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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앵또네 앵무새들의 영상입니다!
실은 앵무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좀더 관심을 기울여주기 위해 쉬었는데요.
(지금 7마리입니다 소곤..)
영상을 올릴때마다 접하는 질문! "안힘드세요?"
키운지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무엇보다도 앵이들도 행복하기를 바라요. 그럴 수 있도뢰 할수있는한 힘쓰고있어요. 저의 일상도 앵이들에게 맞추었어요.
앵이들을 키우기 위한 회사활동은 어쩔수없지만요ㅋㅋ
영상을 보면서, 이 집사 안힘드나? 앵이 안힘드나? 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이렇게 잘 지내는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속 나나는 온 지 얼마안됐던 시점이라 경계가 좀 많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잘 지내고 이쁨받고있어요.
그리고 앵무새 수가 늘어나면서
편집을 하는 시간을 좀 줄여 앵무새들에게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주1회 업로드에서 달 1~2회로 변경했어요. 쇼츠는 수시로 올린답니다.
기간차가 있는 영상보다 실시간 최근근황을 보고싶은 분께서는 인스타: bini_parrots 에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