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진짜 명곡 중에서도 명곡입니다

2024년6월에 듣고 있는 사람🤚

2024년이다 듣고있는사람?

2024년 50중반이 되니 모든 사랑 얘기가 부질없고 남의 일 같은데... 눈감고 플레이하면 모두 내 얘기인 때로 갑니다

20살이던 청년은 어느새 40살이되었고 노래하나에 알수없는 감정들이 몰려오고 거울을 보니 40대가 되어버렸는데 눈치없는 마음은 20살에 멈춰있네

2023년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노래가 너무 좋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네요.

요즘은 왜이렇게 애절하고 간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노래들이 안나올까~~~ 노래를 잘부려고(지긋지긋 바이브레이션) 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래 자체에 녹아들어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듣기 거북하지 않고 간결하게 쓰잘데기없이 중간중간에 영어 섞어 넣지 않고~ 얼마나 좋아~ 평생 명곡이다~

2023 미국입니다. 한국 너무그립네요. 커피 마시며 듣네요.. 진짜 좋아한 가수~♡ 지금도 마니들 듣고 있으신가요?

트롯트 지옥에서 숨통이 트이는듯요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2024년에 들어도 조쿠만~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것만같던 모든것도 세월속에 이름만 남겨두고 다 지워졌지만 그래도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던 단번에 알아볼꺼 같은데 살아있는지 저 멀리 떠났는지 한번을 보이지 않네요

2001년에 발매된 곡... 그 당시에 피시방에서 수없이 듣고 듣던 노래들 중 한곡이었는데 19년이 지난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 시절의 내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음악의 마력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그립고 돌아가고 싶네요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오늘은 2020년 10월 5일... 이 댓글도 나중엔 추억이 되겠죠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세요

2021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손

01년도 그 무렵 첫사랑에 열병을 앓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젠 그 친구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그래도 그때만큼 사랑에 몰두하고 올인했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조건이나 현실 고민 안하고

90년대에 20대로 살아보고 싶다.. 청춘의 공허함과 이런 노래들의 위로들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명곡은 그 시절을 아름답게 추억하게 해주는 마법인듯

2060년에도 듣고싶다. 80이구나. 그때도 똑같은 그리운 감정일까? 근데 왜 눈물이나지 ㅜㅜ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에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와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대 너무 사랑해요

누군가 했던 말 떠오르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건 음악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재하던 시절에 나온 노래들은 올드하지만 세련되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이 많았다..

EDM에 떡칠된 걸그룹 보이그룹에 질려 90년대 음악여행을 돌고있는 여행자입니다 90년대는 정말 다양한 음악이 나왔고 또 다양하게 사랑받았네요

나의 그리운 20대...이노래로 눈물 훔치며 보냈던 그대가 잘지낼까 모르겠네요 항상 행복하길 그리고 고마워요 당신이있어 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음에

23년 끝나는 지금도 듣기 좋네요

나이가 50대 후반이지만...너무나 편하고 감미로운 곡이네요. 이런 실력있는 가수들이 오래 오래 활동해줘야하는데...

이 노래가 나왔을 때는 그냥 좋은 노래다 했는데......오랜 시간이 지금에야....얼마나 좋은 노래인지 알게됨.

20년 된 노래인데 아직도 좋다. 특히 섹소폰 부분은 진짜 ….굿!

가사가 참 마음이 아려요... 내가 간절히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일은 웬만해선 일어나지 않는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내가 되어줬네요. 저는 이번생에 이뤄야 할 일을 다 이루었습니다. 평생 변치 않는 순정과 사랑을 드릴게요. 여보 고마워요

시간이 흘러가도 명곡은 명곡이다.

1978년생이지만 예전 우리 꽃다운 젊은시절 노래가 좋구나

2023년 4월 1일 듣고 있네요. 술한잔 먹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ㅋ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마음은 아직 20살 대학생인데 이제는 40을 훌쩍넘은 중년이 되어버렸네요. 그리운 시간들을 노래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이노래는 그냥 명곡이에요 다른 부연설명이 필요없는 그냥 명곡입니다.

여자 듀오중에 이분들의 목소리가 제일 편안함...... 자기전에 듣기 너무 조음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추억을 소환하는 환상적인 노래.....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요

2:49분에 나오는 잔잔한 색소폰 소리가 이곡을 더욱 세련되고 멋있는 곡으로 만들어 주는듯 편곡이 너무 잘된것 같아요

음악이란 참 신기하네요 듣고 있으면 내가 원치 않아도 이 노래가 나온 당시로 나를 조용히 이끌고 가네요 ^^

감성이 살아숨쉬는 명곡이죠... 오늘 이 노래로 지난 추억속을 기억하렵니다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명곡 이 둘의 조합을 능가할수 있는 여성듀오가 또 나올수 있을까

이십년 지난. ㅠ. 내사랑을. 다시끔. 끄내보다 또 눈물. 정말정말 사랑했던 그녀 보고싶다 내사랑

내 젊은날 작은 방 구석에서 소주와 이 노래로 아픈 청춘의 시절을 보냈다,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9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 까지가 명곡이 많이 나왔던 시절이긴 한가보다 너무 좋은 노래가 많다

2022년에 들어도 참 노래좋타~ 원하고 원망하죠~명곡이다 가사도 좋코 음색도 좋코^^

이 잔잔한 노래는 역설적이게도 그 어느 댄스곡보다 나를 너무 끓어 오르게 한다..... 추억이 휘몰아친다...

2002년 고2 야자때 이노래를 처음들었는데 그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첫부분이랑 원하고원망하죠부분 첨듣는순간너무좋고 뇌리에 강하게 박혀서 평생잊혀지질않는다 이어폰에서 내귀로 들어오는 음악은 교실전체를 울리는것같았고 끝날때까지 멍하니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90~00년대에는 명곡들이 참 많았어서 그시절 추억에 잠기기 좋은거 같습니다..센티해지네요 ㅎㅎㅎ

가수도 멋있지만 이런 곡을 작곡,작사,편곡한 사람도 위대해 보이네요 ~

부모님 두분 돌아가셨는데 술마시고 생각날때마다 이노래 들어요 ㅠ 가삿말이 딱 제 처지와 비슷합니다 ㅠ

2021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2019년에 댓글달고 1.3천명이 좋아요 눌러주시고, 많은 댓글달아주셨어요 ㅎㅎ 2021년에 듣고계신분~?

요즘도 이런 노래가 있을지.. 혈기 왕성하던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있을때에도 내게 힐링을 주셨던 그녀들.. 불혹이 넘은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애절한 노래 귓가에 맴도네요

2024년도에 듣는 사람?

목소리로만 이런 기교를 내었다는게 진짜 들을때마다 전율이.... 정말 명곡 명가수들이에요

아.. 애즈원목소리 너무이쁨... ㅜㅜ

2024, 4,13일에 밤에 듣고 있어요. 애즈원 발매 하고 처음 듣던 나이가 20대 초반이었는데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 마음은 소년인데 주변에선 아저씨 보듯 하네요. 그때 그 시절 소년의 여린 마음을 잃기 싫어서 오늘도 과거를 회상합니다. 소년이고 싶은 어른이...

언제들어도 가슴시려요... 지나간 사람 떠나간사람 모두 행복해지세요. 저도 행복질게요. 감사했습니다

90년대 한국발라드와 뮤비는 르네상스였고 완성이었음.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도 예쁠 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애즈원 데뷔 때 부터 너무 좋아하는 팀인데요 애즈원 노래 들으면 늘 힐링되고 마음이 정화 되어지는 것 같아요. 다음 앨범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늘 애즈원을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명곡. 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옛날 발라드 느낌이면서도 세련되서 계속 듣게되고 간주가 미침..

2020년 이 노래를 듣고있다. 명곡이다.

진정한 불후의 명곡.. 급식때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ㅠㅠ

10대 때는 좋아하던 애 때문에.. 20대에는 29살 때, 막 30대로 넘어가는 시점에 슈가맨 나와서 노래 듣고 울컥했는데 30대 되니 이 노래만 들어도 울컥해짐ㅋㅋ 나이 들면서 눈물 느는데 점점 아저씨 되어 가는 듯 ㅋㅋ

인생이 참 치사한게 뒤늦은 깨달음만을 주고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 다시 오지는 않음

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20년전 한국을 떠날 때 카세트테이프에 담고온 12곡 중에 하나..... 가끔가다 들으면 너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지금 듣고 있네요 ᆢ듣고있는데 너무 좋네요 ᆢ몇번을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ᆢ

명곡이고 언제나 원하고원망하네요 애즈원 사랑해 감사합니다 제가 이 노래 없으면 못살아요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가슴을 난 너무나 잘알죠 변함없이 그대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얘기를 모르고 싶은 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걸 느끼죠 그런 그대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얘기를 모르고 싶은 걸 지금 그대는 빈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 거겠죠. 잠시 그대 쉴곳이 되어주기엔 난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얘기를 모르고 싶은 걸 이런 내맘을 혼자 얘기 할께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24년 1월에도 계속 듣고 있는 난.... 진짜 원하고 원망하죠 ^^

어느덧 20대청춘인지 알았더니 제 나이가 40대에 접어들었네요. 참. 좋은 의미있는 노래네요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변치않는 감동을 주는 명곡. 애즈원.. 첨 나왔을때 음악인들 사이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여성 듀오. 활동이 길지 않았던게 너무 안타까웠던.. 이런걸 보면 소속사 정말 중요함.

세기를 뛰어넘는 명곡이네요

2022년이다 듣고있는사람??

2022년에도 듣고있는 분들, 올 해부터 다 잘될겁니다! 사랑하는 이 노래와 함께 건승합시다.

시간 날 때 마다 듣는 노래 , 가슴에 녹아든다.

정말 명곡이다... 가사가 예술...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이 부분..

이 노래 들을 때 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40대 후반이네요..그래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아련한 기억으로 추억에 잠깁니다.

2023년 내 나이 50이 되었고 이 곡이 나온지도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마치 LP 같다고나 할까요...

2020년 이제 11월일 됐네요,11월에 또 오신분?이 노래는 우울하고 슬플때 들으면 진짜 눈물 고이면서 터진다.. 11월에 오신분 그거 눌러요,,,내가 좋아하는 좋..ㅇ..요..

이건 언제 들어도 간절하며 명곡이다.

2023년도 듣고있어 25년전 군대 있을때 위문공연 와준 유일한 연예인 근데 지금 들으니 마음 한구석 이짠하네...ㅠㅠ

오랜안에 애즈원(As One)의 명곡 "원하고 원망하죠" 즐감하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러 가수.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리메이크 했지만 이곡은 실력을 떠나서 원곡이 ㅜㅜ 리얼 좋다

언제 들어도 명곡~

20년이 지났네요. . 그래도 감동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밤에 들으면서 옛생각에 빠져봅니다

예전엔 이런 감성적인 노래가 많았는데 요즘은 신나는 노래가 더 많은거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정서도 변해가는듯....

2020 10 21 밤 열한시 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어요. 그저 눈물만 나는데 이젠 눈물도 다말랐나봐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세상은 뭐하나 바뀐거 없이 다 그대로네요 오늘은 악몽 제발 꾸질 않길 바래봅니다

나 진짜 힘들때 자주 듣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면 그때 그 감정이 그대로 상기된다 다신 안돌아갔으면 하는 그때인데 왜 듣게 되는지 참 아이러니 하네 😂😂

2024.02.21 봄을 재촉 비가 내리는 새벽에 듣고 있네요~ 이 기분 무엇...

애즈원. 노래듣고 있으면 2000년이 생각나죠. 그리고 옛 추억. 넘 멋진 노래예요. Oh! 선영 잘 있지?

나의 20,30대는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그때의 감정.감성이 어딘가에 아련히 남아있음을 느끼게하는 노래다

사랑했던 사람은 타인이 되었고 사랑한 사람은 곁을 주지 않아서 결국 내가 떠나야 했고 간절한건 언제나 내것이 아니여서 너무 힘들었던 내 젊은날들 꽃피우지 않아도 실컷 울어나볼걸 뭐 그리 모질게 삼키며 살았나 싶어요

고등학교 시절 향수가 있는 명곡~ 2023년 아직도 좋아요

중간 간주 섹소폰 소리에 감정이 무너진다. 어둑해질 무렵 드러이브 하면서 들으면 자동차가 하늘로 간다.

지금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더 좋다

2001년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노래를 2024년 7월에도 듣고 있네요 ㅎㅎ 이게 노래의 힘이겠죠 ㅎㅎㅎㅎ 이 노래를 들으며 보냈던 시간들이 문득 생각나는 비오는 밤입니다 ㅎㅎ - 24.07.20. 이젠 애기 엄마가 돼 버린.. ㅎㅎ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들어도 편안하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원하고 원망하죠 : 결국 애증이란 얘긴데,..사랑하니까 아파한다, 사랑할수록 아파지는것이 결국 사랑이겠죠.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준다면 애증이란 말은 필요없겠죠.

2019년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차 안에서 들으니 더욱 심금을 울리는구나...

8년전 댓글 달았었네...하 내가 벌써 ㅎㅎ2023년 1월 18일 지금도 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