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직사회에서 가장 공포의 대상, 무서워하는 네 글자가 바로 ‘악성 민원’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2019년 3만 8천여 건에서 2년 만에 5만 천8백여 건으로 갈수록 증가추세인데요. 올해만 해도 악성 민원에 시달린 끝에 세상을 등진 공무원이 전국에서 10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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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첫 번째 뉴스 배달 : 공포의 악성 민원
9:23 두 번째 뉴스 배달 : 진주 소문난 서점 폐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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