AS보장이 전혀 없는 직구제품에 8만원이 넘으면... 차라리 R밸류 표기가 없다면 비슷한 무게의 숏사이즈 자충매트는 타브랜드도 생각보다 꽤 많아요. 발포매트도 수백가지 제품이 있지만 굳이 4~5배 비싼 지라이트솔이나 스위치백 쓰는것도 검증된 업체(AS보장)와 R밸류 때문이라... 조르숏의 인기도 최저무게 + 검증된 R밸류 + 자충매트의 편안함 3박자때문에 BPL로 인기가 많은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콘텐츠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차라리 프로몬테 매트의 ASTM F3340-18 R밸류수치를 제조사측에 문의하거나 없다면 근사치가 어느정도 되는지라도 확인해주셨다면 백패커들이 대체품으로 고려하는데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지만 구독자로서 약간의 아쉬운 마음에 제안을 남겨봅니다~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의견 완전 좋아요~ 참고로 제 이야기를 살짝 덧붙여보자면 ^^ 제가 이제까지 리뷰나 제품 소개 컨텐츠를 만들면서 '이건 사세요'라고 한적이 딱 2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이 컨텐츠도 이런 제품이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저 이거 샀는데 이렇데요 정도 :) 댓글에서 영상 보시고 니모 사시겠다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대신 망(?)해드린거죠 ㅎㅎㅎ 그리고 R밸류에 대한 부분은 살짝 저와 생각이 다르신 내용이 있어서 또 덧붙여보자면 R밸류는 개인적으로 사실 절대적인 수치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끔 중국 브랜드들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R밸류라고 주장하는 제품도 있고 예전부터 R밸류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써머레스트나 Rei 같은데서 자신들만의 수치 표기를 개발할거다 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또 니모에서도 원래는 '우린 R밸류 표기 안 해'라고 주장해오다가 몇년전부터 현실과 타협(?) 같은 걸 하게 된 것이구요. 아무튼 그래서 R밸류는 참고만 하고 있지만 또 말씀 주셨듯이 브랜드에서 R밸류를 표기하는 걸 우리 소비자들은 마냥 믿고 구매하는 것이기에 신뢰도와 A/S가 아쉽다는 이야기를 제 생각으로는 좀 길게 내용에 포함 시켰습니다. 사실 매년 브랜드들이 그 많은 모델들을 전부 다 R밸류 테스트를 하는지도 전 솔직히 못 믿겠습니다;; 아무튼! 제조사측에는 R밸류 문의를 한 상태이긴 한데 일본 브랜드들이 문의에 대한 답이 친절하지가 않더라구요. 전화하라고 하고... 그냥 답이 없습니다. (일주일 넘게 기다리다가 그거 때문에 영상 업로드가 계속 늦어져서 포기했네요) 다시 한번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비슷한 무게 숏 사이즈 자충매트 타브랜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르 숏 오라 숏이 정답이라는 대세에 약간 '에이 더 있겠지'라는 컨셉으로 시작했고 찾다가 찾다가 결국 못 찾고 겨우 찾아낸 제품이 이 매트였거든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
@kimminho1
@kimminho1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역시 꼼꼼하게 확인하시려는 시도가 있으셨군요~^^ R밸류에 대한 신뢰도는 예전에는 말씀하신대로 제조사별로 본인들피셜 주장하는 수치가 달라서 써머레스트같은 Top 제조사 외에는 잘 믿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ASTM(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F3340-18 R-Value 표준 측정방법이 통일되어 써머레스트, 니모, 씨투써밋, 클라이밋 같은 메이져 매트제조사들은 모두 동일한 단위의 R밸류를 사용하여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만든 표준도 있다는데 대부분은 ASTM을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심지어 네이처하이크도 최근에 나온 최상급 에어매트들은 비용을 많이 투자하여 ASTM F3340-18 인증을 거친 5이상의 R밸류를 표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AS에 대한 리스크만 제외하면 중국산 제품도 R밸류를 어느정도 신뢰하고 구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숏사이즈 자충매트 대충 검색해본것중에는 두 개 정도가 나오네요. 노르디스크 매트 (R밸류 표기도 있긴하네요. 2.3, 무게 280g) smartstore.naver.com/solidness/products/6449752624?NaPm=ct%3Dlltpyhmv%7Cci%3Dshopn%7Ctr%3Ddana%7Chk%3Da4439583846e6883f2b96d230fe5701fc12ea5de%7Ctrx%3Dundefined 반고 매트 (약간 더 무거운 430g이지만 가격이 혜자!) 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187833315&dispNo=016001&bizCd=P01415& 반고 매트 (580g이지만 단열지수가 무려 4.0?! ASTM표준은 아닌듯) m.dhstyle.co.kr/product/%EB%B0%98%EA%B3%A0-%EC%BA%A0%ED%95%91%EC%9E%90%EC%B6%A9%EB%A7%A4%ED%8A%B8-1%EC%9D%B8%EC%9A%A9-3cm-122x51-%EC%B0%A8%EB%B0%95-nio-tl-580/87276/
@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kimminho1 오호! 감사합니다 :) 근데 좀 그렇네요 ㅎㅎㅎ (제 기준에서) R밸류에 대해서는 여전히 전 못 믿겠다는 생각이라 좀 더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니모에서 이번에 나온 미친 알밸류 매트보고 더욱 더 못 믿겠... 암튼 좋은 의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user-gt4qo5cu5o
@user-gt4qo5cu5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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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_reme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인기 정말 없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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