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결혼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 갑다... 역경을 함께 이겨 낼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동반자이지 않을까..

진선규배우님도 정말 멋있지만 박보경배우님도 진짜 멋지시네요.. 두 분 다 배우로서 대성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어쩜 부부가 이렇게 진솔하고 조근조근 이쁘신지 ㅠㅡㅠ 이렇게 대화하는 것만봐도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연기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 느껴지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는 더 미디어에서 자주 만나요♡

와이프 진짜 멋있다... 현실직시하고 돈안되는 연기접고 나가서 알바를하던 멀해서라도 돈이나벌자 이랬으면 인생이 완전 달라졌을텐데 너무 멋있다

진선규님같은 배우가 13년이라는 긴 세월을 무명으로 지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배우님에게 가야할 기회가 준비하지않고 준비되지않는 사람들에게 가버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내공있는 분들에게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장항준 감독님 왈. 대학로 연극계에 진선규 만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잘 된거 보고 시기질투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모두가 축하 해준다 함. 사람 됨됨이 만큼 독보적. 추가. 김장장티비라고 장감독님 장현성 배우님, 김진수 개그맨 세분 절친이 수다떠는 채널인데 이번주에 마침 진선규님 얘기 잠깐 나와서 저 말 함 ㅎ 사람 겁나 착하다며 대학로가 들썩였단게 허투루 한 말음 아니구나 했음.

연극무대에서 실력있는 배우로 첫 등장부터 믿보배였던 배우였어요. 무대를 찾는 관객들에게는 진선규라는 이름은 언제나 그 역할을 대할때 진심이 느껴지는, 언제든 보증된 배우였습니다. 13년은 무대에서의 활동이지 무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체가 달라졌을 뿐이지요.

대학로에서 이미 유명했던 배우입니다. 무명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선규배우를 대학로 무대에서 봤을 때도 이미 빛나는 배우였고 그때도 잘나갔습니다. 대학로에서의 연기생활이 있엇기 때문에 범죄도시에서 그 연기력이 빛났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대학로에 있는 많은 배우들도 매체에서 성공하는 게 최종 꿈인 것처럼 그렇게 되어가는 게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선규배우 다시 무대에서 뵙길 너무 기대합니다~ (뜨거운여름 한번만 더 해주세요.....

저도 박보경배우님의 과거 처럼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데요.. 곧 저에게도 미래에 무언가 해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아내되시는 분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렇게 끊임없이 믿어주는 대인배라니, 평생 감사하셔도 모자랄 만큼 훌륭한 분이신 것 같아요. 두 분 다 흥하시길^^

이런 배우들이 잘되야 연극판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환경이 더 좋아짐. 연극배우가 방송 영화로 간다고해서 싫어할게 아님 그렇게 유명해지고 다시 연극에 출연하고 후배들 다시 방송 영화로 이끌어주고 그래야 처우가 개선이 되지 연극배우가 영화 드라마로 왔다갔다하는거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저 일하던 편의점에서 진선규씨 아버지가 단골이셨는데 같은 성씨라고 반가워 하시면서 핸드폰 배경을 진선규씨 사진으로 하시고 영화 봤나면서 아들 자랑 엄청하셨는데 바로 마음씨도 여린애가 고생 엄청했다고 안쓰러워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보러온다며 꼭 여기데려오겠다며 만나게 하고 싶어 하셨는데 근무시간이 안맞아 못뵜지만 진짜 편의점에 찾아오셔서 사장님도 오신 학생 손님분들한테도 사진과 싸인 다해주셨다는거 들었을때 멋졌습니다 직접해주신 싸인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작은 아씨들 고수임역 후덜덜하면서 정말 과몰입 햇어요👍👍👍 앞으로도 좋은연기 기대합니단~~^_^

대학 시절에 연극동아리 활동 했던 사람으로서... 연극 배우 두 분이서 결혼해서 생활하시는 게 정말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유명하지는 않아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한류 영화 드라마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는 연극판에서 과거의 진선규 배우님 부부들처럼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모든 배우, 연출, 스탭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아직도 연극 한다고 하면 배고프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로 생각되고, 여전히 그런 면들도 있는게 슬프기도 하네요. 예술인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들이 많은 나라들도 꽤 있는데...

작은 아씨들에서 김고은님 때릴때도 그렇고 연기 너무 잘하셔서 고수임이 짜증나면서 무서우면서 막 그랫는데 인터뷰때는 완전 선해보시이고 조곤조곤 말하셔서 같은 사람 맞나 싶었네요 ㅎㅎ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하시고 선하시고 보기 좋은 부부 같아용ㅎ 더 많은 작품에서 뵙길 🙏🏻응원하겠습니다!

박보경 배우님 작은아씨들에서 되게 무섭고 쎈 이미지엿는데 정말 웃음이 이쁘신 배우님이네요

부부가 쌍으로 목소리가 조곤조곤 예쁘고 마음씨도 예쁘고!!!! 두 분 보는데 그냥 좋아서 눈물이 났어요. ❤❤❤

사랑스럽고 멋진 배우님 진선규님 그리고 박보경님

”내손에 동화챍이 아닌 대본이 들려잇는게.“ 이말이 참 짠하네요 두분 다 잘되셧으니 이제 앞으로 행복한일만 남았네요

근데 두 분 다 정말 선한 사람인것같아요.. 특히 미소지을때 두분 다 너무 눈이 이쁘시네요.. 더더 잘되시길!

화목한가정 지혜로운 아내 착한 진선규님 멋지십니다

몇마디만 들어봐도 정말 좋은분들이라는걸 알 수 있네요. 앞으로도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왜이리 뭉클한지 ㅠㅠ 두분 나긋나긋하게 담담하게 말하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좋은 작품으로 두분 뵙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멋지고 예쁜 부부다 한 분 한 분 인터뷰를 보는데 두분의 말투가 같은게 너무 눈에 띄었어요 조곤조곤 말을 정말 예쁘게하는 두분이 만나서 이렇게 다정한 부부가 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진선규 배우님 박보경 배우님!

언제봐도 참 기분좋은사람...

진선규 배우님 극한직업, 공조 재밌게 여러 번 봤구 박보경 배우님 작은 아씨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님들 항상 응원할게요❤❤

박보경 배우 목소리 고수임 때랑 달라서 너무 놀랐어요 진짜 목소리가 천사 그자쳌ㅋㅋㅋㅋ

선규배우님이 세상에서 완전 최고이구 보경배우님도 최고👏👏👏😍

두분다 말씨가 어찌 이리 고우세요... 너무 듣기 좋다.. 귀가 호강하네요

사람을 전적으로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다지만, 이 분은 정말 얼굴에서 선함이 그득하게 풍겨 나오는 게 느껴지고 바라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덩달아 포근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부부 모두 꽃길만 계속 걸으시길!

물들어 왔을 때 노만 젓지 않고 지도를 보며 방향을 확인한다는 말ᆢ 깨우침을 주신 명언이네요ㆍ

남자들은 잘 알꺼다 저렇게 힘든내색안하고 옆에서 든든하게 같이 있어주면 남자는 가진거 없어도 뭐든 할 수 있고 성공할거라는 자신감이 생김 선규형님 이위치까지 온거는 진짜 형수님 덕분이라고 말할수있을 정도네요 ㅎㅎ

좋은 사람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선규님, 박보경님...

쌀이 떨어진게 200만원도 못빌리는게 어떻게 별일이 아니겠습니까.. 힘든세월 잘견디고 빛을보신 두분 축복합니다.

아니이 ~~ 진짜 연기자는 연기자인가봐~ 자근아가씨때는 겁나 무섭더니, 인터뷰 뭐에요?????고수임씨~~ 뭐에요? 사근사근 사르르 말씨 ^^♡♡♡

진선규 배우님 맡으신 연기와 다르게 여리어리하신 분 같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 두분 늘 행복하세요~

저런 순딩순딩한 외모의 분이 어떻게 그런 악랄한 연기를 맡으셨는지.. 배우는 배우입니다. ^^ 더 꽃길만 걸으시길..

진선규 말투가 너무 좋아 배우 박지환이랑 통화하는거 보고 두 분 너무 좋아짐ㅎㅎ

진선규배우님 ❤박보경배우님~ 응원하겠습니다~!!! 브라운관에서 자주자주 뵈요~~~~

진선규 배우님 인터뷰나 영상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배우이기도 하지만 좋은 사람이신 것 같아요. 고생 같이 했던 동료들, 환경들 그리고 곁에서 든든하게 묵묵하게 지켜주시는 아내분.. 이런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 고마움 겸손함이 항상 묻어 있는 분이셔요 영상 내내 찡😭하고 갑니다

위대한 배우 옆에는 위대한 조력자 . 서포트 가 있었다 .. 힘든 시간을 잘 버텨내고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 열심히 살아 내신 박보경 배우님 .그 시간들이 다 연기의 밑거름이 된 거 같아요 . 멋있어요. 존경합니다. 진선규 배우 , 현명하고 외유내강 와이프 두분이 너무 고우세요 . 계속 미소짓게 하는 따뜻한 사람들 ...

배우가 아닌 진선규 개인으로 말할때 너무 매력있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쩜 부부가 순수하고 너무 곱습니다.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아 있습니다. 달리세요.♡♡♡

부부이기 전에 같은 동료배우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부부로서의 모습은 또 따뜻하고 행복해 보여요 :) 응원합니다 두분!!

와... 박보경님 분위기 완전 다르다 ㅋㅋ 작은아씨들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아닌데.. 진짜 천상 배우시네

저 모습을 보고 범죄도시가 안떠오른다. 근데 범죄도시를 보면 또 찰떡같이 표현해내고. 천상 배우구나 싶음. 게다가 박보경님.. 슬의생에 간 이식 필요한 남편/ 말못하는 아이 의 부인이자 엄마였어.. 그 연기도 참.. 현실성있고 공감갔는데.

선함이 느껴지는 직업이 연기자라고 말할수 있는 몇 없는 배우라 생각함

2:50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여,, 진짜 웃는 거 너무 해사하셔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무해해ㅠㅠㅠㅠ 끼리끼리의 너무 좋은 예같네요 이 부부는 ㅠㅠㅠ 너무 보기좋고.. 이번에 예능 나오셨을때도 배우님 미소 덕분에 기분 좋게 또 재밌게 잘 봤었어요ㅠㅠㅠ

박보경 배우님!! 작은아씨들보다 이리 보니 완전....순딩순딩~~~~너무 예쁘세요.앞으로의 연기도 기대됩니다

아니 부부가 왜케 멋있어 ㅜㅜ

작은 아씨들에서 굉장히 임팩트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진선규님도 박보경님도 정말 연기를 진심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봬요!!

어쩜 이리 말씀을 예쁘게 하실까ㅜ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터뷰였어요~~~~!두분다최고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배우십니다 저도 뭉클하게 눈물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분 같아요. 진선규님 박보경님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진선규 연기 진심 너무 잘함 본업에 진심이고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언젠간 빛을 본다

와... 진선규 배우님은 영화속 캐릭터와는 완전 다르네요? 극한직업, 범죄도시만 생각했다가 유퀴즈 보고 깜놀했어요. 너무 멋있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더더더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또 멋진 작품으로 만나요~

요 근래 유퀴즈 본방으로 연예인 게스트 보면서 진선규 배우 편 만큼 집중 한 적이 없음.. 2017년의 범죄 도시의 진선규와 2022년 작은 아씨들로 주목 받은 박보경 배우의 스토리 최고였음.

보다 울었어요..ㅠㅠ 두분 응원합니다 💙💙

진 선규 씨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이면 정말 잘 하셔야 되요 잘 하실 거에요^^ 잘 사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결혼하고 대성하는 남자들보면 그뒤에 현명한 아내가 있더라... 진짜 힘들때... 가장사랑하는 사람에게 괜찮아 이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두분 다 목소리 조곤조곤 듣기 좋아요. 말도 이쁘게 하시고ㅠㅠ 앞으로 더 더 잘되시길 바랄게요🤍

진선규님의 무해함, 무구함이 배우의 모습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엄청 매력적이세요. 자신의 일을 이렇게까지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은 진선규님의 미소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진선규 박보경 배우님!!

진선규 배우님, 그 고생이 정말 배우님의 삶의 밑거름이 된거같아 가슴 뭉클하네요~~ 진선규님 얼굴에 모든 역할이 가능해 보여서 진짜 넒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세상 물들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13:25 "엄마도 꿈이 배우였어?" 라는 질문이 정말 뭉클하게 만든다.. 우리 엄만 꿈이 뭐였을까 물어보고 싶은 생각도 나고..

배우님 너무 귀여워요 순수하고 진솔한 사람인게 가득 느껴져요!! 박보경배우님도 진선규배우님도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잘 될때 서로 기뻐할 수는 있으나, 어려울때 서로를 다독이고 난관 앞에서 두 손 맞잡고 서는 것은 쉽지않죠. 많은 부부들이 원인을 이유로 서로를 원망하다가 자기연민에 빠져 상대를 등한시하게 되던데…그런데 두 분은 어찌 그렇게 멋진 사람끼리 만나셨을까요? 앞으로 두 분의 시너지가 넘칠거라 예상합니다!

멋진 남편. 멋진 아내.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두 분 다 더더욱 앞으로 그 멀리 있는 좋은 배우라는 꿈에 빨리 다가가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인터뷰가 두분 다 너무 좋아요ㅜㅜ

부부가 심성이 닮아보여요 어쩜 말하는 것도 조곤조곤 선함이 묻어날까요 진선규 배우님 박보경 배우님 오래오래 좋은 배우로 연기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확실히 연극쪽에 있던 분들이 연기가 장난아닌 것 같음.. 처음 보는 얼굴인데 어? 저 배우 눈에 띄네 하면 대부분 연극배우 출신이던데.. 연기를 잘하는 걸 넘어서서 뭐랄까 암튼 뭔가 달라..

진선규 배우님 저리섬세하고 부드러우신분인데..진짜 반전매력이 있으시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진짜 선한부부같다 ㅠㅠㅠㅠㅠㅠ 서로 정말 아끼고사랑하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맘이 느껴지는😭 꽃길만걸어요 💐🌸🌹🌺🌻🌼🌷⚘️

대박 이제 알았어요 고실장역 완전 무섭게 독하게 연기하신 분이 저렇게 청순하신 분이라구요? 와우 소름 두분 진짜 와 👍 🤦 😍

매력적이시네요 캬 리스펙 연극 하실 때 봤었는데 무대를 씹어먹으셨어요

진선규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솔하고 연기력으로 인정하는 배우~~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님이 되실거라 믿어요

와 박보경배우 작은아씨들에서랑 완전 딴사람! 연기 정말 잘하시는구나!^^ 응원합니다

진선규 배우님 이번 공조2에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ㅠ 보고 나와서 친구들이 누가 잘생겼네 어쩌네 하는데 저 혼자 진선규 제일 멋있다고 완전 반했다고 악역이어도 서사가 있지 않냐고 어떻게 바가지 머리를 하고도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냐며....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팬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와.. 진선규 배우님도 좋아하지만 박보경 배우님을 이번에 더 알게되서 좋네요. 딸과의 에피소드를 말해주실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순둥순둥 너무 인상 좋으세요 ㅎㅎ ❤❤

아직도 거울공주평강이야기 보러 갔을 때 '예뻐요'라는 대사가 울리는 순간 내 볼을 타고 흐르던 눈물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후로 진선규 배우님 연극 작품 챙겨보고 정말 잘되시길 응원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합니다.

저런 보석을 봤나~ 사실 저는 저때 수상 소감 하실때 알아봤어요~ 팬이 되기도 했구요~ 꼭 착하게 살필요는 없지만 착하게 사는걸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거리를 둬야 해요~ 진선규 배우님 늘 응원하고 존중합니다😍😍

저두 울컥하네요. 진선규님 그 아내 박보경님 응원합니다.

진선규 배우 범죄도시 부터 팬이었어요~~ 극한직업, 또 이번에 나온 공조2 도 잘봤어요! 웃긴연기, 무서운연기, 연기를 너무 잘하셔요~

다른 작품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요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보는데 연기를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팬됐어요 ㅋㅋㅋㅌ

두분은 그냥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인성과 마음가짐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대박 이다 진짜 ㅠㅠㅠ

내손에 동화책이 아니라 대본 ....

박보경님 같은, 진선규님 같은 반쪽을 만나고 싶어요ㅠㅠ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진선규님 수상소감을 힐링하고 싶을때 아직까지도 보는 팬입니다!! 진짜진짜 응원하고 있고, 진선규님은 믿보배죠^^!! 작은아씨들 드라마에서 악역맡은 배우가 연기를 넘 잘해서 누구지했는데, 그분이 진선규님 배우자 박보경님이어서 역쉬했습니다. 이렇게 연기를 넘넘 잘하시는데, 그동안 내조만 하셨다는게 신기했어요!!! 박보경님 자주자주 티비나 스크린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선균, 박보경 두분의 연기 꿈 응원해요. 서로 믿고 사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박보경 배우님이 그 무서운 실장님이라니ㅋㅋ 부부가 대단하세요~~

와이프가 정말 너무 멋있어요...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멋져요

멋진배우 진선규~ 사람됨을 여기서 보고 느끼네요. 늘~승승장구해서 화면에서 매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하게 독특하고 딱 영화배우의 목소리 분위기에 선한 느낌까지 더해져서 응원하게 되는 배우입니다

내 최애 배우ㅠㅠ 진선규, 김태리ㅠㅡㅠㅠㅜㅠ 진솔한 사람들 너무 좋다ㅠㅡㅠ❤

아내분이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다...

진선규 배우님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겸손하시고 늘 응원 합니다 멋지세요

진짜 간만에 보는 힐링영상이네요 앞으로 힘들때 기분안좋을때 이영상봐야겠네요

착한 배우가 현명하고 똑똑한 배우를 만났네.

진심과 선함이 느껴지는 배우...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