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3천마저 마통으로 긁어와서 숨기고 살면서 남편 돈으로 갚으려는 거지근성 여자들이 넘쳐난다는게 현실

남자는 빚이 있으면 결혼을 포기하고, 여자는 빚이 있으면 결혼을 하려 한다.

나이차고 외모뛰어난것도아니고 돈많이버는것도아니고 집안일 잘 하는것도아니고 성격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것도아닌 여자를 어덯게 데리고 살 수 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지는 주제이군요

모은 돈이 없고 대출 한도가 3천만원까지 밖에 안돼 국룰이 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3천이 문제가 아님 내조 잘해주고 서로 책임감을 느끼면서 잘 살수있으면 빈손이어도 상관이 없는데 결혼해서 애도 없는데 이유없이 전업주부한다하고 전업했으면 집안일이라도 책임감있게 해주면 상관없는데 남편 퇴근할때까지 카페갓다 점심에 스파게티 먹고 필라테스하고 놀다가 저녁에 집안일 하는척하고 집안일 도와달라 아침에 귀찮으니 아침은 안먹으면 안되냐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는것도 다해달라하고 반반살림하자하는데 월급은 다내노라하고 맞벌이 상태면 당연히 집안일도 반반인데 전업한다 해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온 남편 달달 볶으니 남자들이 결혼할 이유가 없어지는것임 맞벌이 해서 월급 합해서 더 나아가느냐 전업주부해서 일하고 반겨주는 가정이 있느냐에서 아무것도 충족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딴 손해보는 짓거리 효율적이지가 못한단 생각이 큼 거기다 여가부나 이런데는 전업주부 월급으로 따지면 400이 되네어쩌네 이딴 개소리 하고있으니 명절증후군 독박육아 독박 집안일 중후군 이딴소리나 하는데 결혼하기 전이 훨씬낫지 짐덩이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가 없음 희생할 각오를 했으나 희생할 가치와 이유가 없어짐 월급 적다 난리면 맞벌이 하면 되는것을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혼자하는것도 싫고 다해줬으면 좋겠고 노예 창녀 근성이 너무 많음 자주자나 애낳아줬자나 이딴소리 하면 진짜 이사람이랑 사는게 맞나 싶음 그놈의 sns로 월 몇천버는 사람이랑 비교하는데 진짜 자괴감들고 후회밖에 안됨 결정적으로 애도 안만들라함...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보통 마통 받는게 3000이라서...

나 국제연애중이고 국결준비하고있는데 ㅋㅋㅋ 자기 비싼반지 사주지말고 오빠 대출금이나 갚으라더라 결혼식비용도 최소화 하고싶다고 반반으로 ㅋㅋㅋ 돈아껴서 한국살고있는집 대출 갚자고 선물도 사주지말자더라. 국결해라 진짜 국결이답이다!!

학력이 뭐 이 사람의 성실함을 테스트하는 대표적인 거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게 결혼 시점에서 나이에 비례해서 얼마나 저축했냐인듯해요 이게 곧 성실함이며, 생활력이며,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죠

사랑 타령하는 모아놓은 돈 없는 여자는 무조건 피하세요 그런 여자와의 결혼은 남자인생 거덜냅니다

그냥 날로 먹겠다는 생각. 그러면서도 남편 아침밥은 절대 안해주는 현실

가부장제를 그 누구보다도 욕하면서 가부장이 갖는 부양의 책임은 개거품물면서 강조하는 모순이 항상 놀랍습니다.

보통 마통의 기본금액이 3천입니다. 그래서 3천3천하는거에요. 사실 3천은 커녕 300만원도 통장에 없고 오히려 빚만 없어도 다행인 여자가 넘쳐나거든요.

여자들 생각이 많이 바꼈다하시는데 사실 별로 안바꼈어요. 일부 개념녀들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여자들이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고있고, 또 실제로 현실에서도 아직 그렇게 결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엔 대부분의 남자들도 그런 룰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면 이제 그걸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거? 그게 혼인율 감소, 출산율 감소로 이어지는거고 앞으로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해지겠죠. 지금 결혼한 여자분들도 대부분 남자 집, 여자 혼수 이런 방식으로 결혼했잖아요? 운좋게 막차 탄거 뿐이지 개념이 넘쳐서 결혼한건 아니라 봅니다. 솔직히 지금 30대 여자들에겐 변화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미 가치관이 썩어있고, 설령 생각이 바뀐다해도 흥청망청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돈 모은들 어느 세월에 남자들의 바뀐 기준에 맞출수 있겠어요? 이 세대를 반면교사 삼아서 어린 친구들은 올바른 결혼관 남녀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 첨보는데 마이크 고급지네요.. 나이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하는데 절대 포기는 없는 우리 여성분들...40대에도 그 조건은 그대로임

연봉 4000이하에.. 잦은 해외여행... 인스타 중독 ... 답이 없음 🤦

근데 여자가 취직 더 빨리 하는데 왜 결혼자금이 남자가 더 내는거죠??

좋은 말씀입니다~ 남녀가 서로 만나 화이팅해도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엄마가 아빠 만나던 시절엔 다세대 반지하에서 시작하는데도 그냥 둘이 같이 산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그러시더라. 근데 그땐 대부분이 그렇게들 시작하니까 그게 흉도 아니고 당연하게들 받아드려서 스스로 박탈감도 안느꼈었데.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행복이 자신의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주위 시선에 의해 결정이 나는 세상이 되어버려서... 분명히 잘못 되었는데 지금 사람들 내면의 힘으론 어찌 할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아. 그냥 탈출 없는 멸망행 운명 같은?

와...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남녀평등 여자들이 주장하는데 왜 결혼은 남자가 더 부담해야 되는 거죠???? 불리한 건 발 빼는 게 꼴 보기 싫은 거죠..

결국 말 문 막히면 “니가 결혼하자고 했잖아” 라고 할 거임

1996년도에 평균 혼수비가 3500~600백인데 지금 평균 2950만원 수준 이게 말이 되나?

실제 뉴스 기사를 찾아보면 여자 혼수3천의 역사는 90년대 초,중반부터 시작됩니다 근데 지금도 3천요? 정신이 나간거죠

쑥스런님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서 한마디 하고 갈게요~ 예전 부모님 세대도 남자가 집을 해가지는 않았어요~ 어렵고 힘들어도 월세 지하 단칸방부터 시작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애 낳고 쓸거 안쓰고 악착같이 모아서 전세로 옮기고 빛내서 집사고 평생 갚아가신거죠~

3천이 아파트가 한 7~8천씩 할때 혼수 3천이지 지금 아파트값이 경기도 기준 평당 1천 잡아도 평균 30평 3억이면 4배는 올랐다고 봤을때 혼수 1억2천은 해와야 맞는거임 그리고 월급 관리는 각자 해야됨 생활비만 각출하고 육아 반반 집안일 반반 함 전업 되는 순간 전업하는쪽이 집안일 육아 독박하기 독박 하기 싫으면 맞벌이 하던가 아니면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육아 집안일 독박 시키면됨 이거 아니면 진심 여자들 결혼 힘듦

아이언맨 로다주가 말합니다 " 3천만큼 사랑해 "

팩폭에 맞고갑니다 요즘 결혼 진짜 어려운것같아요

부모세대때도 집해온 남자는 극소수였고 전세나 월세로 신혼생활 시작한 사람이 대다수였어요. 그리고 20~30년 돈모아서 집샀던 시절입니다. 언제부터 남자가 집해오는 것은 경상도 일부지역만 민며느리제의 흔적으로 남자가 집해오는 문화가 있었어요. 그런경우 여자집이 아주 가난하거나 해서 남자가 여자쪽 집에 빚을 갚아준다든가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댓가로 재혼남자에게 나이어린 초혼여자가 시집가는 구조였죠. 하지만 지금 이런 말도 안되는 문화 아닌 문화가 생긴 이유는 딸가진 부모의 유세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딸바보라는 이름으로 결혼일찍 못하게 막고 자신의 딸의 가치를 턱없이 높여부르며 왠만한 남자에게는 "남자가 집도못해온다면 자네에게 내딸 못주네 " 시전과 함께 생각없는 그 딸의 동조로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죠.

오늘 내용 요약 : 행복회로 인생 최대로 풀가동 했을때가 지금 이 내용이고 현실은 이보다 훨씬 심각하고 전혀 아닌 경우가 대부분

맞죠 3천들고 결혼하려면 양측대출 계산기로 두드리면서 스몰웨딩에 작은아파트에서 시작하는데 여기서 아이가 태어나면 그이후도 미리 계산해놔야되는거. 모든준비 다 갖춰진 상태에서 육아해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얘기해줘서 고맙습니다!

7월달 역대 최저 출생아수 기록했는데 아직도 이 모양으로 욕심만 챙기면 대한민국의 소멸은 가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다.

경기도에 5억 아파트 부모님이 해주셨는데 이거때문에 더 결혼하기 어려움 먼가 손해 봐야할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여자가 1억 5천은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이해 할거같음..

회사 건물 엘베 기다리는데 여자 셋이서 나 이번달도 월급보다 카드값이 더 많이 나가~ 어 너두? 나두 ㅋㅋㅋㅋ 하면서 웃는거 보고 진짜 숨 턱막히더라구요

너무...맞는말같아서 눈물이..😢 해외만 나가도 계산적이지않고 평등을 원하는 여성분들 많은데 중국조차도...그렇게 느낌 우리나라가 살기힘드니까 계산적인거라 생각하다만 슬픈현실임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좋게 포장 하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ㅎㅎ

사실 금액은 상징적이고 그 나이대에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보는게 관건 아닐까 합니다.

최소 1억은 모아야지 3천 모을 생각이면 결혼 할 생각 자체를 하지마라

걸러야 하는 여자 1.3,000 2.마통 3.호주 유학 4.필라테스 5.간호 조무사 등...

저희 부부(둘다 50대임)도 금융권 사내부부로 결혼해서 그나마 아파트 24평 전세로 시작했음. 정말 빡세게 모아서 신규분양 아파트 덜컥 계약해서 중도금 갚고 잔금 갚을 때까지 어디 변변한데 놀러가지도 못했음. 돈이 모자라 당직 근무도 대타로 자원하면서 당직비까지 닥닥 긁어 모아서 간신히 5년만에 32평집 마련했음. 그렇게 순수하게 둘이 모아 산 집이 정말 꿈만 같았음. 인생 살면서 가장 큰 일을 해낸 기쁨?

근데 중요한건 그 3천도... 없다는게 함정 마통 아니냐고ㅋㅋ

3천모은여자는 4천모은남자밖에 못만난다

요즘도 여전히 저런 여자들 많고 그런게 전부 SNS 때문에 그런거. 여자 많이 가는 커뮤니티만 가봐도 전부 저런 소리 하고 있고 여자가 돈 많이 들고가면 호구취급하고 남자 무능력자로 여자가 불쌍하다느니 난리인데. 요즘 사회는 모든 문제는 SNS 때문에 다 발생하는거 같다.

옛날엔 남자만 돈을 버니까 그런거고 지금은 여자도 돈 버는데 남자가 집해오고 뭐하고 그게 앞뒤가 안 맞는거지. 그런거 다 따지면 결혼 못 하는것도 팩트긴 함

결혼 시장에 거지근성은 사라져야합니다

더 심각한 건 지들이 해외여행 쏘다니고 명품 치장하느라 저축 못한 걸 임금 구조가 불평등하면서 남녀차별 운운한다는 거지.

팩트 폭행 대단하심

부모님 세대때도 남자가 집을 해오는 경우는 극소수 상류층 뿐이죠. 대부분 빌라 월세 또는 전세, 좀 사는 집은 아파트(18평) 전세가 보이긴 했지만요. 언제부터 빚좀 껴서 남자가 아파느 마련하는게 당연하다는 의식이 생겼는지 궁급합니다.

직모영상이랑 상당히다르시네요😅

나라가 발전하는 순서는 첫번째로 경제가 발전하면 두번째로 문화가 뒤따라 발전합니다. 현재 사회경제의 변화를 연애와 결혼문화가 아직 따라잡지를 못한 것일뿐, 시간이 지나면 뒤따라 변화할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진통이 뒤따르겠지요~

물 한컵 떠놓고 결혼식하고 원룸에서 시작하겠다고 하면 인정하지만 한국여자가? ㅋㅋㅋ

쑥스런님 말이 맞기도 하고 애초에 부모세대때 기준 적용도 노답이거니와 더 배웠다는 지금 세대에서 그 정도 생각을 못한다는 것도 노답. 부모세대보다 배움이 덜 하길 하나 자존감이 덜 하길 하나. 그렇게 잘 났으면 그 능력으로 모은 것도 있어야지. 부모세대에는 반지하 월세방 살아도 같이 잘 버티면서 벌어보자 마인드가 있었지만 지금은 갖춰진 n평 아파트가 아니면 거들떠도 안 보는게 현실이고 그 마저도 동네 따지고 인프라 따짐. 아닌 여자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여기저기서 대화하다보면 예상외로 그런 여자들 많음. 친구, 회사, 모임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있음.

3천이하도 과거 부모님세대처럼 아이3명키우면서 순종하는 현모양처 할수있다면 동의합니다. (역으로 돈많은 순종하는 남편 이런 궤변은 사절함)

애초에 나이먹고 조건 따지는 결혼에는 사랑이 존재 할수 없음. 진짜 사랑은 젊었을때 돈 한푼 없으면서도 서로 죽고 못사는 그런 연애를 하는게 진짜 사랑이지. 조건 다 보고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에는 사랑이 존재할 수 없음. 남자들도 정신 차릴때 되었음. 젊었을때 연애 못하고 공부와 일에 집중해서 나중에 결혼으로 보상 받으려 한다?? 망상에 가까움.

10년부부 무조건 5:5 재산분할이라 3천 투자 + 10년 = 5:5 재산 이런 사람들도 많아진다 하더라구요........ 9년차랑 11년차인 부부들은 이혼율이 낮은데 왜 10년차만 수직상승하는지😢

집이 보통 5억인데 여자가 1억은 해와야지. 그리고 나이 35살에 결혼하면 10년은 일했을텐데 1억을 못모았다는거는, 여자들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다는거다.

3000만원이 현금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마이너스통장 뚫어서 남편 벌이로 갚으려는 고약한 여자들도 적지 않아요 ㅋㅋ 결국 남자입장에서 결혼이 싱글일 때 보다 더 나은 삶을 보장해주지 못하니까 애초에 포기하는 겁니다. 여자들아 정신 좀 차려라 😑

여자 3천 남자 3천이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혼자 이렇게 잘 살줄 몰랐는데... 혼자 살다보니 제가 너무 알뜰살뜰 잘살아요;;; 부모님도 남자혼자 살면 힘들다 빨리 결혼해라 그러시는데.. 제가 너무 잘살고 여유롭다보니 부모님도 이제는 아무말씀도 안하세요;; 결혼 얘기 꺼내지도 않으심.. 근데 혹시라도 나중에 후회할까봐 오직 그거 하나 걱정되네요. 그래도 결혼생활이라는걸 한번 즐겨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여기에서 ㅂㄷㅂㄷ 거리는게 싫어서 재미로만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각자도생 각자 알아서 행복 찾으세요😊

3천도 3천 나름인게 마통으로 3천 들고오면... 어후...

💒결혼식 보통 식안올려도 얼마나 들까요?

어차피 한국 여자랑 결혼해도 좀 늦은 결혼이면 30후반40초인데. 그러면 자연스레(?) 애 안낳는 여자 많은데... 본능인 2세 번식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바엔, 동남아 국제 결혼으로 눈 돌리는게 이젠 오히려 상식적인 상황이 되어버린듯..

15년전 3천을 지금까지 써먹으니 남자들 빡도는건 당연함..15년이면 물가 최소2배 이상 올랐는데 아직까지 3천타령 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요즘 사랑해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조건 보고 결혼하는거 기본은 하자 기본..

신혼집도 알뜰하고 가성비있게 원룸방 보증금3000/월세40 짜리로 하면됨 ㅋㅋㅋ

좋아요❤❤

난 진짜 결혼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음.... 왜 30대만 되면 결혼하려고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결혼제도랑 자유연애는 ㄹㅇ 양립불가능 같은데

옛날 마인드라서 가부장은 싫어요 하지만 내가 들고 오는 돈은 옛날 마인드(3천)이 맞아요 캬 나도 이렇게 언행일치 안하는 삶 좀 살고 싶다

결혼하기 싫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거라고 봐야죠. 명절에 어른들한테 핑계 대기도 딱 좋고.

3천짜리 잔소리 설겆이 기생충을 사기위해 억단위를 왜쓰냐는 남자들이 많아져서 요새는 힘들지. 오빠 나 기분 다운됐어!! 어 그래 그럼 담에 보자ㅋㅋㅋㅋ 이렇게 됐어

돈하나도 없이 와도됨 단 정신이 건강하고 공감은 떨어져도 말을 이쁘게 해주는 사람이면 같이 살아갈수 있음 모든사람이 다그렇게 살진 못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그렇지만 제기준은 그럼

군대 안가서 돈 2년 더빨리 벌면서 혼수3천?? 에라이

진짜 아직도 3천인가요? 남자는 10억 여잔3천?😂 여자로태어났어야하는건가요?😅

남자만큼 가져와야지 정상적인 정신일듯.여기 토다는 자는 정상아님

저는 감히 표현을 하자면, 그딴 예단, 그딴 혼수...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딴 예단, 혼수가 무엇이길래, 부부가 될 남녀가 감정 싸움을 하고, 그딴 것들이 집안 싸움으로까지 번져야 할까요? 혼수,예단, 축의금, 돌잔치 축의금 등......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할 쓰레기 같은 문화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한테 당연히.....물려주어서는 안되는 문화죠. 그딴 예단, 혼수, 축의금...하루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과거와 현재가 다른 점은 과거에는 결혼하면 삭월세, 월세, 전세부터 시작하였죠. 그런데 현재에는 집을 소유해서 결혼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 비용이 과거와 차이가 많이 나는 거죠.

진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군대 안가지, 대학 입학시 여대 있어 유리하지, 취업시 가산점 있지, 창업시 추가 지원해주지, 결혼자금 5천만 있어도 개념녀 대접 받지, 20대 30대 때는 남자들이 배려해주지

혼수 3000 아님? 거기에 왜 스드메가 같이 끼어 들어감? 혼수에 스드메가 포함되는 게 아님.

과거 얘기가 아니라 아직도 현실이죠, 성형 여행 쇼핑 명품 SNS등등 소비하다 보면 모은돈 3천도 고사하고 마통 뚫어야 되는게 현실이고 이러니 몸테크,마통3천으로 취집할려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으니 미혼남자들뿐만 아니라 퐁퐁이들도 고해성사하는거 아닐까요

착하게 살지말자 할 말과 하지 말아야 될것 모르면 몰랐지 똑 부러지게 살자 아님 마음을 비우든가 나서지 말던지

참....이게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하는게 결혼인건데, 뭐 얼마가 있어야 하고 수도권 집이 있어야 하고....그렇게 한쪽에겐 몇억씩 요구할꺼면 본인도 최소한 어느정도 급을 맞춰야죠.

그 사람들 걸러내는 수고대신 결혼을 포기하거나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날겁니다.

예전 소셜커머스 초창기 티몬 같은데에서 반값 후려치기나 하는 날로 먹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나 십여년전 결혼할때 여자 혼수 3~4천 시대임. 단 집은 남자가 1억에 전세 구했는데 지금 집값이 저정도가 아니니까 안맞는 말이지

3천 있는 남자 만나세요

채팅멈춰있는게 웃기당ㅋㅋ

수도권 아파트가 5억부터가 시작인데 결혼자금이 3천인지 ㅋㅋㅋㅋㅋㅋ 언제쩍 이야기를 현시대에 말하는건지 진짜 이혼하면 반반인데 어떤 남자가 집해오면서 결혼하려나

둘다 맨손으로 시작해서 중고가전사서 살면서 조금씩 업드레이드하다가 열심히 모아서 이사가고 새제품사고 하는게 정상입니다. 다만 둘이 열심히 사는것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조금씩 도와줄 수는 있겠죠.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애들에게 돈을 쥐어줘봤자 어짜피 금방 다 날립니다. 그리고 굳이 지적질을 하자면 부모세대때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혼수하던게 가능하던 당연한 시절이 아닙니다. 그 당시는 단칸방에서 허술하게 시작해도 여자든 남자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시대라서 결혼이 더 쉬웠죠. 지금 세대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분위기가 결혼시작부터 무슨 24평, 30평에 방3 화장실 둘이 국민평형이네 하면서 당연히 사면서 결혼해야된다는 것 같아지니 결혼할 엄두가 안나는거죠. 부모세대때도 젊은이는 돈없었습니다. 월급 60만원하던 시절에 1억짜리 아파트가 월급300하는 시대에 5억 ~8억 넘는 아파트보다 실제로는 더 사기가 힘들었습니다.

남자가 5프로 더 벌고 5프로 더 모을 수 있다보면 10프로니 남자가 10프로만 더 가져와도 할 말 없어야함.. 많이 춰줘서 계산함 남자 1억 여자 8천 남자 8천 여자 5천 남자 5천 여자 3천 ㅇㅈ?

물가상승률 반영해야죠. 언제적 3천입니까? 그렇다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30대인데, 불공정거래 아닌가요?😮😮😮 집도 공동명의, 육아, 집안일 반반, 경제권도 달라고 하지. 그럴바엔 저는 국결하는게 낫단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36 회사원입니다^^

남자는 집!안정적인 삶을 살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 많다.노력,끈기,성장,목표 수많은게 포함되어있으니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는게 이말일지도..

혼수? 냉장고, 티비, 침대, 얼마 한다고... 장난치나

정답: 남여 50%씩 황금 비율

하아마트 가서 혼수 풀셋하면 36개월 할부 가능 ㅎㅎ 그걸 나중에 누구 돈으로 갚을까....

부모님 시대에도 있는집 아니면 집해오기 힘들었지 그때는 단칸방이런데서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지금 여자들한테 단칸방부터 시작하자하면 도망가고 ㅋㅋ

항상 핑계대는 안 그런 사람도 많다라는 주장이 웃기는게...사실 그런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거죠. 남녀평등을 위해서는 결혼 문화부터 바뀌어야함.

최저임금 100만원도 못하던 시절 3천이지요. 지금은 임금이 많이 올랐지요. 웬만한 여자 직장다니면 30만되도 5천은 기본 모으고 30중반이면 경력 있고 년봉 오르니 최소 1억대 중반 모아야 맞지요. 군대도 안가니 남자보다 직장 생할도 더 많이하니.

부모님 도움으로 1억 이상 받을 수 있으면 상관없나요?

오억은 들고와야 결혼하죠. 돈없는 여자는 안봐요. 능력없어서 돈만 밝히는 여자한데 질려버렸네요. 그럴바엔 젊고예쁜여자 모셔다 국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