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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행복습관 (기적의 세로토닌 건강법)
저자 아리타 히데오
출판 미다스북스
‘세로토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대는 아침. 그것도 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단 5분.
세로토닌 신경은 ‘뇌 내 행복신경’이라 한다. 최소한 3개월이라도 꾸준히 지속하는 게 좋다.
세로토닌 신경자체에는 햇볕으로 활성화한다는 고유한 성질이 있다.
세로토닌 신경은 뇌 속에서 세로토닌이라는 뇌 내 물질을 사용해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 양이 적어지면 전달 할 수 있는 정보의 양도 적어진다. 이런 작용 때문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심신에 갖가지 부조화가 나타난다.(우울증, 섭식장애, 패닉장애)
세로토닌을 만드는 원료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인데, 단백질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아미노산의 하나로 콩이나 된장 등의 콩 제품, 우유 같은 유제품에 풍부하다. 동시에 체내에서 세로토닌을 합성할 때는 비타민, B6이 필요한데, 이건 현미, 꽁치, 정어리, 멸치 등의 어류에 있다. 탄수화물은 뇌의 에너지로 부족하면 안 된다.
세로토닌 신경활동
1. 대뇌 피질을 각성시켜 의식의 레벨을 조절한다.
2.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3. 근육을 움직이게 한다.
4. 통증의 감각을 억제한다.
5.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30분정도 햇볕을 ‘쬔다’ 기보다 ‘본다’는 개념으로 보고, 아침에 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리듬운동을 20~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보행, 씹기, 호흡 같은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동작도 포함한다.
리듬운동은 일정한 리듬으로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워킹, 조깅, 자전거, 댄스 등이 있다. 잘 할 수 있고 매일 꾸준히 같은 걸로 너무 피곤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다.
세로토닌을 단련하는 호흡법은 복근의 수축을 의식적으로 하는 복근호흡이다. 깊고 천천히 길게 내뿜는 게 중요하고, 잡념을 가지지 말고 오로지 호흡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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