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tagram → / taco_sama_ 오늘 영상은 저희의 소소했지만 코타의 모습이 너무 잘 드러나는 영상을 담아봤어요! 같이 있으면 계속 웃게되는 매직.... 코타를 처음 봤을때 진짜 특이한 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여전하네요.... 5년동안 한결같은 코타의 애교...이젠 정말 지겨워! (꺄르륵) 🥨 Email → tacosama@dmil.kr
Пікірлер: 509
@Lena29038310 ай бұрын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애교 많고 요리 잘 하고 혜진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사랑에 더욱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한국어 공부에 열성적인 일등신랑감 코타... 사랑한다면 코타처럼....❤
@SusuS2s210 ай бұрын
21:15 코타 흰 셔츠 입고 (심지어 출근복) 요리하는거 진짜 폼 미쳤다
@ktigerz10 ай бұрын
당신 ... 맛잘알.. 포인트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user-tp3si4zx3n10 ай бұрын
개섹시함
@jangdokdae1081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선 뭔가 혜진님의 코타님에 대한 사랑이 뿜뿜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vo2os6tc9o10 ай бұрын
인정 ㅠㅠㅠㅠ느껴져서ㅜ넘 좋아요
@user-im1ie1zw9f10 ай бұрын
이 영상..귀하다❤🥺
@umm796610 ай бұрын
사랑 뿌뿜 느껴지는 거 완젼 조아요 ㅎㅎ ㅠㅠ
@user-ml9wf5go9m10 ай бұрын
진짜 귀한 드문 영상이무니다 다들 10번씩 돌려보세요
@Dhiii01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ㄲㅑ🥳💕
@h_rimu10 ай бұрын
8:37 냅다 던지고 냅다 주워먹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
@coco_hodu140910 ай бұрын
밥 먹을땐 진지하게 말 한마디 없이 먹지만 18:02 타코 사랑한단 말엔 냅다 밥 숟가락 내려놓는 상남자
@taco_sama_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mchimyee10 ай бұрын
12:48 코타님 뉘앙스도 파악하는거 진짜... 한국말 고수 다 됐따~~~~😢
@oooq490010 ай бұрын
아 불고기 던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넘 웃겨요 다정하게 시식하라면서 던지기 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혜진님
@user-vz5li5jt2p10 ай бұрын
꺄!,,,,,,,기다렸어요 나만에 개그커플..❤️
@chloelee712510 ай бұрын
3:23 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혜진짱 너무 귀여워서 바로 댓글 쓰러 달려옴ㅠ않이;; 코타씨 항상 이렇게 러블리한 모습을 혼자 독차지 했던 건가ㅠ 코타 시점 혜진짱 러블리 그 잡채..
@user-xj4lb7cz3t10 ай бұрын
진짜 오늘 혜진님 웃음소리가 지분 80%ㅋㅋㅋㅋㅋ행복해보여서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타 그리고 볼수록 자상해,,, 요리 저렇게 잘해주는 남자가 어딨어 ㅠㅠㅠㅠㅠ
@rounda87510 ай бұрын
코타는 진짜 미워할수가없는성격인듯ㅋㅋㅋㅋㅋㅋㅋ
@user-tx2rl7nb2r10 ай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고기 보여주고 왜 도마에다 던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주워먹는 혜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x7oh9cj3f10 ай бұрын
0:31 와 혜진님 너무 이뻐서 현실로 깜짝놀람... 안그래도 이쁜 미모 어떻게 점점 더 이뻐지시는거죠 혜진님...!!
@minjoo___da10 ай бұрын
문득 진짜 영상 초반에 서로 언어밖에 몰라서 부끄러워서 밖에서 귓속말 하시고 주문도 코타가 하던 그 시절이 ,,,,, 떠올랐어요 ,,,, 나 타코사마 사랑해❤ 지금은 두분다 언어도 열심히 배우고 소통하는 모습이 + 코타의 이제 주눅들지 않고 같이 맞받아 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서혜진 사랑해 서타코 건강해!!!!!!!!!
@taco_sama_10 ай бұрын
헐…저까지 갑자기 추억여행하게되는 댓글이에요ㅠ…….. 진짜 풋풋했다 우리….
@minjoo___da10 ай бұрын
@@taco_sama_ ㅠㅠㅠ 저 진짜 타코사마 영상 사골 끓이듯 여러번 봐요 🥰❤️🫧
@user-vv1mj9pf6r10 ай бұрын
아니 퇴근해서 옷도 안갈아입고 요리도해주고ㅠㅠ 애교도 많고ㅠㅠ 이런 남자가 어디있나요❤ 코타 너무 다정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