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태권도가 이런게 아니라 올림픽에서 룰을 우습게 보이도록 계속해서 바꿔서 저렇게 된겁니다 말을 구분이 되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한국인들이 금메달을 쓸어가자 배알꼴리는 타국가들이 로비를 안하겠습니까😂

국제 태권도 연맹에 다른나라들이 ㅈㄹ한건데 뭔 ㅡㅡ 모르면 찾아봐라

어쨋거나 팔랑팔랑 발펜싱임😅

나만 이생각하는가 아니구나

격투기인데 재미가없내요

아니 진짜 태권도를 스포츠로 할려면 보호 장비 끼고 그런거 있자나 트램펄링장 이런대나 지형 지물을 이용해서 발차기 하면 얼마나 좋아 머리 맞추면 탈락 몸통 6대 치면 탈락 이런 구조 안대 ㅋㅋ? 5라운드로 해서

​@@user-tk2gu3se1i명안이다 ㅋㅋㅋㅋㅋ 개 긴박하긴할텐데 그러면 동유럽, 흑인 애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릴듯.. 신체조건부터 차이가 나니까..

태권도경기에 쓰이는 표준 득점기준입니다. 이걸 보고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길.. 1점 : 몸통부위를 주먹으로 공격하는 기술 : 이때의 주먹은 바른 주먹(정권)만 인정하며, 공격 시작 시 팔꿈치가 어깨 보다 뒤에 위치해 있을 경우, 위에서 아래로 뻗는 경우는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2점 : 몸통부위를 회전 없이 앞, 뒷발로 공격한 기술 : 발목 이하의 어떤 부위든 인정함. 이는 머리 공격 시에도 똑같이 적용한다. 상대 선수에 의해 넘어지면서 뻗은 발이 불가피하게 맞은 경우 득점으로 인정한다. 3점 : 머리부위를 공격한 기술 : 이때 머리란 머리 보호대 가장 윗부분부터 턱선까지이다. 즉, 턱선에서 조금이라도 아래를 맞았다면 목으로 간주한다. 머리 보호대로 가려지지 않는 부위인 얼굴의 경우는 맞았어도 센서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전자호구 한정) 이때는 지도자의 영상 판독 요청 혹은 주심 권한의 득점 인정을 통해 득점할 수 있다. 4점 : 몸통부위를 몸통의 회전을 이용하면서 공격한 기술 : 기술 시전자가 회전을 했는지 아닌지 판단 기준이 모호할 시 지도자는 영상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5점 : 머리부위를 몸통의 회전을 이용하여 공격한 기술

넌 태권도좀 하냐? ㅋㅋ

그런 건 심판의 재량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전자호구의 민감도를 조금 낮게 제정하여 일정 강도 이하의 공격에는 득점할 수 없게 하는 게 낫겠죠.

나도

어이없네 선수에 안전상 저리 바꾼거다 실감나게 할러면 보호착용없이 해야지

그거 차다 실패하면 리스크 3배에요.. 확실하게 상대보다 잘 하거나 확실하게 지고 있어서 큰 점수 필요한 거 아니면 굳이 쓸 필요 없는 기술이에요 상대랑 실력 비슷한데 굳이 차서 실패하면 3배로 얻어 맞는데 그런 위험을 부담하고 동작이 큰 기술은 안 쓰는 게 맞죠 선수로서는 ㅎ

님이 가셔해바요

도복 잡고 머리 내려찍는게 잘한 것?! 이게 국대 솜씨라고하니, 저는 좀 어이없었습니다.

저렇게 반칙왕인데요?

■■■ 규칙위반을 반칙이라고 하죠. 너무 호전적인것은 반칙으로 연결되기 쉽습니다. ● 실력이 없는자의 반칙은 짱돌이고 ~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자가 너무 호 전적이어도 반칙으로 연결 되기도 합니다. 비슷한 실력의 내결에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것과 호전적인것의 구별이 쉽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눈치보기가 아닌~ 차분함, 예의로 판단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