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첵🐥❤

너무 작아서 부서질 것 같은 시기는 좀 지나고.. 태어나고 열흘쯤부터 이유식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애완조로 키우려면 어미와 분리해서 키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유하다, 어미한테 뒀다 반복하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애완조 만들기도 실패했습니다... 밥을 주면 종종 손에 오긴하지만 쓰다듬지는 못하고 있어요ㅜ 먼저 저한테 날아오는 경우도 드물고요.

아 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3년째 십자매 키우시는데 분리시키는 시기가 제각각 달랐지만 보통 영상속 0:18 시기에 꺼내서 이유식 먹이셨던것 같아요 다만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새를 키우기 시작한거라 하루종일 새끼를 케어한다는 조건하에서요 이유조,번식조 30여마리 키워본 결과 핸들링은 새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꺼낸 이유조라해도 성조가 됐을때 독립심이 강한 개체들은 사람손 피하는 경향이 있었고 반대로 번식조일 경우에도 한개체만 따로 빼서 사람하고 가까이 지내게 했을때 나중에 이유조처럼 핸들링 가능하고 사람손 잘 올라오는 개체도 있었어요

이유식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무난해보이는 걸로 샀어요! 저도 첫 육아라 서툰게 너무 많았네요..ㅎㅎ 혹시 직접 이유하실거면 주사기는 끝이 뭉툭한 걸로 사세요 !

부산에 조류원은 몇 있지만, 십자매 애완조를 취급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앵무새라면 몰라도...

다이소에서 샀어요 ! 구매해서 쇠로 된 바늘은 빼고 이유식 급여에 사용하면 괜찮을거같아요 🐥

개인분양 2마리 조류원 1마리 그리고 나머지 2마리는 저희 집에서 부화한 애들이에요 !

이유식은 직접만들지않고 시판제품을 먹였답니다 !

네 맞습니다

앵무새랑은 다르답니다 !

@@chekchi 앗 감사해요

아니요 참새관에요

약 2ㅇ년전에 한쌍으로 40 마리로 늘인 사람어에요 날려 보내고 1년전도 지나 온상에 채소 물주러 올라 갔다가 참새 떼와 같이씨앗쪼아먹고 있는것 봤어요 아피트로 이사 오면서 나눠 주고 다 날려 보냈어요 그때는 주택 마당구석에 씽크대 높이로 새장을 만들고 위에는 화분 아래는 새집으로 다시 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