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하기로 소문난 베테랑 밀수업자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밀수품... [영화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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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하기로 소문난 베테랑 밀수업자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밀수품... [영화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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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비: Hell Movie

Күн бұрын

#영화리뷰 #결말포함 #SF영화 #헬무비
※사용되는 모든 음원은 shutterstock유료음원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 hellmovie@naver.com

Пікірлер: 87

@hellmovie 3 ай бұрын

영화의 제목은 [엑소더스/2023]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user-eq5zr3te6e 3 ай бұрын

40분동안 집중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eing5036 3 ай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잔잔한 감동입니다. 영화 정말 잘 만들었네요. 꼬마와 샘의 연기도 정말 절제되고 굿이네요.

@kk3668 3 ай бұрын

굿굿 오늘도 잘봤어요

@budweiser3278 3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헬무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ㅎ

@lookim876 3 ай бұрын

헬무비 짱이네..~😘👍👍

@bbo8846 3 ай бұрын

기존에 공포영화 위주의 리뷰도 좋았지만 최근엔 국내 미개봉작도 꾸준하게 보여주셔서 다양성도 갖춘 영화 리뷰 채널이 된거 같아서 더 좋습니다. 결론은 헬무비가 최고시다!!

@zonnn55 3 ай бұрын

영화리뷰 탑티어 채널...

@stephen_x 3 ай бұрын

아쉬라프 바롬은 킹덤, 천국을 향하여, 레바논에서 인상적이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아요.

@hellmovie 3 ай бұрын

몰랐는데 나름 꽤 인지도있는 배우였군요..😮

@user-vy8cd2lt9u 3 ай бұрын

헬리뷰 떡상하시길. .💙🌈💙

@user-ff6qr7yy8g 3 ай бұрын

오! 이런 영화도 있군요. 헬무비여도 이런 무비 리뷰도 좋군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pc5zs5bz8b 2 ай бұрын

왠지 라스트 오브 어스1이 생각나네요

@Nopiyoutube 3 ай бұрын

제목짓는게 예술이야 무비형 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공식 영화 캐치프레이즈로 써도 되겠어

@user-qf9fn5bi3e 2 ай бұрын

간만에 조용하고 담담한 내용이네요...줄거리도 호들갑 스럽지않고 잔잔하고요...

@user-cm9lg3ng1h 3 ай бұрын

헬무비는 늘 나를 몰입시킵니다

@user-dz9sk6qo2m 3 ай бұрын

찡하네요 서로의 관점에서 모든게 달라지는거네요 안타깝군요 ^^

@1234ncwrd 3 ай бұрын

헬무비 이런 리뷰도 넘 좋아요 ㅠㅠ 진짜 헬무비님 영화취향이랑 길이 매번 감동적이에요 ㅠㅠ

@user-sz6kj5cb4i 3 ай бұрын

전쟁은 비극이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맘짠한 영화 였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user-nz7xk9wr9j 3 ай бұрын

끝부분에 눈물이~~~

@user-bh2mq2ke1d 3 ай бұрын

자주 잊고 살지만 일단 한국인이라는 출발이 그냥 존나 자랑스럽고 다행인것

@Mimi-hk8zr 2 ай бұрын

헬무비 진짜조타………….

@user-ln8fb6pk3d 2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locopamasan 3 ай бұрын

진정한 현실적 헬무비네요. 인간이 가장 무섭다.

@0228jina 3 ай бұрын

재밋게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k-pop9064 3 ай бұрын

레웅. 마틸다 같았네요. 잘봤습니다.

@user-ym2cc8tx8v 3 ай бұрын

와!

@user-jf6wf3nw8d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스웨덴이 불법이민자들 땜에 나라가 엉망이 되어 간다는...목숨 살려 주니 잠자리탓 , 먹을것 탓, 각종 복지요구등등 범죄도 만연하고...불법 이민자들 입국 허용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budweiser3278 3 ай бұрын

진짜 조심해야됨요

@user-jg4fo9gv9f 3 ай бұрын

그건 잠깐이죠. 인구증가로 먼 미래를 내다보면 그게 이익입니다. 우리나라 보세요. 미래 자체가 없다고생각함. 50년후 스웨덴 vs 한국하면 어디선택할꺼임?

@sl1648 3 ай бұрын

@@user-jg4fo9gv9f 그건 50년후고.. 지금 내가 살고있는 지금 순간이 중요하지 50년후면 관짝에 들어가 있자나?? 세상이멸망하건 말건 뭔 상관?? ㅋㅋ

@user-jg4fo9gv9f 3 ай бұрын

@@sl1648 그런생각하니 출산률 족박아서 한국이 망하는거임... 다 너처럼 생각해서

@user-jg4fo9gv9f 3 ай бұрын

@@sl1648 실제 난민받는 선진국 가면 이민자가 문제라고 생각 안하던데 꼭 한국같은 어줍잖은 나라사람들은 난민받는나라 망한다며 욕함. 좀 견문고 넓히고 많은 의견도좀 들어보셈. 편협한 유툽댓글이나 커뮤니티만 보니 수준이 낮아지지

@ffd-ep8bm 3 ай бұрын

공포뿐만 아니라 미개봉작도 정말 좋습니다!!

@user-unlover87 2 ай бұрын

"행복해졌습니다" 가 오히려 이 영화의 진정성, 메세지가 전달되지 않음. 결코 행복하지는 않을 듯 그냥 살아져서 살아갈 듯 아말과 그 언니들도 샘같은 좋은(?) 혹은 나쁜 어른들을 만나 풍파도 겪여야 할테고. 다만 정말 운이 좋아서 선한 어른들과 좋은 환경들을 만나기를 빌어야겠지. 이 영화의 담백함이 오히려 좋네요. 신파와 감성팔이 인 유니세프 후원단체 광고보다.

@SingerChoiJin-bulleobulleo 2 ай бұрын

왜계속 다 안보여주고 끝물도 안보여주는지요 ㅠ ㅠ

@noobmaster16814 3 ай бұрын

워킹데드 네간 예토전생했나본데 ㅋㅋ

@user-ow4yi5by6u 3 ай бұрын

멋진 영화네.

@musical5198 3 ай бұрын

리뷰 참진심으로 잘하는 아저씨 이거명화넴

@user-mz9mn7pd1h 11 күн бұрын

꼬마가 연기를 잘하네...

@user-et4qs3qc1c 3 ай бұрын

좋다...

@user-eq4vd5tu3x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user-lb4jn5wh2y 3 ай бұрын

언럭키 레옹

@hope-ef2lo 2 ай бұрын

중간에 군인이 그냥 보내줄때 너무 고마웠더라 ㅠㅠ

@KK-mx3iz 3 ай бұрын

용어선택에 문제가 제법 많이 노출되네요.

@시니어티브 3 ай бұрын

전쟁으로 인한😢

@jedir-mw7ik 3 ай бұрын

현실은 난민 = 20,30대 아랍 남성

@MammaMia-2000 3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귀한내용의 영화였어요. 고맙습니다. 좋은영화 골라주셔서!

@user-kt7gn3rw1r 3 ай бұрын

지금 노숙자들 과 저런 밀입국자들 의 천국 ( 얼마나 당당한지 모릅니다. )켈리 엘에이 사는 사람으로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는 그 비싼 등록금 내가면서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월급의 절반 가까운 금액을 세금으로 내고있는데 내가 받는 혜택은 전무하고 ... 그돈이 어디로 가는지

@MammaMia-2000 3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왜냐하면 난 이민하면서 점수에 도달하기위해 자격 갖추느라 노력하며 외국에 와서 고생하며 기회찾아, 오만데 연락해 코오스 알아내서 트레이닝 받고 시험치고 또 점수에 통과되어 비용들여 정식 이민수속해서 왔었고 또 부모초청도 점수제 오만가지 서류심사 통과해 초청 이루어졌었어요. 정부에 돈도 맡겨야 했었고요. 그렇게 고생을 했었으니 이런과정 거치지 않고 그냥 졈프로 보우트 타고온 난민과 비교하니 억울한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불법으로 건너온자를 싫어했어요, 그리고 불공평 하다고 생각했었고. 그런 불법자들에게 우리세금으로 난민촌 운영과 집내어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아이들 학교교육 직업훈련에다 직장까지 주니….! 근데 물론 그중엔 나쁜사람들도 있죠. 모든걸다 가지고 나선 저거들 나라에 왔다갔다하며 거기에서도 일해 돈벌고 거기서 돈쓰고 돈 갖다주는이들도…그냥 이런제도에 한심하고 화가 났었어요. 근데 우리남편(이나라사람: 앵글로 색손) 이 하는말: 그난민들은 자기나라가 전쟁으로 온가족이 죽기를 마다하고 목숨을 내어놓고 오랫동안 콘테이너 또 보우트를 타고오면서 병에걸려 죽기도 하면서 오는데 그게 나의입장과 비교할 일이냐구요. 조금은 수긍이 가더라고요. 거기에다가 기독교인으로서 사랑으로 감싸야한다고요. 시집구들도 아직더 난민을 더 받아야 하는데는 찬성하며 이민자들이 시민권 받게되면 정말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합니다. 여기에 원래부터 살았던 원주민 빼놓고는 모두 이민자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