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봐도 도해강은 연기대상

누가봐도 김현주가 연기대상감 이었는데 저때.. 김현주가 안받아서 말들이 많았었지. 방송국사장이 김현주 불렀는데 응답하지 않아서 못 받았다는 설이 돌았었지. 김현주 너무 멋있다. 연기도 잘하고.

지진희 이사람만의 느낌이 참 누가 모방할수 없는 매력이 있어

김현주씨는 늘 연기천재 대상을 못받았다는게 신기하네요

진짜 이드라마 본방사수 하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인생 드라마…김현주 연기 장난아니었지

김현주는 연기면 연기, 외모도 이쁘고! 대상감임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 있을때 잘하면 좋았잖아 ㅠㅜㅠ

이 드라마 다시 봐도 재미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진희와 김현주 연기를 잘 볼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백석 장난끼 넘 달달해>< 저런 남자가 진국이지♡

김현주 연기 넘 잘 해ᆢ귀엽다 ㅎㅎ

아니근데 지진희 이규한둘다 잘생기고난리ㅜㅜ 김현주너무이쁘다

이혼하게 된 과정과 다시 사랑을 하는 일련의 감정과 사건들이 정말 이해되고 엄청 울었던 최애드라마 ! 진언이 바람핀건 용서할수 없는데 그럼에도 강설리보다는 어쨋든 도해강을 계속 사랑했으니까 .. 김현주 연기대상 못받은건 진짜 의문

드라마도 좋지만 OST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이혼하고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바람피고 잔인하게 헤어져놓고 이해불가..기억 돌아오면 끔찍할듯.

난 이걸 왜 또 보고있냐. 몇번째냐구...

ost가 너무 좋고 아련했음

도해강은 매해 연기대상

다시 정주행하고 싶은 명작!!

이 드라마 진짜. 지진희님 동이때부터 팬이라서 진언해강 응원하다가도 백석 너무 짠하고 그래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했던 드라마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오늘도 잠못자고 이러고 있네 ㅠㅠ

지진희 멋있기는 드럽게 멋있네

최진언은 지진희라서 용서가 되는 남자다 증말

16:00 와 진짜 이 변호사 남자 진국인데 성격 겁나 좋고 스윗해..저런남자 만나야지...

나쁜놈을 이렇게 멋진놈처럼 해놓으면 어쩌노

이드라마 볼때 얼마나 울고 울었던지 벌써 이만큼이나 됫네ㅜㅜ

마! 이거이 으른들의 사랑이다 !!

이규한 넘 멋있다 다시 정주행중~~

매번 보는거지만 김현주의 독고 용기 버전의 도해강 연기는 진짜 쵝오인듯 👍👍👍👍👍👍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아쉬운건 강설리 나쁜짓한거, 두사람 이혼시키려고 강설리가 최진언 누나랑 짜고 일벌렸던거 하나도 안밝혀지고 그냥 넘어간거. 50회씩이나 되었는데 아쉬웠다. 그래서 시청률이 잘 안 나왔나봐요.

다시 봐도 존잼

이거 내 인생드라마ㅠ

지진희 나쁜놈인데.. 아 멋있다❤️

설리는 남 뒤나밟고 남의말 엿듣고 남의것 훔치고... 죄책감도 없고.. 볼때마다 참..

미쳤다 이 드라마

진언이 해강이 한태 중독됐네

김현주는 눈이 참 이쁜데 착하기까지한 눈이라 더 좋아요.

백석~~못잊어~~~ 놓을 수 없잖아~~😢

다시봐도 잼있다.

바람폈던 전남편한테 돌아가는 내용이 절대 이해안됨….

ji jinhee played his role very well in this drama. Very sincere acting. If its not for him, hard for audience to forgive the betrayal of the husband

Drama com roteiro excelente... Excelentes atuações e direção.... Sempre volto a assistir.

Ost다좋타

말이 안되는데 저런 놈을 다시 사랑한다는건 지진희라 납득이가네ㅠㅠ

애인 있어요 주드 레전설

어쨌든 결혼한 상태일 때 대놓고 다른여자랑 뽀뽀하고 쓰다듬어주고 자고 여행가고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 저렇게 절절한 모습 보며준다고 달달하다는 댓글 좀 충격이네 그래봤자 불륜남임

아무리 봐도 백석이 찐인데……

172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최고입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내생애 최고의 드라마

24:54 아우 눈빛봐..ㅠㅠ

손에 다이아몬드를 쥐고있어도 루비에 눈이 멀어 다이아몬드를 떨어트리는 구나... 떨어트리고나니 그제서야 아차싶은거지.. 김현주 너무나도 이쁘네 루비를 놓칠만큼

아니 제목 뭔데.. ㅋㅋㅋ제작자님 센스👍

이 드라마...부인이랑 연애하는 이야기

다시 보는데 1:50 ost랑 진언이 해강이 상황이랑 맞아 떨어진다...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나 또 왔어요 진언띠 해강띠❤

Por favor, poste com legenda em Português. Obrigada!❤

아씌 지진희 배우ㅡㅡ 저 눈빛 어쩔거야 이기적인 최진언 싫어 싫은데 지진희가 자꾸 끌어당겨

난 알아 그냥 알아 크~~~~~

슬프네요. 다시봐도... 인생이라는 건 참 자기뜻대로되면 좋을텐데... 원래그런거지... 힘들다. 다시 정신차리자... 불끈~!!! 🔥

지진희 하아 내 인생 쵝오남자

Pude ver el subtítulos en español en pocas partes, aun sin entender,solo captar las imágenes de cada uno fue doloroso realmente llore . Final feliz fue bueno aunque costo. Muchas gracias 💎🌺👏

몇번째 보는건지..

아... 백석........... ㅠㅠㅠㅠ

신발끈 묶어주는게 왜이리 슬픈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일주일..월,수 업로드현기증나요ㅜ 월,수,금 안될까요?? 보고또보고 또봐도 너무 좋음...

백석 해강이 보자마자 뿔 난것도 알아채는데ㅜㅜ

Wow Kim Hyun-Moos so ein toller Schauspieler, Seine Emotionen 😢 Ein Traum Mann 🥰😘😍🤩💙

설리야...너 손버릇도 안좋구나...

써글 인간 하나땜에 몇사람에 고통 받는거냐

아무리 봐도 백석이랑 됐어야 했어.

백석이 스톤아일랜 입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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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눈물... 조건 좋은거 말고는 볼거 없다 지멋대로 사랑하고 지멋대로 미워하고 버리고 다시 따라다니고...

지진희는 신발장사해라 설리신발도 신겨주고 해강이 신발끈도묶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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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한 인정 했으면 설리랑 왜 않해어져

Por fAvor traduccion al español

약만드는 사람이 먹여봐서 확인하자고 해 증상이 어떤지 알면서 진짜 못됬다

Al español Venezuela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속으로 멀어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기억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 그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 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 와 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자리 그대로 왔어 ~~~~~~ 저절로 푸른 하늘의 '이젠 느낄 수 있어'가 쓰여지네요... 진언이의 마음이 그런 것 같아서....

나를 챙기려면 나혼자 있어야돼지?

Oi, onde assistir legendado em português?

어릴땐 드라마 보고 몰랐는데 지진희 진짜 나쁜놈이네

재밋게봤어요. 강설희나올때는 좀싫었어요

저 강설리로 나오는 연기자 하지원이랑 너무 비슷하게성형한듯..

I don't understand anything 😢

0:07 여자한텐 암말 하지말라면서 말 드럽게 많네

English sub pls

남의 서랍을 저렇게 뒤져도되나

와 지진희 남자 맘이 갈대냐 ? 갈피를 못잡네 밉성

indonesia please

버릴때는 잘만버리더니....이해불가...

박한별 연기는 참…

ㅈㄴ 뻔뻔해서 스팀올라오네

1등

2등

야, 이 넘아, 그렇게 단언할 게 아니라 지문, dna등등 확인해서 신원을 파악했어야지, 이 나쁜 넘아. 내가 옆에 있었다면 넌 죽었다. 최진언이도 밉지만 백석 이 넘은 더 밉다. 불량한 넘이다. 기억상실 환자를 그대로 두는 넘, 저게 변호사냐? 아, 이건 드라마지? 그렇다면 스토리 전개 등이 너무 어설프다. 연출한 넘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