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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오늘은 미국항공사 신입사원이 느낀 애로사항과 단점을 담아봤습니다. 어떤 직장이나 포지션의 장점은 차치하고 그 단점을 내가 수용가능한 수준인지를 미리 알고 파악하는 것이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더 중요한 변수같습니다. 이민 초보자로써 느끼고 있는 사내 문화차이와 the 3번째 항공사인 이 곳에서의 단점을 철저히 아줌마의 관점에서 공유합니다.
영상 속 오타 수정: 1. commuting 거리 2천마일이상을 ‘1천마일 이상‘으로 정정합니다.
2. 제가 거주하는 곳이 임시 새 베이스로 시작되는 시기는 2024년 4월부터 입니다. (일주일 전 만든 영상이라 내년이라고 표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