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91
장지영의 뮤직 라이프
건대병원 정오의 음악회 2024년 4월 25베네치아의 사제였고 작곡자였고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비발디 바로크 음악은 쉬운듯 어렵고 소리가 오묘하다 . 피아니스트 서동현 샘과 함께 하는 연주는 항상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