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전공의 0명→3명’?!(🐥🐥🐥) "막상 와 보니 어때요?" 햇병아리 레지던트의 대답은? [아주대병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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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많은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문을 닫는 때에...
불을 환히 켜놓은 병원이 있었는데, 바로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의 심경부터 소아 환자들 보는 꿀팁까지!
아주인사이드 소아청소년과편 속으로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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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j7cf7kn9u Жыл бұрын
수가인상 꼭 반영되어 소청과 등 필수과 전공의들 많이많이 지원하길 기원합니다😊
@Gagauwwrt23336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석렬이가 소아과 수가 500원 올려줬어요 ㅋㅋㅋ 멍청한 윤짜장
@tokyo1995 Жыл бұрын
최영배 교수님께 치료받고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최영배 교수님덕분에 아주 든든하고 아주대학병원 소아병동 간호사분들의 최고수준의 실력과 미모에 또한번 감탄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대병원 짱!!!
@biohajad2 Жыл бұрын
왜 의사한테 지롤들 하냐 그게 싫으면 병원을 가지말던지
@user-vp7vs5co4v Жыл бұрын
정규화 레지던트쌤😮😮 저희 아기 13개월, 2020년도에 장중첩으로 일주일 입원했을 때 병아리쌤이셨는데ㅜㅠ 밤낮으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잠도 못주무시고 아기 상태 살펴주셨고 너무 친절 하셨어서 기억이 오래도록 남았었어요. 이렇게 유튜브로 4년차 선생님의 모습을 뵙게되서 기쁘네요😊 보호자와 의사선생님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십쇼!!!!!
@user-wu1tb3qt2b 9 ай бұрын
이현아 선생님 김유신선생님 청춘의국보고왓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user-ws3fb8xr5n Жыл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 화이팅 !
@jojo-hh8zs Жыл бұрын
아기가 태어나고 자주 아파 아주대 응급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을 많이 들락날락했어요 ㅎㅎ 퇴원하고 응급실에 다시 가게 되었을때 우리 아기를 기억하시고 걱정해주시던 김유신선생님~~~ 본인을 햇병아리라고 표현하시더니 오늘 영상을 보니 1년차 햇햇병아리시네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시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안계셨으면 저희 아가들이 갈 곳이 없어요 응원하겠습니다❤
@grace_ah4108 9 ай бұрын
청춘의국 보면서 이렇게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전국민이 보고 숨은고생들을 알면서 소아과 선생님들에 대해 많이 의식이 바뀔것 같습니다. 다른과도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고생하시지만 소아과 선생님들은 정말 천사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아이도 커서 선생님들처럼 누군가를 돕고 누군가에 희망이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최데이빗 Жыл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에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user-wb9tk3wf6y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한테 치료 받는 환자입니당 교수님한테 치료 받아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교수님 사랑해요❤
@user-wq2pb5pp5v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해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user-cp6dw8wz6w Жыл бұрын
최영배 교수님 제일 멋있습니다~^^❤❤❤
@allisinyou Жыл бұрын
최영배 교수님 멋있어요!👍👍
@user-tz6ql4uk2y Жыл бұрын
힘들다고 기피하는 의사들 많은데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irisbang1905 9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 써봐요. 저희 아기도 태어나서 아주대소아중환자실에서 일주일동안 입원해있었습니다. 태어난지 이제 일주일 조금 지났을때인데 ㅠ 면회 갈때마다 제가 오열을했어요ㅜ 하지만 살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 뵙고 마음은 한결 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어요 ^^
@user-xe2gx3uk8q Жыл бұрын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화이팅~~!!
@kimphuonghuynh909 Жыл бұрын
울 교수님홧팅❤!
@JUNDDO Жыл бұрын
수원 시민으로서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있어 믿음직스럽습니다
@user-rp1bo4ti5l Жыл бұрын
인물들이 다들 끝내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
@ssddd9726 Жыл бұрын
최영배 교수님께 치료받는 아이 보호자 입니다. 교수님과 의료진 덕분에 평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남은 치료도 믿고 함께 하겠습니다. ❤ 아주대 소아청소년과 화이팅! ❤
@sunshine4997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최고 입니다 😊
@user-nf8es3po7m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이 찬성하는 이유는 명확하겠지요..수가인상 지지합니다
@user-cu6rg7gt4w Жыл бұрын
둘째 낳고 지금 조리원에있는데..너무너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kimphuonghuynh909 Жыл бұрын
최영배교수님 저를 치료해주셔서감사합니딩❤
@hyunyoo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ct7ud7wx8s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dynamicnerd91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ㅠ
@user-je1nu5sf5f Жыл бұрын
정규화 선생님 잘생겼어요
@shingoeun 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ssddd9726 Жыл бұрын
최영배교수님 사랑해요❤
@user-hn8fd5xq9o Жыл бұрын
수가 올려야됩니다 제발
@user-ni3xj9sf9j 10 ай бұрын
최영배 교수님, 정규화 선생님 사랑합니다~❤
@user-mw5wh1ky9p 8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ez6of4mx5t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mmodel1 Жыл бұрын
소아과 바이탈과는 봉사정신이 투철하신분들!!!
@kimphuonghuynh909 Жыл бұрын
우리 교수님이다 제발되서 다른병원으로옮겼는데 ㅠㅠㅠㅠ울 교수님앞으로 화이팅🎉
@sofiajung2736 9 ай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을 응원합니다❤항상 건강히 진료 오래 봐주세요^^
@skskjhjhxx 10 ай бұрын
청춘의국 프로그램 재미나게 보긴 했는데 소아청소년과 선생님 크라이 크라이 하는거 보면서 맴찢 ❤️🩹 💔 청춘의국 프로그램 다음주가 마지막 이네요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당
@user-hn8fd5xq9o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하신 분들인데 수가가 너무 적어요 비급여도 없으셔서 정말 수익이 안됩니다
@user-ib2tv5dk1t 9 ай бұрын
김유신 전공의 선생님 예전에 다른 다큐에서 나오신 적 있는 것 같아요! 외고 출신이셨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user-ik6ge9yt9b Жыл бұрын
용기는 가상하나 두려운 앞날, 용기를 내어 우리 함께 가보자. 10년후에 후회한다에 한표 그게 현실임. 선배로서
@user-un8zj6hf5o 8 ай бұрын
의사도 사람입니다~ 환자가 소중한만큼 의사도 소중합니다 서로 인격적으로 잘해야합니다
@user-ul9cc6vc8r 4 ай бұрын
소아과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s3wx6cg3m 5 ай бұрын
진짜 소아 문제 생기면 아주대병원 가야함... 케어해 줄 수 있는 전공의선생님이 있으니까... 경기남부에 그나마 출산률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고...
@ssyyped865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후회합니다….
@js218 Жыл бұрын
중국.의료쇼핑 돈만 아껴도 소청과 지원자 많을꺼다.죽어봐야 정신들 차릴꺼냐?돈이 문제다.서른정도 될껀데 대기업가면 최소 1억은 받을꺼다.전공의들 300조금 넘게 받는다.상위 1%인데 대우좀 해줘라.
@user-tc5hj2lf8w 9 ай бұрын
1년차 레지던트님....눈 밑에 다크서클....ㅠ_ㅠ 맘충들한테 많이들 당하신 의사선생님들...으휴
@t.d2544 Жыл бұрын
소아과 지원율이 제로에 가깝던데 정말 큰일..
@user-yp5vf8pn9f 10 ай бұрын
후회할텐데
@user-qy3hd8wk6w Жыл бұрын
하.. 저분들도 버틸까 ㅜ
@user-yp3iv1nl8p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걱정이네요
@pome8455 9 ай бұрын
돈에 휘둘리지 말고 이런 마음 끝까지 가져가시길.
@jiyeonlee2339 Жыл бұрын
신경외과 레지 미남 존버탑니다
@m3bcewsb9oec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기피하는 과들이 현재와 미래에 블루오션이죠. 다른 인기과는 이미 레드오션이고요.
@user-yp5vf8pn9f 10 ай бұрын
아냐ㅋㅋ 인기없는거는 다 이유가있음
@user-em1kt7ss5y Ай бұрын
김유신살찐거봐라
@user-uh5im5vd9o 5 ай бұрын
아주대 의대출신이 아니겠죠
@user-oh9mi5os2g Жыл бұрын
고맙다 호구들!
@user-le4tv4tn7g Жыл бұрын
빙
@sniper-yt5hc Жыл бұрын
에이...지금이 저점일수도 있음. 앞으로 수가 및 처우들이 많이 올라갈수도 있음. 정치인들 표때문에 수가 올리는거 못했지만 지금은 국민들 공감대도 형성되어있으니
@shy-oc2ku 4 ай бұрын
외과가 저점이라고 한지 20년. 정부는 필수의료 살릴 생각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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