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다녀간 어벤져스(Avengers) 히어로들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아이언맨’에 이어 2013년 ‘아이언맨 3’ 당시에도 한국을 찾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닥터 조 역의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2018년 4월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했었습니다.
2019년 4월 14-15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한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와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와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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