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망한 사람들 여럿 봤어도 결혼 안해서 망한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 답답하네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서 한국으로 신부 구하러 오는 교포남은 높은 확률로 하자있음. 시댁이 문제거나. 미국에서 못구하니 한국 오는 거. 교포라고 있어보여 혹한 여자들 피보는거 여럿봤다. 교포남 조심 또 조심

한인 변호사 찾아서 상담하고 미국에서 소송하세요 미국법이 더 쎄요!!!

근데 교포 말투 찰떡같이 연기 잘하시네요ㅋㅋㅋ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또 1등 두번 당첨 되시옵고, 학업 취업 연애 사업 건강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부자되십시오^^❤

저 미국에서 10년넘게 살다가 왔습니다 진짜 미국에 저런 쓰레기 마인드 가진 남자들 있어요 더 문제는 미국이라면 양잿물도 마실려는 정신빠진 여자들이 있으니 저런 사기꾼한테 당하는겁니다..일단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자란 사람은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과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방울뱀한테 물리셨네요...

선을 주선하는 사람이 질 알지도 못하면서, 최고 남편감이라고 하고 소개해주는거 정말 어이없다.. 소개전에 잘 알아봐야지.

첫장면부터 혈압오르네요 아줌마들은 왜 중매 못 서서 안달 난 걸까요?

신분과 상관없이 명의는 올리면 되고, 집의 거래가 끝나도 Quit claim 이라는 법적절차로 배우자의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변호사를 사도 100불, 직접 해도 비교적 매우 간단한 절차예요. 전세금은 여자분의 돈 출처가 분명하기 때문에 미국의 저 집은 강제로 팔게해서라도 다시 돈을 찾을수 있어요. 그리고 결혼전에 만들어진 재산이기 때문에 단 1불도 남편과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집을 구매후 팔때 까지 미국의 집값이 올랐다면 그 차액의 50%는 남편이 요구할수 있어요. 법이 그렇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혼자 키운것에 대한 남편의 양육비를 제외하고 차액을 모두 받으실수는 있어요.

에로부부가 실제내용이라는 자체가 너무놀라워요. 매주볼때마다 놀랍니다.

사람 소개하는거 하지마라 어떤 인간인줄 알고 때로는 내 자신도 못믿는다

한국직장문화를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놀고 싶은거지ㅋㅋㅋ

어른들은 그냥 잘웃고 살짝만 착한척해도 바로 최고의 신랑 신부감 만들어버림, 자기도 잘 모르는 사람을 뭘 믿고 소개해줌?

작정하고 속이려는 사람 앞에서 장사 없다,, 에효 ㅜㅜㅠ

매회마다 충격의 역대급을 갱신해요

진짜 사람 잘만나야해.....쓰레기샊기네ㅠㅠ잘알아보고 만납시다여러분~!!!!!!!

금융권에 종사 한다는데 보험회사였다는걸 결혼하고 나서도 몰랐다니... 배우자 조사를 좀 하시지... 사치스러운건 연애때 아셨을거 같기도 한데요... 저런 애들은 한국에서 사기 치는 이유가 한국 법이 미국 법보다 약하기도 하지만 한국 체면 중시 하는거 알아서 그래요. 미국은 나쁜짓 하면 동네방네 떠들어 대며 가해자 엿먹이기에 총력을 다하는데 한국은 사기당한사람이라고 낙인 찍힐 까봐 말 안하는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싶어하는 것, 영주권 가지고 싶어 하는 거 이용하는 것도 있구요. 미국이 체면이란 게 없는건 아니지만 관점이 달라요... 저 남자 애아빠라고 봐주지 말고 고소하세요. 저 남자 당신 기만하는거에요. 고소 못할거 마음약해질거 아는 겁니다. 미국에서 저렇게 했으면 바로 저남자야 말로 깜빵행이에요.

저거 재방송으로 봤는데요 정말 여자분들 한국에서 자기 재미교포라면서 접근하는 남자들 한번씩 의심해보시길.. 저도 누구 소개로 재미교포남성분하고 소개팅 봤었는데, 경제력도 있고 외모도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뚱뚱하지도 않고 성격도 좋다고 해서 의심을 했었습니다. '저 나이먹도록 결혼할 여자가 없어서 굳이 한국까지 온다고?아니 다른 교포여자들은 없는건지 아님 하물며 미국에도 한국인이 많은데 굳이 여기까지?' 이상해서 이리저리 구글링하다가 재미교포들이 활동하는 각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에 여러 글을 봤는데 제가 마침 그때 궁금해했던 사항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봤는데 교포 여성들은 대개 괜찮다 싶음 백인들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굳이 아시아인과 결혼한다 하면 돈많은 화교들이나 좀 잘나가는 재미교포들? (근데 진짜 교포커플은 드물대요) 그래서 그 남성들도 결혼하기 위해서 실제로 미국내에 워홀이나 유학의 목적으로 온 한국여성들과 썸을 타다 그렇게 결혼하는게 많은데 거기서도 안되면 굳이 한국까지 와서 여자소개받으면서까지 찾는 경우가 많대요 '미국시민권' 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대개 그렇게 여자들을 꼬시는데 지금 저 애로부부에 나온 사연보고 너무 소름이 돋았네요 더군다나 저 역시 해외에서 잠깐 지냈지만, 생각외로 교포들하면 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전~혀요 보통 미국교포들 같은 경우 이민세대들이 7-80년도에 한국을 떠나신 분들이라 생각이 거기에 머물러있다보니 꽉 막힌 사람들 많아서 교포 남자친구 두신 분들 가운데 시어머니 되실 분이 조선시대 사상에 있더라라면서 결혼고민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여하튼 진짜 교포들 너무 괘씸한게, 한인들도 한인들이지만 교포들 가끔 자신의 영주권이나 시민권 들이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업신 여기고 한국에 오면 백인코스프레 하면서 우리나라를 디스하는데 (실제로 제가 나간 소개팅에서도 그 교포 남자 우리나라 엄청 깠어요) 그렇게 미국에 대한 자부심 들면서 쭉 거기 계시지 왜 여기 와서 설쳐대는지 -_- 실제론 생활하는것도 우리나라에 있는 서민층들보다 더 못살면 못살았지 잘 살지도 않으면서 믿을구석이 시민권 그거 하나밖에 없으면서 ..혹여나 진짜 어디서 '나 교포에요~' 하면서 접근하는 남자들 있으면 저 사연보셨으면.... 저거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일이랍디다

진짜 이거 보고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진짜 꼭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혈통은 같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사람을상대로 사기 치는게 부들부들 🥶

교포들특징이 잘 살고있을땐 그삶에대해 관대하고 불만이없지만 시련이닥치거나 더 좋은기회가 오고 불행을 떨치기 힘들어지면 이기적인 내면이 들어나서 나만아니면 돼가 튀어나옴

저도 외국생활 8년 해봤는데 해외거주하는 한국인이 다가 그런건 아니지만 같은 한국사람끼리 사기치는건 어느 나라를 가나 다 있어요 그게 왜 그런가 했더니 말이 통하니까 한국사람끼리 뒤통수치는거 쉽다고들 하세요 그래서 주변에서 외국에서 같은민족 한국사람 웬만하면 조심하라는 말들 하세요

세상에. 이런 사기결혼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제 주변에도 속아서 결혼한사람있는데. 이래서 요즘에는 부모들의 소개로 자녀들을 만나게해서 결혼시키는경우들이 생기는거죠. 무서워서 결혼시키겠나요…

나도 비슷한 케이스ㅠ 돈도 돈이지만 삶 자체가 무너진다ᆢ 친정 아빠 없고 너무 가난해서 그저 성실하면 되겠지하고 잘해주기에 결혼했다ᆢ 살아보니 절대 절대 만나지말아야할 첫번째가 심한 이기적임ㆍ자기중심이다ᆢ 일을 안해서 3년간 내가 벌어서 월세 내고 생활했다ᆢ 돈 없어도 음주가무에 메이커만 입고 하고싶은건 꼭해야한다ᆢ골프ㆍ여행ㆍ모든ㆍ 시댁이 평범한지 알았는데 아들들이 사고쳐 완전 망한집ᆢ 그래ᆢ돈 언젠가 벌겠지로ᆢ 아이낳고 큰병 생기고 아퍼도 죽어가며 일했고 남편은 아이를 엄청 귀찮아하며 매일 팼다ᆢ 바람피고 걸리고 놀면서 유흥업소 중독이고 ᆢ 그 지옥을 어떠케 견덨을까ᆢ 왜 헤어지지 못했을까ㅠ 친정이 개막장이라 상상초월 아동학대 피해자인 나는 갈곳이 없었다ㆍ 친정도 없고 아이와 둘이 살 생각해도 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안해줬다ᆢ 난 조선시대 노비보다 못한 삶을 살았고 아이는 심한 조울과 공황장애가 심하다ᆢ 20년간 월급도 모르고 1원도 받아본적 없고 집 내가 사고 내돈 차 내가 사고 내돈 사고 친 빚도 갚아주고ᆢ 정말 끔찍하구나ᆢ지난세월ᆢ 나이들어 쫌 나져서 남편이 직장이라도 다닌다ᆢ 그런데 이제와서 난 뭐가 남았을까ㅠ 위암 투병중이다ᆢ 그 삶을 버틴 댓가는 병신되서 죽는거니까ᆢ 돈을 떠나 하루라도 빨리 떠나야하고 그나마 여자가 능력이라도 있슴살지만ᆢ 나이먹고 병든 나는 갈때가 없어ᆢ 진정한 지옥생활ᆢ 숨만 쉬며산다ᆢ 정말 그만 살고 싶은데 아이가 어려 슬프다ᆢ

아구.... 원래 결혼전에 서로 양쪽나라. 집. 친구 다 만나보고 해야하는게 국제결혼이에요.... 그렇게 양쪽 다 알아보고 국제결혼해도 문화차이때문에 신혼때 많이 힘들어요. 여자분이 너무 믿은것도 문제입니다... 한국에 비자카페에서 물어보기만 해도 영주권 있던없던 하우스 살수 있는지 물어볼수도 있어요. 이렇게 된 이상...미국에 있는 한인 변호사 고용해서 남편 어떻게서든 감방에 쳐넣으세요. 미국 젤에 한번 들어가봐야지 정신차리지... ^^

역시 문화가 맞아야... 결혼전에 서로 잘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안타깝다. 저 남자랑 저 여자 다 고소해야겠네요. 진짜 못됐네요.

진짜방울뱀이네...

저남자 교포야 연기야 ㅋㅋㅋ

애로부부 너무재밋게 보고잇어요 연기자모두 고생 많아요~~😍

보다가 중간에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아서 꺼버린 사연은 이게처음..

저거 아주 그냥 전형적인 사기꾼이네

당연히 사기죄 되죠 ㅋㅋㅋ

와우… 세상이 무섭다. 어떻게 딸 까지 낳았는데 저렇게 아무일없듯이 얘기할수 있을까 …

뭐 삼백만원 운동화 미쳐도 한참 미쳐버렸다 맨발로 다녀라 아 혈압상승 나쁜놈 🔥🔥

사연자분 힘내시고 다시 일어서세요!! 누구보다 능력 있으시잖아요! 정말 죽이고 싶네요 저런 교포 사기꾼

돈보고 사기치려 결혼하는 남자나 여자나 맘먹고 덤비면 당할수밖에없다..... 부부끼리도 그냥 각자 자기돈만 쓰고 살어야하는 세상으로 변하려나..... 요즘보면 부부들 이혼율과 소송보면 그것도 방법일듯.

모든 교포가 다 그렇진 않은 데… 한국 들어 오는 교포들 중에… 양쪽 문화에서 붕 뜬 사람 많죠…

남자배우분 중간중간 영어하는거 발음 되게 좋으신듯ㅋㅋㅋ

나 여주언니 너무 좋아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튼 남자나 여자나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게 필요합니다

제발 미국법이 쌔니까 무조건 승소하시길바랍니다. 한국법은 개판이라 믿지마시고

13:30 홍진경 개웃곀ㅋㅋㅋㅋ저 싸가지는 뭐야아~~=•

사랑과 전쟁 과 컨셉은 다르지만 재미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이 여자 너무 순진하네.....다 날린거야 이젠

미국에서 졸업한 학교 , 가정환경 , 한국에서 근무한다는 금융균회사 정도 알아보고 살아도 살았어야지. 뭘 보고 1 도 알아보지않고 살아서 덜컥 애부터 가지냐?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여자다

왜 나는 사기당할 일이 없엇나보니 당할만한 돈이 없엇네요 다행인건지.. 여자분 그래도 능력이 잇으니 그것도 다행이네요 변호사 선입해서 잘 마무리 하시고 힘내시고 능력껏 이젠 남자 믿지 말고 새출발해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그냥 겉모습에 사기 당한거네 너무 안타깝다ㅠ

돈얘기하면 아웃이야 그게 남편이라도

어차피사기죄 성립될거같으니 감방ㅇㅔ쳐넣어요

여자분 첨부터 억지로 새인연 맺는거 안하려던 이유가 그전에도 한번 문제가 잇어서 그랫을거같은데 이번일로 트라우마 크시겠어요.. 세상에 나쁜사람 넘 많네요 이젠 내옆에 있는사람 나도 못믿겠네요

일단 교회 열심히 다니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감사합니다!

으ㄷㄷ 진짜 저런 사기꾼 조심해야되는데..

일라이생각나네

저 오늘부터 결혼안하기러 맘먹었어용~~ 결혼해서 ㅈ같은 사람만난 사연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읍시다 제발 사람은 다믿으면 안되요. !!^^

저 여주는 볼때마다 넘 이쁨..피부도 좋고

원래 사기란게 그렇다. 남을 홀려서 끌어들이고 본 모습을 들어내거든. 작정하고 속이는 새끼한테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거 말곤 처음 겪으면 답이 없다. 모든 사기가 --

일관두고 계속 놀기만 하는 남자의 애를 임신한것부터가 잘못인데... 저 남자는 애 신경쓰지 않는게 확실합니다.그러니 사기치고 이혼하자 그러죠. 꼭 돈 돌려받으시길 바라고 애기랑 둘이서 잘 사세요. 힘드시겠지만...그래도 돈 찾으면 애랑 살수는 있습니다. 저 나쁜 도그 새끼 때문에 애딸린 이혼녀되는건데,,,,한국 사람들 진짜 편견 없어지면 좋겠네요.뒷담화 장난 아닐텐데..피해자만 욕먹는 그지같은 상황.작정하고 속이면 진짜 답 없는데도 사람들은 그걸 안당해보면 모르더라구요.

재미교포 2세 3세들도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한국인들만큼 책임감 강하지 않을거에요 예의정도는 한국인 부모들의 영향 이라고 해도 밖에서 외국 학교에서 자라면서 받는 영향도 무시 못해요 사기친걸 제외해도 마인드는 전형적인 개인주의 서양인 이네요

제레미강ㅋㅋㅋㅋㅋㅋ

조심해야겟다 .. 교육해주는 영상

홍진경 리액션 항상 좋고 웃기닼ㅋ

다시 찾을수있지안나요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준비하면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못 믿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여자 진짜 이해안감 어떻게 저렇게 큰돈을 진짜 미련하다ㅠ

여자등치는 것들 참많다 저게 제비랑 다르게 머냐 몸팔아서 돈빼내고. 자식까지 놓게하고 정말 말종이다 결혼하고 애낳았는데도 저런것들이 있는데 결혼도안하고 연애만 하고 저런것들 얼마나 많을지. 그냥 혼자사는게 차라리 편하다 남자만나서 인생조진 여자들은 봤어도 남자안만나서 인생조졌다는 얘긴 못들어본듯. 오늘도 독신을 다짐합니다

그러니까 재미교포 높게 보지도 말고 거기에 놀아나지도 마라, 스티브유 보면 모르겠냐

서연언니는 맨날 당하는 역할로만 나오네 에휴..

외모만 쳐보고 결혼하니 이렇게 되는거 ㅉㅉ 매너가 아니라 가식이란건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됨 그래서 연애를 오래하란 말이다

교포 의심부터 가져야 할듯....근본은 모르니까.... 혹시 아나운서.......그 유명한.. .

이 드라마는 초장부터 이 ㅅㄲ 아니다 싶은게 나와서 복장터짐.저 혓바닥을 에구 그냥 ㅉㅉ

이게 실화인가요? 에휴....진짜 열받네요...

제발 교포남편 상간녀 크리스역 맡은 배우님 정보 아시는분ㅠㅠㅠㅠ 너무 매력적임 외모가

사람 무턱대고 소개 하는거 아니다

영어하는 꼬라지도 재섭네ㅋㅋㅋㅋㅋ

와우.. 대to the 박.. 제발 돈 돌려받으실 방법이ㅜ있으시길.....

남편역 하신 분 초창기 차인표 같으실까요 ㅎ

한국에서 혼인신고 했으면 한국법으로 이혼할수 잇는데

참나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나 😑😑😑

지금 나오는 배우분 이런 드라마겸 스토리 연기하시면서도 게속 사기당하고 배신당하고 당히는 역활이라 이거하시면서도 스테레스 많이 받으시겠다 연기하시면서도 여자배우분 ㅠㅠ 다른 대서도 많이 나오시던데~

애까지 낳아놓고..아이구야 저 인생을 어쪄냐

남자배우분이 차인표씨 젊었을때하고 좀 비슷하네요

교포들 문제있네 외국에는 같은동포들한테 사기많이치지 덜렁돈을주냐 웃긴다

재미교포에 환상이 너무 커서... 인생 망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포는 영어 잘쓸줄알았다고ㅠㅠ일류맬이미?처럼 보여

Omg남자배우분 너무 매력적이네요..

작정하고 달려들었네. 딸까지 낳아놓고 저러는거 보면

그냥 작정을했네~~ 순진한 여자만 불쌍하다. 에구 어쩌나~~

집사는데서부터 틀어졌네.. 명의 얼마나 중요한데 ㅡㅡ

나도 교회 다니는데 이상한 남자 여자 많으니...교회에는 남친 여친 만나기보단 예배에 집중 하길

와 내앞에서 저러면 진짜 칼로 죽이고싶겠다

아니 .... 애까지 낳았는데 이게 뭐냐 .....;;

저 정도면 여자가 너무 바보다

나는 한국에서 온 남자하고 결혼한 교포여자 인데 미국에 사는데 진짜 지옥이 따로 없다. 욕하고 개 지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다문화 가정이 불쌍해보이더라고요 필리핀이라든지 베트남이라든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

근데 여자가 어리석긴하다. 아무리 남편이어도 전재산 7억을 그냥 주냐..같이 미국가서 계약해야맞지

쳐물렷네 ㅋㅋㅋ

내가 더 답답하네 휴

친절한사람은 의심부터 가던데.. 그냥 사기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