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몸무게가 몇키로세요??” 실례인걸 알면서 물어보는 무개념 기래기한테 엿날리는거 진짜 시원하다

5:45 “그런데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 내 불행을 만들어 떠들어 대더라고요. 내가 불행하길 기다렸던 사람들처럼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아프다. 요즘 남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진 기분...

안아주다 디스크래 ㅈㄴ찐사랑...

얼굴 분장 완전 진짜같아서 놀랐는데 손은 쪼꼼 티가 나네

여자 연예인 임신해서 살진게 불행이라니ㅋㅋㅋㅋ 이게 출산장려국가 맞냐?ㅋㅋㅋ

예전이고 요즘이고 살찐 분장할 때 손을 왜 저렇게 크게 한 거야... 저건 그냥 거인 손이잖아... 여자든 남자든 살찐다고 손 자체가 커지진 않는다고요...

진짜 현실고증 제대로 보여주는듯. 연출은 또 어찌나 기깔나는지 재밌게 봄

저희 엄마도 결혼 전은 44였는데 오빠둘이랑 저 낳고 몸무게 90됨 그래서 오빠들이 맨날 나때문에 엄마 뚱뚱해졌다고 그럼

진짜 먹덧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ㅜㅜㅜ..나도 딱 30키로 찍고 출산 했는데.... 그저 잘 먹는거라 생각하면 오산ㅜ 차라리 입덧을 했으면 살이나 안쪘지... 속이 비면 속 울렁거리고 뒤집어 지고... 진짜 초반엔 먹음되니깐 이였는데 갈수록 먹기싫어도 속비면 죽겠고 살은 찌고.... 최악임😭😭😭😭😭😭😭😭

임신전에 50키로이상 넘어본적 없다가 임신후 먹덧으로 막달 80찍고 그살이 안빠져서 70키로대로 살고있는 사람인데 박시은님 캐릭터보면서 딱 저같아서 너무 공감 많이 갔어요~먹덧 진짜 무서워요~ㅠ 살찐후에 주변 조롱보다 가족들의 "살빼라 또먹냐"소리가 더 마음아프구요~

찬란했던 과거는 엄마가 된 여자를 더 초라하게 할 뿐이었다. 우리는 그 찬란했던 옛날에서 멀어지고있다.

기래기들 무례한 질문 그대로 본인에게 되돌아갔으면 좋겠다 제일 불행할때 가장 아픈 질문으로,,, 나중에 뼈져리게 후회하게,,

슬프네요. 셋째까지 거의 연년생 출산한 사람으로 먹덧이있어서 살이 늘 쪄있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놀리고 셋째출산하고 병문안와서는 평생 그냥 그리살아야된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려서.. 셋째 50일쯤부터 식단학고 새벽한시부터 세시까지 잠 안자고 운동해서 30키로 정도 뺐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찌긴했으나ㅋ 그때가 생각 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육아보다 견디기 힘든 타인의 쓸데없는 오지랖.. 먹덧 임산부들이여 힘내시오♡

유명하지도 않는 미개한 네이버 인터넷 뉴스기사 다 망했으면 기자들도 실려고하는짓이겠지만 솔직히 걍 직업잃고 우울증걸려서 술쳐먹다 폐인되서 지들때메 상처받은사람들고통좀 느껴봤으면좋겠다

박시연 배우님 이런 연기도 정말 잘하시는 분이구나 알게 됐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알고리즘 이쯤 되면 사람아닌가... 박시연 배우님 실검 1위뜨고 사건 터지니까 바로 이 분 영상이 추천으로 뜨네 ...

진짜 박시연 넘 좋았음

아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냥 살쨔도 우율한데... 엄마 되는게 진짜 힘든거네여

역시 강마루가 좋아했던여자야 ㅠㅠ여전히 예쁘다

표정 너무 귀여워ㅜㅜ 배부르겠죠^^ 잠도 잘 오고

근데 진짜 저 말 너무 속상하지 않냐 17년만에 배불리 먹었다는 말... 그럼 그동안은 365일 몸매 유지하기 위해 계속 식단 조정했다는 거 아니야... 근데 만약 저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겠지...? 우리 나라 참 웃기네...

치킨 먹는 박시연 지인짜 예뻐서 깜짝 놀랐네

먹덧으로 16키로 쪘는데 애낳고 조리원갔는데 붓기때문에 진짜 1g도 안빠진거보고 충격받아서 소리지를뻔 다행히 지금은 다 뺐는데 체중을 떠나서 몸매가 그전이랑 달라요 탄력도 그렇고ㅜㅜ

마지막 엿을 날리는 것과 그 엿 날리는 표정 개킬포ㅠㅠ언니 멋져여 ㅋㅋ

와..... 진짜 현실이 느껴지네요

와...... 이거 저 엄마랑 같이 본방으로봤는데 다시봐도 사이다....... 뫄쥐뫅에 ㅂㅋ뽝 와우!!!

사불 보고 이거보니까 단이 어머님..말투가 까리해지셨군

한효린도 박시연도 멋있다♡

먹덧진짜공감백배ㅜㅜ

나도.. 44입었었는데.. ㅜㅜㅜㅜㅜ 임신하구 100kg찍어본거 처음.. 의사가 그만 찌라고 할정두..

난 토덧이었는데도 5개월때 입덧 끝나고 그뒤로 살쪄서 최종 20kg 찜 ㅋㅋ 임신하고 살찌는거 순식간임 임산부가 행복하고 평화로운게 젤 중요!

아니 그렇게만 말하지말고 어쩌다 세어나왔는지를 자세히 얘기해주지 상처 덜 받게 ㅠㅠ

살쪄도 여성입니다

개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을 왜날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먹덧 괴롭죠ㅜㅜ 임신하고 태교여행으로 해외여행을갔었는데..먹덧때문에 육포를..손에쥐고다녔었어요..ㅜㅜ

이거보다가 스카이캐슬봤는데 묘함

연예인이든 회사원이든, 학생이든 백수든 노숙자든. 세상에 그 어느 하나 쉬운건 없는거 같다

16:00 도움도 남이 원할 때 도와야 호의인 겁니다,,, 제발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나대지 맙시다,,,

18:42 뜨허어... 몰라여어... 잘 안보여여... ㅋㅋㅋ젼나귀여워ㅋㅋㅋ

맛있게 먹는 거 너무 귀엽당

마지막에 계~속 기자들한테 뻑큐 날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딱 나오넼ㅋㅋ 나이수~!

진심 실례지만 ~~~ 이런거 안했음 좋겠다 실례인거 알면서 왜 물어보는 거임? 진짜 사람 골때리게 하네

저만의 경험이라 단정할 순 없지만요, 임신이란 걸 해 보니 반대 상황이 많더라고요. 저는 평생 입맛 없는 거 모르고 산 과체중이었는데 임신하니까 입맛이 똑 떨어져서 하루 1-2끼만 겨우 먹었어요. 간식도 땡기지 않았고요. 그래서 총 8키로만 찌더라고요.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임신하니까 그렇게 맥주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마시고 싶어 미치겠을 때 종이컵으로 한 잔 따라놓고 밥 먹으면서 아껴아껴 마셨죠~ㅋ 출산한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와서 술 안 마셔요~^^

배우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넹ㅎㅎㅎㅎㅎ

진짜 속상하겠어요..

연기 왤케 웃김 ㅌㅋㅋㅋㅋㅋ개귀여워

기자들 좀 줄이면 안되나 쓸데없는 기자들 너무 많음

왤케 예쁜가 했더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네..ㄷㄷ

와.....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안 먹으셨구나....난 간식까지 다 먹었는....

모유는 그냥 피인데..애기들은 정말 엄마 피 빨아먹는 존재네요👀 저도 그랬고

어쩜 나랑 똑 같네. ㅋㅋㅋ 35키로. ㅋㅋ 먹덧 죽이지.. 사람을..

내친구도 먹덪이라 진짜 30키로쪘는데ㅜ 대공감

귀엽다 박시연

아... 나 먹덧 체덧 양치덧 샤워덧 토덧 한번에 다 오는중인데ㅜㅜ 베이스가 체덧이라 그런지 살 엄청 빠짐요ㅠㅠ 먹덧 와서 먹으면 체덧이 바로 와서 체해서 토하고ㅠㅠ 양치해서 토하고 샤워해서 토하고ㅠㅠ

와~임신 몸무게 내 얘기같음 막달에 38키로 늘어서 출산하러간날 99키로 나갔는데 ㅜㅜ

마지막에 엿 날릴때 ㅋㅋㅋㅋㅋ

Hope there is translations

솔직히 저건 먹덧... 이라기보단.... 평소 혹독하게 관리해 온 반부작용 포함이지... 단순히 먹덧으로 치부하기엔. 토하고 못먹는 입덧도 있지만 맛있게 잘 먹다보면.... 내 욕망 플러스해서 저렇게 되는 것같음. 15kg~20kg이 정도도 아니고 35kg은 진짜 임신으로 해방된 '식' 자아찾기임

아....ㅋ멋쪄

주경이 어머님?

박시연님 넘예뻐

현실이지

임심하면 살찌는거 ...ㅠㅠ 모두의 고민이죠 ㅠㅠ...

야이쒸 기자부부 뭐냐.. 설마 임신한척 한건 아니 겠지??

저희엄만 입덧이 너무심해서 먹는거 한정적이고 다 게워냈다고했어요 이러면서 교과서에선 임신은 아름다워요 ㅇㅈㄹ으로 배웠다

21:48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20:09 잘하고싶어 산부인과 의사

이영자씨는 아주 대단하군요

안마기 코드를 빼지

데뷔17년만에 배부르게 먹어봤다는 거에서 좀 짠하다. 얼마나 식단관리에 시달렸으면...

울 엄마는 임신하고 살이 빠졌는데... 나 낳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엄마 엄청 힘들게 해서 살이 오히려 빠졌다는데

우리엄마 키도큰데 항상 40~50초반대였는데 나 낳고 확찜..ㅠㅠ

개멋있다

박시연 예쁘다~~

ㄹㅇ 김세정 닮았다

먹덧이 먼가햇더니 입덧이 먹는거엿네

완전 개놀람 진짠줄알았네요 ㅋㅋ ㅋㅋㅋ

9:53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씨부릴사람잇을까봐 무섭다..

14:33때랑 마지막에 화장해주던 민트 가운 입었던 여자랑 같은애임? 왜 14분때는 화장 찐하게 하고 그런거야

저런거 보면 기자들 진짜 극혐인것같음..

와 ㅎ귀여워 ㅎ 미녀는 괴로워같음 ㅎㅎ

박시연 어마무시하게 이쁘구나

나는 먹덧도 입덧도 그닥없었어요. 둘째때 딱한번 토한것 빼고는 욱욱 한적도 없구요. 큰애땐 54키로때 임신해서 만삭때 65키로였는데 제왕절개하고 집오니 56키론가? 십키로가 수술+병원에서 빠진거죠. 와우..붓기만 더 빼면 임신전보다 더 날씬해지겠다 생각했는데, 가물치를 고아먹곤 세상입맛이 좋아져서..두세달만에 62키로가 되어버린거죠. 그 몸무게로 둘째를 가졌는데 둘째땐 입맛이 없어서 잘 못먹었더니 만삭때 65키로!.. 근데 첫애때와 달리 아이낳아도 3키로밖에 안 빠지더라고요..아니 아이몸무게보다 덜빠지는게 실화? 암튼...20년이 지난지금까지 난 62키로가 몸에 셋팅되었는지ㅜㅜ 58키로까지 죽도록 노력해서 빼도..은근슬쩍 다시 62키로.....맘고생 엄청해서 55키로까지 빠졌다가도 어느새 다시 62키로! 아마 단음식 좋아하는것때문같아요

저는 뭐가 하나도 안먹히고... 먹으면 울렁거리고.. 아기때문에 살기위해 먹었던..?

아니 이드라마 좋은데 대사 중에 사람보고'괴물'이라고 하면좀....

20:10 어, 왔니?

그냥 국민여배우가아니라 할리우드스타야...

연예인 몸무게 물어보기전에 기레기들아 너네 몸무게부터 오픈해라

아씨~ 제목보고 진짠줄 알았네

먹덧인데 임당인게 진심 곤욕...ㅠㅠ

저 기자 놈들이 진짜!! 하.. 정상인이신 기자분들도 있다는 걸 알지만 저런걸 보면 자꾸만 기자분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 것 같네요

엄지원 이쁘다

나 임신하고 30키로 쪘는데 저런 느낌은 아님.. 저건 쭉빵녀에서 50키로 정도 분 느낌 ㅎ

연예인들은 힘들겠네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김세정 닮았어

내모습 보는거같네ㅜㅜ 비포 애프터 ㅜㅜ 낼부터 빼야겠다 ㅜㅜ 독하게

애기가 배속에서 밥달라고 하는건데 어쩔 수 있나.... 너무 심하게 쪄서 건강 문제 되지만 않게 조절하는 수 밖에는...

울엄마 43kg였는데 나 낳고나서 아직도 58kg심 ㅠㅠ.. 적게 먹고 운동하는데도 잘 안빠지신다고..속상해하시면 맘 아프다😢

여주인공입장이랑 내입장이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