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너는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돌직구로 헤드샷을 날리는 H님....

지나가던 프로 유저 울고 다시지나갈게요. 😢 프로에 매직키패드에 애플팬슬2까지 사서 넷플릭스만 하는건 아닙니다. 유투브도 봐요

실제로 프로쓰다가 미니 셀룰러로 기변한 사람인데 이 내용 100000% 공감합니다. 만족도 10배차이 ㅋㅋㅋㅋ 심지어 영상 편집 제외하고(안해봄) 프로에서 돌리던 프로그렘 미니6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참고로 저는 힘없고 나약한 직장인입니다. 힘좋고 기운쎈 학생 여러분은 12.9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무조건 제일 좋은 걸 사야된다는 강박이 있음. 특히 차하고 전자기기에.

아이패드 미니 진짜 작년의 최고 소비였어요!! 12인치 되는 패드는 노트북이랑 포지션이 겹치고 무거워서 안쓰게 되는데 미니는 진짜 맨날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간단히 그림 그리기도 좋고 영상보기도 좋고 정말 최고예요ㅠ

진짜 주사율 60만 아니면 프로 성능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과함ㅋㅋㅋㅋ 아..안드로이드는 30만원대에도 90을 넣어주는데 ㅠㅠ

주위에 그림도 영상 편집도 안 하는 친구들이 프로 산다고 할 때마다 말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주사율 장난만 안치면 프로 안사죠…

일단 한국인한테는 안통합니다. 뒷동네 등산가는데.. 에베레스트 등반 가능한 장비를 동원하는 K 장비병이라서..

솔직히 근데 에어도 싼건 아니라 이왕 가는거 프로 고르는것도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함

프로까지 필요 없는걸 스스로도 잘 알지만 프로모션이랑 화면 크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난 12.9인치가 필요할 뿐이고, 성능은 적당히 높으면 충분할 뿐이고,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갖고 여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할 뿐이고.

넘나 동감이에요 미니로 바꾸고 각종 앱 활용이 급 성장 ㅎㅎㅎ 오히려 더 애플제품을 ‘ 프로’처럼 사용하게 된 나를 발견! 디에디트 도움과 꿀팁 덕분이기도 하고요

말로는 프로 들만 쓰라는 태블릿이지만 120hz를 인질로 잡고 있어서 에어를 못가니까 개가틈...

휴대성 따질거몀 아이폰을 하나더 사죠..패드는 무조건 큰거 사야해요 그래야 pdf도 더 크게 보고 필기도 시원시원하게 갈깁니다

정말이지 맞는 말입니다… 맥북 수명 다해서 아이패드프로로 갈아타야지! 하고 2주만에 보내고 데스크탑 아이패드미니 샀습니다. 진짜 미니 짱

120hz 주사율이랑 쿼드 스피커로 인질 잡는 게 너무.. 어쩔 수 없이 프로 사게 만드는😂

에어도 크게 나오면 살텐데....ㅠㅠㅠ크기가ㅠㅠ 진짜 아이패드 고민하는 이유가 프로만큼의 성능은 필요없고 비싸서 에어가 끌리는데 또 에어는 크기가 아쉽고 크기로 따지자면 프로인데....비싸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고민....고민만 몇개월을 하는지....

맞아요 그런디 화면 큰 아이패드 쓰고 싶으면 할수없이 프로 12.9가야하는 현실 ㅠㅠㅠ

누가 제이야기를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ㄸㄹㄹ..

아이패드로 공부하는 사람은 프로 성능 필요 없는걸 알면서도 12.9인치 때문에 살 수밖에 없어요 ㅎㅎㅠ… 작은 화면으로 스플릿뷰 하면 눈아파서😅

그런식으로 따지면 벤츠니 비엠떠블유 살팛요 없이 경차 사면 되죠.

회사 다니는데 직장 동료가 아이패드를 쓰는데 효율이 좋으면 사셈 미디어관련 직업이라면 마찬가지로 주변 동료들이 쓰는거 보고 사면 좋음 나머진 그냥 사고싶은거임 우리집에 맥북이 썪고있는데 맥북 주인은 소장하는걸로 만족하면서 그걸로 충전만 함 하는거 딱 하나임 충전

이런 걸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자기 기준에 맞춰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저는 화면분할 필기랑 고용량 게임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프로를 골랐는데 지금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용

아이패드나 에어에도 12.9 인치를 만들어줘…난 성능 필요없는데 사이즈때매 프로3 샀단 말이야…ㅠㅠㅠㅠ

m2 12.9로 유튜브만 보는 내가 레전드..

프로쓰다가 에어보면 120헤르츠 가변주사율때문에 역체감 오집니다. 성능이야 똑같은 애플 실리콘 쓴다쳐도 패드만큼은 가변주사율이 들어가야 눈이 편해요 그러니 프로를 사시는게.. 그리고 미니는 더더욱 아니죠 ㅋㅋㅋ

학업때문에 사시는 분들은 프로 제일 큰거 사세요. 작은거 사면 눈 너무 피로해요..

이제 미니추천은 그만.. 전혀 미니스럽지 않은 가격임

높은확률로 나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완전 맞는 말이지. 프로 5세대까지는 프로를 내내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중인데. 지금 프로의 가격을 보면 그냥 이왕 사는 김에 좋은 거 사자- 가 더는 아니게 된 수준임. 진짜 잘 따져보고 사지 않으면 현타 씨게 옴

하지만 그림을 즐겨 그리는 저같은 사람에겐 되게 좋은 제품..,!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수있어서 넘 좋다..

아이패드 에어4 쓰는 고등학생인데 거의 만족스러워요. 단 하나 진짜 짜증 나는 게 있다면 배터리 타임이 너무 짧아요. 프로는 확실히 배터리가 잘 안 달더라고요.

아이패드 프로 덕분에 영어 일본어 공부 매우 잘했음.. 물론 에어 썼어도 됐지만.. 한번 사는거 비싼거 사야 5년은 쓰니까….

어쩔수없이 쓸수 밖에 없는 직업군이 아니라면 합리적이라 볼수는 없는게 애플제품군..써봐라,갬성이 어쩌고,신세계니..주저리주저리 하면..그래 니가 이김..

아이패드 에어 문제점:120Hz 미지원,LED 플래시 미지원,ProMotion 미지원,쿼드 스피커 미지원,애플 펜슬 호버 미지원

완전 공감... ㅋㅋㅋ 뭔가 어차피 비싼데 돈 좀 더 추가해서 프로 살까 잠깐 고민하다가 결국 에어 샀는데 나는 솔직히 에어도 나한테는 넘치게 고성능이라고 생각함ㅋㅋㅋ

1. 스테이지 매니저가 있다 하더라도 그냥 자유롭게 드래그해서 픽셀단위로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pc가 더 편하다는것 2. 애초에 스테이지 매니저가 필요할 정도로 창을 많이 열어두어야 하는 환경은 12인치는 좀 많이 작은 환경이라는 것 3. pc와 비교해서 작업 환경으로 쓰기에 지나치게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고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것 특히 마지막이 정말 심하게 느껴진 게, 비주얼 스튜디오 웹버전을 열면 툭하면 한글이 한 글자 씩 밀리거나 글자를 잡아먹는 버그도 있고, 그냥 바탕화면에 드래그 드롭하면 되는 pc랑 다르게 툭하면 접근 권한이나 기타 등등 절차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튀어나온다거나, 정말 작업용으로는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냥 어차피 맥북이랑 똑같은 칩도 들어갔겠다, 서피스 프로랑 서피스 북의 차이처럼 100만원 초반대에 경험할 수 있는 맥os 기기라면서 냈다면 오히려 가성비 원탑으로 여겨졌을지도 모르죠.

프로가 필요없긴한데 이미 120hz에 익숙해져버린 눈때문에...미니로 못넘어 가겠어요 ㅜ

업무든 뭐든 장시간 쓰실 분은 여유있으면 무조건 프로 사세요 요즘 젊은 세대는 아이패드가 굉장히 친숙해서 사용시간 자체가 굉장히 길다는 점을 생각 못하고 하는 소리임

저는 비동의요.. 성능이랑 가격을 따지기보단 용도에 맞춰 사용해야죠. 8인치대 태블릿에서 10.5 10.9 지금 12.9까지 기변해왔는데, 페이퍼리스용으로는 무조건 12.9가 최고였습니다. 프로모션은 덤이구요. 좀 비싸긴해도 돈만 충분히 있으면 무조건 프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건축학과 재학중인 프로 사용자인데. 뭐…. 스케치업 같은거 돌릴 수는 있는데 굳이 아이패드로…. 해야할까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참 계륵인게 성능이 올라가서 헤비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결국 그정도 프로그램을 돌릴 상황인 사람들은 노트북을 상시 소지 하니 그냥 노트북으로 작업합니다.

그렇지 언니 팀쿡은 한번만 봤으면 됐지 다음이 뭐가 중요하겠어 애플은 이 영상을 저장할겁니다 고화질로...

프로사려는 이유는 용량때문이 큽니다 64는 뭔가 부족할거 같고 256은 많고 128이 적당해서...

아이패드 미니6세대 가지고 있는데 노안이 있는 저의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1) 큰 아이폰처럼 사용 2) 작은 아이패드처럼 사용 중 1)을 원하지만 거의 모든 앱들이 2)처럼 되어있어서 작은화면에 너무 작은 글씨들이 빽빽한게 편의성이 떨어져 보여요. 아예 아이패드미니를 1),2) 선택모드가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프로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진짜 잘 활용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변해가고 있어요.

다른 관점도 있습니다. 주제로 말씀하신건 가성비입니다. 가격도 문제고 성능이 패드치고 좋음을 넘어 전부를 활용할 수 없어 아깝다잖아요? 이걸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봅시다. 프로를 구매하면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바꾸지 않아도 현역처럼 사용이 가능하단겁니다. 저도 그렇게 16년형 프로9.7을 잘 사용하다가 올해부터 유지의 한계를 느껴 프로m1으로 넘어왔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에 구매한 m1은 9.7보다 더 오래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셀룰러 모델을 중고로 구매해 70도 안되는 가격에 가져왔습니다, m1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전작대비 기술의 혁신으로 비약적인 성능항샹이 일어난 첫세대(글의 핵심)이고 발열 및 안정성도 탁월하며 구작이 되었다는 특성으로 감가또한 상당합니다. 가격대비 유지기간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로 그냥 유튜브만 봐도 좋던데 내 마음임 ㅋㅋㅋㅋ

최고의 원신 게임기 😂

주사율 자체가 60이랑 120이랑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프로를 사는게 맞음 60쓰다가 120 써본 사람은 알 거임

12.9의 치명적 단점이 침대에서 쓰기 너무불편함 별거 안하는 사람한텐 11인치 프로가 좋은듯 그리고 프로는 120hz 하나만으로 의미가있어서 프로살바에 에어산다는 말이 쉽게는 안나옴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구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아이패드 프로를 쓸 수 있는 쓸모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아니 프로사면 내가 프로가 된 기분이라구욧!!!!!!

2017년 이후로 120hz가 기본이 됐는데 아직까지 120hz 쓰지말라고 하는건 뭐냐? 게다가 아이패드 한 번 쓰고 버릴꺼 아니자나 4~5년씩 쓰는데 저렴하다는 이유로 에어사는게 효용적이지 않음

아이패드 프로는 사고 나서 한 번도 후회 안함

맞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렇게 유툽을 보는 용도로만 프로를 사용중입니다…뼈가 겁나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래봤자 초반에는 에어,일반,미니중에 사야지하는데 막판에 가서 뒤도 안보고 M2 프로 11인치 샀습니다 ㅋㅋ 에어2 쓰다오니 만족감이 그냥 개쩔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지금 기준입니다 나중에는 지금도 안딸리네 하는 날이 와요

“아이패드가 나쁜 기기라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X “아이패드 기기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O

저도 사실 유튜브방송 시청용이였는데 일때문에 편집도 배우면서 여러가지 편집프로그램 사용하면서 이제야 제대로 돈을 쓴 보람이 있구나 하고 요즘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

이런거보고 에어샀다가 반쪽짜리 스피커맛보면 피눈물 납니다 무조건 돈벌어먹는것만이 프로가 아닙니다 미니LED+쿼드스피커만으로 채용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회사에서 모션그래픽작업 쥰나하는데 아이패드프로 가지고 기획자가 만든 PPT 띄워놓는 용도로 씁니다..

이세상에 와치 울트라가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에디트 너는 아니지 않겠어요?

근데 120hz 는 포기못해요 슨생님

그랬던 그녀가 돌아섰습니다...!

여유 있으면 프로 쓰는게… 넷플릭스 머신이라도 일반모델 쓰면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조금만 굼떠도 ㅋㅋㅋ 허영심으로 사지 말라는 걸 돌려까는것 같은데 그냥 분수에 맞게 사라고 하면 모양새가 좋았을텐데

맞아요 ㅋㅋㅋㅋㅋ 일반 사용자는 에어도 오버스팩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활용 못해도 프로 가는 이유 1. 화면 크기 2. 주사율 3. 디스플레이 차이

유투버 컬러스케일은 12.9인치의 경우 화질이 극강이기때문에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다라고 했는데…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달라지는 평가네요 무조건 안 좋다가 아니라 자기가 성능의 어떤면을 중시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닌지… 그래서 무조건 추천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오만한듯 느껴집니다

맞는말인데 애플이 전략이 좋은게 64기가 부족한사람은 128기가 정도 원하는데 프로 128기가랑 에어 256기가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프로 사는 사람도 꽤있더라구요 ㅋㅋ

미니가 진짜 짱입니다.. 프러 12.9도 있는데 사용은 미니를 더 많이 해요

이거 보고도 120hz때문에 프로 샀네요 ㅜ

12.9를 산이유: ai이미지 선별을 위해 미니를 포기하고 큰거 샀음

아니 뭐.. 돈 충분하면 굳이 상관없지 않나. 성능을 꼭 다 쓸 필요는 없지.

아이패드 프로 성능이 너무 좋아요! 배터리만 괜찮으면 평생 쓰고 싶어요~

이모 드디어 아이패드프로 사야할 일이 생겼어용🤣

원신을 최고옵션으로 돌릴려면 아직도 부족해...흑

ㄹㅇ 아이패드 미니 개좋음 적당히 작고 적당히 크고 펜슬2 되고 usb c타입이고 딱 컨텐츠 소비용으로 최고임

메디컬과 다니는 애들은 닥치고 12.9가 답임

ㄹㅇ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ㅌㅋㅋㅌㅋ 아이패드 그냥 넷플릭스의 노예임 유튜브랑 넷플만 봄 ㅠㅠㅠ 돈아까웡유ㅠㅠ

맞습니다 프로는 패드로 돈버는 크리에이터 사람이 쓰면되는데 영상시청용으로 프로를 왜 사는지 1도 이해가 안가는 1인

쿼드스피커랑 프로모션에 맛들이면 에어같은거 못사는게 팩트... 프로 안써봤다면 에어로 충분하지

아이패드 에어 추천 영상 잘 봤습니다 M2 아이패드 프로 12.9inch 잘 살께요😂

아이패드 프로 사서 넷플릭스랑 유툽만 보는 나같은 사람은 뜨끔.

악보 사보하고 많이 보는 입장에선 큰 화면일 수록 좋기 때문에 작년에 프로 5세대 막차 타서 구매함… 절대 성능때매 사지 않음… 큰 화면 때매 약간 울며 겨자먹는 격으로 샀지 성능때매 사야 했다면 그 당시에 5세대 쳐다보지 않고 6세대로 갔겠지

13프로 쓰면서 120hz에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아이패드도 프로로 오게 되었습니다.. 안 그러면 역체감 너무 심할 것 같아서😢

환율 오르기 전에 에어70 프로90이었고.(쿠팡최저가는 67,88정도) 지금도 간혹 프로m2 당근 미개봉으로 94-5정도에 나옵니다.. 에어는 70인데 64기가이고요 프로는 90인데 128이고요. 120hz 하나만 봐도 20만원 차이면 에어에서 프로로갈 명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에어5도 m1에 램8기가에 프로급 성능을 보여주지만 만약 70에 에어 90에 프로라고 한다면 대부분 프로로가지 않을까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의 가격정책음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프로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프로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애플의 급나누기가 짜증나서죠

너는 아니에요 이 말이 왜 욕보다 더 상처냐…

m1이나 m2의 힘은 필요없는데 120hz는 필요해요 ㅠㅠ👉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or 12.9인치 3세대 중고

일찌감치 깨닫고 아이패드에어를 구매하려는찰라 아이패드프로12.9가 에어보다 싸게 핫딜 뜨는바람에 프로12.9 구입했네요 ㅎㅎ 성능은 다 못써먹지만 화면크기 하나로 만족스럽네요❤

고등학교 예고 입시 준비하면서 악기 연습곡 책이 계속 늘어나서 어쩔수 없이 12.9인치 아이패드를 샀는데 진짜 천국이에요 ㄹㅇ 맨날 악기가방에 에코백까지 들고 단양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다가 악기가방에 패드만 넣고 다니니까 암청 편함

그냥 돈이 너무 없는게 아니면 프로가세요. 프로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사용자경험이 있습니다. 뭐든지 좋은게 좋은겁니다.

120hz때문에 어쩔수 없이 프로를씁니다. 120hz는 포기할수 없어😢

그럼 에어에 120hz 달아주세효ㅉ✋✋

화면커서 사는건데요… 에어도 12.9인치가 있으면 몰라… 그리고 그렇게 제 기능 다 유용하게 쓰는 사람 잘 없습니다… 이왕 사는 거 좋은 거 사서 오래쓰는 사람도 있고요

실제로 프로 사용하다가 일년쓰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바로 당근했었던,,, 애플 아무리 좋아해도, 주변 사람들한테도 프로를 추천하진않게되더라구요 ㅎㅎ

결국 아이패드는 120hz 지원도 안해주는 쓰레기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