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특유의 감성이 더 잘 느껴지고 듣기에 더 편하고 좋음. 아이유의 무대는 듣는 재미도 있지만 뭔가 표정이나 춤같은것도 몰입감이 있음. 진짜 천상가수이고 진정한 프로다.

카메라 워킹이 좀 정신사납게 느껴 질 수 있는데, 이 무대 디테일들이 아이유만 찍고 놓치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그 가인의 카니발 보는 느낌이다... 되게 맑고 명량하고 밝은 분위기 이지만 가사를 들여다보면 굉장히 아픈 것을 담고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아이유는 모든 장르를 소ㅘ하는듯

난 이 무대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노래와 찰떡인 메이크업과 의상, 살랑살랑 춤추면서 말도안되게 완벽한 라이브, 귀여우면서 넌센스적인 가사와 무대가 너무 좋음.. 최근 노래들도 너무 좋아하지만 항상 생각나서 매년 보러옴ㅠ

아이유 노래 중 나의 최애곡 .. 찰리채플린 모던타임즈를 아이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트적 감성이 살아있는 띵곡 .. 타이틀임에도 많이 안알려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곡..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사를 쓴 김이나도 대단하고 꼭 채플린과 대화하듯이 노래를 하고 있는 아이유도대단하다ㅠㅠ

노래는 굉장히 경쾌한테 가사가 묘하게 슬퍼서 이거 보면 뭔가 슬퍼진다..

진짜 여러모로 아이유 정규 3집 '모던 타임즈'는 멜론 명반 타이틀 붙여줘야함. 장르의 다양화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아이유의 앨범 중 하나였고, 이런 앨범 컨셉에 맞게 음방 활동 모습도 장발의 금발에서 단발의 흑발로의 변신 또한 잊을수가 없음 🥰 양희은 최백호 등의 대선배님들과의 조화도 너무나 좋았고, 이후 3집 리패키지의 추가 수록곡인 금만나, 크레파스도 완벽 그 자체...

Personally, my favorite IU's album is still modern times, I find this stage so unique and lovely

노래가 경쾌한데 웰케 슬프게느껴질까...

아이유는 이런 노래가 젤 잘어울리더라 밝고 경쾌한

초등학생 때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서 모던타임즈 부르면서 놀았던 날이 떠오른다ㅏㅏ 넘나 추억....

아이유의 앨범마다 스토리가 다 이어진다... 좋은날, 너랑나때 타임리프 낌새 슬슬 보이더니 분홍신때 앨리스 등장하고 결국에는 스물셋 발매... 그렇게 성장하고 꽃갈피, 팔레트에 이어서 이제 안정되고 한숨 돌리고있으니 간섭하지 말라는 삐삐까지...

여러분 이게 6년전이래요,, 유애나가봐도 너무 변함이 없다,, 당장 오늘 찍은거라고 해도 믿겠어,, 징짱 대단해,,

이 영상 코디랑 노래랑 너무 잘 맞아서 계속 보게된다... 아이유 이런 컨셉 너무 잘어울려ㅠㅠ

노래가 진짜 좋음 가사가 진짜 심장을 저리게 함

어떻게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유치하고 좋지..ㅠㅠㅠㅠ아이유는 확실히 노래를 뽑을때도 잘뽑고 소화를 잘해내는듯 너무나 편안해지고 아련해지는 노래다...

아ㅋㅋㅋ댄서분들 너무 귀여우시다ㅋㄱㅋ

8년전 맞아요..?... 아니 어쩜 사람이 이렇게 한결같이 예쁘지

BRO HOW TF DOES SHE STILL LOOK PRETTY like 6 years ago a lot idols looked so different but iu still rocks her look 💀

진짜 아이유는 목소리가 브랜드고 명품이다. 뭔 노래를 불러도 다 너무 좋음

그냥 아이유 씨 자체가 하나의 장르입니다ㅠㅠ

4년전꺼 맞나?.. 굴욕이 없네

아이유 노래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백댄서들과 호흡 그리고 카메라 워킹까지 진짜 거를게 없는 청각+시각효과 다 잡는 무대다

목소리에 꿀을 발라놓았나 개달콤^^ㅎㅎ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난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이게 단순하게 미스터 채플린이 어디 사는지 궁금해하는 가사인거 같지만,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존재론적 근본적인 물음을 처음 하게 된 소녀가 미스터 채플린에게 인생의 의미를 묻는 가사로도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세상을 더 산 미스터 채플린도 소녀에게 답을 말해주지 못하지. 소녀의 질문, 궁금함 어느것 하나 미스터 채플린은 채워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소녀는 그를 좋아하나보다. 미스터 채플린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녀의 노래에서 마음의 위안을 느낀다.

거의 육년이 지났는데 하나도 촌스럽지 않네.. 그냥 뭔가 다시 들으니깐 좋다 그때 생각도 나고

만월이가 영업끝나고 옷 그대로 입고 노래부르는거 같다... 노래 끝나면 뭐 구찬성 하고 도도하게 나갈꺼 같다

진짜 이쁘다 머리 어두운 색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이것도 얼굴이 넘이뻐서 잘어울림

후반부에 아이유 춤추는거 졸귀ㅠ 인형같음

2019..i always amazed on how IU always look as beautiful and young as she was back then in 2013. She's really an ageless beauty.. 💜💜💜...and this jazzy tunes from modern times proof that IU is a versatile artist that can sing and produce music from any genre

아이유는 라이브가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서 멋진 뮤지컬로 만드는 진정한 가수 음원보다는 콘서트에서 빛나는 갓이유 사랑해요

카메라 겁나 휙휙 이리저리 왔다거리는데 지은언니는 딱딱 찾아봐서 시선처리하네 노련미가 느껴진다

아이유에게 노래잘한다는말은 너무식상한듯 진짜 매번 놀라고놀라고또놀란다😍

음원보다 이게 더 좋아요..ㅠㅠ 라이브너무좋다 목소리 떨림같은게 더 잘 느껴져서 좋아요♡♡

아이유 카메라 진짜 잘찾는다...ㄷㄷ

이런 옛날감성노래너무좋다

아이유 음색이랑 찰떡인 노래 중 하나ㅎㅎ

7년전인거 실화냐.. 노래가 참 슬픈데 밝다... 진짜 채플린의 인생을 담은 노래같이

그냥 어제 아이유같냐; 연예인들은 안늙는구나

i love the modern times album, my favourite of hers!

2018년에 보고 있는 사람 손!

이 노래가 젤 좋아..

나는 댄서분들이 이노래에 저 춤들을 정말 맛깔나게 표현 해내는게 너무 멋지다

우와. 카메라 ㅈㄴ 잘찾는다

목소리ㅜㅜㅜㅠ꿀ㅜㅜㅠㅜ

I thoroughly enjoy this album, although I enjoy her other stuff this album is my hands down favourite. The jazzy flavour is superb, elements of gypsy jazz like Django was delightful.

난 저 찰리 채플린스러운 의상이 왜이리 좋구 귀엽냐ㅠㅠㅜㅠ

나만 2:34에서 못살게 구는 사람들 없는곳으로 떠났다는 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걸로 이해되나..그니까 다음 가사에서 난 믿을게요라고 하는거고..

모던타임즈 앨범에서 분홍신과 더불어 진짜 좋아하는곡임. 채플린 정말 좋아했는데 그리워지게 만든 곡.

나는 이 때의 아이유가 참 좋아

Wow, this song is a masterpiece

카메라 워크도 모던 타임즈 같다 음방이 뮤지컬 스러워 역시 갓이유

뭉클하고 과거의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멜로디와 목소리다..ㅠ

아이유 모던타임즈 앨범곡들을 들으면 포근한 겨울이 상상되서 너무 행복하다..

이때 장르 힙합, 락, 미디엄탬포, 발라드, 아이돌, 재즈 등 다양했고 남녀노소 모두 즐겼는데 요즘은 아이돌이 혼자 다 해먹고 인기도 많지만 솔직히 아이돌 노래들 1도 모르겠음ㅋㅋㅋㅋ 걍 요즘 노래보다 이렇게 옛날 노래 듣는게 더 즐거움

음색 진짜 좋다..♥

지금봐도 여전히 좋은 무대ㅜㅜㅜㅜ

앉아서 노래만부르는데 무대 꽉채우네 댄서가 눈에 띄기도 마련인데 아이유가 더 눈에띔

이때 스타일링 완전 명화에 나올것만 같은...💕

징짱 너무 이뻐서 소름돋자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무대.. 아이유 화이팅👍

thais whole album is amazing, i wish i could find modern times epilogue

아이유가 사랑한 음악이 너무 좋다

몇 번 째 보는지 모르겠다 ㅜㅠ 개 좋아

이걸 보고 어떻게 아이유한테 반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ㅜㅜㅜ

난 뭔 대 갑자기 들어와서 지금도 보고있는거지 계속 들을때마다 중독되내 ㅋㅋㅋㅋㅋ

이 노래는 아직도 좋네

티비에서 보고 왔는데 8년전꺼네요. 얼마안된 영상인줄 알았어요 한결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분ㅎㅎ

Love her outfit, she suits this genre~~

역시♡♡♡♡음원같이 기계적인 것 보다 자연스러운 음색이 예쁜 무대가 낫다♡찬양하라 갓지은😍😍😍

이 노래는 나중에되도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올고같애... 이거들으면 중1때 생각나ㅈ너..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ㅠㅠㅠ

아진짜 내 최애앨범 모던타임즈ㅜㅠ 이앨범 냈을때 그 한해가 너무 좋았다.. 노래덕분에

새봄추 모던타임즈만 듣다가 오랜만에 원곡 들으니 새롭네....

Pretty IU😍😍😍😍😍😍

와 라이브ㄷㄷ

옛날에 내가 진짜 좋아했던 노래가 갑자기 생가나서 한참 찾다 이제 찾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다😍

이지은표 동화같은 노래 너무 좋음 ㅜ

진짜 시간이 멈췃나 ㄷㄷ 안늙는거같애ㅜㅠ

This is still my favorite song from IU after all this years!

2019년에 보고있는 사람🤚 5년 전인데도 하나도 촌스럽지않고 새련됬네요 ㅎㅎ

i hope she comebacks with this concept again 😔😔

IU does the Charleston! I love it, I love it!

아 아침부터 녹게 만들어ㅠㅜ

IU's so beautiful, and she will always be, love her music.

뭐야 나온지 4년 넘었다는데 왜 이렇게 예쁘지... 찰리채플린 생각난다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희대의 명반 모던타임즈ㅠㅠㅠㅠㅠ

5년 전인데 어쩜 하나도 안 촌스러운거 실화??

이거 본방으로 봣던기억있는데 진짜 이뻤음

거의 5년 전인데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된다... 역시 갓지은

동화컨셉 다시 해주세요ㅠㅠㅜㅜㅠㅠ엉엉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안들은적이 없다 노래방도 나랑 같은키라 애창곡ㅋㅋ 듣는거도 최애곡

슬프고 외로워서 미쳐버릴거 같을때 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모던타임즈 활동할때 진짜 예뻤지...

아이유 완전좋당...♥

IU vocals + Those amazing cute background dancers = Amazing video I love this song

3년전인데도 아이유는 변함없이 항상 예쁘다

Beautiful dress and beautiful IU with a beautiful voice.

진짜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