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요즘은 악기 칭찬보다 편집 칭찬이 더 듣기 좋네요 ㅎ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매우 기쁘네요 ㅎㅎㅎ 꼭 좋은 자세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 3부작에서도 담지 못한 부분이 아직 많답니다 ㅎㅎㅎ 언제 다 설명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필수적으로 감안해야 하는 조건들만 알려드리고, 뭐가 정답이라고 딱 정해드리지는 못하지만 ㅠㅠ 그래도 최대한으로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튜브 덕분에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악플과 싫어요도 다 관심이니 도를 지나치지만 않으면 오히려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열바하세요^^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곧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유용하다고 생각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깨받침과 턱받침에 대해서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다루었으니,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부터 계속 공격성 댓글을 남기시는 분이 계세요 ㅎㅎㅎ 계속 좋게 답을 해드렸지만, 저를 깎아내리기 바쁘셨고, 어제는 음원으로 사칭까지 하시다가 적발되기도 했는데, 계속 댓글을 삭제하셔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이제는 더 이상 상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상도 좋게 봐주시고 저의 마음도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ㅎㅎㅎ 저도 항상 예쁜지부터 확인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아직까지는 예쁜 악기 사서 후회한 적도 없네요 ㅎㅎㅎ 손 크면 좋죠 ㅠㅠ 하이포지션 올라가면 좁다고 하는데 ㅠㅠ 가진 자의 불평이죠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다른 영상들도 많이 있으니 시간 되실 때 또 놀러 오세요 ㅎㅎㅎ

ㅎ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보통 예쁜 친구들이 소리도 잘 난답니다 ㅎㅎㅎ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ㅎ 편집 칭찬 너무 감사 ㅠㅠ 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다른 영상들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 그렇군요!!! 바이올린은 완벽한 악기라고 하는데, 턱받침이랑 어깨받침은 아직도 개발이 활발한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편집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똑같은 모델의 턱받침을 다리만 길게 깎은 버젼들도 보이더라고요^^ 다 해외 게시물이긴 했지만요 ㅠㅠ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ㅎ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밖을 못 나가서 조금 하얘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뭔가 좀 부끄럽네요 ㅎㅎㅎ

이쑤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오오오!!! 넘나 좋은 소식이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ㅎㅎㅎ

센터형은 아무래도 일반형보다 높아서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정말 너무 높다면 그때는 또 다시 적당한 턱받침으로 교체해야 하고요 ㅠㅠ 설령 그 방법이 옳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다 불편한 법이니 어색함이 자연스러움이 될 때까지 일단 연습을 해보고 시간이 지나도 불편함이 사라지지 않으면 다시 바꾸는 쪽으로 자제분을 잘 설득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꼭 좋은 성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현대과학 기술발전의 순기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유튜브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전세계의 모든 대가들의 연주를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큰 돈 안 들이고 여러가지 연구를 하기에 매우 편리했답니다^^ 물론 대학시절 좋은 교수님들을 만난 인복 또한 무시할 수 없지만요 ㅎㅎㅎ 이제는 제가 오랜 시간 공들여 얻은 결과물을 많은 분들께 나눠드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혼자 알고 있으면 뭐 하나요 ㅎㅎㅎ 좋은 건 나눠야지요^^

@@AbsoluteViolin 우와.. 나눔의 기쁨..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런분이 제주도 먼곳에 계시다니..ㅠㅠ 구독자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저도 참 기쁩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 D

함께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AbsoluteViolin 멋진 선생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타고난 케이스가 아니여서, 여러가지로 연구를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근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지금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지요 ㅎㅎㅎ 다들 제가 당연히 서울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ㅎㅎㅎ 저의 위치는 환상의 섬 제주입니다 ㅎㅎㅎ 섬에서 나고 자란 탐라 토박이입니다! 언제 한번 여행오실 때 연락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습시간이 비록 길지 않아도 꾸준히만 하신다면 분명 좋은 성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세를 찾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 정확히 어떤 모양의 어깨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어깨받침 쓰셔서 매우 편하시면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ㅎ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스피카토에 관한 영상은 마침 편집 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활팁이나 윗반활에서 활이 떨리는 이유는 무게중심에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인데요, 활을 현 위에 올려놓고 단지 활을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오른손과 오른쪽 팔꿈치에 무게를 싣고 당기는 느낌으로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곧 큰 소리 내는 법에 대해 다루면서 활 컨트롤과 활 잡는 법 등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AbsoluteViolin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딩^^

댓글 감사드립니다^^ 악기와 어깨는 여전히 닿아야 합니다! Isaac Stern, Pinchas Zukerman, Augustin Hadelich 등 같은 경우 자켓 안에 스펀지를 넣어 어깨부분을 높이는 경우고, David Oistrakh는 두꺼운 스펀지를 사용했습니다^^ Jascha Heifetz, Itzhak Perlman, Julian Rachlin, Henryk Szeryng 등의 경우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깨를 들어 올리고, 턱을 최대한 이용해서 악기를 잡는 경우입니다! 그 외에도 Vadim Repin, Marc Bouchkov, Clara Jumi Kang 등처럼 악기 아래 스펀지 같은 재질의 패드를 붙여서, 악기를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조금 망설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개인적으로 Yehudi Menuhin의 어깨받침에 대한 이론은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kzfaq.info/get/bejne/qal-e7BouanHgKc.html 이 영상의 26분 5초 쯤에도 볼 수 있지만, 메뉴힌은 어깨받침을 사용하고 연주했습니다! 쇄골쪽에 상당히 가깝도록 딱 붙어있는 어깨받침을 사용하고 악기를 잡고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ZramaJpnqsvFXZ8.html 이 영상의 2분 13초 쯤에도 보실 수 있지만, 왼손을 내리고도 악기가 추락(?)하지 않는 모습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어깨받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는 증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뉴힌이 자신이 촬영되는 영상의 카메라 앵글에 신경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마치 어깨받침을 사용하지 않고 악기가 떠있는 듯한 느낌을 영상 내내 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kzfaq.info/get/bejne/o9yGZ6Rn0eCRYKs.html 하지만 위 영상에서 메뉴힌은 어깨받침 없이 악기를 어떻게 잡아야 옳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이 부분은 본인도 스스로 행하지 않을 뿐더러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너무 떨어지는 자세입니다! 이론은 이상적이나, 어디까지나 이상적일뿐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에 와서 아직까지 메뉴힌의 이론을 운운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혹 정말 왼손으로만 악기를 받치고 악기와 어깨 사이가 떨어진 채로 연주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확실히 표지션 이동에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어깨받침을 쓰지 않고 동시에 어깨도 올리지 않고 바이올린을 하는 것이 마치 어떠한 경지에 오른 것처럼 인식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강의 영상에도 대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어깨는 절대 올리면 안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정말 옳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을 물어보셔서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언제 한번 라이브로 토론을 해봤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곧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비주얼도 무시할 수 없죠 ㅎㅎㅎ 꼭 맞는 자세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깨받침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목이 길면 높은 턱받침을 사용하시고, 어깨가 낮으면 어깨받침도 그만큼 높은 제품을, 어깨가 좁으면 그 어깨받침을 바이올린의 바깥쪽에 끼우고 하셔야 합니다! 어깨받침이 쇄골에 닿을 정도는 가깝지는 않아야 하고, 어깨 끝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멀지도 않아야 합니다^^ 만약에 악기에 어깨받침이 충분히 고정이 되지 않는다면, 고무줄을 이용해서 어깨받침의 발을 악기의 옆구리쪽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 보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세는 더 늦기 전에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울프 쓰셨던 것 같은데, 양 옆으로 높고 바르게 잘 서있는 어깨를 가지고 계셔서 아마 울프는 너무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깨받침이 너무 높으면 악기만 정면으로 오게 되고, 그로 인해 오른쪽 손목도 프로그에서 너무 많이 꺾이고, 왼팔도 너무 앞쪽으로 당겨와야 하기 때문에 하이 포지션에서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받침 없이도 충분히 연주가 가능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중에 있는 패드형들은 미끄럼 방지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턱받침을 위해 제작된 'Strad Pad'를 원하는 모양으로 오려서 패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텍스 재질이라 어떤 옷을 입어도 미끄러지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모쪼록 좋은 스펀지(?)를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Absolute Violin 우아 맞아요 악기가 고정이안되서 너무스트레스였는데 울프도 아니었어요 더 불편했어요 ㅜㅜ 안그래도 패드를 알아보고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_^**

@@AbsoluteViolin아 이 뜻이었군요! 턱받침만 있어서 어깨받침 모델 찾다가 다시 왔는데 ㅎㅎ 후작업이 이 뜻이었군요! 너무나 귀한 강의들 큰 도움 받고 있어요. 정말 훌륭하세요!!

@@emillavsen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왕!!! 동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데헷 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쇄골의 모양이 다 달라서 딱 어디라고 정확하게 짚어드리기는 힘들지만, 악기를 목에 최대한으로 붙였을 때 자연스럽게 쇄골에 닿는 부분이 맞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깨받침 없이 하시다가 혹시라도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이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든다면 일단은 어깨받침을 낀 상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째받침 없이 악기를 처음 잡으실 때는 옆에서 직접 보고 자세를 잡아줄 가이드가 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혼자서 하시다가 괜히 몸만 상할 수도 있으니 매우 조심스럽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AbsoluteViolin 친절한 댓글감사드립니다 !!

자신에게 맞는 턱받침과 어깨받침을 찾는 것 또한 짧지 않은 여정이지요 ㅠㅠ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꼭 좋은 턱받침과 어깨받침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어깨받침의 위치를 정하는 기준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영상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bsoluteViolin 넵 기다릴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쇄골이 빨갛게 되는 것은 오히려 악기를 잘 잡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얇은 천을 두르시면 너무 빨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저의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저도 와인색의 천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 천 없이는 연주를 아얘 하지 않는답니다^^

저도 자국이 많이 남고 쇠때문인지 알러지까지 생겨서 손수건을 대고 연습을 해요~^^ 자국남는게 자세를 잘 잡은 증거라니 위로가 되네요^^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드립니다!!! 연구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꼭 좋은 자세, 멋진 자세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어 어깨보다는 결국 가슴 앞쪽으로 내려와서 높아지지도 않고 악기가 세로로 기울면서 내 몸 앞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목이 긴 분께는 높은 어깨받침을 추천하거나, 목이 긴 분들이 높은 어깨받침을 찾으러 다니는 일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다^^ 쇄골에 턱받침 클램프가 닿는 것은 이론적으로 봤을 때, 좋은 자세를 취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고쳐야하는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 하지만 자국이 남고 통증이 느껴지실 경우 면이나 손수건 등으로 클램프를 감싸서 쇄골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연주 영상에서 보실 수 있지만, 저도 와인색 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악기를 감싸 잡고 연주한답니다!!!

@@AbsoluteViolin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깨받침 없이 하실 때 왼쪽 어깨를 앞으로 밀게 되면서 약간의 경직이 올 수 있는데, 팔꿈치를 기준으로 손까지를 아랫팔이라고 정의할 때, 그 부분은 힘을 빼실 수 있어야 합니다^^ 어깨받침 없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좋은 가이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 경우, 혼자서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체형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코칭을 해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G현을 키실 때 힘드시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면, 어깨를 너무 윗쪽으로만 올리고 계신 것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ㅠㅠ 왼쪽 어깨를 위로 리프팅하시지 말고, 앞으로 푸시하고 계신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AbsoluteViolin 아 그렇군요..! 항상 하다보면 하이페츠처럼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ㅠㅠ 혹시 서울 올 일 없으신가요??ㅠㅠ 오시면 바~로 만나뵙고싶습니다,,

오잉? 하이페츠처럼 자세가 나온다면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아직 시기가 시기라 서울 갈 일이 없는데, 혹여나 가게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문의 주신 분이 계셔서 계속 고민 중이에 있습니다 ㅎㅎㅎ 연주 영상들은 이미 많이 올라와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스즈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 컨셉으로 해야 좋을지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곧 하나씩 올리지 싶습니다 ㅎㅎㅎ

아 정말요? 스즈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으시군요..전 그것 밖에 몰라서 하핫;; 그래도 선생님이 하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기대할게요~

그래도 수요가 많은 건 사실이니, 스즈키를 사용해야만 하는 현 상황에 어느 정도 타협하고는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일단 스즈키 악보들 부터 구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조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1. '3/4' 혹은 '7/8' 사이즈의 바이올린도 경우에 따라 사용될 수 있습니다! 취미로 하시는 거라면 더 더욱 연주하기 편한 악기 사이즈를 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다른 현이 같이 눌리는 것 자체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엄청 얇은 경우가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기는 일입니다^^ 만약에 다른 현과의 간섭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부분마다 약간씩 다르게 잡아야 해결해야 합니다! 나아지고 말고 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악기 자세에 정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석'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 한해서 교과서에 나온 자세가 통할 뿐, 누구나 따라야 하는 자세 같은 것은 애시 당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불편하지만 '옳은' 자세가 편해질 때까지 하는 것이 연습이지만, 정 몸이 불편하시거든, 체력적으로 오래 버틸 수 있는 자세를 택하는 것도 타협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세라는 것은 본래 더 나은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잡아줘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몸의 편안함에 기준을 두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저도 정확한 진단은 힘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초급 영상도 계획하는 대로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AbsoluteViolin 늦은 시간에 답글 감사드립니다! 레이디 사이즈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레슨쌤이 정석의 자세를 요구하시니 이해되면서도 익숙치않아 힘들더라구요. 직접 봽고 자세 교정 받고 싶네요^^세세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레이디 사이즈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긴 합니다 ㅠㅠ 매물이 올라오는 때를 잘 잡으셔야 구입하실 수 있을까 말까한 경우입니다! 당장은 3/4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치가 제주도라서 직접 뵙는 건 쉽지 않겠지만, 언제 한번 여행 오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보통 어깨도 낮고, 목도 길 경우 바이올린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신체조건이라고 보긴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아얘 불가능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본인만의 장비 세팅을 찾으신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bsolute Violin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단 저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엄청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그 이론을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 밝혀드립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알렉산더 테크닉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악기와 신체의 위치적(?) 관계에 대해서 언급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목이 길 경우 턱받침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지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 테크닉 자체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옳은 말을 해도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고로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주장'이라고 제가 언급한 내용은, 목이 긴 사람은 어깨받침을 높여야 하는가 아니면 턱받침을 높여야 하는가에 대한 입장을 뜻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렉산더 테크닉이 '더 건강하게' 악기를 연주하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더 나은' 연주를 위해서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ㅠㅠ 아마 그런 부분들 때문에 Sookyoung Lee님도 시행착오를 상당하게 느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팅!!! 저도 이 기회에 알렉산더 테크닉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알아봐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AbsoluteViolin 이렇게 상세하게 댓글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할게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

제주로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영상통화로도 특강식 렛슨을 진행하고 있으니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뒷목이 당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턱받침이 너무 높은 경우 2. 목이 너무 짧은 경우 3. 턱으로 악기를 너무 강하게 잡은 경우 4. 왼손이 바이올린에 너무 무겁게 매달린 경우 5. 머리를 왼쪽으로 너무 과하게 튼 경우 크게 이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번이나 2번의 경우 나의 목 길이에 적당한 턱받침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3번이나 4번의 경우 악기가 무거워서 떨어질까 두렵거나 왼손이 너무 대롱대롱 아래로 매달리고만 있어서 악기가 빠질까 두려워 턱으로 악기를 꽉 잡는 일이 생기는데, 이때 뒷목이 당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손의 검지부터 새끼손가락이 지판에 매달려 있는 힘이 100이라고 봤을 때,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지판을 반대쪽에서 서포트 해주는 힘도 100이여서 플러스 마이너스 0이 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로지 턱에 모든 무게를 견뎌야 하는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 5번의 경우처럼 턱을 너무 많이 틀어서 아픈 것 같다면, 적당히 내가 견딜 수 있는 정도만 틀어도 악기를 고정시키는데 무리가 없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마 4번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한번 하나씩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AbsoluteViolin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 드려요. 아이가 이번에 바이올린 시작해서 집에서 연습하는데 봐줄수 있어야죠. 아는게 1도 없어서 유튜브 찾아 보다가 소리가 너무 예뻐서 저도 시작했는데 저는 개인 선생님이 없어서 자세 교정은 힘들더라구요. 아들 둘 키우면서 유튜브 보며 따라하는 이시간 만큼은 우아해지고 싶었는데 목이 말을 안듣네요. 암튼 말씀대로 하나하나 거울 보며 해볼게요. 한국에 살면 가르치곳 찾아가고 싶네요. 좋은 선생님 만나기도 힘들다는데 영상으로 라도 배울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육아에 바이올린까지 대단하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으로 영상 렛슨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팅팅입니다 ㅎㅎㅎ

@@AbsoluteViolin 좀전에 다른 영상에 댓글 남겼는데 영상 레슨 가능하시면 시간대랑 가격 좀 알고 싶어요. 문의는 여기로 드리면 될까요?

제 번호입니다^^ 010-3050-3345 저장하시고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상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발 모양이 비틀어졌다고 무조건 걷는 자세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 할 수 없듯이, 턱이 비틀어졌다고 자세가 잘못됐다고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턱받침과 턱이 궁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턱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고, 어깨받침의 잘못된 사용으로 악기가 틀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목이 길지 않더라도 나에게 맞지 않는 턱받침의 모양이나 나쁜 습관 때문에 거북목 상태로 악기를 잡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테크닉 적으로 엄청 어려운 부분을 연주할 때를 제외하고는 턱으로 너무 강하게 악기를 잡으실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적당한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올린이 자세가 뒤틀리고 체형이 망가지는 악기는 맞지만, 그 와중에 가장 덜 다치고 덜 힘든 자세를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직접 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진단이 힘들기 때문에, 일단은 누군가 내 정수리를 잡아 당긴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세우신 채로 악기에 살짝 턱을 걸쳐만 놓는 느낌으로 잡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실 수 있지만, 악기는 너무 꽉 잡지 않으셔도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시는 것이 중요하니 몸에 불필요한 긴장이 들어가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Strad Pad'라는 제품인데, 직접 후작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bsoluteViolin 분명 댓글로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있네요 ㅎㅎ 그런데 후작업이라 하심은 어떤 뜻이실까요? 뭘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emillavsen 약간 둥그런 삼각김밥 모양으로 오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bsoluteViolin 사이즈가 라지와 미디움이 있더라고요~ 닿는 부분만 있으면 되니까 미디움 사셨을까요~?

@@emillavsen 라지는 너무 두꺼우니, 미디움 혹은 스탠더드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m so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