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콘텐츠 또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 또 또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 또 또 또 없습니다* *로또 같은 콘텐츠 일당백* *주변에 많이 알리자구요* 고퀄리티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해주는 겸손한 정박님과 유머와 재치,웃음으로 중무장한 정프로,정미녀의 환상의 조합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지만 위안이 되어주는 일당백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교양프로가 있을 수 있을까요? 계속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어요. 세 분의 환상적인 조합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 좋은 프로네요...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집안에서 잘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세 분을 통해 좋은 내용 알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 분의 케미 너무 좋네요 ㅎㅎ

페스트 두 번 읽고 유연히 보게 되었는데, 풀이 설명하시는 정박사님? 대단하세요. 책 한권을 거의 빠짐없이 설명해 주시네요. 듣다보면 친근해지고 재밌어요.

너무 즐겁게 듣고 있어요 :) 정미녀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악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정박사님 정프로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

세분 케미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일당백 다 들은 줄 알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작가 까뮈가 있었네요. 늘 잘 듣고 있어요. 정미녀 반가워♡

이 세사람 케미 국보급 아니냐!

페스트를 걸고 다른 것들을 가져와 풍성하게 설명해주시니, 이 깊은 가르침을 어찌하리오..❤ 일당백 널리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요즘 참 잘보고있습ㄴ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편도 잘 보겠습니다. 시간 날 때 마다 하루에 1편 씩 지난 시즌 1 유툽영상들도 보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즌 1의 칼 맑~스(정프로님이 이렇게 불러야 한다고ㅎㅎ) 자본론을 보고 있네요. 플라톤 편은 한번 들어도 잘 모르겠어서 한번 더 듣기도 했었네요 ㅎㅎ 그런데... 시즌 1 11-2 헤로도토스 역사 2부는 [비공개 동영상]이라고 되어있고 시즌 1 13-1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2부는 [삭제된 동영상]이라고 나와있고 시즌 1 14-1 로알드 달 맛 1부는 [비공개 동영상]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직 볼 게 많아서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다시 업로드가 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더 많은 분들에게 가치가 알려지는 채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그동안 소리로만 듣다가 .. 이렇게 눈으로 보게되니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 정미녀 짱~ 늘 응원합니다 ㅎㅎ

세분만 있으면 일당백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컨텐츠

화질과 음질이 정말 고퀄이네요 내용 또한 화질과 음질에 어울리는 고퀄입니다!

👍👍👍👍👍👍👍👍👍 👍이런 방송 최고입니다👍 👍👍👍👍👍👍👍👍👍

고맙게잘듣고있읍니다

정박님 코로나로인해 경제위가가 올것같은데 경제관련 꼭 읽어야 하는 그런책 한번 갑시다~~~

우연히 듣기시작한후 요즘 귀에서 이어폰을 뺄수가 없네요.멀리서 보면 가을뇨자 ....엽구리에 책 끼고 귀로 듣네요. 일당백 화이팅!사과즙 링크 알려주세요.

이방인. 패스트 넘 잼있게 읽었는데 책 읽고 듣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기대 됩니다

다시듣고 다시듣는데. 세분 케미는 정말 최고인듯. 정미녀님 정말 내스탈 ㅋㅋㅋ(나. 여자^^)

유튜브도 팟빵처럼 얼른얼른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 방송 덕분에 페스트를 다시 꺼내봅니다. ^^

정주행

12:58 바다로 나가고픈데 걷거나 뛸수 없어서 바닷가 도시에 주저앉게된 인간들. 바다를 바라만 보는거지요. 소수만 배타고 나가고.

정프로님의 한계가 우리의 한계 ㅎㅎ

의리도 없는 매불쇼놈들 이좋은 프로 한번 띄어보자!

정프로. 썬글라스로 눈빛의 방향은 가리지만 진실도 가리잖아요. 정프로의 시선이 문제되지 않음을 보여주세요.

정미녀님의 웃음소리가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점점 중독되었어요

일당백 때문에 유튜브 프리미엄 신청했어요. 광고볼 시간에 정미녀 보려고. 정박님은 정말 배울게 많은 존경스런 박사님. 정프로님은 정말 프로바람둥이. 정미녀님은 정말 누나 나죽어어어어어

아 너무 어려워요 5분 듣다가 넘겨요

영상 보면서 tv문학관 검색했는데 썸넬만 보고 빵터짐ㅋㅋㅋ

저두 죄송하지만 여주분 오디오 조금만 줄여주시면~~

주말엔 일당백 유툽이지

아이들이 굶어죽는 나라가 많고 많습니다 죽는 사람이 많으면 무덤덤해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누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나죽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정박님 왜 얼굴 중앙만 화장하신거예요? ㅋㅋ 누가해준겁니까?ㅋㅋ 귀여우심

영어논문도 부정 또는 반어법번복으로 긍정문구만드는 표현들이 일상이에요. 그대로 번역하려면 너무나 어려운데, 영어권 이나 유럽언어의 표현법입니다. 한자문화권은 상징의비유가 일반인데 비해 정도나 수치적 설득을 부정또는 긍정의 반복으로 각인시키는 것인듯 합니다. 사고 방식이 비교또는 분류식 정리에서 시작하는 서구인의 언어 문화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들에겐 이러한 표현법이 우리보다는 이해가 쉬울수도 있다고 의심해 봅니다. 솔직히 번역으로 다시 이해하는 입장에선 어렵습니다. 쉽게는 제인어스틴이나 몇가지 영국 고전에도 비슷한 표현들이 또한 많이 나옵니다.

영진이형 선글라스보다 조명을 눈에 직접 닿는걸 약하게 조절해보세요.자리를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차라리 좀더 어둡게 얼굴이 나오는게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저도 건조증때문에 모자 많이 쓰고 다닙니다.실내에서도요

예쁘고~ 잘생기고~ 박식하고~♡♡♡♡♡♡♡

인간의 권력에 대한 투쟁은 망각에 대한 기억의 투쟁이다

철없고 귀여운 미녀님 ~~사랑스러운 포지션

"한 도시를 이해하려면 그곳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죽는가? 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 구독자 하나 추가요~~ 여구추!

여기 해석 하나 추가요~^^

패스트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고 파시즘과 왕권주의 세상이 다시 올수도 있는 것. 사라졌다 생각하는 것은 오만.

'언론의 역할이 비판'이라는 원론에는 동의합니다만, 의도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선별적으로 편집해 만들어진 비판을 일삼는 언론은 폐간되어야 합니다.

51:22 찬사와 우상화의 위험성 56:09 1:02:38 1:06:49 1:07:12 파시즘의 재발을 막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방향성 1:08:32 잘못된 역사 기재에 따른 파시즘의 재발

오디오가 더 재밌네 ㅋ

일상의 규칙에 대한 결의

일당백유투브 = 케네디방송출연

영웅들은 필요없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다만 썬글라스는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나는 내일 죽지 않을거란 오만함.

우리 나라 사재기 없은건 감정은이 덕 아닌가 싶다 하도 미사일 쏘니 이젠 왠만한 위협엔 무감각 해서 ....

찐 아저씨 sunglass looks good......👒👓👒👓👒👓👽👽👽👽

누나 나 죽어 😂

49:56

여해추!

어떤형태의 감금상태 : 당시의 정치적 고통 다른 형태 : 페스트

정미녀. 누나~ 나 죽어~ 누나 너무 예뻐요~

누나 나 죽어 ㅋㅋ

정미녀님 보고 싶어요.

어떤 형태의 감금상태를 다른 형태로 표현해 보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표현해 보는 것만큼이나 합리적이다. ㅡ 정말 페스트 읽는데 사리가 나오는 줄요 ㅜ

정미녀 ㅡ거기까지 무지함 생각없음 ㅡ나 그래서 좋긴한데 찌질함을 보는것이 불편함도 있네요. 나를 보게 되었어 정박님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는 기회가 되네요

ㅎㅇ

36:22 정미녀의 복선

소크라테스~ 무지~가 가장 큰 악~이다. 칸트~ 스스로 사유 할 것(지성~의 준칙).

미래에서 왔는데 귀여운 정미녀가 없네 ㅠㅠ

불필요하고 쓰잘데기 없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거는 지적 허영과 나르시즘의 발로일뿐.. 故마광수 교수의 비판이 아직도 유효하니 씁쓸할 따름입니다 페스트의 서두는 그가 항상 비판했전 식자층의 악취미적 글쓰기의 전형이네요. 마광수曰 "어려운 글은 심오한 글이 아니라 못쓴 글이야. 난해하게 써야 존경을 하지. 우리나라는 작가들이 문장으로 독자를 고문하고 있는데도, 그걸 존경해. 쉽게 말해서 한국 독자나 비평가들은 마조히스트야." 사람들이 독서를 멀리하게 만드는 원흉으로 꼽았죠.

악플로 분류 될까봐 걱정입니다. 정중히 부탁하면 들어 주시나요? 정미녀님 웃음소리 좀 줄여주세요. 깜짝 깜짝 놀래요. ㅠㅠ 정중히 부탁드릴께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품백을 프랑스에 사는 사람에게 사달라고 부탁하는 속물 근성만 보이는 사람이 악플러를 일갈할 자격이 있나?

영진씨, 안경은 아닌거 같습니다. 좀 불편하네.^^;

정영진이 구성한 이런 일당백 토론에..여성 캐릭터를 이렇게 넣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보조적, 부수적, 그러면서 마담역할로 얼굴도 고려하는 또 자신보다는 뛰어날 수 없는 양념으로... 정영진이라는 젊은 꼰대답다.

뭔 뜬금없이 썬글라스? 자연스럽게 해라. 영 쑥스럽다.

다 좋은데요 ~ 왜 선글라스를 끼고 방송하시는지요 ?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 안과질환이 없으면 벗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

진짜 여자는 없어보인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