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겨울날, 한 엄마 개구리가 추위를 견디고 있었다 어두운 방안, 아이들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그녀는 하이얀 손에 붙잡혀 시린 세상과 마주했다 어둡지만 아늑했던, 작은 그녀의 방과는 다른, 차가운 어둠만이 그녈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시린 세상으로 뛰쳐나가기를 반복했다 높고 허연 장벽을 넘어 얼어붙은 바닥과 부딪쳐 다친 몸을, 그녀는 계속해서 일으켰다 그러나 그녀는 실패했고 마지막을 준비하던 찰나 빛이 들어왔다 빛과 함께 그동안의 차가움에 종언을 고하듯, 용암같은 열기가 몰려왔다 그녀는 마지막임을 느끼고 조용히 속삭였다 엄마가 미안해 우리 조금만 더 자자

5:23 진심이 느껴진다....

4:38 이 피바람이 유준호 한태 까지 불줄 누가 알앗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어 본게 없으니까 어디서 먹어본 맛이라는거겠지

7:13 우마표 기름온도 체크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 진짴ㅋㅋㅋㅋㅋ우마 욕 ㅈㄴ 찰지다

누구나 그런 추억은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00년생:?? 10년생:??

동물이 멸종되는 과정 1.정력에 좋다는 자료가 나옴 2.멸종

진짜 좋다 우마... 유튜브 영상중 유일하게 넘기면서 안보는 영상... 1초1초가 아까워 ㅋㅋㅋㅋ 형님 말대로 진짜 우마자체가 컨텐츠가됐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16:34 형 진짜 미친 것 같아 ㅋㅋㅋㅋㅋ

10:33 볼때마다 이 부분 편집 찰지네ㅋㅋㅋㅋ브금 멈췄다가 손가락쬭! 할때 다시 나오는거 존나 찰져ㅋㅋㅋㅋ

자바리님이 개구리 먹는거 보다가 우마님 보고 싶어서 왔음ㅋㅋㅋㅋㅋㅋ

이 형이 냄새안나고 맛있다는건 맛을 둘째치고 냄새는 100% 안난다고 봐야하는게 이형 비위가 완전 저세상 비위임 ㅋㅋㅋㅋㅋ

16:34 형 이건 아닌거 같아

아니 이형 진짜;; 밤에 야식먹방 보는거보다 개구리먹방이 어떻게 더 침고이게 만드냐...

진짜 우마님 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 있는데 이 사람은 진짜 된 사람이다. 진짜 여러 유트버들 창작물보면 조회수만 노리고 과하거나 무리하게만 하는데 우마님은 적어도 사람됨을 가지고 있네요. 재미 뿐만 아니라 어쩌면 평소에 놓치고 있던 것까지 잡아주는 매우 좋은 크리에이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6:34 개 도랏 ㅋㅋㅋㅋㅋ싸이코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방이 아무리 레드오션이지만 최고의 먹방 유튜버네 아무도 따라할 수 없고 따라하지도 않을 only one!!! No.1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중인데 저 개구리가 맛있어보일때까지 힘내겠습니다^^

헌터퐝이 맛없게 먹길래 형 보러 다시 왔어 개구리는 형이랑 준아형이 젤 맛있게 먹어..

다이어트중인데 식욕저하 영상으로 저장박고갑니다...... 특히 내장 보여주는부분......아

우마행님 이렇게 자주올리니 얼마나 좋아요! 자주 올립시다!

여러분 개구리 구이 진짜 맛있습니다. 숯불에 궈먹으면 소고기보다 더 맛납니다. 근데 못먹고 비위상한다고 하는사람 억지로 먹이면 못먹어요. 맛하고 비위하고는 다른거임 제와이프도 한번 줬다가 집가는길에 토하고 체해서 응급실가서 주사맞고옴..

16:34초 미친거 같다 빵터짐 로미오 줄리엣 내 배속에서 만나 ㅋㅋㅋ

5:02 여기가 하이라이트ㅋㅋㅋ

5:34 두가지라면서 3손가락 피는 염병맨

ㄹㅇ 맛있어보여서 함 먹어볼까 했었는데 드럽게 비싸서 못 사먹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 ㄹㅇ 우마가 맛있게 먹는 영상이라 맨날 보는듯

단언컨데 우마 영상중 이게 최애.. 알고리즘 뜰때마다 꼭 봐줘야함

12:18 형 그럼 캡사이신 결정은 먹기싫은게 아니었구나?^^

비쥬얼은 진짜 별로라서 식욕 안드는데 말을 너무 찰지게 잘하셔서 진짜 맛있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구리 내장 맛이 아마 계란 노른자를 반숙을 잘 해서 그 노른자가 찹쌀떡처럼 쫄깃쫄깃한 그런 맛일거 같음 몇번을 봐도 재밌네

이건 정말 열번정도 다시 보는 것 같은데 왜이렇게 맛있어 보이나요ㅜㅜ찹쌀순대 ㅜㅜㅜ

오~로미오.줄리엣~ 내뱃속에서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지네 ㅋㅋㅋㅋㅋ

행님 튀김은 너무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마님의 영상중 가장 좋아하는 영상... 거짓말이 아니라 개구리도 맛있어보이고 영상을 찍으시는 우마님도 행복해보여서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16:34 광기...그 오랜 우리의 친구여...

다이어트의 최고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달만에15kg감량했어요 사랑합니다 특히12분51초ㅎㅎ 이거보고 식욕이 확D져버렸어요 구독 꾹누릅니다

기름...온도를 잴때는...손을넣어본다...메모...

와.. 이영상을 도대체 몇번째 보는건지 중독성 오진다

2:11 쌓인게 많으셨나 보네요..ㅋㅋ

진짜 이런 유튜버없다.. 우마는 진짜다.. 진또베기..

괴로워 하며 먹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맛있게 드시니까 분하다! ㅠㅠ

본거중에 이 영상이 제일 끌림.. 개구리맛 디게 궁금함.. 표현하는거보면.. 엄청 맛나보여서 찾아옴ㅠㅠ 막상 먹으라고 하면 못먹겠지만.. 그래도 궁금함..

기절시킨다면서 죽었데 ㅜㅠㅠㅠ

저 빗소리는 사랑하는 아로미를 찾아 헤매던 왕눈이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소리입니다. 왕눈이는 알까요. 자신이 사랑하던 아로미는 산채로 뜨거운 물과 기름에 담궈지고 불에타 숯덩이가 된것을요. 더욱이 얼마 남지않은 몸뚱이 마저 갈기갈기 찢어져 형체도 없어진 것을요. 만약 다음날 우마님이 갑자기 배가아파와 숲속에 똥을 싼다면 아로미를 찾아 헤매던 왕눈이가 그 똥 위에 올라서 울다 가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들이 그렇기라도 마지막을 함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튀김은 그냥 타죽운 개구리같엌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뒷다리 튀김해먹으면 맛있는데 생선이랑 토종닭 중간느낌? 쫄깃하고 퍽퍽하진않고 맛있어요

우마님 덕분에 과거 아버지랑 먹던 그 개구리맛이 생각난다.특히 우마님 말대로 몸이 별미중 별미.기회되면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다.

뇌물줄때 천원짜리였으면 더 웃겼을텐데ㅋㅋㅋ 우마님 영상알람뜰때 설렙니다ㅋㅋ 매달 두번씩만 올라와도 여한이 없습니다!! 퐈이팅!!ㅋ

15:00 술먹었을때 그릇엎어서 술취한거 인정하는사람은 32년살면서 우마님이 처음이다..

다리는 그냥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몸통은 진짜 굶어죽지 직전까진 못 먹겄다

이 영상 개인적으로 우마 영상 탑5인듯ㅋㅋ 중독성 쩔어 한번 먹어보구 싶다

13:03 영상찍는 분의 다급한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먹고, 말벌 술담아 먹고, 곤충도 먹으면서 회는 못먹는 이상한 형!

7:14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우마형 때문에 이 새벽에 개구리가 먹고 싶어지는거는 처음이네;;

가끔 캠핑 가면 계곡에서 족대로 돌 쑤시면 북방산 개구리가 나온던데 ( 전 놓아줍니다) 어린 애들이 막 채집하고 갖고 놀더라구요...다음에 어린 애들이 그러면 잡지 말라고 말해줘야겠네요..

형 수르스트뢰밍부터 본 구독자인데.. 갈수록 다른 유튜버들 컨텐츠랑 차이나고 재밌어서 끊을 수가 없어..

프응님이 개구리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곧 겨울잠 시즌이기도 하니 프응님한테 극복할 기회도 주는겸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개구리 한번 대접하는건 어떻습니까

저는 억만금 준다해도 먹을 용기가 없어서 우마님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개구리 드시는 걸 보니.. 이상한 묘한 쾌감이 전해져 옵니다ㅋㅋ

1주일내 영상이 2개라니 형 무슨일 있는거 아니죠? 협박당하고 있다면 다음 영상에 팬티바람으로 나와주세요

달콤한 꿈을 꾸었다. 내 옆에는 사랑하는이가 있었다. 내년에 얼음이 녹으면 그이와 함께 노래를 부를 생각에 무척 기분이 좋았다. 올 겨울을 나기 위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음으로써 기나긴 잠을 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아차” 한가지 중요한일을 잊을뻔 했다. 나는 잠들기전 마지막으로 그의 얼굴을 보았다. “사랑해” 조그마한 목소리로 그의 귀에 속삭였다. 그는 먼저 자고있었으므로 돌아오는 울음소린 없었다. 하지만 그가 내 옆에 있다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했다. 비로소 모든일을 마친후 나는 그의 옆에 누워 기나긴 겨울을 보내기 위한 잠을 청했다. 이윽고 어느 한 늪지에서 눈을 떴다. 이것이 꿈이라는것을 인지하는데엔 오랜시간이 소요되진 않았다. 꿈속에서 나는 그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사랑을 나누었고, 알을 배고 자식들을 낳으며 행복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행복한 꿈을 꾸던 도중이었다. 무엇인가 내 몸을 건드렸다. 달콤한 꿈속에 빠져있던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윽고 날 건드리는 기척이 사라졌고 나는 다시 꿈속에서 그이와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그는 나에게 입을대며 키스를 하려했다.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잡고 내 입을 그에게 맞추려는 순간 난 꿈에서 깨었다. 무언가가 나를 들어올린것이었다. 이윽고 나를 들어올린 무언가는 빛이 통하지않는 넓은 방에 가두었다. 정신을 되찾고보니 주변에 그이가 없다. “자기야?” “자기야!!!”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다. 혈안이 되어 주변을 살피다 주위를 보니 이 방엔 나 혼자있는게 아니었다. 우선 그이를 찾기 전에 상황을 파악해야겠단 생각에 가장 가까이에 앉아있는 동족에게 다가갔다. “저기..이곳은 어딘가요?” 나는 물었다. “....” “.....어” “네?” 나는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 없었다. “..났어...” “...끝났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뭐가 끝났다는거요?” 나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수 없어 되물었지만 알 수 없는 말만 잔뜩 늘어놓는 동족을 내버려 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리둥절 해 보이는 무리와 방금 나와 대화를 나눈것처럼 포기한 무리, 이성적으로 보이는 무리가 나눠져있었다. 난 후자의 무리를 찾아가 물었다. “이게 무슨상황이죠?” “당신은 못보셨습니까?” “네? 뭘요?”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거대한 무언가.. 그것이 우리를 이 방에 넣었어요. 당신도 그렇게 끌려왔을것이고.” “전 누군갈 찾아야해요 이곳엔 없는것 같은데 여기서 어떻게 나가야 하나요?” 나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물었다. “딱 한번.” 내 앞에 동족이 말했다. “딱 한번. 다른 동족이 끌려올때 지붕이 열려요 그 타이밍을 잘 맞추어 뛰면 나갈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말에 그이를 만나러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커졌다. 그러나 그 희망은 오래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태 성공한 친구들이 없어요.” “얼마나 시도했죠?” 나는 되물었다. “이곳에 동족들이 끌려온 수만큼. 나보다 더 오래있는 동족도 있었으니 횟수는 더 많겠죠.” 이 말에 난 좌절했다. 그 순간이었다. 내 앞에 동족의 말처럼 지붕이 열리고 빛이 들어왔다. “지금입니다! 뛰세요!” 그 말을 듣고 모두가 뛰려 하는순간 빛의 일부분이 가려져 그림자가 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용암같은 열기가 흘러들어왔다. 뛰려는 동족들은 모두 동작을 멈추었다. 이게 무슨상황인지 파악할 시간도 없이 뜨거운 열기는 방 안으로 몰려들어왔다. 직감으로 깨달았다. ‘난 여기까지구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는 어디있을까, 잘 살아있을까. 그런 생각을하니 너무 슬프고 무서웠다. 열기가 점점 몰려온다.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걸까.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난 그를 다시 만나고싶은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자ㄱ” 의식이 흐려져 간다. 점점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다. 다시 한번 그를 볼 수있길 마지막으로 기도한다. 달콤한 꿈을 꾸었다. 그 꿈속에서 난 그이와 입을 맞추고 자식들을 낳아 살고 있었다. 난 그와 함께 늙어가며 자식들이 커서 각자의 삶을 사는것을 보고 행복감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 . . . . . . . . . . . . 다음생에도 그와 함께하길. - 우마의 뱃속에 들어간 개구리를 추모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잡아주신 논개구리 많이 먹었는데 정말 진짜 맛있습니다. 구워먹으나 볶아먹으나 다 맛있어요 오도독 뼈 씹히는 맛까지... 의심하지 마세요 ㅋㅋㅋ

형 내가 자취생인데 밤에 배고플때마다 형 영상을봐 ㅎ.. 배가고파도 입맛이 사라지거든ㅎ...ㅎ..ㅎ.ㅎ.......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마 유튜브는 언제나 올바른 영상, 지식, 정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꾸며나가고, 시청자들한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는거 보면 참 우마형님은 진정 뼈튜버인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처음오신분들은 구독 좋아요 눌러도 좋습니다. 기대 이상 입니다! 역시 개구리도 유튜브를 아는지 계속 뛰쳐나가네 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우마행님 수고하세요~! (⚠️ 그리고 기름에 손가락 넣으면 안됩니다! ⚠️)

12:55 ㅋㅋ 필사의 저항

오랜만에 이 영상보다 윱트에 미친놈 치면 형 나오던거 기억나서 쳐봤는데 아직 나오네 다행이다. 아직도 어나더레벨이라 15:30 역시 언제 들어도 명언이야

적절한 튀김시 기름온도 측정법 7:12 많이 참고 하세요😁😁😁

형 혹시 4월달쯤에 했던 표고버섯2부는 언제쯤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요리하면 음식처럼 보일줄알았는데 더 심해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겨울 되면 동네 아저씨들이 계곡가서 개구리 털어옴. 젤 큰집에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엄마들은 개구리 튀기고 애들은 다리 먹고 아빠들은 몸통 먹으면서 술마심. 여름에 복날이 있듯 겨울 한철 나기 위해 시골에서 몸보신하기 위해 먹던 나름 전통있는 음식임. 단지 인구는 증가하는데 서식지는 줄어들고 오함마랑 빠루가 빠떼리로 변하면서 씨를 말려버리는게 문제임. 개구리 다리 맛은 딱 닭 뒷다리 정육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런데 몸통은 특유의 내장 식감이 있어서 향보다는 텍스쳐땜에 못먹는 사람이 많음. 우마는 당면이라고 표현했는데 식감만 놓고 보면 비슷함. 단지 그 당면이 개구리 내장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오감이 예민해지면서 혀와 치아에 개구리 곱창 한올한올이 느껴짐. 전에도 봤던 영상인데 볼때마다 어릴때 생각나서 좋네요. 그땐 동네 뒷산에 덫 놓고 토끼도 잡아먹고 그랬는데... 언제 토끼 잡먹도 한번 해주세요.

아 개구리 진짜 야무지게 잘드시네...와 진짜 내가 개구리 겁나좋아하는데 진짜 저도 다리보다는 몸통 진짜 좋아하는데 솔직히 비주얼;; 인정합니다.. 그냥 안보이고 입에만 들어가면 좋겠어여 진짜 우마님이 맛설명 하시는거 진짜 구라안치고 다 그대로에여 저거 이상 설명 못함ㄹㅇ...

아진짜 오래기달렸다 우마씨!!! 중독성 미치겠음!!! 또 언제 오시려나 ㅜㅜ 목빠지겠어요!!! 게스트 초대는 필요없나요??? ㅋㅋㅋ 빨리 또 올려주세요!!! 웰던~띡!!!

이 형 작년부터 봤는데 열심히 하면서 참 별걸 다 먹는다 했는데 이쯤 되니까 진짜 입맛이 특이하구나 생각하고 그냥 생각 없이 보는 중.. 다른 스트리머였으면 "어머! 흉측해 저걸 어떻게 먹어?!" 했을텐데 지금은 그냥 형이라서 그러려니 수긍하는 거 같아..

머리론 분명 징그럽다 하는데 왜 침이 나오지 ......

11:54 있자나.. 이거 첨 올라왔을때 봤을때는 어디서 먹어본 맛이란 것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곱등이, 돈벌레, 꼬네기, 매미나방유충 등등등을 보고나서 이걸 다시 보니까 우마가 먹어본 맛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걸...?

1:57 진짜 이거 계속 보고 있으면 무섭다...

경북~ 봉화군, 영주시, 에서는 북방산개구리를 떡개구리 라고 했어요 배가 노란색이 특징 입니다 참 많이 먹었는데

엇 준아형님이 간식으로 자주 먹는거넹 조오오온나 꼬쏘~~하이 츠지기네

먹방유튜버들 많이 봤지만 우마 이분만큼 맛표현 잘하는 유튜버는 없는듯! 정말 내가 먹는 느낌이 드네요!

은어나 볼락을 머리째 먹을 때 와 저거 맛있겠다 나도 저렇게 먹어보고 싶다.. 음음 할때는 진짜 맛인나 보다 했었는데 이번편을 보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쓰버..

일부러 그렇게 웃길려고 하지마요 몸조심하세요. 진짜 볼때마다 심장떨리네요 그래도 재밋으니 다행ㅋㅋㅋ 진짜 이번영상도 크게웃고갑니다 우마행님!

"우리동네 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먹으면서 우마님 개구리 통구이 맛나게 드시는 모습 보니까 치킨이 더 맛있게 들어간다 ㅋ 이분 방송은 식욕 촉진제인게 볼락텐동 먹방도 진짜 식욕 돋는 컨텐츠였고 이것도 그거 뺨치게 자극적이다!

5:35 두가지입니다 하면서 손은 3 ㅋㅋㅋㅋㅋㅋㅋ

황소개구리편인줄 알고 이제야 봐부리는것이자너

10:45 코 막걸리에 젖겠다싶었는데 ㅋㅋㅋㅋㅋ진짜묻어서 젖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3개구리 잡던손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이 장래희망에 우마를 써놨다는데 이거 손절각 씨게뜨는거같다

다이어트할때 봐야겠네

포도리 개욱기넼ㅋㅋㅋ

어렸을때 많이 먹었죠 그때 튀긴다리 먼저 먹고 배부터 머리까지 먹으면 진짜 맛있었죠 ㅎㅎ 우마형 영상 잘보고 있어요 ~

개구리 단한번도 먹어보고 싶지않았는데. 이번영상보니 한번쯤은 먹어보고싶네;; ㅋㅋ 겁나맛나게드시네요 ㅋㅋ

이 형은 사실 애주가였던 거임. 요새 술 진짜 많이 먹자너.

우마형 수류탄닮앗어요

촌에서 농사할 때 겨울 철 별미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정감가고 군침도네요 ^^;;

와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맛있게먹네

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0 ㄹㅇ 나였어도 이반응이었을듯 ㅋㅋㅋ

근데 어차피 판매가 가능할 정도면 양식해서 풀어버리면 안되는건가요??

내장 손질을 안하면 개구리가 먹은 파리도 같이 먹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