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과 외목은 위험부담이 비슷한가요? 운용하는 차이 같은 거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사실 진짜 물어보고 싶은 건 소목의 날일자굳힘은 요즘 잘 안 두잖아요... 한칸 굳힘은 그래도 두긴 하잖아요? 그럼 고목이 외목보다 리스크가 적은 수가 아닐까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에(간단히 말하자면 외목은 그냥 손빼도 되지 않나) 분명 그 차이가 있다면 고목과 외목이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별 차이 없다고 하시니까 그게 궁금한 겁니다....
@TV-pm1id29 күн бұрын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부분은..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지 저에겐 조금 어려운 과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목과 고목의 운용 차이점에 대하여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