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는 팬을 버렸고... 앤마리는 앤마리를 모르는 사람들도 팬으로 만들었다 . '그중에 하나가 나 '
@moonnara65465 жыл бұрын
김영하 명언이다...
@lame3245 жыл бұрын
고3?
@user-ot6hd3sy4c5 жыл бұрын
500번째 좋아요!
@user-ot6hd3sy4c5 жыл бұрын
@기분조오타으따 네?ㅠ
@user-ot6hd3sy4c5 жыл бұрын
@기분조오타으따 저 앤 마리 팬인데...기분 나쁘네요😣
@gtskth5 жыл бұрын
주최측 잘못이고 앤마리는 그냥 해명만해도 되는걸 팬들을 위해서 무료공연도 열어주고 얼마나 자기팬을 사랑하는지 알수있는 부분
@user-gc4yi7me2d5 жыл бұрын
주최측 잘못은 가수 요청으로 했다고 구라친거! 가수한테 실망할 수도 있는데ㅠ
@user-db9qz4in4u5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user-ey8si2it5w4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user-su1xh4wr6w3 жыл бұрын
@@user-wj8il9uw9d 원래 무슨 무대에서 여러 가수분들이 하기로 했는데 비가 왔었나?? 무슨 일이 있어서 그 무대를 못하게 됬었습니다. 하지만 그 관계자가 가수분들이 무대 취소를 요청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거짓말이고 앤 마리님이 무대를 못 본 팬들을 위해 저 장소를 빌려 무료로 앤 마리님 무대를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user-fg6ch5do4z3 жыл бұрын
와ㄹㅇ임?주최측에서 날씨로취소했는데 가수탓한거?찐ㄹㅇ임? 존나가해한거잖아 맞으면누구임
@user-xh8zg8vz5n5 жыл бұрын
울지마할때 더 우는건 국제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uj5xj6tl1b5 жыл бұрын
환기량 ㅋㅋㅋㅋㅋㅋㅋ
@lkm2458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울다가 웃네
@user-ru6oq2yd6e5 жыл бұрын
원래 울지말라 그러면 눈물더남ㅋㅋㅋ
@user-kc6mt5ev7g4 жыл бұрын
ㄴ
@user-zh2cy4hg9x4 жыл бұрын
ㅅ ㅅ ㄲ
@user-qu5cw9zi6b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존경받을 가치가 충분한 뮤지션이네요.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이런 인성을 배웠으면.... 난 솔직히 앤마리란 가수를 첨듣는 47아재입니다. 오늘부터 앤마리 팬 1일입니다♥
@user-ok3lt3ui2s5 жыл бұрын
골드만삭스_ 거울봄?
@user-vf8np3er3l5 жыл бұрын
김현남 아부지~ 돌굴러가유~
@henleeee5 жыл бұрын
@@user-vf8np3er3l 왜 시비세요
@user-uw3dx3sb5c5 жыл бұрын
우원재 인성이 꼬여서 그래여 놔두세요 ㅎㅎ
@user-qu5cw9zi6b5 жыл бұрын
@@user-vf8np3er3l 아야...왠만하면 건들지 말어라...내 앞에서 찍소리라도 내면 인정해줄게
@lv40374 жыл бұрын
BBC는 "앤 마리는 페스티벌 무대가 취소되자 인천대공원이나 을왕리 해변에 가는 대신 무료 공연을 위해 호텔 연회장을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user-ly7jf8yx4o4 жыл бұрын
연회장ㄴㄴ 바업장
@user-rj5tt1zt9d5 жыл бұрын
50살 아줌만데 요즘 젊은 사람들 참 멋지다. 공연 즐길줄도 알고 영어도 다 알아듣고 감정표현도 잘하고. 나라가 못 알아주는게 안타깝다.
@Jeyukbokum5 жыл бұрын
마동석 넌 어디가서 입열지마라 입으로 매많이 벌겠다.
@Jeyukbokum5 жыл бұрын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연배가 비슷하십니다ㅎㅎ 방년 27세의 청년으로써 항상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과거의 어머니의 헌신에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user-hm8gu4ct1p5 жыл бұрын
@@Jeyukbokum 와 생긴것봐라 ㅋㅋㅋ
@Jeyukbokum5 жыл бұрын
마동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user-gn4km1lp5g5 жыл бұрын
마동석 이렇게 미개할수가..
@FlatPlace05425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시간만이라도 영어에 투자하고 싶어졌다. 저런 멋진 분의 말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듣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