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앗 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안녕하세요 ^^ 예물 예단 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꼼꼼히 비교하고 기분 좋게 맞추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_

고마워요 엘리사벳님 :) 정보 많이 많이 얻어가세요!!!😍😋

안녕하세요 혜지님 :) 결혼 계획 아직 없는데 봐 주시다니 영광이에요~

어이쿠 아닙니다 ^^ 그렇게 칭찬해주신 문끼님 마음이 더 이쁜걸요!!!!

많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에요 :)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쿠우쿠우님! 가장 서로를 힘들게 하는 마음이 '그래도...이건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인 거 같아요.. 그 예쁘고 착한 마음은 알지만,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결국 하지 않기로 한 것 까지 하게 되는 상황도 올 수 있어요. ㅠㅠ 친정엄마도 쿠우님이 설득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한 번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결혼식 끝나고 너무 많이 써버린 돈이 후회되지요...! 그러니 마음 잘 다잡으시길 바랄게요 ;) 이것도 저의 의견일 뿐, 모두 개인적인 상황들이 다르니 다른 분께도 꼭 의견 여쭤보셨음 좋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유용하셨길 바랄게요~

당신께서 우리를 열심히 키운 것에 대한 일종의 귀여운 보상심리 일수도 있죠 :) 그 금액이 귀엽지 않다는게 함정이지만 욕심이나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우리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모든 과정을 그런 것으로나마 보상받고싶은 것 같아요.

웃으셨다니 기분 좋아요 ^^ 신행에서 우리 신나게 놀아요!!!!

민감한 얘기는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설득한다.' 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상대방 부모님께 의사를 내비치는것보다 본인이 본인 부모님께 '이렇게 하겠다' 하고 주장하는 것이 편하죠. 상견례 전에 어느 정도 각자 부모님께 '이런 방향으로 하고 싶습니다.'의사를 전달하고, 부모님의 의견을 뒤에서 예랑이와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어떻게 조율할지 당사자들이 고민하고 또 각자 부모님께 전달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시길 바라요. 상견례 자리에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요! 예단비용은 예신이 하든 예신 부모님이 하든 크게 관계 없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 솔직히 상대 집안이 알도록 예랑이 통해서 전달하면, 무리해서 예단을 하자고 하는 집은 잘 없습니다. 힘내세요!

마음 예쁜 다영님 ^^ 아버님께 정장과 구두를 선물하시는건 어떠세요? 이미 예복으로 해드리기로 하셨나요? 그렇다면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용품을 드린다거나(제일 좋아하실수도 있어용! 예를 들어 골프를 치시면 골프 용품) 아니면 어머님과 짝 맞추어 좋은 지갑, 벨트 해드리면 좋아하실 거예요~

이슬비 네 예물 예단과 폐백은 별개예요^^ 저도 슬비님과 똑같아요! 예물예단 없이 폐백만 했습니다!

그럴 때는 예단을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현금 예단 3~500만원 정도로 간소하게 한다든지(절반을 돌려주실 지는 시댁의 결정이므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현금 예단을 생략하고 이불 예단을 드린다든지 그 정도 선에서 예의를 지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생략하면 베스트구요!!! 생략하자는 의견은 보통 시댁에서 먼저 꺼내주시는 것이 좋으므로 남편을 통해 시댁의 의중을 파악하고 생략 뽐뿌를 넣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의견을 어떻게 예쁘게 전달드리냐의 차이일 것 같아요 :) 이렇게 열심히 둘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으니 불필요한 형식은 줄이는 것이 어떻겠냐 신랑의 입을 통해서 시부모님께 의견을 여쭈어보세요! 아마 흔쾌히 오케이하고 응원해주실겁니다!

Anneong MK 반가워요 MK님!!!💕그런 경우엔 생략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

@@ravvit 꺄앙 1년전 영상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막막한데 애슐리님 채널 찾아서 다행이예요~~앞으로 영상 자주 볼게요💜

보통 순서는 남자쪽에서 집에 얼마를 해 온다 -> 그 금액의 10%를 현금으로 예단을 보낸다 -> 그 안에서 시댁에서 예물을 해 주신다/예단비에서 일부를 돌려주시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케바케라서 이렇게 안 하는 분들도 많아요 ^^)

제 남편은 예물로 서버를 사달라고...ㅎㅎㅎ 각자 예비 신랑들이 원하는 물품이 있겠죠! 꼭 시계가 아니어도 된답니다

맞아요^^ 친정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뭐 딸장사도아니고..서로 능력되는 선에서 적당히 분수에 맞게하면되죠

딸 장사하는 분들 많죠 누구나 귀한 자식인데 딸이라고 더 귀한 것처럼

내 아들이 처 덕 보는구나~여자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싶은건 시모도 마찬가집니다. 남편것도 함께 신경 써줘야죠.

아니...예물예단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신혼부부가 잘 준비해서 지네가 잘 살면 되는거지요. 울 아들 곧 장가가지만 일체 서로 집안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신혼집 마련에 모아 쓰라했습니다. 융자내서 신혼집 전새 살며 머하러 빚지며 그런거해하는지요. 결혼해 서로 잘 사는거 보여주는게 예물이고 예단이고 효도라 생각합니다. 집도 없으며 빚내서 예물예단 주고 받는게 서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른들부터 깨어야해요. 머.....애교예단 정도는 귀엽고요.

글쎄요~ 더러 있으시던데요? :)

흔친않은데 같이가자고 고집하시는 시어머니가 있더라구요

유리님 안녕하세요 :) 어디에도 정답은 없고, 저는 제 채널에서 제 주관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참고로만 삼아주세요!

기혼자든 아니든 대부분 자기경험중심으로 얘기하지 않나요..? 게다가 요즘은 예물 예단 겉치레라며 생략하는 신혼 부부들 많은 건 트루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물예단은 겉치례라고 생각해요...그걸 실속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님이 특이한데요?

@@JK-nv6cj 제가 실속있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썼던가요? 엉뚱하게 곡해하네요. 예물예단은 가가호호 사정이 다르고 개인선택인데 한쪽으로 편중해서 이야기하는게 껄끄러웠던 겁니다. 알림뜨길래 뭔가했더니 2년전 댓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이야말로 특이하죠? 채널주인분 댓글로 넘어가고 끝난 건에다가..ㅋㅋ "겉치례"는 또 뭔지~

무슨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남자 쪽에서 집을 해야한다 이런 고정관념은 점점 깨지고 있습니다. 저도 저희 친정에서 집 전세값을 해주셨구요. 죄송해 하실 필ㅇ 전혀 없습니다. :)

제대로 안보시고 다시네요 ㅎ 예물을 시부모님이 해주어도 부담스러운게 요즘 세대라고 언급나옵니다. 비싼 예물 받아도 실용성 떨어지고 서로 부담이라고 이야기 나왔어요.

@@jjk4891 여자들이 시댁욕하고 그런경우많죠? 시댁이 갑이되는건 시댁이 가져온게 많으면 갑이됩니다 을이되기 싫으시면 예단을 많이해가거나 시댁만큼 무언가 가져오지 않으면 갑질당합니다

다들 공감하는 댓글은 대부분 여자 ㅋㅋㅋㅋ 예물예단 생략하는거 좋지, 하지만 그 돈으로 집사는데 보태자고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EZY BOOST 2.0 오우 전 너무좋은데요??

저도 보다가 열받아서 미칠뻔 했네요. 결국 이런건 여자분들만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