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 당시에 저렇게 캐릭터 하나하나 귀엽고 웃기게 잘 만들었는지 정말 이건 예술이다 다시 봐도..

4:41 둘리가 라면을 맛깔나게 끓이고 4:54 또치가 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진짜 이 장면 볼 때마다 라면이 먹고싶다

93년생이고 맞벌이부모님의 외동아들로 유년시절의 외로움을 둘리 덕분에 잘보냈어 그때의 어린이였던 내가 이제 어른이 됐어ㅎㅎㅎ 둘리야 고마워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9:56 음악 매니아로서 고길동 마음 100퍼 동감한다ㅠ 신성한 LP 음반들 다 부서지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ㅠㅠ

둘리 눈 땡그랗게 뜨고 혀만 툭 내민거 진짜 줄라 귀엽네 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수정 선생님..

1:48 라스베가스 서커스단을 탈출한 또치가 쌍문동 둘리네 집에 오기 직전에 추격전을 벌인 놀이공원.. 아마도 쌍문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번동에 있었던 드림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북서울꿈의숲으로 바뀌었지요.. 14:12 상대적으로 라면과 구공탄에 가려져서 그렇지 아기공룡 둘리의 또다른 명 OST '마이콜은 보이지 않네..' 등을 발표하셨으며 87년 1기 때부터 아기공룡 둘리 음악감독을 맡으셔 온 김도향 님이 이번엔 직접 부르셨는데 지금도 들으면 저절로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김도향 님 진짜로 청자의 감성을 자극하실 줄 아는 진짜 음악인이십니다^^ 방송진행도 잘 하셔서 2000년대 초에 지금은 없어진 iTV 경인방송 '김도향의 굿나잇 쇼'도 진행하셨습니다.. (이건 inet-tv에서도 재방) 제가 옛날에 이분 찬송가 음반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16:17 희동이가 드디어 없어진 마이콜 형을 찾아내는 순간이네요^^ 그나저나 희동이 어떻게 해서 서커스단에 온 거지? 마이콜이 데려온 건지.. 16:37 마이콜이 드디어 라스베가스(??)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꿈을 드디어 이루는(??!!) 순간이네요 ㅋㅋ 마이콜 축하해 ㅋㅋ

15:39 저 서커스단원들도 마이콜한테 맞춰서 리사이틀을 여는 것도 어떤의미로 대단함

이제 익숙한 둘리의 모습으로 변해가는군요~ 추억의 만화영화 정말 감사합니다. ^^

둘리가 또치한테 당연하다는듯이 우리집이니까 들어오라는 말 엄청 웃기네 ㅎㅎㅎ 어릴땐 당연 그렇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다른 부분이 보이고 그또한 재밌네요 ㅎㅎ 내최애 또치~~

4:14 둘리와 또치의 첫만남😊 4:41 라면 먹방 6:35 라면끓여주고 설거지까지하는 천사 둘리 😇 8:29 화면보는거 너무 귀엽다 12:55 그와중에 떡라면 먹은 둘리와아이들

9:15 둘리지루박 추는거 넘웃김🤣🤣🤣

85년생인데 국민학교 3학년때 둘리 비누방울로 율동을 운동장에서 했었네요 둘리하면 서울랜드 생각남

고길동이 성격 나빠진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 점점 입이 늘ㅇㅓ ㅋㅋㅋ 가장의 무게 웃프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6:26 깃털 싸대기! ㅋㅋㅋ

둘리 만화 영화 지금 봐도 재미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ㅎ

15:52 뒤에 새 파닥거리는게 개귀엽네ㅋㅋㅋ

이편 마지막 너무 슬펐는데..ㅠㅠ 마이콜 기다리는것봐..ㅠㅠ

10:47 마이콜 집 방에 포스터 기타든 남자 걍 그러려니 했는데, 다시보니 프린스(퍼플레인)였군요 ㅠ

7:11 통닭이라뇨?🍗

15:39 진짜 명곡임

바로 아기공룡 둘리 이 회차에서 음악감독이었던 가수 김도향님이 부른 마이콜은 어디에가 나오나요? 다시 들어도 마음이 먹먹한 곡이에요..

크흐 추억돋네요

어른이 되고나서 lp판 깨트릴때 찐으로 소리지름

11:30 고길동 귀여움 ㅋㅋ

8:46 갠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시작점 ㅋㅋ

14:15 이 노래 너무 좋은데...

16:05 서커스단 단원들 결국 또치 포기한건가ㅋㅋㅋ

나의 라면 최애편 ㅋㅋㅋ 우뢰매랑 둘리 시즌 2가 나의 유년을 지켜주던 것들

5:53 아니 아프리카 출신인데 "볼쌍사납다"라는 극 네이티브 표현쓰는게 겁나 웃기네 ㅋㅋ

아기공룡둘리 2기는 1988년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2시간으로 방영 되었습니다...

2:42에 나오는 음악 도우너가 타임코스모스 탔을 때 나온 음악 아니야?

10:10 남편의 취미용품을 아내가 내다 팔거나 버렸다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9:23 도우너 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오 LP는 부서지고 고길동씨 속상하겠어요

1:58 젊은 고길동

나도 늙었네 지금다시보니 둘리가 뻔뻔하게보이다니 ㅋ 고길동이 불쌍타

어릴 땐 몰랐지.. 중학생 내지 고등학생 정도 되어야 알았지. 둘리, 또치, 도우너 모두 역대급 민폐 캐릭터임을.. ㅋㅋㅋㅋㅋㅋㅋㅋ

10:10 어이구...목숨보다 아끼는 이귀중한 음반들을 다깨먹었다니 으휴으흐흑...

9:06 박자좋고

라면과구공탄 노래만 좋은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하품노래도 좋은걸 마이콜이 부른 노래가 다 좋네 달빛창가도 좋던데 성우가 좋은건가 ㅋ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인데 고맙습니다! 어릴때 비디오가 늘어질때까지 봤었는데!

마이콜이 보고싶은 노래는 무려 김도향이 불렀음 숨겨진 명반이 참 많음 둘리는

와 추억ㅠㅠ

마지막에 마이콜의 노래~~

진짜로 하마가 반응할 정도면 작품 내적으로도 괜찮은 가창력 아닌가

9:07 BGM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둘리는 일상물 같다가도 시작 자체가 자기 엄마 찾는거라서 슬퍼요 어린 나이에 친척집에 맡겨진 희동이도 짠하고...

길동이 아저씨 지금 보니깐 넘 불쌍해

또치 통닭 ㅎㅎㅎㅎㅎㅎㅎ

마이콜 잠이나자야지 하마입에 머리넣으니까 디게좋아하는 하마 ㅋㅋ

4:20 장난감 총 들고 뭐하냐? ㅎㅎㅎ

이름:마이콜 좋아하는것: 일렉 기타연주 특징: 마이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기

장수풍뎅이 하고 셋다 비슷하네 둘리일당들 그리고 큐티코미디 ㅋㅋㅋㅋㅋ

아따 크브스 드디어 제대로 된 걸 올려주셨네

초딩때 가방 둘리그림이였는데 ㅎ ㅎ

이건 만화가 아닌 예술이다...

LP판 저리 다 망가뜨려놓고도 용서한다 고길동이 진짜 사람 좋은거네

4:16 "여담이지만 저는 쓰레기통 또치를 보니까,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에서 스폰지밥이 햄버거 좀비들 때문에 숨었던 것이 떠오르네요." 재물손괴죄를 묻고 싶지만, 둘리 일당들은 사람이 아니죠.(외계인은 사람이 아닙니다.)

15:39

입이 크게 벌어진다.. 그다음은 모른느데 혹시 노래 가사 아시는분요??

이게 9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라니......

6:17 희동이 웃는다

또치의 등장~~

잘볼게요 두치와 뿌꾸도 올려주세요

6:26 또치가 희동이 깃털따귀때린다

또치는 서커스단에서 재주를부리다가 도망을쳤다.

시즌1 아닌가요?

고길동 불쌍ㅋㅋ

희동이의 무서움을 몰랐군요

라스베가스 서커스단 흡사 사이비 서커스단 느낌 ㅎㅎㅎㅎ

마이콜 저 큰집에 혼자산거?

14:16 이노래 누구 노래 패러디 인지 아는분?

5:53 흥 이녀석봐라 볼상사납게 홀랑벗고있네 옷입어

9:06

11:07

SNL이 생각나네...ㅋㅋㅋ

또치의 탈출 사건

또치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또치 대신 납치된 마이콜

도우너는 자동차도 들고다닐 정도로 힘이 센데 고길동, 박희동에게 꼼짝도 못하네

- 이름 : 또치 (서커스의 달인) - 좋아하는것 : 라면. - 특징 : 싸움 못함.

1:57 고길동?

04:54

베이비 누드 희동이..

7:54 감전되지 않네

13:09 만일 대문으로 지나갔다면?

1:22

생각해보면 사부 님으로 모시는 마이콜 집에 얹혀 살 것이지 엄한 고길동 아저씨 집에서 기생충 놀이 하는 건 왜그런겨 ㅋㅋ

저 생닭 상한거같으니 버리고 오너라

5:53 어허 그냥 나둘 것이지 왜이리 다른 사람 관심 가져!?!? 나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10:10

고길동 시즌 2 3화:통닭의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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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치 저 흰오리나오면서부터 개노잼되서 안봄 그러다다시 오징어왕자나오면서 부활

또치 서커스단이 마이콜 잡을때 한거 요즘 했다간 주거침입죄로 잡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