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오늘 영상 속 어떤 내용이 마음에 남으시나요? 영상을 보시면서 '이건 기억해야겠다, 이렇게 적용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 줄 댓글로 나눠주세요. 남겨주신 댓글 중 5분을 선정해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 를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신청하기 : forms.gle/QwfhLagD2mD3TGecA ▣ 이벤트 기간 : 6월 7일(금) ~ 6월 13일(목) ▣ 당첨자 발표 : 6월 14일(목) ※ 당첨자분들께 개별 문자 드리겠습니다. [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 도서 상세보기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6789684

"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지만 아이들은 좋아지고 자란다." 보여지는 모습 손톱뜯기, 머리긁기, 화장실 자주가는 아이..부쩍 불안한 모습이 많아져 잔소리와 미운 눈빛이 많이 발사되는 요즘이였어요. 말씀대로 숨어있는 마음을 읽어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참 예민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키우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괴롭다 했구요 어느덧 그 아이가 초등 1학년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있자니 큰 깨달음이 오네요 아이는 참 순리에 맞춰 잘 자라주고 있었어요 예민한 아이는 없었어요 예민하고 불안한 엄마 , 저 자신만 있네요 너무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읽어 보고 싶어요 ❤

이은경 선생님의 영상이 요즘 저에게 너무 위로가되고 도움이 되어 새영상만 기다렸어요😂 역시나 오늘도 절 위한 영상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전 제 아이 제 얘기같네요 1.아이는 자란다 반드시 자란다 학기초부터 학교 부적응중인 아이의 소심하고 예민함이 계속 되고 상황도 나아지지않아 좌절했는데 생각해보니 3개월이나 지났고 그 3개월을 너무 잘견뎌주어서 집에오면 그걸 칭찬해주고싶어요 아무것도 좋아진게없는게아니라 너가 잘 자라고있다는거.. 잘 견디면서 성장하고있다는거 2.내가 먼저 실패와 좌절 이겨내기 어제 덥고 감당하기 힘든일이있어서 남편 앞에서 불평하고 징징댔는데 맨날 애같이군다고 뭐라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예민하고 여리고 연약한 엄마지만 앞으로 실패와 좌절을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엄마도 애야 같이 이겨내자❤ 3.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집이 되어라 아이에게 다른 어떤 저의 조언보다 엄마가 너 학교가면 한교시 한교시 끝날때마다..쉬는시간..점심시간마다 항상 널 생각하고 기도하고있다고 말해주면 마음 편해하더라구요 막내돼지처럼 튼튼하고 단단한 벽돌집을 만들수있도록 옆에서 잘 격려하고 마음 편하게 쉴수있는 흔들리지않는 편안한 침대같은 엄마가 되어줘야겠어요❤

1.부모가 좌절과 실패를 잘 이겨내면 아이도 그렇게 된다 2. 보여지는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읽도록 노력해보자 3. 아이는 자란다.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되지 않는 다는 마음 아이와 저 사이에 매일 상처를 주고 받는거 같은데 위 내용 자주 상기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아이보다 제가 좀 더 예민해요. 😢 예민하지 않은 척하지 않으려 하지만 아이가 무슨 문제에 봉착했을 때 되려 제 예민함이 제 속에서 막 올라와요. 아이에게 이 예민함이 전가될까 괜히 걱정되는 엄마입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저 같은 엄마가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위로가 되고 깊은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은 '반드시' 자라고 반드시 좋아진다는 힘있는 말씀에 많은 분들이 희망과 큰 위로가 되었을 줄 압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시몬스 같은 엄마가 되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무난했다고 생각했던 큰 아이가 동생 출생으로 맡겼던 어린이집에서 학대 받아 인지장애를 받으면서 무난한 것은 아니였음을 알았습니다. 현재 초3인 둘째 아이가 외부에서 인정받으려 하면서도 우리 가족 중에서는 가장 민감하고 예민해서 너무 힘들고 버거웠는데... 자라고 있다 . 그런 아이가 많다 라는 교수님 말씀에 위로받습니다..

예민함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편하고 유쾌하게 할 수 있나요? 웃고 있지만 뒤돌아 가슴에 담아둔 눈물을 덜어내는, 덜어낸 눈물만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두 아이가 무척 예민했지요. 아이들이 자라 예민함이 웃을 수 있는 추억으로 보일 때도 있는데요. 아차 싶은 순간을 얼마전 느꼈어요. 무던해보이던 첫째도 예민한 아이였구나..하는걸 알게 됐어요. 단지 두 아이에게 묻혔던 거고… 그래서 오늘 책 제목이 더 와닿아요. 모든 아이는 예민하네요. 그리고 저도 예민한 아이였구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주지 못하는 엄마라 예민함에 대해 많이 배우려고 하지만 나의 예민함 앞에서도 종종 길을 잃어요. 안그러면 참 좋겠건만… 아! 아이들은 반드시 자란다 는 말씀도 고개 끄덕끄덕이게 했습니다. 고마운 아이들 입니다. ^^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모든 엄마는 예민하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에요. 예민함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반드시 자란다는 이야기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아이만큼이나 예민해서 요즘 매일이 힘이든 엄마입니다. 말씀처럼 아이에게 부모란 시몬스침대만큼 흔들리지않는 존재여야할 것 같은데, 제 스스로가 그러지못하여 자책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반드시 자란다고 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이 제 코끝을 찡하게 동시에 눈물이 핑돌게 하셨어요. 그만큼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불안하고 예민하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들고 살아남기 힘든 시대인것 같아요. 저를 닮은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또 벌써 가슴이 갑갑해져오지만, 태어났으니 이 세상 살아내야하기에 저도 아이도 더 강해져야겠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기가 화부터 치미는 등 여간 힘든것이 아니지만 뇌새김하며 열심히 실천할게요. 심란한 저의 하루 끝자락을 진정시켜주셨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은경쌤 그리고 교수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아이는 자랄것이다 자란다 이말에 울컥했네요 격려하고 지켜볼 수 있는 엄마가 되볼게요 ♡

오늘처음뵙는 선생님이신데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초등생첫째아이는 너무나 예민해서 손톱을자르면 한여름인데도 털장갑을 끼고다녀요ㅜㅜ예민함이 어디에 내놔도 뒤쳐지지않는아이지만 아이는 분명 자라고 좋아진다는 한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또 마음에 다잡아봅니다~은경쌤 함께 힘내고 함께가요~♡

코를 킁킁거리거나, 입을 실룩거리는 등 엄마눈에만 보이는 틱행동들이 있는 초4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빠도 할머니도 모두 병원갈 정도는 아니라고, 만류하는 수준이니까 엄마 눈에만 커보이고, 엄청 미약한 현상인것 같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지시하는 뇌의 영역에 아직 힘이 없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게 저한테는 딱 꽂히는 말이였어요. 아이들은 자라지 말라고 해도 자라게 되어 있고, 약했던 부분에 힘이 생기게 되는게 자연의 이치이라는 사실을 다시 맘에 크게 새기고, 잊어버리지 않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부모가 되야겠습니다. 언제나 생각거리를 던져주시고, 코끝 찡하게 울림을 주시는 "슬기로운초등생활"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의 가장 큰 좋은 점은 자란다" 라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담임선생님께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이 와서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우리 아인 너무 예민해서 선생님의 말투와 표정만으로도 자기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더욱 주눅들고 아이는 주변친구들이 혼나는것만 봐도 무섭다고 표현하는거며... 예민함의 예시를 들어주시는 내용이 딱 저의 아이입니다. 저는 고쳐주려고만 생각했지 그걸 인정하고 아이가 집에서라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도 "오늘 학습활동을 왜 늦게 했어?" 이런식으로 타박만 한 제가 모자란 부모임을 느낍니다. 영상 여러번 보고 엄마인 제가 더 성장해야겠다고 반성합니다. . 정말 이 영상이 지금 이!순!간 저에게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는 회색을 1000으로 구분하고 엄마는 10밖에 구분하지 못한다." 예민한 둘째가 낯선 환경에 굉장히 예민한데요. 말씀해 주신 관점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이 25개월때 동생이 태어나면서 분리불안이 심하게 왔었어요~~ 그때부터 쭉 이어져온 아이의 예민함과 아이를 대하는 저의 감정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아이는 자란다.고 말해주신 부분이 큰 위로가 되어 다가옵니다. 초등학교입학할 때 가장 걱정했었는데 정말 아이는 자라고 배워가고 단단해지더라고요. 아직 아이도 엄마도 더 성장해야하고 앞으로 마주할 예민함도 많겠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놓입니다.

예민한건 기질이지 나쁜게 아닌데 사회적으로나 저부터도 예민한건 부정적이다라는 편견을 갖고 살았던거같아요 오늘 제일 인상깊은 이야기는 아이는 자란다였어요 지금이 이 힘듦이 끝나지않을것만 같지만 아이는 매일 성장하고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네요 예민한 아이 키우고있어서 늘 살얼음판인데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진짜 진료보기 힘든 명의님 초대 반갑고 감사해요 책 써주셔 고맙습니다🍒

모든 아이는 자란다..재량휴일인 아이 돌보러 오후반차내고 가는 길 만난 이 영상에 지하철에서 눈물흘릴것 같았어요. 오늘도 점심먹으러 식당가자고 하는데 안가본 식당은 믿을수 없다고 하는 예민남아이말에 제 예민함도 올라오던 차였는데… 가슴에 꾹 새기고 만나러갑니다~❤ 감사해요.

아이는 반드시 자란다" 아이는 어른과 다르다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부모가 먼저 마음을 읽어주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줘서 얘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말 너무 와 닿네요. 저희 딸도 어릴때 부터 예민한 편이예요. 학교를 다니면서는 매 학년 3월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색함과 예민함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손톱뜯기등 좋지 않은 행동을 합니다. 최근 4월에 있었던 일은 아이 오른쪽 눈썹과 속눈썹이 모나리자처럼 빠져 있길래 너무 놀라 왜 그러냐니까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일은 첨이라 검색해보니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중 털에 집착하는 모습도 보인다기에 마음이 울컥했어요. 어떠한 상황과 불안이 아이를 힘들게 해서 그런 행동을 무의식중에 했는지 너무 마음 아팠지만 아이에게 좋게 얘기하면서 그러지 않기로 다짐 받고 다시 눈썹이 자라는 한달정도를 아침마다 눈썹을 그려줘야했던 추억이 있네요.ㅠㅠ 그 일 이후로 4학년이라 좀 컸고 적응이 다 되었다 안심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아이의 마음을 하루 하루 들여다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의 실패와 좌절에 담담해주기 저도 아직은 어려울때가 많고 때론 화도 나지만 아이가 잘 성장 할수 있게 뿌리가 튼튼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3년을 안자고 안먹는 아이키우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에게서 안 떨어지려는 아이를 2년간 포대기로 업어 키웠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얘기합니다 "엄마는 너 두돌 때 까지 공중에서 키웠어" 사실은 제가 정말 정말 예민한 사람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 들을 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아이는 자라요" 지금 아이는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겠죠 언젠가는 스스로를 다독일수있는 어른이 되겠죠 아이를 위해 가정에서 해줄수 있는 것 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감정에 이름 붙여주기, 표현 도와주기 몸으로 움직이는것들 함께하기 데이트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예민한 엄마인데, 시몬스 침대같은 부모가 되고싶네요 이것도 완벽하려고 노력하는건가... 잠깐 그런 생각해보았습니다 완벽은 좀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 감사해하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김효원 선생님과 이인경 선생님 귀한 인사이트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가지의 회색을 보는 아이..라는 부분에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진짜 이렇게 봐 주시는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자란다 그래서 변한다 언제가는 아이가 스스로 그 예민함을 돌보게끔 우리가 기다려준다는말이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14:22 "아이가 좌절를 잘 견디기를 바란다면 부모도 우리 아이의 실패, 나 자신의 실패, 이런 것에 담담하고 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게 제일 첫번째로 필요하다" 저의 어릴 때 경험도 아이에게 들려주곤 했지만 지금 나의 모습을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긴 해요. 노력해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자란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민한 엄마가 더 예민한 아이 키우는데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은 자란다는 말 눈물나네요…영상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소음에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 엄마예요.. 완벽주의도 있고요. 아이에게서도 닮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여서 속상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시몬스 침대다.’ 명언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이거 제가 자랄 때 제 부모님께 무지무지 바랐던 거거든요. 그 시대에 그 환경에서는 어쩔 수 없었겠지 싶다가도 가끔씩 원망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저는 제 아이에게 내리 사랑으로 흔들리지 않게 그리고 편안하게 예민함을 보살펴줘야겠어요.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를 키우며 제 감정도 요동을 치고 어느땐 공황장애가 오기도 해요.. 진짜 선생님 말씀처럼 이대로 멈출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알면서도 마음으론 너무 힘들때가 많았어요~ 모든 아이는 자란다 위안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이들은 반드시 자라고 분명히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순간이 오니 그전까지는 많이 격려를 해주자!" 요즘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때문에 자주 아이를 질책했는데요. 말랑이볼과 운동이 좋은 솔루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인 저도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향 아이였는데...첫째 아들을 보면, 어려서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나를 쏙 빼닮은 게 너무 안타깝고, 생각만해도 울컥울컥 눈물이 나요. 아이가 크면 오히려 이게 강점이 될 거라 믿고있어요. 중고등학교만 가도~^^ 아들, 우리 손 꼭 잡고~ 언제나 함께 하자.

저희 아이도 태어날때부터 무지 예민한 아이에요. 오늘도 하교후 반을 바꾸고 싶다며 울면서 들어와서 덜컹 마음이 내려 앉아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하고 잘달래서 손잡고 학원을 지각하며 보내고 이 영상을 접했네요. 저도 예민한 엄마라 아이에게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불면증이 올만큼 힘이듭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가 점점 자라서 무던해지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책도 꼭 읽어볼께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어요ㅜ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딸 보다 더 예민함을 가진 엄마 입니다. 예민한 아이가 왜 저러는지 아이보다 더 예민한 엄마는 잘 알지만 그런 아이를 보는것이 이해해주는것이 지치고 버거워 외면할때가 있습니다. 어릴때 평온한 마음을 가진 엄마를 늘 바래 왔는데 막상 저는 그렇게 해주지 못해 맘이 아픕니다. 시몬스 침대만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아이를 위해서도 있지만 육아는 모든것이 선택이고 아이가 잘 못 될까 불안에 떠는 저를 위해서도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 교수님의 아이는 자란다는 말씀이 저의 아이와 저에게도 너무 힘이 될것 같습니다.

예민한 아이 키우면서 왜 얘만 유별난가..힘든 아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라는 책 제목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내년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예민해질 아이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 아이 내면의 어려움을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와 제가 다르다는것을 먼저 인정하고 , 나의 아이 이기전에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이의 마음을 대하고 생각해야 겠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마음을 제 감정에 너무 이입해서 나중엔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려다 오히려 상처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거 같아요.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예민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같이 예민한대요 몸으로 움직이고 2시간정도 밖에서 놀다보니 불안도가 많이 내려갔어요 친구앞에서도 말을 못했는데 말연습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밖에 나갈때 무서워 했는데 자주 경험을 하다보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진짜 아이는 자라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의 불안함 풀기위해서는 심플하고 단순한 거 하는 것 중요하더라구요 정리하는 연습 생활규칙을 정하며 반복반복하고 있습니다 엄마로써 아이에게 더 안아주고 사랑주며 편안함을 줘야겠다고 느꼈네요 지켜주고 격려하고 그마음을 읽어주는 것을 잊지않아야 겠어요 "아이를 믿고 기다리면 좋은모습은 꼭 온다 " 옆에서 지켜서서 도움 주는 부모가 될께요 ❤ 이벤트 참여합니다 ❤

저희 아이는 예민한 아이인데 저는 아이에게 공감해 주지 못한 것 같아요. 손톱 뜯기 할때마다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도 했는데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아이는 혼자 끙끙 앓았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예민함에 대해서 알고 저희 아이에게 도움을주고 다른 예민한 아이에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가지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시몬스침대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이들 어릴 적 책 읽어주며 옆에서 두!아이와 도란도란 그날 있었던 일들도 얘기나누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정서와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가끔 쉬고 있으면 제 방에 와서 누워서 큰 아이가 쉬는데 그런 걸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자란다 엄마의 불안과 예민함을 전이하지 않는 그런 엄마이고 싶네요! 오늘도 홈트했네요!담번 건강검진에 저도 좋은 결과 듣고프네요 ㅎㅎ몸과 마음의 건강 연결되어있음을!😊오늘 영상 도움되었습니다

저도 한 예민한 사람이라 저는 안 닮았으면 했는데 저보다 더한 놈을 나왔어요.😂 너도 힘들겠다 공감은 되지만 참 어렵네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집이 되어야 한다.' 기억하고 아이에게도 말해 주어야겠네요. 책도 꼭 읽어보고싶네요. 상담도 다니고 싶은데 아이가 집밖을 나가는 걸 거부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그치만 아이는 자라니까 더 나은 내일이 되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예민함과 불안도를 갖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여러 이벤트가 있지만, 그 많은 일들 중에서도 부모가 잊지 말아야할 건,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란 마음으로 아이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결국 아이는 자란다." 는 말씀처럼 아이는 스스로 괜찮아질 방법을 조금씩 터득해가더라고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매일 매일 실패입니다 ㅜㅜ 하지만 오늘 또 도전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쭉 그 편안함을 위해 도전하렵니다 … 불안하고 힘든 세상에서 저라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주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부모가 실패와 좌절을 잘 견디는 사람이면 아이도 그 모습을 배운다 아이들은 반드시 자란다 아이들은 반드시 좋아진다 감사합니다^^

시키지 않아도 경쟁심을 크게 느끼는 아이, 과제를 완벽하게 해야하고, 항상 1등을 하길원하고, 완벽주의에 가까운 예민함을 가진아이... 제 아이가 그런 아이입니다ㅜ 스스로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거같아 인간은 누구나 모든걸 다 잘할수는 없는거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이거 지금 놓친다고해서 네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않는다 등등 많은 얘기를 해주지만 크게 변하지는 않는거같아 정말 걱정되고 고민입니다.. 남들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여길테니 어디다 말도 못해요ㅜ 겪어보지 않음 그 안타까움, 걱정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ㅜ.. 아이들은 반드시 자라고 좋아질거라고, 부모가 실패와 좌절을 잘 견디는 사람이면 아이도 그 모습을 보고 배울것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견디며 제가 더 단단하고 유연한 사람이 되어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아이는 예민하다' 꼭 읽어 봐야겠어요!

저는 부모인데 나도혼자스스로다독이지못하는거 보면덜성숙한것같아요 아이가 손톱을 많이뜯는데 심플하고 단순한것들로 많이 몸으로 움직여봐야겠다고 기록했어요😊 실패와좌절을 잘이겨낼수 완벽주의성격을버려야겠네요❤

자란다는 말 너무 감사드려요. 희망을 가져야겠어요. 시몬스 침대 같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가질 수 있게 저를 잘돌봐야겠어요.❤

예민한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도 예민한 아이였네요ㅠ 아이가 편안해졌음 좋겠네에 이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키워야 겠어요 자꾸보면 화가나서ㅠ

무던함을 믿천 삼고 배려심은 나의 힘이라 여기며 살아왔던 제게..... 어느날 축복처럼 찾아온 천사의 탈을 쓴 예민함 덩어리ㅜ 제 아이로 인해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ㆍ 사실은 제 내면의 저 깊숙한 곳에 꾹꾹 눌러왔던 예민함을 발견해가는 요즘이네요ㆍ제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고, 아이는 결국 자란다는 걸 믿으며 다시 힘을 내보겠습니다ㆍ

반드시 자란다 반드시 좋아진다 가슴 깊이 새기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너무 예민한 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이는 자랄것이다. 말씀을 되뇌이는 날들이 될게요

제가 둔감한 부모님 밑에 자란 예민한 아이였어요. "그게 뭐 별일 이라고, 별일도 아닌 걸로, 쓸데없는 걱정하지마, 그냥 해 " 등등의 말을 많이 들었지요 진짜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부모님은 태연하게 반응하셔서 저도 그게 별일 아니라 생각했는데 어른이 된후 그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건 분명 큰 사고였고 부모로서 아이를 지켜주고 마음을 보듬어줘야했던 일인데 세심한 돌봄 없이 혼자 달래며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 아마 보모님도 먹고살기 바쁘고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서 외면했던게 아닐까 싶어서 원망보다는 부모님도 몰라서 그랬겠거니 합니다. 지금은 제가 예민한 부모로서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데요.. 친구관계가 힘들다고 하면 제 머릿속은 학폭 왕따까지 가고.. 아이가 살기가 너무 힘들다 차라리 죽고싶다고 말하면 제 머릿속은 자살염려까지 가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이런 제 불안이 힘들때가 많은데 아이에게 이런 불안을 전달하지 않으려고 많이 애씁니다. 예민해서 힘든 점은 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그래서 아이를 잘 공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하루는 그러더라고요. "남들은 이런 내 마음을 이해 못하겠지만 엄마는 알 것 같아서 말하는 거야" 그 말에 그간 제 불안을 다스리고 아이의 예민함을 편안하게 받아주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다 나아지는 기분이었어요 기질은 변하지 않아도 아이는 성장할테니까... 앞으로 살며 아픈 경험도 겪을 수 있겠지만 그로인해 무너지거나 부서지는게 아니라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하게 잘 자라날 것을 부모로서 믿어야겠습니다 저장해놓고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원선생님~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슬초에서 뵈니까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은경샘~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아이는 정말예민합니다 단원평가시험보고 한두문제 틀릴때마다 틀렸다 라는 말을 일주일내내 이야기합니다. 괜찮다고 해도 스스로 불안해하고 다음시험이야기까지 미리 할만큼 온 신경을 쓰는 중입니다.그냥괜찮다가 아닌 예민한아이에 맞게 도움을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모든 아이는 예민하다]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저희 아이 진료 봐주시는 선생님을 여기서 뵈니 넘 반갑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아이는 잘 자랄것이다. 맞습니다.. 엄마도 크고 아이도 크고요... 우리는 항상 조금씩 성장하는 인간이예요.. 시몬스❤ 저장합니다. 항상 새길게요. 부모에서 학부모가 되면서 조금한 마음에 아이를 재촉하고.. 아이를 힘들게 한거같아요. 흔들리지않는 편안함. 불안한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을 투척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이는 반드시 자란다. 라는 말에 울컥했어요. 아이에게 시몬스 같은 엄마가 되도록 제 마음부터 다스려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아이들이 손톱을 뜯는 모습을 보면서 늘 그 내면에 불안함이 있다는걸 느껴요.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부모가 되주지 못하는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ㅠ 예민함속의 장점을 찾아 독려해줘야겠어요.

저희 아이도 아기 때 분유 적게 먹고 여러번 먹고 잠도 잘 못 잤어요 참 예민했지요ㅠㅠ 크면서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피가 나도록 손을 뜯는 어린이가 되었어요 그게 아직도 가지고 있는 예민함이라고는 생각 못하고 혼내기만 했네요 😭

정말 순한딸(담임선생님도 딸이 순하다고 하셨어요)이 친구관계는 왜이렇게 예민할까요? 같이 이영상 보다가 본인도 친구에게 다가가는게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참 어렵고 힘듭니다~~

아이는 자란다!!!

"흔들리지 않는 시몬스 침대"라는 말에 웃음이 나오면서 저를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첫째 아이가 언제부턴가 손톱을 물어 뜯기 시작하더라고요. 고쳤으면 하는 마음에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됐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심플한 행동이 예민함을 낮춰줄 수 있다는 말씀에 잔소리 말고 손,몸을 많이 움직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반드시 자란다!! 나도 자란다! 에이스침대 사려다 시몬스침대로 급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