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969
경태, 은돌이와 처음 대형 애견카페에 다녀온 26번째 이야기입니다.
지음카페 사장님 따님과 처음 따로 만나는 거였는데, 너무 편안했던 기억도 나네요.
영상 올리고 보니 은돌누나 분량이 너무 없어서 속상한 마음도...🥲
(뭐.. 앞으로 많아질 거니까...🤗)
영상이 길어서 인코딩도 업로드도 다 오래 걸려서 조큼 늦어졌어요
죄송하구 토요일엔... 꼭... 11시에...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 참고로 '카페댕'은 2023년인 작년 5월에 리뉴얼 오픈해서 이때보다 시설이 훨씬 좋아졌어요! 리뉴얼 이후로 저희 차도 나오고해서 달에 한 번씩은 멍빨하러 가는 거 같습니다!ㅎㅎ 나중에 영상으로 한 번 더 다룰 예정이에요!
근처에 사시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특히 여름 수영장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