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부인들 진짜 건강한 여성분들이네요

소름인게 세남편들이 공통으로 하는말이 “내가 그랬어?”

두번째 부부... 아내분 불쌍해요... 심각하게 말하는데도 남편은 개소리 찍찍. 내가봐도 열받네요~ 개그본능인건가? 아내분은 심각한데...

나쁜놈들…그러다가 언제가 부인이 떠난다. 정신차리세요. 후회하지말고.

제가 결혼해서 10년 가까이 애 없이 살다가 셩격 등등으로 6년전에이혼했는데.. 저한테 우리는 잠 자리 잘 안했잔아 이러더라고요. 속궁함 중요합니다.. 서로 잘 맞는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맟쳐줘야되요

밖에서 여자 찾지 말고 와이프를 도와주세요. 많이 와이프도 여자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나 아이때문에 아이는 혼자 낳는게 아니고 아빠도 마음이 변해야 해요. 아이아빠로 자신이 여전히 총각이라고 생각하지 ㅇ사세요. 아이는 두분의 분신입니다. 아이는 바로 두분의 씨앗이자 꽃입니다 얼마나 소중하고 아이들이 이쁘세요

두번째남편 진짜별로다ㅡㅡ 뭐하나 괜찮은점이없네.... 여자가 고민말하고있는데, 옆에서 남일듣듯이 저러고있네

눈물이나요..ㅋㅋㅋ나같은사람이또잇엇내

남편들은 와이프한테 안줄거면 바람피게라도 해주세요 남주기는 아깝고 나 갖기는 싫은건 부부가 아니죠. 스쿼트 하루에 50개씩만 하시면 한달후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새벽에 텐트 분명히 치십니다. 옆에 잇을때 정말 소중한지 알아야해요 ..꼭

스킨쉽 없고 다정한 말도 없고 잠자리도 뜸한 남편하고 살고 있어서 백번 공감합니다. 두번째 여자분과 같이 저도 많이 울었고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나중엔 남편만 보면 화가 납니다. 그런 내 모습이 더 추악해 보여서 그만 살려고요. 여자로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생명이 없이 살아가는 거 같아요. 밖에서는 하하호호 생기 넘치다가 집에만 오면 쉬고 싶다 힘들다 혼자 회사 일 다하는 사람이 믿음조차 안 갑니다.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려고 합니다. 바람날 거 같다고도 해 봐도 끄떡 없어요. 말한 사람만 바보 되고 웃긴 여자고 화내는 말썽 많은 여자죠

저렇게 아내들이 오죽하면 저자리까지 나와서 다 까발리겠어? 사랑좀해줘라..애엄마 아내이기전 여자자나..참 안타깝다..아무일아닌데도 문득 생각나서 붕어빵이든 꽃한송이라도 가끔주믄 사랑받는단생각 엄청들텐데 에휴..

근데 성관계에대해 얘기하는걸 낯부끄럽고 더러운얘기라고 자리잡은게 아쉬움 부부끼리 이렇게 속시원하게 얘기하는게 맞다고봄

공감이됩니다 제가 한창 남편이랑 심할때 1년넘게 안하고 싸움 엄청많이했어요 하체운동 꼭시키시구요 아침저녁으로 욕구향상영양제 꼭 챙겨먹이세요 두달정도 지나면 슬슬 변화생길거에요 먼저건드릴때까지 참았어요 전 딱 두달걸렸네요

성욕 아예 없는 사람은 결혼하지마라 정말 상대방에게는 지옥일꺼다.

남자들 계속 주시해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함이라곤 1도 없네요. 딱보면서 느낀게 잔소리 듣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림되지머~대충때우다 말면 되지머~ 이런표정임. 여자분 표정은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속에 있는 답답한거 자존심상해가며 용기내서 말하시는 거에용ㅠ 여자분 진짜 속끓이면서 사실듯... 전 저렇게 소통이 안되는 남편이랑 산다는 생각만해도 끔찍할거같음ㅠ 사랑이 언젠간 식더라도 대화라도 잘되야죠ㅠㅠ

정말 나쁜 남편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반면에 부인분들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부부간의 성문제에 있어서 자존심이라는 단어가 조심스럽게 나온다면 자존심을 상하게 한 상대는 정말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식욕이 자연스럽듯이 성욕도 똑같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너무 밝힌다든지 너무 지나치다든지라는 지적을 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쪽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랑의 탈을쓴 파괴적 사랑이며 눈물을 흘리게하는 것이죠~ 그래도 부인들은 참 착하시네요~ 가정을 그래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요!

가족 같아서 안하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부부는 찢어지면 남이예요. 있을때 서로 노력하는거죠 서로에 대한 의무가 있을때 그걸 지키려 노력을 할때 가정이 건강하게 유지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가정은 사람이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고 사람은 몸과 정신을 갖추고 있다는걸. 균형을 이뤄야 된다는것을 매사 느끼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첫애가질때 노력했는데.. 5년간 3번?? 왜살까? 싶다가도 애땜에 살다보니 아예 안하다가 둘째 가져야하나 하는데 딱 한번하고 둘째생김ㅡㅡ 그뒤로 또 없음... 그냥 진짜 가족이 되어버렸음ㅠ

만반의 준비 다했는데 로봇남편 들어오자마자 코 골고 잤다는 말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서로 비슷하게 원하는게 젤 좋은듯요

남편분들은 아내분들이 외도하거든 모른체하세요

와 전도사님 왜이러세요 충격 저런남자들은 머릿속에 뭐가있을까 그럼나가서바람피라는걸까?

아.. 다들 꺼내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많을 거예요. 저는 리스를 넘어 수녀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2008년 7월 이후 딱 3번이었으니까요. 그땐.. 30대.. 한창 끓어오를 나이였었는데 진작.. 결정을 했어야 하지만 나름 가장 완숙하게 아름다웠을 그 나이에 너무 외로웠습니다. 여자로써 존중 받지 않아서요. 처음엔 거부당했다는 것에 충격이었지만 이후에는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성적인 끌림? 전혀 없이도 십수년을 살아가고 있네요. 가슴이 시렸지만 다른 방법으로 제 자신을 찾아갔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젠 욕구가 없을 정도로 몸이 쇠했어요. 끓어오르는 욕구에 괴로워 하며 차라리 거세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했거든요. 5-6년 전까지만 해도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버렸습니다. 제 몸.. 하지만 아직 얼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ㅠㅠ 40대 중반…

진짜 공감됩니다 여자의 성격 인물 학력과 전혀 상관없고 저련 유형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만난죄입니다 안바뀝니다 달라질수없지요

남자가 안서니까 못하니까 아예 만지지도 않는것 같네요. 이혼하던지 남친이라도 사귀는게 정답이겠습니다.

나 왜 울지.... 마음이 너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속상하다....

섹스리스 부부보면서 여자들이 정말 속상해하는부분은 관계를 못해서 육체적으로 성적으로 해소를 못해서 화나는게 아니라 여자로서 내가 더이상 이 남자에게 매력이 없나..끝인건가..하는 마음에 더 속상한거같아요..

2번째분 정말 저랑 같아서 눈물이납니다 힘내세요 ㅜㅡㅡ 저도 애때문에 살아요

나 결혼7년차 7년리스다. 30대후반 여자다. 이게 사는가 싶다.그래도 이혼하긴 싫다.그거빼고는 잘해줘서 근데 한계가 온다.평생 이리 살아야 맞는건가 싶고

너무 많아도 문제고 너무 적어도 문제고 서로 잘 맞는게 진짜 복인듯

와... 근데 부인분들 진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고 매력적이시다...

성격 맞는거만큼, 성적으로 맞는 사람 찾기 힘듬. 그 둘은 별개고 성적, 성격, 둘 다 맞아야하고, 경제적 안정성까지 있어야하니 부부가 힘듬

서로 쑥스러워서 얘기안하고 살지만 잠자리를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거 잠자리가 서로 안맞고 불만이 있는거 ㅠ 안맞으니 피하게되고

이래서 외도가 생기는겁니다

뮤지컬배우하신다는 아내분~너무여성스럽고 고상하셔요~~여자여자하시네요~너무상처안받으셧으면좋겟어요~~남편분한테 이왕 티비서 다 얘기하셧으니 서운한거 다 털어놓으셔도될것같아요~~행복한결혼생활하셨으면 좋겟어요~화이팅✊

두번째 부부가 우리 부부랑 비슷하네요 완전 공감됩니다 여자분이 저랑 똑같아요 왜.살아야하는지 매일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0:18 이분들의 자세가 마음보여주네

진짜 성욕은 맞는사람끼리 살아야됨

저희부부도 그래요. 이제는 저도 그냥 냅둬요. 드럽고 치사해서~~ 성욕도 맞는사람끼리 결혼해야 하는듯싶어요. 애낳고 와이프 몸에 손도 안되는 나쁜인간들 그렇게살지마라.

살아보니 안맞는건 끝까지 안맞더라구요 ㅠ 보수적인 남편은 오픈 마인드인 여자를 더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마음을 비워야해요 ㅠ 그리고 허전한 마음 다른곳에서 절대로 채우려고 하지말구요 마음 비우고 다른곳에서 행복 찿으려고 노력하며 살아보니 그렇게 또 살아지더라구요 남편복은 타고나야하는것 같아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사랑과 관심이요

바람펴도 눈감아줘라 해도해도 너무하네

들이대고 들이대다 지친남편입니다. 구걸하고 비참히 방치되는 느낌이라 이젠 절대 손도 안대고 쳐다도 안봅니다. 결혼8년차에 누적횟수 10회입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안하고삽니다. 같이 안자고 같이 안하니 드는 생각은 하나더군요. 왜 이렇게 살지?이럴려고 결혼했나? 몇년 생각이 쌓이니 이혼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근데 애 때문에 당장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애가 20살 성인이 되고난 후 받아들일 나이가 되면 이혼할라구요.12년 남았네요.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습니다.

업소여성 인터뷰에서 손님의 절반 가까이 유부남 이라는 인터뷰를 본적 있는데(특히 설날, 추석이 압도적) 이 영상보고 충격 받은적 있네요. 아내와는 성관계 안해도 다른 여자와는 성관계를 한다는 맥락이니.

가족끼리 왜이래??ㅜㅜ 너랑은 끝이다 선포한지 2년넘은듯 이게 뭔데 날 비참하게 만드나싶었고 자존감도 없어지고 지가 원할때 어쩌다 풀고싶음 내가 도구가 된것같지만 그마저도 감사합니다였다 구걸하듯 내자신이 비참하고 우울하고 ... 결단을 내려야했다 각방쓰고 부부관계 단절시키고 성욕이란걸 포기해버리자 더이상 기다리지말자 한번 해주는거에 감사하고 또 언제 해줄까하는 또 기다림 그 기다림에 지쳤었는데 내남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가족처럼 살고있으니 맘은 편하다 진작 첨부터 이렇게 할껄 ... 말해봤자 그때뿐이고 성욕은 타고나는거기때문에 안고쳐진다 속궁합은 진짜 잘맞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아내분 너무 러블리하넼ㅋㅋㅋㅋ 사랑스러우심

부럽네요.들이대는 마누라가 있으면 365일 업어주련만.그래서 맞는 사람들끼리 사는게 맞는것같아요

부부가 정말 다양하네요 성욕에 집착하는 남편땜에 진짜 오늘은 어찌 피할까 늘 작전짜고 스트레스 받아서 지치는 나의경우와 반대라서 더 신기하네요 관계만 빼면 저는 살기편할거 같은데 ㅜㅜ각자 가진 고민이 천차만별이네요 ㅎ

마음을다치고 나서는 남편의 손길이 소름 끼친다 맘이 닫히니 두고보자는 복수심만 남아 다시는 원하는일없이 그냥살아간다 절대 관계회복은 없다 5년시간이 흘러 관계회복 하자는 소리에 더 소름끼쳐 꼴도보기싫다

아내분의 마음이너무 이해되고 같은 여자로써 맘이아프네요

나도 남자지만.. 저렇게 이쁜 마누라가 있는데.. 반응이 없다니.. 군대를 다시 보내야 하나.. 감사함을 모르고 마누라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고 있네..

서로 소원하면 시간이 지나다보면 여자도 무성욕이 됩니다 특히나 성욕이 생겨도 남편하고 하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이제 남편이 다가오는것도 귀찮고 혼자가 편합니다 애키운다고 지만 편할라고 지혼자자고 임신했다고 불편하니 지혼자자고 ... 애정은 꾸준히 서로 주고 받아야지 지만 편할라고 하다가는 결국 지만 외로워지는걸 모릅니다

결혼 후 두 달된 신혼인데 너무 괴롭네요. 남편이 처음 만나 한두달은 섹스머신이었는데.. 그후로 일 스트레스, 건강 이핑계저핑계로 피하더라고요. 나중엔 괜찮아질거다, 자기 믿으라 하길래 불안을 안고 결혼했으나, 이제는 터놓고 한다는 소리가 자긴 원래 성욕이 없는데 어쩌냐고. 정말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아직은 사랑하지만 언젠간 남편을 미워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도움이 될만한 게 없는지 찾아볼수록 해결된 경우는 없고 차라리 빨리 이혼하는 게 낫겠다 싶은 사례들만 보네요. 남편 가족 친구 아무에게도 말 못하다 이렇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내 신세ㅠ

2번째 남편은 정말 자격 없네요. 이런 말 한 적 없고, 남의 집 일로 이래라저래라는 하는게 아니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넘 이쁘고, 착한, 노력하는 아내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죄를 저지르다니. 아내분 자존감 바닥이예요. 이혼해야할 것 같아요. 넘 마음 아파요. 저 남자만 아니면 돼. 정말 최악임. 고쳐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렇게 사랑스런 아내분의 이쁜 인생을 망치고 있는 저 남자. 정말 나쁨.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나쁨. 내가 대신 때려버리고 싶음.

서로 사랑주고 사랑받으며 위로가 되고 어떤 불안도 사그라들고 더욱 깊어지는게 성관계인데 가장 아름다운 나이와 시절을 낭비만 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온몸으로 힘껏 끌어안고 사랑해줘요.

관계가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애정 표현이 여자에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부인들이 원하는건 진정 그게 아닐까요??!!??

진짜 와이프분들ㅜㅜ 넘 이쁘구 아깝다ㅜㅜ

난 공감함 ㅋㅋㅋ 다 핑계고 방송이라 이미지관리하느라 말안하는거임 남자가 느끼기에 여자가 여자에대한 매력이떨어져서 하기싫다고 몇년을 피하고 뻐기다가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들이대는거 나는 몇날 며칠을 노력하고 몇년을 기다렸는데 ㅋㅋ ㅅㅂ 갑자기 몇년만에하고싶다하면 누가해? 난 있는정 없는정 자존심까지 다바닥을쳤는데

결론:여자들은 죽을때까지 남편한테 사랑받고싶어한다. 말로 사랑한다는것도좋지만. 관계를 해주기 바라는거같다

두번째 사례자 남편분도 그렇고 아내들은 절실한데 남편들은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없네요 특히 두번째 못나신분

아까운 여자의 청춘 망치지 말고 홀로살어라~~~여자로서 여자의 자존심이 있고,남자로서 남자의 책임이 있~노~라~ 안되면 노력을 하여라~~~

정종철같이 생기신분!최지우같은 부인 너무 진심인 것 같네요. 잘 해주세요.

진짜 여성분들이 저렇게 노력하는데 안받아주면 이혼하셔야할듯 앞으로 살아갈날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게 외로울듯 남편 옆에두고 …

남편들혹시 다른여자있는거아님 아내들이안됐네요 여자는 남편의 사랑이 필요한 존재 남편의사랑을 받아야행복한것을

결혼 10년차, 난 성욕이 안 생겨도 부부관계는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여자 쪽이던 남자 쪽이던, 안 그럼 정말 아이도 없는데 서로 너무 멀어질거 같아서요. 남편이 요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성욕이 확 줄었어요. . 난 부부관계는 최소 1달에 2번 이상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2년 동안은 거의 1주에 한번씩 했었는데 최근엔 1달에 한번 하기도 힘드네요. 여자 입장에서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안되면 욕구 불만이 생기면서 남편한테 화 나고 자존심 무너지더라구요.

우리부모님은 70을 바라보시는데도 여전히 한번씩보면 늘 아빠가 엄마곁에 꼭 붙어계심..더워도 아빠는 엄마곁에 계셔서 사이조으신데 우리엄마지만 가슴이 아직도 탱탱하니 뽀얗고이쁘고 크기가 큼ㅎㅎ내가봐도 감탄하는디 목욕탕가믄 아줌씨들 다 부럽다하심ㅎ 그래서..몸매가 이뻐서 시각적인면에서 오는게 있는건가싶기도 하고 얼굴이뻐도 몸매영 매력적이지않는 여자들 목욕탕서 다 확인가능해서 참 결론은 남자여자 운동해야하는듯싶다..

진짜 속궁합도 중요함 결혼전엔 모른다는게 함정임 근데 따지고보면 속궁합 잘맞아도 다른 단점 생길확률 백퍼센트고.... 완벽한 배우자는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자신이 이 배우자를 왜 택했는지 다시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가 분명하거든요

아우...진짜....우리 남편이랑 반씩 바꿨음 좋겠다....나는 내 자신이 여자로서 매력이 없고 할 생각도 없는데 남편은 아직도 이쁘다며 매일 난리치고 생지옥이 따로 없는데....사연속 여성분도 안쓰럽지만 내 자신도 안쓰럽다...성욕이 맞는 사람끼리 결혼할는것이 최고의 축복!!

아~ 저런말 들을때마다 남편들 개부럽네~ 나도 제발 저런말 들어봤음 좋겠다

근데 티비에 나와서 저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게 넘 신기 😂

그냥 다른 남자만나서 사랑하세요 여자가 아까워요 남자분이 바보인지...평생있을줄아시나보네요...

남편이 너무 하다. 이제부터 속시원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아내를 안아주세요.

저기남편들 솔직히 요즘 여자들도 바람많이피는데 저렇게 오픈해서말하는거도 미안해하고 각성해야한다 솔직히 저정도면 바람피워도 할말없을듯 나가도 저남자들보단 낫겠다

저런거 말하는자체가 여자한테는 큰 상처입니다 원시면 관계는 다른분과 하세요 남편들은 이미 다른여자와 하고있을수도있습니다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보통 30대중후반 넘어가면 호르몬량 변화라던지 몸상태가 노화가 오면서 점점 약해집니다 남자는 발기상태 유지한다는게 굉장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행위이기때문에 (5분만에 끝나는걸 원하시는분은 없잖아요) 어느정도 몸상태가 되야하는데 30대중후반되면서 어느순간 본인이 느끼는거죠 예전처럼안된다는걸 그러면서 점점 부인과의 잠자리를 피하게 되고 자존심때문에 이유는 말해줄수없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부부간의 사랑은 아름다운것입니다 남자가 성욕이 없다는것은 거짓입니다 아내와 소통을 자존심을 내려놓고 해야 합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것이 안 좋다는 이유 중 하나………. 남자가 오십 넘으면 호르몬 줄어 들면서 힘들어요,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지. 여자들도 영화에서 처럼 로 ~맨틱한 장면을 너무 기대하지,말아요……..영화는 영화일뿐

이런걸 보면 이해가 안되면서도, 복받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와이프와 사귈때나 같이 산지 7년이 넘은 지금이나 거의 매일 한번은 터지고,,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다 싶은 타이밍엔 이삼일만 안해도 서로 하고싶고; 속궁합이 맞는 것도 있는듯 하지만, 같이 사랑하는 인생은 짧고 서로 이런 즐거움을 제대로 못누리고 살면 억울하다는 공감대가 있어서 그렇기도 한듯.

우리도 5년동안 안함. 애도 없음. 근데 안하니까 그다음엔 어색해서 못하겠더라고. 부부가 성생활이 어색하다는게 진짜 윳긴거지. 나도 몇번 이야기하다가 말았음. 대놓고 고자새끼라고 마지막으로 욕해줌. 문제는 이런생활이 지속되면 바람피겠다는... 같이 왜사나 싶음

이래서 겉돌게되는구나 부부가 서로 노력안하면 바람펴도 서로 탓하지마라

부부관계는 어느한쪽이 안땡기면 그걸로 끝이다. 싫은데 억지로는 죽음보다 싫은게 섹ㅅ라네요. 노력한다고 되는게 이님. 특히 남자는 안땡기면 노력해도 소용없음.

이런거 당해보면 성별을 바꿔서 남자가 욕구가 더쎄도 딱 저런상황, 저 생각 똑같이 합니다. 남자이지만 실실쪼개는 남편 진짜 한대 주고싶네요

남편들 하나같이 여자들한테 인기없는 외모... 아내한테 자격지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저정도면 솔직히 아내가 외도해도 할말없을듯

이렇게 사랑스런 와이프! 아이를 둘씩이나 낳아주고~~~ 신랑님 잘해주세요

엉아가 저 남편들 왜 그런지 까놓고 얘기해줄께. 1. 업소 (몰래 몰래) 2. 야동 (몰래 몰래) 이 두가지 아예 안 하면 와이프에 대한 성욕이 최소한 없을 수가 없다. 이게 아니면 너무 빠른 고자화 되었거나~ 섹스리스?ㅋㅋㅋㅋㅋ 말이 좋아 섹스리스지 성이란 여자에겐 맛있는 음식처럼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일지 몰라도, 남자에게는 담배나 마약이나 술과 같은 거인데, 정상적인 남자는 고자화 되었다든지 정신적인 충격 받았다든지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나이먹어도 가끔 서는 게 정상. 그냥 부인에게 성적 매력을 못 느끼는 증상에서 극복할 생각 없이 그냥 딴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는 중인 것임. 그냥 웃음을 가장한 스윗가이 가면 시전 중일 가능성이 높다.

되는 나이에 열심하세요 그기능이 영원한게 아니랍니다

뇌에서 생각이나야 행동으로 옮겨야 해야는데 생각조차 없는사람도 결혼했으면 의무적으로 노력도 안하는 남편 이기주의자 왜 결혼은 했을까? 혼자 살지...

여자분들 첫번째 섹쉬 두번째 고상 위트 세번째 귀여움 앙증~다들 매력 넘쳐요 남자분들~참 매력없는 아저씨들이예요 같은여자로서 맘이 짠해요

두번째 여성분 엄청 순수하시다 ..ㅋㅋㅋ ㅜㅜ 나이차 너무 나

두번째 남편 진짜 와이푸를 존중할 줄 모르네요..진짜 비호감

으이구 등신들아. 통찰력 없이 저런 성적 배려심 없는 배우자를 거르지 않고 결혼까지 한 게 첫번째 잘못. 남자 여자 떠나서, 배우자가 사랑 나누고 싶을 때에 내 몸 아프거나 큰 사정 있는 게 아니면 적극 응해줘야 한다. 결혼은 엄격한 사회적 계약이다. 계약 사항 중에 상대의 사랑 욕구를 채워줘야 하는 의무도 있다. 정서적 욕구 채워주는 거 만큼이나 똑같이 중요하다.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배우자와의 몸 대화'가 결혼의 가장 큰 이유다. 그걸 채워주기 싫으면 정당한 위자료 물어주고 떠나주던가. 아니면 배우자의 섹스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조달 해줘야 한다.

세번째 부부 완전 대박~💙 시부모님도 대박~

속궁합은 절때 노력으로 안됩니다

남자성욕은 더 감퇴가 되어도 욕구가 치밀어 지는법은 없더라구여. 저런놈은 야동을 보는 한이 있어도 밖에 나가 푸는한이 있어도 절대 로 마누라랑 안해요. 포기하고 살던가 이혼하 는게 답입니다.제가 결혼 25년이 넘었는데 저런분 보면 나이가 아까우니 이 혼하라고 싶어여.속궁합 정말 중요합이다.하고싶다 고하면 계속 거절당하고 자 존심상해서 저도 원하게 되 질 않으니 안하고 산지 몇년 이고 그전에 일년에 세번.일 년에 두번이였으니 결혼생 활내내 안하고 산셈이죠. 스트레스 굉장합니다.지금 은 내가 나가서 딴놈하고 할 지라도 남편하고 더럽고 치 사해서 안할껍니다.이혼하 세요.좋은세상 왜 자존심 구 겨감아 참고 삽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잘 맞는 반려자를 만나서 같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젊은사람들이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문제라고 생각이 들수밖에~밖에서 푸나ㅋ웃을일은 아니지만 본인은안하고 싶지만 남자는못참는데

전 8년사귀고 결혼8년차인데 각방써요 횟수도 작아요 근데 잠자기전까지 스킨쉽이 많아요ㅋㅋㅋ 첨엔 내가 매력이없나 생각했지만 이제 그런생각도 안들죠 서로 안하고 사는게 편해진거 같아요 이게 서로 맞으면 불만없는거고 한명이라도 불만이 생기면 힘들거같긴해요

3년에 열번인데 남자 당당한거 진짜

성향이 맞는 사람이랑 살아야함... 하드한 성향인데... 하드한 사람들만 사귀다 노멀한 사람이랑 결혼하니 우울증 걸릴거 같고 항상 뭔가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고...... 공허하고 그래도 7년째 나름 잘살고있음. 사랑해서 결혼했고 성향은 맞춰 갈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음. 그래도 어쩌겠음ㅠ 이미 결혼한거.......하드한 내가 노멀하게 살아야지......

여기 출연한 남자3명 모두 정말 정말 아니올시다인데... 트럭으로 줘도 삼십육계 도망가겠다. 너무 매력없고 토나오는데 남편이라고 좋타고 밝히는 아내들도 불쌍하네... 미친다 정말 남자들이 너무매력없어.. 한국에 남자가 너무 없구나...저렇케 구걸하며 살바엔 아예 싱글이 더 멋지지 않을까? 여자들은 운동과 음식으로 성욕이 해결된다. 애완동물이나 화초가꾸기나 수영같은 운동을 하면 싱글도 멋있게 늙는다. 진짜진심 너무 남자들 못생겼다.

저는 남자지만.이 여성분들과 같은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진짜 용감한분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