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딜러 서폿도 부캐로 애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베히모스 가는 딜러3 서폿2 있습니다. 항상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궁금한 점은 베히모스 아랫구간은 랏딜인데 그건 아무도 영상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랏딜은 문제로 삼지도 않습니다. 이러니 서폿을 본캐로 키우시는 분들 중 올라오시는 분들은 점점 현타오지 않을까요? 베히모스 보내는 캐릭 중 딜러들은 템랩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지만 서폿은 1645에서 멈췄습니다(사실 이것도 1640에서 멈추려다 명파가 너어어어무 남아서 상재를 조금 더 눌러봤습니다) 서폿 템렙 더 올려봤자 풀초면 아무나 데려갑니다. 1645 찍고 1630 서폿한테 밀려본적도 있고 (보석 상태 비슷) 베히모스 갈때만 귀족취급이지 서폿 둘은 하키 하멘 뺄때 한숨부터 나옵니다. 물론 랏폿만큼 오래 기다리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딜러들은 1640 이상 찍고 비슷한 사람들로 가는게 어렵지 않지만 서폿으로 갈때는 1630대인 사람들로만 구성된 파티로 가야할때도 많습니다. 이러니 누가 서폿 강화를 하고 스펙업을 해줄까요. 딜러3은 모두 25강 상재20까지 찍었습니다. 서폿2은 21+20입니다. 간지있게 25강 찍어줄까 싶었는데 사실 서폿으로 25+20을 찍으면 멍청한 짓입니다. 서폿으로 갈때 무슨 재미로 가냐 하면 전 제가 찬조 태수 뜨는거 보는 재미로 갑니다. 딜러로 갈때 잔혈먹는 재미로 가는거처럼요. 근데 서폿이 가족사진 한자리씩 차지하는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많은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아씨 서폿 자리좀 빼자 이런 얘기 합니다. 딜러로 가서는 가족 사진 안 나와도 스펙업할때마다 높아지는 영수증 보는 재미라도 있습니다. 서폿으로 갈때는 가족사진 안 나오면 내가 잘 못했나 반성하고 가족사진 나와서 대형방패 이런 배지보고 뿌듯해하고 그럽니다. 아직까지도 서폿에 애정이 있어 아마 균등강화로 계속 키울것 같긴 합니다만 서폿은 스펙업 할때마다 내가 멍청한 돈낭비를 하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딜러는 25강 찍어주고 스펙업 해줄때마다 뿌듯합니다. 딜러 10멸 줄때는 캬 인권 뿌듯하지만 서폿 10홍 줄때면 보석창은 예쁘지만 주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어차피 극신에 9홍에서 10홍 올린다고 0.xx초 빨라질 뿐인데.. 결국 딜러들부터 보석 맞추고 서폿은 후순위로 두게 됩니다. (현재 서폿둘 10홍4개) 이 게임을 오래하고 서폿도 애정으로 함께 키울수록 서폿은 본캐로 키우는게 아니다 생각합니다. 그냥 템렙만 딱 맞추고 그 이상 스펙업해도 내가 느끼는것도 없는데 뭘 더 하겠습니까? 근데 또 이러면 쌀먹 취급받습니다. 지금도 랏폿 심각하다 여홀나 내달라 이런 얘기하지만 랏폿은 오로지 베히모스에서의 얘기입니다. 딱렙 서폿도 지원금받으면서 딜러 깐부해주고 그러는데 이거 보고 배럭 서폿들 딱렙 올리시는 분들 있겠지요. 그러면 또 서폿 쌀먹취급받습니다. 본캐 서폿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현타오지 않을까요? 쌀먹 서폿있는거 맞고 거지같이 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압니다. 근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배럭 서폿을 올린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서폿으로 싸잡아 그냥 욕해버립니다. 본캐 서폿 키우시는 분들이 점점 현타 오지 않을까요? 이 게임에서 사람 대접 제대로 받으려면 본캐 딜러여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게임 서폿만 하고, 로아도 서폿 3개 다 키우는데 진짜 가시성 개 극혐임 보스 피통 밑에서 내 낙인 잘 묻었는지 찾아야 하고 그 와중에 가토는 피통 안 보여서 보스 머리 위 보면서 확인 해야 하고 신속 겁나 땡겨서 스킬 쿨이 빠르니까 스킬창이랑 버프창 계속 보면서 버프 안끊기게 공버프 써야 하고 그 와중에 딜러들 갈망 받았는지 확인 하고, 쉴드 비었는지 확인하고 보스 패턴도 봐야 하고 레이드 한 번 돌고 나면 급 피로해짐.. 딜러는 허수 치면서 사이클 연습이라도 할 수 있지 서폿은 허수로 낙인 연습이 안됨 그렇다고 내가 레이드에서 낙인 몇 퍼센트 넣었는지, 공버프 몇 퍼센트 유지 했는지도 모름... 진짜 서폿 재밌어서 키우는데 개 불편하긴 함

서폿 스토리 밀기 힘들다고 스토리한정 딜증해줘라 해도 물어뜯는게 현실

고렙서폿인데 레이드할때 제일 듣기 싫은 말 = 나랑 딜러랑 둘이 남았는데 "아 나 혼자 남아서 개열심히 했네ㅋㅋ" 서폿은 사람 취급도 안해줌 ㅋㅋ 지혼자 잘해서 깬줄 알지

밑잔뜸=역시 내손이 금손이지ㅎㅎ 물약안먹음=역시 내손이 금손이지ㅎㅎ 강투뜸=아 우리 서폿 공증비네... 죽음=아 우리 서폿 케어비네... 개같은거 당연히 안하지ㅎㅎㅎ

성장체감도 필요한데 1차로 인식개선이 필요하긴함..본캐바드 1645랩인데 도구취급받을때 있음. 근데 그런경우는 랩높은 딜러가 그런취급많이함. 자기 랩 높으니 폿은 도구인거지. 일부러 랩낮은딜러랑 다니기도함. 바드님 버프 너무맛있어요 하면 그나마의 성장체감임. 랩높은딜러는 딜수치높으면 지가 랩높아서 딜쎈줄암.

전 그냥 딜러 영수증처럼 서폿도 케어나 공증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가시적인 ui가 추가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만 해도 내 버프 지속시간 얼마나 남았는지 보려면 체력바 위에 조그만한 아이콘, 그 아래에 더 쬐끄만한 지속시간 초를 보고 확인해야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16인이면 파티신청도 여러명이 같이신청하는것도 도입했어야한다고봄.. 4명이서 한파티꾸려서 신청할수도있고

랏폿 그 자체가 서폿의 얼마없는 성장동기같음

갈팡질팡하는 유저 잡기, 기존서포터유저 접지 않게 하기

서폿에 금전적/재료적 지원을 하라는사람은 자신이 부캐폿을 키우거나 문제의 원인을 아예모르는거임ㅋㅋ 게임자체가 기형적임 서폿하기 너무너무 불편하게되어있고 갈망출시 이후로 단 하나도바뀌지않는 플레이스타일은 딜폿모두같지만 영수증이라는 성장체감마저 빠져서 진짜 키우는게 신기할정도임

???:와 나 태수 200퍼 찍엇다 존나 열심히 케어했다 ??: 오늘 컨디션 괜찮네 물약 하나밖에 안빨았네 ㅋㅋ

지금 베히 말곤 대부분 랏딜이거나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게 1540~1630 구간별 서폿이 다 있는 입장에서 1630구간인 본캐 서폿도 요즘은 랏딜 자주 보는거 랏폿 젤 심했던 상하탑도 이젠 랏폿난 느낌은 없어진거 같고 베히도 4월 말 5월 되면 랏폿난 얘기 쏙 들어갈거 같은 느낌 솔직히 1630을 찍고 베히 말고는 하키 하멘 다 다니는데 성장동기가 딜러의 비해서 적을 수 밖에 없음. 초월하면 서폿이 딜러보다 효율 좋다 초월한 서폿이랑 안한 서폿이랑 같이 레이드가면 체감 너무 많이 된다 라는 딜러들 자주 보는데 그럼 뭐하냐는 문제 결국 그거 올리는 서폿 본인은 초월 딸깍 엘릭서 딸깍 죽어라 해서 깎아 올려도 '올라갔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듬 가장 1차원적인 눈의 보이는 변화가 없음. 보석도 마찬가지 솔직히 공증기 9렙 찍고 낙인기 정도만 9렙 가면 극특바드 아닌 이상 다 극신이라 사이클 굴리는데 전혀 문제 안되니까 보석 올리는것도 그냥 레벨 올라갔으니까 예의상 올리는거 말고 없음. 이건 솔직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다른 극신 딜러도 홍염 효율은 똑같이 안좋으니까) 결국 성장동기가 없다는건 똑같은거 같음 올리는 비용이 16층부터는 적게 드는게 아닌데 차이를 못느끼니까 다들 서폿 딜러 고민하다가 딜러 메인 서폿은 그냥 배럭으로 끝내는거지

영상에는 없는 내용을 얘기하자면 레이드들이 점점 서폿케어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짤패턴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한몫 하는것같아요 정화나 상면으로 막지 못하는 디버프가 떡칠된다던지 쉴드를 주려고하면 오히려 같이죽거나 맞는동안에는 버프나 쉴드가 안들어가는 패턴이라던지 내가 보고 반응해서 케어하는 일보다 미리 예상하고 써줘서 막으면 '다행이네' 하는 느낌이 많다보니 플레이적 재미도 반감되는게 있습니다 이번 베히모스의 경우에도 딱렙딜러는 취직도 힘들뿐더러 클리어도 쉽지않습니다 저는 1644바드인데 물범벅 주시8스택 때문에 딜로스 생기는걸 뺀다고 쳐도 딜러들이 우후죽순 맞고 날아다는데도 힐을 주면 용맹을 못써서 딜부족으로 날개를 파괴하지 못한다거나 또는 그냥 2관문 레이드 전체적으로 딜부족으로 광폭이 자주 나요 그렇다고 용맹만 굴리려니 과전류 당하면 피관리 안돼서 물약을 너무 빨리 다 쓰거나 데카가 계속 빠지고 특히 주시패턴 중 회오리패턴은 회오리를 타면 못탄인원 케어가 불가능하고, 각성기가 쿨이면 케어가 되더라도 서로 아프고 블랙홀패턴은 해일맞고 넘어지는 딜러 케어해주려고 하면 같이 해일맞게되거나 밀려나거나 빨려들어가게돼서 케어해줄 수도 없습니다 베히모스는 딱렙들한테 가혹하다 싶을정도로 빡빡해서 트라이 이곳저곳 많이다녀봤는데 하기싫다는 서폿들 제법 봤습니다 저도 무기초월땜에 억지로 가고있긴한데 솔직히 초월끝나면 쳐다도안볼것같아요

랏폿난특 랏폿난일때만 근들갑 랏딜이나 랏폿아닐때는 아무도 서폿입장 생각안함

신규 유입 입장에서는 서폿취향의 본캐가 아닌 이상 세구빛 먼저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너계획 30에서 서폿의 카드작은 멈춰야하고 상대적으로 먼저 모일 수 밖에 없는 세구빛에 맞춰서 딜러 부캐들 부터 키우게 되네요. 신규유입이 부캐 서폿으로 남바절 창달까지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아직도 감이 안와요. 결국 고랩유저들이 부캐로 서폿을 할때나 고랩서폿으로 갈 수 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랏딜일 때 아무도 서폿 신경 안 써주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음. 랏폿난은 해결하라고 막 쪼는데 랏딜일 때는 서폿은 그냥 나몰라라 하고 내팽겨쳐짐. 당장 내가 눈에 보이는게 없어도 올라갔는데 결국 내팽겨쳐지는걸 벌써 몇 번 째 당하는거라, 굳이 열심히 빠르게 올려야 할 필요를 못 느낌.

본캐폿인데 발키드나님 말씀처럼 공팟에서 칭찬 하나 들으면 캡쳐 하고 한달 버티고에서 아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싶더군요ㅋㅋㅋㅋㅋ

하멘, 하키에서 랏딜난에 시달려서 취업이 힘든 서폿들이 1630에서 1640까지 올려야 할 필요성이 많이 결여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어? 랏폿이라고 부랴부랴 올리면 또 랏딜난에 시달리는 베히모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안 올리는 분들이 있을지도?

5딜 1폿인데 애매한 부캐급 서폿이 제일힘들긴함 막상 베히모스 제외하면 다 랏딜이라 고통받음 베히도 주말쯤엔 결국 랏딜이라 스펙 적당히 올려줄수있는 사람이라면 딜러가 답임

로스트아크 뿐만 아니라 많은 RPG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 같은데, 1. 서폿이라는 직업군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리 선호되지 않는다. 단순히 캐리병 같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서폿보다는 딜러를 재미 측면이나 감성 측면의 이유에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 2. 그렇기 때문에 '진짜 서폿 취향'인 사람들만으로는 해당 게임에서 필요한 서포터 풀을 충분히 유지할 수 없다. 딜/폿을 모두 할 수 있는 성향의 사람들과 폿 자체는 선호하지 않지만 폿이라는 포지션에서 품귀 현상이 자주 벌어지는 상황을 이용하여 소위 쌀먹 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을 모두 포괄해야 필요한 서포터 풀을 유지할 수 있다. 3. 서폿은 딜러보다 대체로 순수 피지컬에 대한 요구치는 떨어질 수 있을지언정 뇌지컬 면에서는 더 높은 수준을 요구받는다. 소위 시야가 넓어야 하고, 딜러가 딜에만 집중하는 반면 서포터는 아군 케어, 각종 버프 관리 및 유사시 기믹 처리까지 담당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 게임을 알면 알수록, 더 높이 올라갈수록 서포터의 파티 내 비중이 더 커진다. 4. 이런 상황이기에 서포터 실력에 따른 편차는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늘어난 간극이 부정적인 경우에만 티가 난다. 소위 '잘하면 티가 안 나고, 못하면 티가 확 나는' 포지션이 된다. 5. 4번과 같은 상황에서 잘하는 서포터-못하는 서포터 간의 간극을 가시성 등의 개선을 통하여 보여주게 된다고 하자. 이렇게 되면 못하는 서폿은 그 실력의 부재가 만천하에 뽀록나게 될 것이고, 상위 레이드 특성 상 당연히 이런 서폿에게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돌아올 수 있게 된다. 6. 5번의 상황에서 그래도 본인이 서폿 취향인 사람이라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딜폿을 다 키우는 사람이거나 서폿 취향이 아닌데 그냥 쌀먹하려고 키우는 경우? 어차피 굳이 서폿 안 해도 그만인 사람들이니 속칭 '꼬접'을 선택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7.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매한 서폿 유저층의 꼬접이 이어지면, 결과적으로 가뜩이나 부족한 서폿 풀이 더 쪼그라들게 된다. 게다가 서폿 취향인 사람들도 모두가 게임 실력이 뛰어나다는 보장은 없기에 서폿 주직 유저 중에서도 일부가 상위권 진입 후 이탈할 수 있으므로 서폿 풀은 더더욱 쪼그라든다. 8. 이러한 상황에서 비어버린 공팟 서폿 풀의 빈 자리는, 그런 부정적 피드백 따위 신경쓰지 않는 소위 '면상에 철판 깐' 서폿들이 대체하게 된다. 이는 공팟 서포터의 평균 스펙 및 실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9. 8의 상황이 이어지면 결국 스펙에 하자가 없는 딜러들은 안정적 파티 구성을 위해 깐부 폿 혹은 아예 고정팟을 모집하게 된다. 고스펙/고실력 서폿 입장에서도 고스펙 딜러의 깐부/고정폿으로 들어가는 것이 시간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모두 이득이기에, 깐부나 고정팟의 형태로 정상적인 폿들의 공팟 이탈이 이어진다. 10. 이런 식으로 이탈 러쉬가 이어지면 결국 공팟에는 다수의 딜러와 철면피 폿 소수, 그리고 고정팟에 들어가지 않은/못한 극소수의 정상 폿만이 남는다. 정상 폿이든 철면피 폿이든 딜러 스펙이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므로, 저 다수의 딜러 중 그나마 스펙이 양호한 사람들만이 폿을 모집할 수 있게 되며, 스펙이 상대적으로 모자란 사람은 하세월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아예 눈을 낮춰 하위 레이드를 가야 한다. 이런 것 때문에 로아에서는 잘하는 폿 - 못하는 폿 사이의 간극이 크게 드러나지 않도록 폿의 깡통 성능을 엄청 올린 것 같은데... 사실 게임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서폿 잡는 유저도 분명 존재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게 아주 틀렸다고 하긴 힘들지만, 정작 또 이렇게 하면 자기가 폿에 욕심이 있어서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어버린다는 게 아이러니하죠. ㅡ_ㅡ; 그렇다고 폿 실력 차이가 눈에 드러나게 해버리면 그나마 서폿의 깡통 스펙이 높다는 거 믿고 레이드 다니던 사람들이 죄다 도망가버릴 테니.... 어려운 문제입니다. +) 사실 로아에서 랏폿이라고 해도 로스트아크의 특징 때문인지 로아는 그래도 서폿이 구해지고 나면 클리어는 무난한 편입니다. 제가 하던 겜 북미 서버는 저번/저저번 레이드 티어가 공팟에서 정말 희대의 힐러 구인난이었는데, 4시간 걸려서 힐러 구해서 겨우 출발했더니 힐러들이 힐 체크 구간을 못 넘겨서 딜은 충분한데 힐이 안 돼서 클리어 못하고 터지는 이런 경우도 제법 자주 있었습니다... 전 원래 공팟에선 이 직업 저 직업 바꾸면서 다니는 성향인데 힐러가 저 사달이 나버려서 연속 2개 티어 내내 힐러 주직으로 다녀야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티어 끝나고 게임을 접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아에서 공식적으로 서폿을 주제로 한 공모전 숏컷만화 주최 같은걸 해서 반응이 좋으면 주기적으로 연재하게끔 하고 하면 사람들도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고 서폿에 대한 안좋은 인식도 바꿀 수 있고 쭉 가져왔던 편견들도 한번씩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비록 랏폿난 해결은 못하겠지만, 인식 개선과 서폿에 대한 존엄성(?) 부분에 대한 측면에 대해서는 오히려 효과 은근히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사실 충격적이지만 서폿 스킬 어떤거 있는지 잘 모르는 수준이니깐

아내분 말씀하시는거 왜이렇게 현명하세요 세상에😊

공방만 하는 서폿은 접게된다 > 매우 동의합니다. 서폿으로 공방가도 보람이 없음... 그러니 베히모스 공방같은데는 서폿이 없는게 당연하다...

지원같은거 해주면 쌀먹밖에 안생김 도구라는 일부 딜러들의 인식과 솔로 컨텐츠, 스토리 딜러처럼 힘들지 않게 직각도 극단적으로 딜폿아니면 서폿으로 나눠서 사실상 직각은하나고정이고.. 내 성장체감을 느끼려면 디코로 딜러한테 물어봐야됨ㅋㅋ 고정팟에서 오구오구 안해줬으면 접었을거같음.. 공팟갔을때 빡집중해서 죽을딜러 살렸을때 저사람이 알아주겠지? 고맙다고 잘했다고 해주겠지? 기대하고.. 아무말 안해주면 혼자 시무룩하고 딜러들이 고맙다 잘했다 한마디만 해주면 서폿들 좋아죽어요 당신한테 쉴드한번이라도 더 들어가요 개인적으로 서폿은 내가 케어한게 티가 나기만 해도 지금보다 행복하게 게임할거같아요 (모집할때의 칭찬과 감사보다 레이드가 끝났을때의 칭찬과 감사가 필요해요)

유저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해결책 원리는 "다른 서폿과 차별점을 만들어 달라" 인데 로스트아크의 정책은 흐린눈+해피강선랜드 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초창기인 2019년 2월 바드 12연속 너프 + 버프 범위 패치 때부터 잘 하는 서폿과 못 하는 서폿의 차이를 뭉개버림으로서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차별점을 만들어 달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요. 그건 스마게의 방향성과 맞지 않아서요 근데 또, 해피강선랜드이기 때문에 이만한 볼륨의 RPG에서 유저 수가 유지 된다는게 장점이라 운영 방식은 유지하고, 그 안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다는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영원히 안바뀝니다 애초에 능동적인 주체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서폿메인으로 3년반 키우고있습니다(1645 바드) 성장체감이요? 물론 있습니다만 그거보다 큰 차이는 유저인식입니다 공팟서 3년째 구르고 있습니다 딜러들이 잘난맛에 사는거 이해하기에 그런건 괜찮습니다 근데 끝내 몸속에서 숨어있는 도구취급은 바뀌지않네요 물론 모든 유저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100명중 한명이여도 한 일주일 기분이 안좋습니다 다 아시잖아요? 숙제있는 수목금토는 랏폿님/숙제다뺀 일월화수 도구, 서폿처형식 하시는거 누가 모를까요? 또한 대부분의 야생서폿이 경험해본 짬처리(초반 트라이는 둘다 본캐로 가다가>숙련or오버렙되면 본캐는 버스돌리고 딱렙배럭으로 오는거)아직도 존나많습니다 하나 더 하자면 판독이 불가능합니다 내가 낙인을 잘넣는지, 공증유지는 괜찮았는지(쉴드, 힐량은 측정이 가능하네요)의 주체가 서폿본인이 아니라 아군팀 딜러에 있습니다 진짜 잘한판 같은데 성적이 부진하면 아쉽게도 우리파티의 평균레벨이 낮은 경우가 종종있죠 근데 랏폿에는 이렇게 예민한데 하칸초창기 랏딜, 아브6관 랏딜, 지금 하키랏딜 누가 신경써주기는 하나요? 아무도 안씁니다 그저 본인들 필요할때 없으니 이사단이 나는거죠 ㅋㅋㅋ

와이프님 말씀 진짜 공감됌.. 서폿란때문에 서폿 해봣는데 되게 재미없음. 그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게, 같은 파티 딜러분들이 칭찬해주면 내가 밑잔 나올떄보다 더 뿌듯했던 기억? 그떄 "서폿 할만하다 "라는 마음이 요~~~만큼 생겼음. ㅋㅋㅋ 레이드 중간에 케어 좋네~ 낙인 유지 좋네~ 오 쉴드 굿! 감사해요~ 쉴드 아님 죽을뻔~ 이러고 진짜 빈말이라도 칭찬 한마디 해주면, "나도 이 공대의 일원인데, 나의 케어를 알아봐주는구나, 고마워요 >_< " 그리고 그 딜러 밑에만 음진깔아줌 ㅋㅋㅋ 빈말이셨을지 몰라도 그떄 기억이 되게 좋게 남아서. 레이드 돌때 립서비스로 "케어 나이스 [엄지척로아콘] " 하고 다님. 님들도 해보셈. 모코코 핡는 기분듦 흐흐흐흐

개별 힐 개별 케어가 가능해지면 서폿 개재밌어진다고봄 로아의 시스템과 결이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냥 장판하나 깔면 딜러들이 거기 가서 딜하면 그만이고 힐깔면 딜러들이 찾아가 먹으면 그만이니 성향 자체가 서폿인 사람들을 제외하곤 절대 재미를 느낄 수 없음 개별 케어가 가능하면 딜러들도 서폿이 나에게 뭘 해줬는가를 인식할 수 있음 어떤 RPG게임을하건 남을 살리고 도우는데서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힐러부터 골랐는데 로아에서는 딜러만키움 개별 케어가 가능한 서폿이 존재하는 RPG게임은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힐러가 세맥기공 마냥 제일 바쁨 그리고 로아는 딜러가 공중에 떠있거나 잡혀있거나할때 실드가 안들어가는게 좀 있는데 딜러가 맞고 나서 후속 대처를 서폿이 할 수 없음 그런 상황에서도 서폿이 살릴 수 있는 전제가 있다면 전 공대원이 서폿의 케어를 목격할 수 있다고 보고 서폿들이 자부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봄 그리고 주변 지인 서폿을 ㅈ도 모르는애가 하나 있는데 홀리나이트기준 천상의축복 아니면 공증 안들어온줄 아는 경우 있음 신의 분노나 빛의 충격은 알지도 못하기때문에. 그리고 잔혈 뜨면 지가 잘하는줄 알기 시작함 그래서 버프가 들어왔다는것을 인지할 수 있게 개편이 되었으면 함

본캐서폿 1640 부캐딜러 1640 부캐서폿 1630 까지 키운 유저인데.. 거의 모든 발탄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실 유저의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아요..지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카멘 4관, 더 퍼스트, 베히모스 다니면서 최소 5명 이상의 공팟 딜러의 친추를 받았지만 진짜 전혀 위로 되지 않고.. 내가 아무리 잘했다고 느껴도 결국 딜러 차이로 밑줄 찬조 뺏기는 박탈감은 결국 본캐 서폿 유저를 접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mvp 시스템으로 공증,낙인,보호막의 퍼센트가 나오길 기도했지만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본캐 서폿도 베히모스 졸업하면 그냥 굳이 베히모스 가야하나 싶은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냥 딜탱힐역할이 정해진 게임의 구조가 아닌데 억지로 서폿이란 역할을 부여하니까 문제가 없어질수가 없음

서폿 2캐릭 메인이고 딜러는 겹치지 않게 8캐릭 정도 키우던 유저였는데 저는 일리아칸 나왔을 때 여기까지만 하고 접자 생각 밖에 안 들었고 서폿은 필요할 때만 찾고 필요 없을 때는 찬 밥 신세여서 마음 편하게 접을 수 있었네요 전투에서 각인, 세트, 신특 비율 등등 다 비슷하게 되고 난 뒤 재미는 군단장 레이드에서 서포팅 하는 재미 뿐이었는데 비아키스 트라이할 때부터 같이 하던 파티도 어느 순간 자기네 길드원 데려가기 시작하더니 부캐 돌릴 때만 찾고 다른 일 있어서 얘기하고 한 주 쉬었더니 다음부턴 부르지도 않네요. 일리아칸 하면서도 비슷한 일을 당하니까 정말 게임이 재미없어져서 미련 안 생기게 그대로 골드랑 아바타랑 다 뿌리고 접었었네요 서포터가 필요할 때만 찾는 도구가 아니라 같이 게임하는 유저라는 것을 알아주지 않는다면 갈팡질팡하는 서포터들도 없어질테니 처신 잘하라구

랏폿난을 해결하려면 1640이상 엔드컨텐츠 다가는 서폿유저들 모아놓고 게임사가 간담회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있어야겠죠. 5:49 하지만 제가 판단하기에 로아는 개입하려하지 않고 이 상황이 지금 게임사가 의도한 운영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체감, 버프력 각종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한마디로 로아 서폿이 재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다른 게임은 서폿이 재밌냐 했을때 저걸 주면 정말 재밌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딜러가 딜 오르면 재밌듯이 버퍼도 버프력오르면 재밌습니다. 딜러들이 모셔가고 감사하죠. 하지만 딜인플레가 생기니 그냥 서폿은 성장체감안주는게 맞다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그런 결과가 비슷한 레벨끼리가 아닌 서폿은 +5, +10 딜러들이랑 같이 갈수 있게 만든 현 로아 구조인것 같습니다. 도태딜러를 구제할 수 있는건 도태서폿인데 로아에는 도태서폿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서폿만 오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가는게 지금 현로아의 구조라 도태딜러들은 항상 딱렙 취직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면 접거나 +5이상의 템렙으로 취직할 수 밖에 없죠. 그 성장과정에서 판매하는 성장 패키지 수익금이 아마 로아를 돌리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캐 서폿은 아니지만 서폿으로 공팟 가기 꺼려지는 것도 좀 있습니다. 길드팟이나 지인팟으로 가면 서로 스타일도 알고 하니 적당히 맞춰가면서 하는데 공팟을 가면 내가 케어해야 할 세 명이 다 제각각 입맛이니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내가 욕 안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누구는 왜 힐 안주냐, 누구는 왜 공증 안주고 힐 쓰냐, 누구는 왜 공증을 지금 쓰느냐... 다들 자기한테만 맞춰주길 바라니 어찌하리오...

태생이 딜러인 유저가 서폿을 못 키우는 이유 : 딜러 시선 = 보스 패턴, 서폿 시선 = 보스 패턴+파티원 강화 완화 해도 서폿 키울꺼 같죠?ㅋㅋ 강화 쉬워진 만큼 딜러 배럭들도 같이 눌러서 딜폿 비율 차이 없습니다ㅋㅋ 서폿 성장체감 없음. 카드 도감만 봐도 "피해증가" 딜러용만 있지 서폿용은 없죠. 도감에 힐량증가, 쉴드증가, 파티공증 이런거 넣을만 하지않나.

서폿이 캐리라는 걸 할 수 있게 매커니즘을 바꿔야함 지금 그냥 도구임

몇번 몇번 얘기하는거 봤는데 확실히 발탄님 말을 잘 하시네요

에키드나까지 다 랏딜이었는데 베히모스 하나가지고 랏폿난은 좀..

결국 플레이하는 서폿 유저 본인을 만족시키는 시스템이어야 하는다는게 결론임. 공팟 딜러가 언제까지고 서폿한테 바드님 공증이 맛잇네요 어쩌고 저쩌고 .... 솔직히 이것도 임시 처방전 느낌이 너무 강하고... 발탄님이 말하신 것 처럼 내가 준 공증으로 증가된 수치가 실시간으로 내 화면에 뜨게 한다거나 (솔직히 이건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공팟 다니면 직업 스펙 세팅 가지각색인데 증가된 수치만 보고 내 성장 체감을 파악 할 수 잇다는건 좀 힘들어보이고, 이건 그저 플레이 화면이 심심하지 않게..? 내가 무언가 하고 있구나, 무의미한 짓을 하고있지 않구나, 라는 느낌) 혹은 낙인, 공증 수치의 총합으로 서폿 유저 화면(혹은 해당 파티원 전부)에 실시간 수치를 보여주는 방식 (현재 조력자 시스템은 mvp 창이 나올 때까지 사실상 알 수 없는 수치임. 본인이 세팅 좋고 잘치는 서폿이라고 하더라도 딜러가 못치거나, 스펙이 안좋거나 하면 숭조로 밀려날 수도 있거니와 클리어까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이렇다 할 재미가 없음. 그저 mvp 창 화면 몇초 바라보기... 물론 최근 패치로 조력자 관련 뱃지가 추가되긴 하였으나... 이거 누가 신경이나 씀? 그리고 앞에서 말 했듯이 정말 잠깐 보게 되는 mvp 창...에 띄워준다는건 솔직히 맛 없음) 개인적으로는 위의 방법처럼 폿 플레이어의 화면에 레이드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시스템도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추가적으로 mvp 시스템 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딜러 유저 입장에서 메인 mvp 로 밑잔 OO%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직관적임? 보스 피를 내가 이만큼 깟다!!! 라는게 아주 직관적으로 보임. 그리고 무력관련 mvp도 마찬가지임. 근데 서폿의 경우에 조력자, 수호자, 또 뭐있더라... ㅋㅋ 여튼 공증, 쉴드, 힐 관련 mvp 항목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태수 300% !!! 이러면 이게 뭐 얼마나 뭘 해야 나오는건지... 그리고 어느정도 되는 수치인건지... 솔직히 너무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임. 얘들도 다른 사람이 잠깐 슥 보더라도 얼마나 잘 했는지 쉽게 확인 할 수 있게 변경 되었으면 좋겠음. 거기에 서폿 장비 세팅 관련된 문제점들도 고쳐줬으면 좋겠구 (무기 무품, 너무 적은 서폿 전용 팔찌 옵션, 고정 되어버린 갈망 6셋, 무조건적인 극신속 세팅, 남바 창달 등의 통합) 일상적인 플레이에서 겪는 불편함들도 다수 있고 (신규 레이드 나오면 전조 퀘스트, 신규 대륙 나오면 신규 대륙 퀘스트, 던전 등등 서폿 세팅으로는 플레이하기 너무 불쾌한 컨텐츠들 등등) 그리고 서폿 직업군은 왜 이동기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구데기인가..? 물론 기존 딜러 직업군도 이동기 적거나 없는 직업 많지만... 요새 나오거나 대부분 딜러 직업들은 이동기 많고 빠릿빠릿하고 쾌적한데 서폿은 솔직히 극신 사용하면서도 답답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 플레이에서부터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스킬 세팅이 문제라고도 생각함. 서폿도 슉샥슉샥 날아다니고 보스 통과하거나 뛰어 넘으면서 파티원 케어 해줄수잇으면 얼마나 재밋고 좋을까 그리고 서폿 멸화는 참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서폿 쌀먹 인식에 기여한 것 중 큰 기여도를 차지하는게 0멸화라고도 생각함. 멸화를 강제로 사용하게 만들어라! 이게 아니라 서폿도 11보석 꽉 채우고 싶고 여러가지 세팅도 해보고 싶음. 현재는 그저...사용하는 스킬8개 홍염 대충 박으면 끝 물론 이 부분은 실현되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함. (추가된다면 기존보다 당연히 버프 효율이 좋아질테니 밸런스 관련 문제가 우르르 쏟아질거고 사실상 현 보석 시스템에선 글렀다고 생각하고 다음 보석으로 넘어가는 다음 티어에서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적어봤는데 물론 본캐는 딜러입니다만... 그래도 지금은 바드 1630 1620 1610 1600 1560 키우고 있구요. 레이드는 리퍼4바드2로 갑니다. 공팟만 다니는 유저다보니 갈수록 폿 플레이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고 성장을 해야 되는 목표가 사라진 느낌이라 갈수록 하나하나 바드들을 유기 하는중인데요. 그래도 마지막 보루로 1630 바드는 세팅도 주기적으로 바꿔보고 풀초도 곧 끝나고 엘릭서도 여러가지 해보고... 플레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유저가 재미를 느껴야 해당 직업군이 살아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유저 수가 늘어나서 랏폿이 해결 된다면 서로 만족하는 패치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다 화이팅 섹스

뭘해도 욕먹는 직업이 서폿임 1명이 딸피고 3명이 피통이 괜찮은 상황일때 절구주면:아 이새기 사람새낀가 ㅋㅋ 용맹주면:아 이새기 피도 안쳐보고 공증넣네 결론:사실상 자기입장만 봐줘야되고 기분나쁘면 누구한테 기분 풀어야할 말 자체로 도구가 필요한거임

갈망에 약간 폭주같은게 있었으면 오버워치처럼.. 낙인잘하고 공증잘주고 쉴드로 뎀감 계속 부여하면 막 불타는 이펙트나오면서 추가적인 공버프효율 수치가 적든많은 일단 목적이있으면 달성했을때 쾌감이있으니까..

04:08 완전 공감 첨언하면 저거 노리고 밑에 구간은 서폿 많아져서 아래는 랏딜 극심해지고 위에는 랏폿이고 서폿만 키우는 사람들 지금도 쌀먹하려고 서폿만 키우냐 소리 듣는데 반박할 수 없는 이유 1개 더 생기는 꼴이라 무조건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2:39 서폿유저인데 하키하다가 현타와서 접은 이유 사실 카멘때부터 심했음

저는 서폿 3개 키우긴 하지만 딜보다는 케어를 더 중요시하는 성향이다 보니 딜의 증가량을 가시적으로 표시해주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하나 얼마나 케어를 적재적소에 잘 해주고 있는가를 가시적으로 표현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피 없다고 물!!! 계란!!!! 이러는 것보다

제가 던파에서 버퍼에 뽕이 차서 꾸준히 서폿이나 버퍼 캐릭만 해온 이유가 당시에도 제가 버프를 넣으면 극딜타이밍에 보스피가 순식간에 까지는 경우도 있고 던파에는 맥스대미지(맥댐)가 99999999 이런식으로 뜨는데 일정 캐릭터들은 보기 힘든 수치더라도 이걸 보게해주면 버퍼로써 뿌듯함이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계속 증폭을 하고 딜러들 12증만 해도 괴물소리 듣는데 버퍼로 11증 12증을 하기위해 몇달간 돈 꼴아박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폿 성장체감과 같이 플레이하는 파티원들의 호응만 충분하다면 서폿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을까요? 일단 저도 딜러만 주구장창 하던사람인데 저런거에 재미를 느낀뒤부턴 서폿캐릭을 점차 늘려가고 있더라구요

최근 라이브 방송 포함해서 서폿비율은 딜러와 잘 맞는다고 매번 언급 나왔습니다. 상하탑 당시에도 서폿 인구수는 문제없다고 했고, 이번 베히의 서폿유저 참여비율은95프로라는 역대급수치라고 언급했죠. 서폿은 방송인쪽, 길드팟, 지인팟으로 빠지니까 공방기준 랏폿난을 느끼는 것 뿐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서폿유저를 늘릴이유가 없다는게 게임사 입장인거고 결국 주제는 '공방 서폿을 더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로 넘어갑니다..

윗 구간은 랏폿이지만 쌀먹구간 랏딜 개심함

옆동네 겜에서 하는 방법 입니다만 서포터가 난이면 서포터만 슈모익이벤트 서포터만 던전클리어 시 추가 재료 제공 이벤트 등등 하면 서폿 수는 소폭 늘어나는것 같으나 서폿난은 똑같습니다 ㅋㅋㅋㅋ

파티원 피가 없어서 힐을 주면 초록색 표시로 수치가 나오듯이 공증 버프를 주면 서포터 화면에는 파티원이 공격 시 해당 공증으로 들어가는 +수치를 표시로 화면에 나와야 함. 또한 해당 딜러 파티원의 화면에는 공증 합산 데미지가 아닌 본인의 기본 데미지(+ 공증 버프로 인한 수치) 형태로 표기되야 함 그럼 딜러도 본인이 공증을 받아서 데미지가 올라간게 가시적으로 확인이 되고, 서폿도 본인이 공증을 제대로 굴리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함

지금은 뭔가 서폿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고.. 서폿의 저랩이나 고랩간에 버프량, 힐량, 데미지량 차이가 안나는게 성장체감이 안되는 가장 큰이유임. 서폿 키워서 1600찍어도. 내 숙제는 커녕. 쿠크나 발탄 이런거 친구를 도와준다던가. 쪼랩 버스해주는게 됨? 난 이런데서 서포터를 주케릭으로 키우다 접었는데.. 버퍼로서의 역할로 8인팟을 가도.. 1600버퍼랑 1500버퍼랑 버프나 힐 들어가는 양 차이가 10~20%도 차이가 안난다면 어떤 성장을 체감 할 수 있겠음.. 로아에서 성장 체감한건.. 키울수록 들어오는 데미지만 적어져서. 왠만한 짤패턴은 맞아도.. 나만 안아파(그렇다고 다른사람 케어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 즉사 패턴도 캐스팅 중단 안되는건 방어 올려서 패턴 걍 몸으로 버티면서 게임만 더 점점 재미가 떨어짐. 무슨 차력사 키우고 있는것도 아니고.. 갈수록 내 피통만 커지고 방어력만 커지는 케릭을 누가 키우나.. 이다 말도 맞는게 내가 아무리 강하고 잘해도 파티가 클리어를 할지 못할지에 별 영향이 없음.. 그냥 아무나 대부분 자리 채우고 버프만 돌리는 비슷한 수준이고.. 다른 게임에서 서포터도 딜러의 반정도는 딜을 하는 경우 였는데.. 버스까진 못해도 저랩 파티가면 고랩 서포터끼어 있으면 딜도 많이 채워지고 힐도 좋아져서 딜러 도우미보다 좋아하는 경우도 많았고. 게임을 풀어가는 방식도 좀 다르게(2서폿으로 힐을 보충하며 딜한다던지.. ) 구성도 가능했는데.. 그리고 힐에도 특화해서 딜은 떨어지더라도 힐을 특화 할수도 있다던지.. 그리고 레벨이 오를 수록 전체 유저들의 피통도 커지고 들어오는 데미지도 커져서.. (인플레가 심해지겠지만.). 서포터도 레벨을 올릴 수록 힐량도 그만큼 커지게끔 되어야 함.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랏폿 = 서포터가 없음 랏딜 = 데려갈 적당한 딜러가 없음 그리고 처음엔 랏폿이다가 나중엔 랏딜 되는게 맞음... 트라이때나 서폿 지인 찾고 나중가서 숙련되고 쌔지면 서폿 버림... 딜러는 딜 버스라도 돌릴수있는데 서폿은 딜러가 있어야 버스를 돌릴 수 있음

절구/축오/만개 각인 효과에 파티원이 전부죽고 혼자남았을때나, 파티를 하지 않았을 때 딜을 뽑을 수 있는 효과를 추가해주는건 어떨까요? 스토리 밀 때나, 보스 피가 조금남았는데 딜러가 전부죽었을때 허탈감을 조금이라도 상쇄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랏폿이란 단어가 생기면 보통 2~3달내에 정리됨. 그후엔 대부분 랏딜인데 그 대부분의 시간을 고생하며 폿을 키울 이유가 1도 없음.

그 어떤걸 줘도 서폿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 하는 성향이 있어서 완벽한 해결책은 없는것 같음.

깐부딜러 취업시켜주는 유일한 레이드가 베히입니다 .. 나머지는 다 딜러가 먼저취업해서 폿가능할까요 하면서 다니구요 이것도 좀 지나면 랏딜되겠죠

맨날 랏폿랏폿 그러는데 랏딜은 신경도 안써줌 베히모스 제외하곤 매번 랏딜인데...

빈말이 아니라 서폿, 갈망 없애고 워로드처럼 서폿딜러화시키고 올딜체제 가면 다 해결 재미가없다 -> 딜러가 되는데 재미없을리가 / 성장체감이 없다 -> 의미없는 무기품질, 스펙업에따른 데미지 상승 다 보임 / 솔로컨텐츠 / ?딜각인? 등.. 근데 서폿들 반발이 심할것 서폿이라는 포지션이 남아있는한 영원히 돌고도는 문제점 랏서폿 -> 서폿을 키움 -> 랏딜 -> 서폿을 안키움 -> 랏서폿 -> 서폿을 키움 무한반복 ㅇㅇ 서폿 문제해결하겠다고 서폿 키우는 메리트 준다해도 어지간하면 랏서폿 사라지는순간부터 서폿 키울 메리트가없음 (대다수 유저에게 딜러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노잼이고 서폿 키우는 이유는 대부분 파티 빨리 들어가서 숙제털려고 + 스펙요구치 낮아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오버렙 본캐로 키우시는분들은 영역이 다르긴해요 애매한 딱렙구간이 항상 문제지.. 나랑 같이 갈 서폿이 없는거지 서폿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스마게는 서폿이라는 포지션이 주는 랏서폿으로인한 피로도같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 생각하나봐요 안그래도 포지션 구분이 애매한 로아라는 게임에서 서폿, 딜러 딱 나눠서 역할플레이 가능한부분이라.. 폿원하는 유저들도 붙잡을수있고하니..

서폿 매커니즘 자체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함. 서폿도 캐어형 딜러로 변하는거죠. 시너지 딜러라는 개념이 있는데 캐어형 딜러 나와도 엄청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딜 인플레 같은 경우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수단도 있고 예를 들어 보스체력 상향이나 방어력 상향 이라던지.

버프 가시화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딜세팅서폿도 충분히 실전운영가능하게 만들어주면 이중세팅비때문에 드라마틱하겐 아니겠지만 도움될거같음 듣기로는 던파라던가 와우에선 딜세팅서폿이 충분히 운영이 된다고 들었는데 괜찮을거라 생각함

서폿키우면 자기파티 딜러들의 데미지 숫자 조그맣게나마 떴으면 좋겠다...막 파란색 숫자로 머리위에 조그맣게...걔네들 보면서 딜하면 좀 나도모르게 뿌듯할거같은데

랏폿이라면서 아득바득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왜 랏딜일때는 생각을 안하는걸까? 자리 채워야 하는 게임은 무조건 어떻게든 마지막 자리가 남게 되어있고 이자리가 랏딜이거나 랏폿이거나임. 이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건 유동인구를 늘려서 회전률을 늘리는거고 유동인구가 늘지 않는 rpg 특성상 랏딜이거나 랏폿이거나 둘 중 하나의 결과만 나옴. 그러면서 늘 랏폿을 해결하기 위해 나오는 시선은 서폿을 그저 자리 채우는 토템으로써의 시선만 존재함. 역으로 랏딜일때의 서폿은 생각 안함 자기들이 딜러거든

서폿의 성장체감은 딜러의 칭찬인게 ㄹㅇ 나도 다 스샷떠서 파일에 모아두고 지칠때마다 봄 딜러의 성장체감은 달라진 영수증이든 확실히 내가 딜각 잘깎아서 뜬 밑잔밑강mvp든 내성장 하나로 인해서 눈에띄게 확인할수있는 요소가 있음 서폿은 찬조든 태수든 뭐하나 그파티 딜러에게 영향을 많이받을수밖에 없는 의존적인 구조라 나의 성장, 캐리, 슈퍼세이브가 빛을 봤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움 사람은 인정욕구가 강한데 딜러는 내가 잘하고 내가 강하면 확실히 티가 나기때문에 다른사람들 눈에 띄고 인정할수밖에 없음 서폿의 인정욕구는 어떤지표든 구조상 딜러의 실력도 섞여있어서 온전히 내가 인정받기 힘들어서, 나에게 직관적으로 티나는게 없어서 성장체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내서폿이 저서폿과의 차별점, 직관적인 실력+스펙차이를 내 퍼포먼스만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내가 스펙올린게 헛되지않았다는 증거, 내실력이 인정 받을수있는 칭찬받을수있는 요소들을.

모코코입니다... 아브렐슈드 별딜 할줄 알아도 못하는 슬픔 쿠크 인형 못부수는 슬픔 뭔가 능동적인 플레이가 하고싶어요....

하멘 하키는 맨날 랏딜이라 베히모스 빼고는 메리트 못느끼겠음 ..😢

1630 딜러가 본캐지만 바 홀 도 다 키우고 바드가 본캐급 부캐라서 특히 더 느끼는데 진짜.. 공팟에서 공증 맛있다 케어 좋았다 게임 편하게 했다 이런 소리 들으면 그걸로 한달동안 서폿 할 의지를 충전받긴 해요 ㅋㅋㅋㅋㅋ

저도 높진 않지만 1600대 3서폿 키우는데 솔직히 할수있는게 없음 딜러 다죽고 나만 남아봐 할수있는게 그저 리트 공팟 안다니는게 이런거 비슷한 이유, 우리 딜러 다죽고 나만 덩그러니 남았을때의 허탈감 똥빠지게 딜벞돌리고 힐돌려도 죽으면 어쩌자는 걸까 그래서 이번 솔로잉 나오는거 너무 반가움

베히모스 말고 다 랏딜인데 랏딜은 신경도 안 쓰고 고렙 서폿들 줄세우면서 골라가면서 그거 랏폿하나 있다고 존나 징징거리네

0:07 쑤눕독 - 제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다. 목에 포도 둘둘이면 쌀먹아닌가요? 아니에요~ 가 머리에서 재생되네요

베히 빼고 걍 다 랏딜인데 서폿을 어케 키워. 신규 유입 폿들은 걍 파티 못 가는데. 서폿 키우는게 죄임.

공증 받을때 딜러들 영수증 색 다르게 뜨기 예를 들면 공증버프 없을때 기존 노란색 공증 들어오면 빨간색 또는 하늘색 이러면 딜러분들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뀔듯

개인적으로 하멘, 하키 전부 랏딜이 몇개월 째 지속됐는데, 그때는 아무런 여론이 없다가 베히모스 고작 몇 주 가지고 랏폿난이라 하는 건 서폿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지금 이 상황이라면 서폿은 계속해서 40을 달성할 테고, 지금도 일부 파티 모집창은 랏딜(물론 스펙 좋은 딜러들 가려받음)인데, 앞으로 다시 또 랏딜이 되면 그때는 많이 슬플 것 같아요.

공증가동률이 mvp 업데이트 안해주는 이유 중 하나가 음진, 해우물이라 생각함 천상이나, 해그리기, 홀나공증 2개는 24미터라서 앵간하면 다 들어가지만, 음진,우물은 밟아야 발동됨. ->딜러가 안밟으면 지표에서는 예가 공증을 안주는구나 싶게 만들어놨음 그걸 가리는게 지금의 찬조, 숭조라고 생각함. 포괄적이게 보면 딜러가 못해서라는 빨간약 안줘야하니까. 아무리 음진 우물 보스에게 맞춰줘도 딜러가 안빏으면 공증에 영향이 안되는데 이걸 또 24미터로 바꾸면 그거대로 서포터는 다 딸깍직업이 되는거여서 이것만은 막아야함 낙인유지율도 하나 하는게 100프로 절대 못만듬. 조우때 걸어가는것도 포함되게 만들수밖이 없는데 그러면 딜러들 100안나온다고 물어뜯을꺼 확실함 또한 라우리엘 중간에 하늘 올라가는거 다 낙인 빌수밖에 없음. 누군가 '어디구간 낙인유지율 평균' 이런거 올려주긴 하겠지만 이거로도 투기장열리고 공팟이면 분위기 씹창날꺼 확신함. 서포터 배럭으로 하브 14 구간인데 나도 솔직히 낙인유지율, 공증 비는 시간들 나오면 분석해서 잘 서포팅하고싶은 마음은 있음. 다만 이게 나오면 문제되는게 크니까 그것들이 안나와야한다고 생각함.

제일 큰 성장체감: 용맹 올리고 1초뒤에 들리는 깐부 딜러의 오아아아악

다른 사실도 맞는 말이지만 애초에 유입이 본캐 서폿을 잡기가 힘든것도 큰거 같아요. 카멘로드, 슈모익으로 기본 스타트가 1580인데 시나리오, 보정 컨텐츠(수평), 권좌의 탑, 타워 등 필수 컨텐츠를 서폿으로 해야하는데 각인 지원, 스킬셋, 트포, 보석 등등을 수작업을 또 해야하고 기존 유저들도 그거 아니 딜러먼저 키우라고 하고 하니 대부분이 서폿 부캐로 시작하게 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RPG에서 서폿을 메인으로 잡다가 시나리오 던전 몇번 깨고 서폿 남겨두고 딜러먼저 올려서 수평 깨는 사람이 있고, 그걸 메인으로 올려서 다른걸 하다보니 딜러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느끼는건데 발탄님 말씀하는거 들어보면 되게 현명하고 똘똘해보임.. 공부를 잘한다 이런거 보다는 똑부러지고 가정교육 되게 잘 받은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님은 세금 더 내세요

랏폿난에 시달리고 있다면 지금 당장 P를 눌러 본인의 부족한 점을... 헉

ㄹㅇ 맞는말입니다ㅠㅠㅠㅠ슈치표시 진짜좋음듯..

스마게가 서폿군을 셔틀취급하니까 상황개선이 안되지

서폿이 사실 너무 어렵기도함 공팟은 3명다 딜타임이다르고 기믹요구가 좀빡쌤 카운터. 무력등 못하면 서폿탓이고 실제로 광시들려면 서곡으로 카운터 해야 하는데 진짜 쉽지 않음

서폿 성장체감으로 제일 좋은게 있긴함 딜러들에게 버프 들어가는 공증 양에 따라 색이 다른 버프 빛을 주면 됨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공증 이 10만정도 이하면 빨간색 오라 20만 이상이면 주황색 오라 30만 이상이면 노란색 오라 이런식으로 공증양에 따른 빛의 차등을 두면 됨 그럼 레벨이 오르고 더 높은 빛의 공증을 주기 위해 무기도 빡세게 올리는 서폿이 생기게 되겠지 제일 쉽고 간단한 해결 방안인거 같은데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고 반박하는분은 님말 맞음

하멘 하키드나 랏딜인데 랏딜난 해결은 가능? 어차피 불가능임 랏폿난 영원하라 제발 제에에에에에발 영원히 랏폿

소소한 피흡 스킬,각인,룬 중 1개라도 있어야 될듯 서포터 메리트가 단순 힐만 있는건 아니지만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비중이 높은데 "폿이 있으면 더 빠르게 안정적으로 깬다" "폿이 없어도 생존 할 수 있다" 차인것 같다.. 추가로 직업각인으로 서포터 솔플가능하게 하지말고 세팅 바꿔야 하니까... 파티 하지 않았을때 데미지 상승하는 카드 만들어주자.. 딜러들 사용하지 못하게 리스크도 만들고..

아이러니하게 현재 로아 공팟 서폿의 최대 동력은 파티 구인 창에 수 없이 떠있는 '랏폿' 이라는 단어 그 자체임

대박 초공감 발탄님 진짜 공감이에여 ㅠㅠ 누가 가토라도 같이 갔는데 우와 진짜 바드님 버프진짜 맛있따 한번해주면 우쭐함 계속하고싶어짐 그리고 진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케어 잘했따 싶을때 있는데 그때 엄지로아콘이라도 올라오면 쾌감이 ..!! 근데 아무말도 안하면 짜증남...금쪽이케어하는기분

서폿을 도구취급하는 게임분위기, 비단 로아 뿐만이 아니고, 그냥 전체적인 게임들이 다 서폿=도구 마인드 이게 가장 문제라고 봄. [허드렛일 하려고 서폿하나?]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엄연히 파티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케어해주려고 서폿하는거지.... 딜러님 딜하시는데 기믹 전부 짬처리 맞는 하층민입니다요. 피해야 하는 패턴도 쳐맞는 딜러 케어 못하는 것도 서폿탓이지요 딜러양반 나으리~

와우 클래식 유저입니다. 서폿(또는 힐러)는 어느 게임에서나 귀족이죠. 이번 영상을 보면서 발탄님 말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와우에서는 로그싸이트나 힐미터기로 힐러 성장체감 (또는 힐링능력)을 확인 할 수는 에드온이 있죠. 에드온 설치로 실시간으로 힐량 확인 가능하고요 로그싸이트 같은 경우 총힐량(시전횟수), 공대원(파티원) 개인 힐량(시전횟수), 펫힐량(시전횟수), 공대원 생존기 시전 횟수, 오버힐량 및 기타 여러가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로아에서 딜미터기로 이슈가 있었는데, 힐미터기 도입을 어떨까요. (안될거 같긴 합니다만 ㅎㅎ)

저어기 지나가던 1640도화가입니다. 스토리밀때 중간보스도 원한 선필 회귀 나름 맞춰도 딜러 3초컷할거 3분은 잡음. 딜러들은 카던밀때 기본세팅으로 가도 밀리자나 우리는 그럼 스토리도 못밈. 우리도 딜러들이 카던 셋 맞추는 노력으로 스토리 밀수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같아 어쨌든 우리 서포터들 이거 가랑이 찢어지게 열심히 잘 하고 올라오자나 너희가 기다리는 0관문은 우리가 스토리 밀었던 시간들이었다. 조삼모사라고생각함.

카드작도 폿은 파티벞 증가같은거가 있어야함

순수 딜러분들이 서포터 성장체감 체험하려면 데미지 표시 끄고 로아하면 됩니다. 아무리 스펙업을 해도 인게임 변화없이 mvp창 퍼센트 1~2퍼 오르는 거 하나로 만족한다면 서포터 인재이십니다. 파티원 한 명이라도 기믹하러 빠지면 그나마 mvp창 1~2퍼 오른 결과도 아쉽지만 다음주 레이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서폿을때도 딜러일때도 궁금한게 있었는데 폿 우선이라는 방제볼때마다 그 방제적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적는건가요?? 랏폿난이 심한데 그런데도 서폿을 먼저오게해서 기다리게하는게 맞는가?해서요 그냥 궁금..

4주 정도 지나면 랏딜임. 저는 원래 서폿 유저였는데. 숙제 너무 빼기 힘들어서 서폿 4개 중에 3개 지울 예정임. 차라리 딜러한테 정을 붙여보려고 합니다.

랏폿난인걸 감사해라 랏딜난은 딜러가 모자란게 아니라 딜러끼리 스펙경쟁이 더 심해지는거니깐

1. 서폿 한정 슈모익 2. 서폿터가 자기로 인해 딜 증가 딜량 보이기

중갑 4딜러 가시는건 어떠실까요~ 괜찮을거같은데 각각 시너지 최대한 주는걸로

6서폿키우는사람이였습니다 찬조시스템때문에 접었어요 초월작 엘릭서작 하고 10홍둘둘해도 상대팀이 고렙딜러면 7홍둘둘 노초월 서폿이 찬조먹고 3월에 개선해준다고했으나 안해줘서 진절머리나서 접었습니다 서폿을 진짜 좋아하고 재밌어했는데 후회는없는것같아요

게임의 구조 자체가 딜러 클래스, 서포터 클래스라는 벽을 세워둔 다음 그 벽을 절대로 넘을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결국 게임 구조가 변경되기 전까진 로스트아크가 서비스종료할 때까지 안고 가야될 유전병임 분명 시간이나 재화를 들일 필요없이 단순한 세팅 변경만으로 딜러, 서폿의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게끔 게임 구조를 만들수 있었겠지만.. 역시 유저들이 시간과 재화를 사용하게끔 BM을 설계했기에 절.대.로 이 구조가 변경되진 않을꺼임

전 본캐 홀나 부캐 바드 도화가 이렇게 세 캐릭을 키우다가 엘가시아 때부터 스토리 밀기가 엄청 어려워 지더니 이젠 한 지역의 스토리 밀려면 그 날 게임할 시간을 다 쓰거나 다 써도 못 하길래 여기까진가보다....하고 접어서 지금은 현생을 열심히 사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로아 얘기 할 때마다 가슴은 하라고 하더군요....

서폿 클래스 셋이 결국 같은 성능의 버프 같은 매커니즘이고 보호막 딜버프 이것 뿐이라 노잼임 서폿이면 뭐 딜좀 쎈 대신에 기상기 없는 딜러 일으켜 세워주거나 위험할 때 이동포탈을 열어준다거나 에드 튄 딜러 투명화로 에드를 풀어준다거나 아니면 뭐 자체 뎀증기는 없으나 현재 적용된 버프 디버프 성능 강화 시켜준다거나 죽음의 위기인 팀원에게 몇초내 죽으면 부활하는 스킬이라거나 유틸 폿하나 있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이런게 없음 너무 노잼임

아주 개인적인 생각... 1. 딜러캐릭은 왕많은데 4명중에 1명 꼭들어가야하는 서폿 캐릭 3개뿐... 일단 다양하고 독특한 컨셉으로 몇개 더 내주면 좋겠음.. + 일단 플레이가 재밌어야; 마냥 사이클 굴려서 벞/힐 주는거 보이는 것도 없어서 빨리 지루해지는 것도 있는 듯 2. 타겟팅 벞/힐 좀 긍정적인거 같음 1:1로 교류한다는 점에서 개인이 서포터의 기여를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서포터도 마찬가지 3. 아예 욕심부려서 부활도 하나씩 주면 좋겠음(ㅋㅋ 혼자살아봤자 남바절리트 4. 파티 진행 외 스토리때 딜 패치 해줘야 됨... 뭐를 위해서 뭐가 문제라서 안 해주는지 모르겠음

참 웃긴게 랏폿난이라는 단어는 있어도 랏딜난 이라는 단어는 사용조차도 안하죠ㅋㅋ 요새 빨간약을 치사량으로 복약해서 그런지 딜러들이 랏폿 랏폿할때마다 마냥 좋게 보이질 않아요..ai서폿 같은 서폿유저는 안중에도 없는 말이나 하고들 있고 베히에서 랏폿좀 겪는다고 하멘하키 랏딜은 즈그들 편하게 다니니까 알빠노 스탠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