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UN연설 “남성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한글+영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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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생각

세상에 없던 생각

2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가 2017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에서 한 연설 영상입니다.
그녀는 이 연설에서 유급 육아휴직 제도의 광범위한 도입을 제안하며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남성을 해방시켜야 할 때라고 말합니다.
Anne Hathaway Speech at United Nations for International Women's Day 2017.
“In other words, in order to liberate women, we need to liberate men.”
“다시 말해,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우리는 남성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Paid parental leave is about creating freedom to define roles/”
“유급 육아휴가는 역할을 정의하기 위해 자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We need to help each other if we are going to grow.”
“성장하려면 우리는 서로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You will benefit by living in a more evolved world with policies not based on gender.”
“성별에 기반하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 여러분은 더 진화된 세계에서 사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The whole world grows when people like you and me take a stand because we know that beyond the idea of how women and men are different, there is a deeper truth that love is love, and parents are parents.”
“전세계는 여러분과 저 같은 사람들이 일어설 때 성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성과 남성이 다르다는 생각 너머를 알고 있으니까요. 사랑은 사랑이고 부모는 부모라는 더 깊은 진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은 세상에 없던 생각에서 직접 번역, 제작한 것입니다.

Пікірлер: 55
@user-uk7od9mz4e
@user-uk7od9mz4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네
@toss98
@toss98 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대본. 감동과 변화의 교훈. 멋진 배우다. 한국에도 외모 뿐 아니라 내면이 훌륭한 배우를 보고 싶구나.
@Samson-un3vw
@Samson-un3vw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셀럽의 모습이 어떤 건지를 몸소 실천하는 헐리우드 톱배우 클래스~
@aidanpark5462
@aidanpark5462 2 ай бұрын
07:16 who's 는 WHO's 세계보건기구의 로 표기해야 문맥이 맞습니다.
@hwwaaaaa
@hwwaaaaa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게 리버럴 페미니즘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흉자로 불리면서 공격받음
@user-hu2pp7km6e
@user-hu2pp7km6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 저는 외국어와 수학 교재만드는 용샘이라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현재 세상에 없던 생각 님의 양질의 컨텐츠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재와 연계하여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재들은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학습에 대한 여건이 열악한 친구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우선적으로 세상에 없던 생각 님의 컨텐츠를 활용함에 있어 양해를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연 그 컨텐츠의 링크는 세상에 없던 생각 님에게 연결되며 부디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2 жыл бұрын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rr
@user-ug6bs2vf4v
@user-ug6bs2vf4v 2 жыл бұрын
영어 진짜 어렵다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걸로 영어공부해야될듯
@jihonoh5212
@jihonoh5212 2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너무 정확하고 또박또박해서 영어공부하기에 진짜 좋을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poplolbop
@poplolbop 2 жыл бұрын
엠마왓슨도 그렇고 앤 해서웨이도 그렇고 상생을 얘기하는데 왜 페미들은 그럴까... 성별이 다르다고 적이 아님. 서로의 고충이 있다는걸 왜 이해못하지?
@Sol-hb7cq
@Sol-hb7cq 2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도 페미긴 함. 근데 우리나라 페미가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수용해서 답이 없는 거임. 원래 페미는 양성평등 추구하는 좋은 의미임
@arkhamasylum6157
@arkhamasylum6157 2 жыл бұрын
@@Sol-hb7cq 하지만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이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행동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영원히 일반 페미니스트에 이미지가 좋아질까 의문이드네요
@user-mz3do7qd8m
@user-mz3do7qd8m 2 жыл бұрын
@@Sol-hb7cq 양성펑등을 추구하는데 왜 이름이 페미니스트냐?ㅋㅋㅋㅋ페미니스트 뜻을 모르는거임? 한국애들이 하는게 아주 올바른 페미니즘의 정석이고 저건 페미가 아니라 정상인이라고 부르는거임
@Sol-hb7cq
@Sol-hb7c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니네가 외국 페미애들 못 만나봐서 그래. 얼마나 깨어있는데. 그리고 젠더 강의나 듣고 와보셈. 페미도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말을 저렇게 해
@afa7038
@afa7038 2 жыл бұрын
@@Sol-hb7cq 페미에 양성평등 끼여있다도 생각하면서 합리화하지 마셈 ㅋㅋㅋ ㅅㅂ 정치를 못하게 했나 공부를 못하게 했나 집밖을 못가게 했나 애 낳으라고 강요를 했나 도대체 뭘 더 해줘야해 자기 인생에 책임만 덜도 싶은 머저리들이나 믿는 거지 그러다보니 쿵쾅하는거고 외국 페미도 다 죄악임
@umeda777
@umeda777 2 жыл бұрын
앤 헤서웨이 더 이뻐보이노
@antoniopark3816
@antoniopark3816 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아기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 여성의 입장에서 남자를 해방해야 해본들 거기에는 남자들 입장과 아기들의 입장이 고려되지 않은 아주 독재적인 주장이기에 진전이 없는 것임. 아기들은 냄새나고 딱딱함을 가진 아빠를 엄마만큼 좋아하지 않음. 심지어 아기돌보고 가정적인 섬세함을 가진 남자는 여성들조차 매력적으로 어필되지 못함. 찌질하다고 생각하기에. Dna속에 들어있는 본성은 100여년만으론 바뀌지 않기에.
@ssamie
@ssamie 2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찌질한 선입견을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cozybird724
@cozybird724 2 жыл бұрын
@@ssamie ㄹㅇ 똥을 정성들여 글로 쌌네요
@davidahn3481
@davidahn3481 2 жыл бұрын
냄새나고 딱딱한 건 그냥 신체적 정신적 관리를 안해서인 것 같은데
@leesj7435
@leesj7435 2 жыл бұрын
와 씨발 ㅋㅋ
@user-mz3do7qd8m
@user-mz3do7qd8m 2 жыл бұрын
@@null-ke5lg 저 글 자체가 근거있는 글이 아닌데 근거있는 글을 쓸 이유가 존재할까? 냄새나는 남자는 성별을 떠나서 그냥 ㅈ드러운 안씻는 인간이고 아기가 엄마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는 보통 여성이 가정일을 맡기때문에 엄마와 있을 시간이 많아서 그럴뿐임 가정적인 사람이 매력포인트가 안된다는것도 개씹소리고 그냥 개소리에 맞는 말했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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