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라고 했더니 다른 의미로 신화가 되어버렷네.... 거참.....

이게 가이낙스 내부에서 스튜디오(제작팀)하고 경영진이 따로 움직였내요. 실제 애니를 만드는 팀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거나 거기에 맞춰서 운영하는게 아닌 자기들 라인한테만 집중하니까 어느순간 실제 현장에서 움직이는 이들이 아닌 영업, 인사, 경영, 재무를 건들이는 부서들쪽이 실무진이 아닌 상부(경영진)이랑 놀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스튜디오가 패싱 당하는 것이 실제 중견급 기업이 무너지는 패턴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입니다;;

가이낙스 나가서 회사를 다시 차리고도 진짜 선의로 계속 도우려했던 카라 트리거를 보면 회사 자체에는 꽤나 애정이 있었던걸로 보이네요 경영진만 정상이었다면.. 안타깝네

84년 당시 44억이면 얼마나 큰돈일줄알기나 할까 ㅋㅋㅋ 강남 아파트 1채기준으로 사는게 아니고 동으로 사고도 남는돈임 엄청난 투자를 받은것 아카캉님 이야기 쭉들으니 성과의분배가 공정하지 않으니 그곳에서 열심이 일한 동력을 잃은 핵심인제들이 계속 유출 되면서 망한거네요 ...

어느회사건 대표가 관련직종 무경험자면 회사돌아가는 꼴이 진짜 개판이에요... ㅠ

추가로, 프린세스메이커의 게임제작을 담당한 인력도 프메 판권을 가지고 독립하게 되어 최근 한국쪽과 연결하여 프메의 후속작 제작준비를 하고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와...슈카캉님... 정리가 아주 최고네요

본 영상 내용 중에 “선전비 등 포함” 부분의 단어사용에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선전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알리고자 하거나 대중을 선동하는 활동”을 말하며, 본 영상과 같은 경우에는 “광고”라는 단어를 쓰시는게 맞습니다.

아카캉님 대본 읽는 영상만 보다 이런 방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들으니 말 솜씨가 엄청나시네요

조사도 많이 하신듯 하고, 차분차분 잘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와 이렇게 깔끔한 진행덕분에 귀에 쏙쏙들어온다...

선생님 목욜날 수업 열심히 들었는데 복습은 쫌 힘들 것 같아요 ㅜ.ㅜ

와 뭐야 진짜 많이 달라졌다.. 새롭다 ㄷㄷ 아카캉님 오늘도 잘 볼게요 !!😮😮

돈으로 열정을 살 수 없다는 직업윤리에 대한 좋은 교훈. 안노의 열정은 에바를 만들었지만... 가이낙스의 돈은 그 이후로 소멸했다는 씁쓸한 이야기네요.

목소리 너무 좋네요. 일본어 발음도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슈카캉 화이팅!! 이런식으로 하면 점점 유튜브 성장할거같아용

설명 해주시는거 귀에 쏙쏙 잘 박혀요 애니메이션계에 사건사고 같은 주제로 영상 만드셔도 잘될것같아요

마지막 코멘트는 마치 본인에게...아니 아닙니닷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 어쩌다 저렇게 된 거지? 영상을 다 봤을 때: 어떻게 이때까지 버틴 거지?

팬스가 2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2기 소식이라도 들려서 정말 행복하다

일본어 하시는게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리에리랑 엄청 비슷하시네요 ㄷㄷ 유튭만 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애니 전문 저널리스트 채널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이런 뒷이야기들이 있었다니.. 쉽고 재밌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너무 어지러워서 멍해질 정도네요. 가이낙스라는 회사를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고 현생을 살고 있던차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본인의 무지에 이마를 탁! 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소식등에서도 가이낙스 이야기가 나오면 "가이낙스요? 아! 저 그렌라간 좋아해서 알고있어요!!" 로 좋게 반응 했는데 이미 내가 좋아했던 작품을 만든 실제 인물들은 이미 다 나간 껍데기의 회사였군요.... 저만 이런게 아닐거 같고 이렇게 소식 접해 알게되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보니까 애니회사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유명한 애니회사들이 뭘 만들었고 자잘한 사건들이나 이야기거리들도 보고싶어요

슈카깡 정말 유익한 내용이였다-! 스게!

애니 리뷰로 구독해서 재밋게 보다가 이제는 리뷰는 못보지만 이런류에 영상도 보기좋네요 설명도 쏙쏙 들어오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마땅한 보상을 지불하지 않고 훔치는 행위가 만연해지면 조직자체가 와해되네요.

이제 아카캉 공장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지식공장장님이 다룰법한 내용을 아카캉이 다루고있어!!!

이런거 엄청 괜찮네요! 자주올려주세용 응원합니다🎉

죽창찔린후로 원래 잘하던곳이 각성까지해버렸네요 ㄷㄷ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100명미만일때부터 구독해온 사람입니다. 이렇게 애니리뷰말고 다른걸로 계속 이어나가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용히 시청하겠습니다.

이런거 너무조아 살짝 슈카월드느낌으로 라디오 듣는 느낌 아캉월드 드가자

발음도 명확하고 음성이 카랑카랑 시원하고 깔쌈하면서 참 듣기 좋으다..구독 박아야지

마지막 말 혹시 아카캉님에게도 해당되는...아닙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오늘도 아캉님 유튜브 꿀잼이네요

에반게리온은 계속 가이낙스가 만드는 줄 알았네..;; 근데 성대모사 잘 하시네요! 😂 발음도 정말 좋으시고~

덜(?) 철들기전 안노의 소년정신이 깃든 가이낙스는 결국 욕심그득한 어른들에게 착취만 당하고 퇴장하게 되네요. 가장 가슴아픈건 안노본인일듯.. 자기모습을 보는것만 같았을거야.

잘 보고 갑니다!

안노 감독이 경영까지 하는게 아니었군요, 경영진이 따로있었고 생각도못한 급작스런 거금에 대학생들이 흥청망청, 내가 만든 애니도아닌데 쭈~~~욱 돈다 땡겨가자 이런식으로 횡령하고 있었고 그래도 안노가 카라로 나와서 에반게리온은 생존시켜서 다행이네요 와 이정도면 안노가진짜 많이 봐준게 아닌가,(아니애초에 이런부류들은 봐주면안됨 초장에 뿌리뽑아야지)

의야 일본어 너무 잘하신다

목소리가 프로 시네요 구독찍고가요

자회사 격인 트리거는 사펑 엣지러너랑 던전밥으로 승승장구하는데… 씁쓸하네

애니 리뷰도 좋았지만 이렇게 애니메이션에 대한 저널이나 역사, 사건 등을 설명 혹은 정리를 해주셔도 좋네요 건승하세요 ^^b

안타까운건 안도죠. 안도는 이미 예전에 가이낙스를 떠나고 직원들 월급을 어떻게든 챙겨준 사람이였는데 가이낙스 파산이나 임금체불 이야기가 나오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까임...

카캉 이전에 어떤거 했었어? 밑줄 그으면서 설명하는게 완전 선생님 스타일인데? 요약이나 설명도 자연스럽고 목소리도 또박또박 잘꽂히는게 그냥 완전 선생님같아

애니 업계 역사 스트리머 렛츠고

실적이 없는 사람이 이득보는 그... 하이브에... 아닙니다

아카캉님 목소리가 좋으셔서 이런 애니 뉴스 컨텐츠 되게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와 이런 애니메이션 회사의 스토리 너무 좋은거같아요!

비키니방송은 언제인가요?!

재산권은 다 빼돌리고 적자회사 하나 파산시키고... 이건 뭐 작전 대 성공이네

원래 우주왕립군 이후 해체할 생각이였는데 문제는 막대한 부채로 해체가 안됨. 고퀄위주로 제작해서 잠재력만 있음. 문제는 뭐든 고퀄로 만들어버림. 적자가 늘어남. 원래부터 가망없는 회사였으니 제작비 팍팍 써서 실력과시하는게 목적이 되버림. 적자 상태에서도 20년이상 버틴게 기적인거지.

마지막 누워있는 고양이의 모습 보고 심쿵하다니.. 어휴.. ㅠㅠ

방향성이 바뀌고 나서도 영상은 여전히 좋네요!

뭐임 목소리 왤케 좋음?

10대 남자애 응가 사진를 찍다니 뵨태!

와 애니유투버 중에 가장 딕션이 좋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수준급의 일본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십덕계 슈카 아카캉을 응원합니다 .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이낙스 수뇌부가 삐-- 처리 될정도로 답이 없었네요

새로운 느낌 좋네요!

성우신가.. 목소리에 감동받아 정신없이 듣다 다 들었네요

요즘 제가 다니는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회사를 키우는 것 보다 유지하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스튜디오카라가 에반게리온 빨아간 후로는 가이낙스의 80%를 가져간거죠 거기에 트리거도 독립.. 제일 오타쿠스러울졸 알았던 히데아키가 의외로 돈장난에는 가장능한사람이었다는거.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영상 재밌게 봤어요❤❤❤

몰랐던 지식 알고 갑니당❤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어쩐지 괴수 8호에서 에반게리온 오마쥬가 보이더라니..난 감독이 에반게리온 세대인가 보다 했더니 안노 히데야키 회사가 관계되어 있군.

TS 슈카 어서오고

안노가 에바판권들고나간시점에 가이낙스는 나락이구나..안노가잇는데 왜 가이낙스가망했지? 했더니 ..진작에나와서 신극장판만들엇던거구나..

가이낙스에 문제가 결국은 파산앤딩으로 끝났군요. 영상 엄청 이해가 잘 되네요 특히 빠그라진다는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년시절 마음의 고향같은 곳인데,, 이 소식을 이제사 여기서 듣네요,, 작화집 재발매나 해놓고 가라 가이낙스야 ㅜㅜㅜㅜ

98년 게임메거진이란 월간잡지에서 에반게리온 수익이 게임메거진을 전 국민이 단군 때부터 구독하고도 6천억이 남는다는 글이 실렸었는데

오우... 이런일이있었는줄 몰랐네요 역시 슈카캉!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낙스 진짜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 안노 감독 나간 것도 컸지만 트리거 멤버들이 나가면서 진짜 뼈대가 나갔음 그렌라간으로 알게 됐던 세대라면 사실상 가이낙스는 빈 껍데기였고 그냥 트리거라는 방주로 옮겨탔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트리거는 진짜 장인정신을 놓지 않은 제작자들이 이뤄낸 성공신화다 트리거 꽃길만 걷자... 우주만 좀 적당히 가고

간부가 문제가 많으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진짜 투표 정신차리고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똑바로 합시다.

채권자들 존나 열받겠네

애니메이션 회사를 보고 애니메이션을 고르는 시대는 끝났지요. 감독의 필모그래피만 확인하면 됩니다. 감독들도 워낙 제작사를 잘 옮겨다니니깐요. 2024년에 감독씩이나 하면서 제작사 한군데에 머물러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코노스바는 1기 > 2기+극장판 > 3기를 이어오면서 제작사를 3번이나 바꿨습니다만, 카나사키 타카오미 감독님이 메가폰을 계속 잡아오신 관계로 방향성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제작사를 잘 떠나지 않는 경우라면, 각자의 제작사를 차려 독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이낙스 출신인 안노 히데아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감독님들도 마찬가지고, 2021년에 1인 제작사를 세운 주술회전 1기의 박성후 감독님처럼요. 항상 볼 애니를 고를땐 감독과 그 필모그래피를 확인합시다. 기용 가능한 애니메이터와 연출진과 각본가까지 쫙 보입니다. 그리고 가이낙스는 이미 2011년부터 팬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제작진이 싹다 빠진 가이낙스는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했거든요. 그리고 그나마 스타 감독을 또 배출하나싶다가도 그 주인공, 우에무라 유타카 감독님도 "판치라인" 만들려고 프리랜서로 나갔습니다. 가이낙스는 원래부터 제작자들의 연합 같은 느낌이죠. 주판 두드리는 사람의 영향력이 적었던 것도, 지금의 미래를 엿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애니나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뭔가 만드는 것은 잘 해도, 그걸 운용할 사무직의 두뇌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에따라 제작사 자체는 원래부터 빈껍데기같은 것이었습니다. 언제든지 만드는 작품의 정체성이 뒤바뀔 수 있도록요. 그렇기에 원래의 빈껍데기로 돌아온 가이낙스는 재학생이 없는 학교는 폐교되야 하는 운명처럼, 그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근 13년간은 사실상 졸업한 감독님들의 "애착" 이 있었기에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거구요... 그러나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억에서 잊혀졌을 때라고 하지요? 가이낙스 출신의 감독님들이 아직도 최정상에서 활약하는 현재엔 그분들이 있기에 가이낙스는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I've been a fool to myself~"

가이낙스 파산이라는 키워드만 주워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재밌네요. 다음 주제도 기대할께요.

이분 목소리 재밌네 잼미니와 성인 그 어딘가의 애매모호한 느낌이다

카캉이형.. 컨텐츠때문에 고민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컨텐츠도 아주 좋습니다 ~ 정보 유튜버로 시즌 2 순항 가즈아~!

프리크리 최애의 애니

정리 엄청 잘하셨네요 귀에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야 이 에피로 뚝딱 애니한편만들수있겠다,,,, 동인으로 시작해서 주먹구구식경영도 그럴싸하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독립한 다른기획사도 도와주려고 했던게 참 대단하다 일본같네 저런건 좀 본받고싶다,,,,

이야.. 그래도 가이낙스의 IP들을 두 회사가 잘 챙겨가서 참 다행인 케이스네요. 게임계의 경우엔 패미컴으로 대표된 닌텐도의 독주시기가 지난 후, 소니, 세가를 주축으로한 그야말로 콘솔계의 전국시대라 할만한 시기에 접어들면서 이 시기에 꽤 많은 게임업체들이 급격한 시대변화를 못버티고 사라져갔는데 그탓에 나름 꽤 인지도 있어 시리즈물로까지 만들어졌던 유명IP들이 많이 유실됐죠. 가이낙스처럼 주요개발진이 회사를 나가서 회사가 기우는데, 그렇다고 이 가이낙스건처럼 주요 IP까지 챙겨나가지는 못한 덕에 말이죠. 그 대표중 하나가 텔레네트인데 과거 MSX같은 8비트 PC시절부터 해서 꽤 많은 유명게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대표작이 몽환전사 바리스 시리즈와, XZR, 아쿠스, 어니스트 에반스등이 있고 에메랄드 드래곤 시리즈의 제작에도 관여됐었죠. 콘솔 전국 시대에도 PC엔진으로 천사의 시같은 인상깊은 RPG들을 만들면서 꽤 이름을 날렸는데.. 회사가 운영을 제대로 못한 모양인지 가이낙스처럼 개발진이 사분오열되면서 회사가 무너졌고, 덕분에 이런 여러 IP들이 헐값에 여기저기로 팔리게 됐으며 그로인해 당시로썬 드문 여주인공물이었던 바리스 시리즈는 딴곳에 팔려 야겜으로 나오기까지 하는등(특히 H씬만 있을뿐, 내용자체가 좋은 미연시스타일도 아닌, 소위 뽕빨물로 분류할만큼의 저속한 야겜) 고전겜 팬들로썬 기가 찰 일들이 있었죠. 그나마 나무위키를 보니 그 뒤로 다행히 다시 정상적인 게임사로 IP가 넘어갔는지 텔레네트 리바이벌이라는 브랜드로 재탄생됐다던데.. 아무래도 일본내의 일이다 보니 상세한 내역이 어찌되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가이낙스는 그래도 이런 선례를 따르지 않을 수 있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컨텐츠 잘 찾아서 다행입니다.

오 작품 리뷰 하셨던 거 보다, 진행 하시니까 장점이 훨씬 더 잘 보이네요.

하~ 화무실일홍이구나. 세월은 덧없구나. 그 가이낙스가 이렇게 되다니.

회사 직원들이 스레기인데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나 운좋게 작가들 잘만난거지 그남자그여자 노래 좋음

분식회계인줄알앗는데 진짜 음식점운영한게 레전드 ..

5:19 당신뭐야? 이여자!! 너무 좋은데???? 구독 박고 갑니다

저긴 망해도 일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회사를 차려나갔으니 된거지. 그렇게 산업계가 돌아가는 것.

저작권 소송이나 해대고, 신작도 없고 투자도 없는데 어찌 안 망함?

아아... 무비 푸바오님.... 보고계신가요....

다른 영상도 보면서 느끼는건데, 꼭 대학 발표수업 듣는 것 같아요

오 좋네여 잘 아시는 애니 관련이지만, 애니 외적인 전문 내용이고 보통은 잘 모르는거다보니 레어하고 좋은듯

아캉월드 컨텐츠 너무 좋은데요? 서브컬쳐 전반이나 애니송같이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 가지고 이렇게 풀어주면 너무 좋을듯!

전 에반게리온을 안좋아 했습니다 이유는 초딩시절 담임이 에반게리온 팬?이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무슨 빨간색 긴창이 무수히 꼬치는 장면이였는데 그거보고 와 멋있다 했다가 칠판앞으로 뷸려나가 엉덩이 맞았습니다 30대인 지금 아직도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야 이런 유익한 정보 재밌어!! 아카캉 그녀는 신이야 GOAT 부활의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