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착용해 보면서 희망을 본 프레데터 24 엘리트 TF 풋살화입니다. ㅋㅋ 열심히 제골기로 늘려 신나게 더 신어볼 예정입니다. ㅎㅎ
Пікірлер: 43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쇼츠로 만들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ㅋㅋ 신발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첫 착용 때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골기 까지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늘어나긴 늘어나네요.
@kunufelix6 ай бұрын
제골기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릴께요. 니트 소재 축구화에도 제골기를 사용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사용하셨다면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어떤 신발에서도 제골기는 도움을 주긴 합니다만 반치수 이상을 막 늘리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kunufelix6 ай бұрын
@@HANSERATI_FC 감사합니다^^
@level.up.3656 ай бұрын
저 스웨이드 재질이 먼지가 먼지가...ㅋ 어퍼가 늘어나고 더 부드러워지면 어떨지 추가 후기 리뷰도 기대되네요.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필드에 따라 다를 순 있는데... 먼지가 정말 잘 붙네요. ㅋㅋㅋ 열심히 늘리고 착용해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ㅋㅋ
@GOAT-kg5bj6 ай бұрын
혹시 드리블이나 터치에 관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축구화인가요..?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케바케이겠지만 지금도 착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니트류 모델 같은 미세한 볼 터치 감각은 아니긴 합니다.ㅎㅎ 요즘 영하 10도에서 공기압 11 이상 돌공으로 플레이를 해도 발이 아프지 않아요.ㅎㅎ 고무 돌기가 있다고 해서 볼 감각에 저해되는 것도 아니긴합니다...ㅋㅋ 어퍼만 부드러웠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는 아쉬움이 있는 모델이에요. 조만간 리뷰 영상으로 찾아오려고 합니다.
@user-iu8om6mp8y6 ай бұрын
한세라티님 발길이랑 발볼 사이즈 몇이신가요?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오른발 기준 발 길이 245mm 발볼 100mm입니다. +5mm 한 250을 구매했어요. ㅎㅎ
@user-iu8om6mp8y6 ай бұрын
@@HANSERATI_FC 비슷하시네요ㅠ 그러면 앞코가 좀 남지 않나요?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정사이즈라는게..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5mm를 해야 발가락도 다치지 않고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disiz96016 ай бұрын
주말에 착용하고 축구했는데 어퍼 정말 부드러워졌습니다ㅋㅋㅋ 딱딱한 어퍼 느낌이 바로 없어졌어요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첫 인상과 실착까지의 관문이 너무 많은 듯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ㅋㅋㅋ 그래도 늘어나는 모델이긴 하네요.ㅋㅋㅋ
@wilsonbarbosa69626 ай бұрын
Is it better than accuracy.1 tf? That was really stiif! And hurt my foot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The Predator 24 definitely has a very stiff upper. So, I loosened the upper sufficiently and wore it.
@wilsonbarbosa69626 ай бұрын
@@HANSERATI_FC so sad 😪! This could have been a really nice boot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wilsonbarbosa6962 I hope you recover your injured foot well.🙏 And I agree. Adidas could have done a better job🔥
@Gk_june6 ай бұрын
애큐러시.1tf 보다 좋을까요..? 보기엔 뭐가 좋은지 딱히 잘 모르겠어요 😅
@septem96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은 에큐러시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pivot4456 ай бұрын
저같은 발볼러는 애큐러시는 발이 들어가지조차않았지만 이번건 분리형텅으로 인해 편하게신었습니다
@HANSERATI_FC6 ай бұрын
어퍼 자체만 본다면.. 애큐러시때가 더 좋다고 생각되면서도.. 애큐러시는 일체형 텅이라 신기 어려우신 분들이 있는걸로 알아요...ㅋㅋ 반대로 이번 프레데터 24는 분리형 텅이라 신고 벗기는 좋은데 초반에 어퍼 길들이는게 더 어렵게 느껴지긴 하네요...ㅋㅋ
@septem96 ай бұрын
@@HANSERATI_FC 그러게요 ㅋㅋㅋ 항상 아디다스는 뭐하나 좋았으면 다음작에 항상 없애더라구요 ㅋㅋㅋㅋ 편함+불편함이 꼭 공존하게끔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