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작을 모르고 있었네요 명배우들이 다 나오고.. 보다가 스탑 완편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바웃타임 입니다:) 영상 내부에 오타가 있었네요ㅠㅠ 대공항 -> 대공황 입니다.. 잘 들어보시면 나레이션은 대공황으로 발음을.. ㅈㅅ 편집자(동생) 믿고 맡겼는데 안되겠네요 혼 쭐을 내줘야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들이 자신을 닮아있음에 행복하다면 그는 인생을 잘 살아온 선인일 것이요 그 반대라면 그는 악인일 것이다." 이런 단순한 문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화. 마지막 부분, 자신을 죽인 킬러에게 조차 끝내 총을 쏘지 못하는 아들의 모습에 오히려 아버지는 안도감과 행복을 느끼며 눈을 감았으리라. "난 절대 아버지 처럼은 안 살거야!" 이 땅의 수많은 아들들은 오늘도 이렇게들 외치며 애써 부정하려 하겠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울까.. 아버지 발인을 끝내고 화장터에서 돌아온 십년 전 어느날, 피곤에 지쳐 샤워하다가 욕실 거울을 문득 쳐다본 그 순간. 거울 속엔 거짓말 같이 삼십년 전 아버지 모습과 꼭 닮은 사내 하가 날 지긋이 쳐다보고 있더라..

2002년 작인데 캐스팅 후덜덜 하네요... 톰 행크스에 다니엘 크레이그 거기다가 주드 로 까지 ㅋㅋㅋ 자세히 보시면 조연 들도 장난 아닙니다... 스텐리 투치나 폴 뉴먼도 나오고 진짜 캐스팅 어마어마한 영화....

항상 매력넘치는 제임스본드가 열등감을가지고있다니 어울리지가않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매력 넘친다...

다니엘크레이그는 18년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젊어보이고 잘생겼네요 ㅎ

영화제목도 참 중의적으로 잘만든 모든게 좋았던 영화였는데 줄거리만 다시봐도 좋네요

샘 멘데스는 이야기 전개 솜씨가 장난이 아니죠.

출연진봐 ㄷㄷㄷ

3년전 영상을 이제야 보게된다니, 걸작중에 걸작,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려... 폴 뉴먼이 나오시내요. 스토리도 영상도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상을 휩쓴것도 있지만 아직 명배우가 되기전에 배우들이 제법있죠 이 영화 이후로 빛을 본 사람도 많구요 스토리가 살짝 무심한듯해도 상당히 철저하고 짜임새도 꽤나 좋았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영화인데도 배우들의 연기 일부만 빼곤 싹 괜찮습니다 톰행크스 확 나이들기전에 팔색조 매력에 맞는 배역이 일품이죠 아들 역이 너무 찰떡이였죠 유리에 반사된거 모르는 코너 뒤로 숨을때 무릎이 딱!

깔끔한 영상이였어요 피 누아르는 점심 먹는 내내 윽 ㅋㅋ 힘들었네요 잘 봤어요

어릴때 이 영화보고 주드 로가 얼마나 무섭던지 한동안 주드 로 볼때마다 무서워 했었는데 좋은 추억입니다

이 영화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안보신분들은 한번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재밌게 봤던 영화를 리뷰로다시보니 반갑네여ㅎ

와 톰행크스 마지막에 총맞고 손흔들거리는 디테일한연기 진짜 총맞은줄

빵빵한 배우들이 모여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네요. 이 영화 보려다가 상영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보는 걸 미루고 있었는데, 덕분에 영화 잘 보았어요.^^;;

10:10 주드로도 있넹

다시봐도 재밋네요

' 그는 내 아버지였다.' 작품도 훌륭하고 영상도 아름다운 영화 👍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ㅎ, ...멋있는 영화였제. 한동안 뜸 했다가 다시 다가온 할리우드 느와르, 한국적 정서와도 무척 닮아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내용도 분량도 편집도 좋네요

이영화 어릴때 정말 감명깊게 본기억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김지운 감독이 달콤한 인생 만들때 참고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음 플롯이 비슷함

가족은 건들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 뉴먼 아녀? 노년 멋지게 늙었네.

사실 한국정서에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없이 긴장만있게만 흘러가는 플로우가 한국에서 흥행은 그리 좋지 못했던 기억은 있는데 영화의 구성 메시지 그리고 종교적(범죄영화에 뭔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지만)인 요소가 큰 흐름이 있어 제 인생에 5손가락 안에 쉽개 꼽고 3손가락 안에도 꼽을 수 있는 명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설리반이 아버지 처럼 여겼던 대부를 자기손으로 죽였던것 그럼에도 설리반에 손에 죽어서 기쁘다고 하는 루니. 양아들처럼 여겼던 설리반을 죽이면 빚을 탕감해준다는 내용이 어쩌면 성서에게 이야기 하는 대속의 죽음을 상징화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영화를 몇번이고 다시 봤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진짜 명작이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모르던 영화인데 정말 명작이네요.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ㅎ

톰 행크스 ..... 대단합니다 . 이런 냉혹하고 어두운 스토리에도 어울린다니 ....정말 믿고보는 배우입니다 . 누아르를 연상하는 묵직하고 몽환적인 영상들 . 더구나 감회마저 불러일으키는 폴 뉴먼과 쥬드 로 . 다니엘 크레이그 , 스텐리 투치 . 이 대단한 배우들을 한작품에서요 .... 한층 더 감동을 느끼며 감상할수 있는 명작입니다 .

오랜만에 다시 봤어요. 고맙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마지막 장면에서 뭉클해지는 영화네요

어릴때 봐서 그냥저냥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니 참 괜찮은 영화였네요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아버지 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위해 오늘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당신들이 진정한 자식들에 영웅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아버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였었지요 짧은 시간에 많은걸 다 표현할순 없었겠지만 구독자분들 원작을 추천드립니다

톰행크스 이미지때문에 전혀 킬러로 안느껴져서 위화감든다.................럭키에서 유해진이 킬러로 나올때 같은.......................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톰 행크스와 주드 로, 폴 뉴먼 전부 완전 미스 캐스팅....

이 영화 보면서 충격과 슬픔으로 눈물 났던 그때가 생각난다. 역시 영화는 감독을 보고 영화를 봐야 된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네. 감독이 영화를 만드니까...

영화소개로 눈물이 울컥하는건 처음이네.. 마지막장면 너무 먹먹하다

존 윅에기 개 대신 아들이 있었다면 이랬을까

영화 섬세해요

ㄹ톰슨 기관단총씬 ㄹㅇ 개쩜

와 지리네 톰행크스 총쏘는게 좀안어울리지만 내용 지리내여

이 영화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설리반 역의 톰 행크스의 연기가 압권.

어둠속에서 총쏘는 씬은 그야말로 걸작

대공황이요.. 큰 공항이 아니고...

이때 부터 느와르라는 장르를 좋아했던것 같다. 우연히 생긴 표로 친구와 보러갔던 친구는 지루하다고 잤지만 난 하나하나 숨막히게 몰입했던

이 영화 오랜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참..톰행크스는 연기자 안했으면 어쩔뻔했냐.. 단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는 배우

잘보고갑니다

배우들이 장난아니네...

실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he was my father."

명작 반열에 오른 작품이죠

와 결말 깔끔 와 말을 잊네

동생에겐 숨겨둔 총이 . . .

마피아에게 해피엔딩은 없다

미국영화인데도 정서가 우리와 비슷해서 놀랍네요

배우 최민식이 가장 재밌게 봤다는 영화

세계적인 명배우들이 하나둘도 아니고 다섯명씩이나 나오는 영화라니요........

망할자식이란게 이런것이구나 ...

해피엔딩이 아니네요 ㅜㅜ 안타까워요

9:17 꼬마는 안된다는 건 죽이지말라는 것보다 지금말고 어른이되면 죽이라는 뜻일듯

왜 시신 눈에 동전?을 올려둔거지? 저승 노잣돈같은건가

목소리기ㅣ.서프라이즈에박재현씨같아요

자막에 고양이는 없애는게 좋겠어요 자막은 간결해야 영화보는데 방해안될것같아요^^

극장에서 봤는데... 호흡이 길어요.. 그렇다보니.. 이렇게 편집본이 재미는 더 있을겁니다~ㅎㅎ 하지만 명작이란건 틀림없습니다.

와 묵직하네요

와~~ 폴 뉴먼을 보게 될 줄이야...

가족을 해친 범죄자가 법에 의해 제대로 처벌 받지 않았을 때 억울한 가족이 직접 처단 하는건 무죄로 인정해주면 좋겠구만,,,

쏘지못했어요 다행이구나...

자막이 너무 작아서 보려다가 포기

송강호 배우님이 나오는 “우아한 세계”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죠

처형과 잘 살줄 알았던만....

톰행크스 영화는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이 영화도 DC 코믹스 영화인 걸로 알고 있어요

포브스 선정 올해의 재혼 영화

글쎄...핏줄의 힘이 이리 쎈건가...조폭이라면 무릇 냉혈한이여야거늘..원칙이무너지면.도미노지. ㅋㅋ

처형은 어찌된건가요??

넷플릭스 구독을 취소해야겠군 짧게 영화한편 다본거 같음 ㄷ ㄷ

톰행크스 안어울리는 역할이다 수사반장 같은 느낌

영화적 효과 때문인가? 총을 맞던 칼에 찔리건 입에서 피를 토하는 장면이 많은데 실제 토혈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논리적으로도 이미 다른 곳으로 대량의 출혈이 있는데 입으로 나올 피는 없다 사망순간 혀를 깨물었으면 몰라도)..

저 경찰 넘 호구 총쏘고있는놈한테 부동자세 ㅋㅋㄹ

시초는 두목이 잘못했네

역시 영화는 배우빨이 심하네 연기되니깐 몰입오지네영

달콤한 인생과 비슷

존윅인데!!

톰형 하고 007나온 사람 아님??두명 출연료만 해도 30억은 넘을듯...ㄷㄷ

거의 존윅이랑 줄거리가 비슷하네

아들 새끼 싹수 노란거 보소 ㅋㅋㅋㅋ

🥰😍🤩😘🍀🌻🌷🌼🌹👍

ㅂ ㅏ 바 ㅌ ㅣ ㅂ ㅣ하 루 3ㄸ 기 본이 다 이제 없 으면 안될 정 도로 좋 음 .. 대 박이다

1등띠

이 영화 보면 왜 인지 우디 해럴슨 생각나네...

0:12 대공항이요? 대공황 말씀하시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