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5'는 아리까리에서 확신으로 넘어가는 순간까지 관객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서스펜스라도 있었지, 우리 인터넷 슈퍼스타이자 저지능 악플러 찬우는 처음부터 그냥 투명드래곤 그 자체였구나.
@sskim3472Ай бұрын
잘봤어요! ^^ 분석도 좋으시고 말도 잘하시고! ^^ Koblenz 주민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ve5jr6xv2tАй бұрын
프로파일담당관!
@you-need-verseson3289Ай бұрын
용콰이엇처럼 달려왔습니다
@samhot7083Ай бұрын
무릉도원처럼 옘병떨며 달려왔습니다
@MAMA-jr2lvАй бұрын
박찬우는 이디에나 없고 어디에나 있다
@AandB675Ай бұрын
이분 박찬우 세컨 아이디 담당관 ㄷㄷㄷㄷ
@sungyoon8347Ай бұрын
베를린 수사관 ㄷㄷ
@jeffreyjaekimАй бұрын
150cm 남자의 종종걸음처럼 뛰어왔습니다
@im.kurokunАй бұрын
김고은?
@QuentinKim428Ай бұрын
얘들아 🌈장애인 유전자🌈 이거 잘 기억해둬✊️
@user-sz1qv1dx7zАй бұрын
레드필 처녀 타령 리액션 영상
@HunkydorylifeАй бұрын
근데 보면 볼수록 진짜 흑자 말투 존나 따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d8hi9ks5zАй бұрын
오오.. 진짜 엄청 예리하시네요ㄷㄷ 보면서 저도 띄어쓰기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크흑ㅜㅜ 아무튼.. 그 문제의 불량품.. 진짜 댓글 하나하나 정말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요ㅜ 고생 많으십니다ㅎㅎ 제가 봤을 때 그 분 이제 많이 아픈 사람같습니다ㅎㅎ 법적인 처벌도 필요하지만, 신경정신과적인 치료도 병행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아무튼 3주동안 시험준비 화이팅하시고, 시험 뿌수고 오세용!!
@user-iy4he3wf1uАй бұрын
귀하... 프로파일링사냥개..
@kennykim7951Ай бұрын
내용을 드리볼 하는 스킬이 현란하십니다. 아무생각없이 켰다가 다음 동영상 보기전에 댓글 남겨요. 저도 독일에서 살았었는데 독일이 생각보다 동양인이 살기 참 어려운 동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