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길드에서 파던요정으로 탱만 했었습니다ㅋㅋ 탱이 요령생기면 재밌더라구요. 근거리 몹을 원거리 몹한테 데려가고, 이속 빠른 몹을 느린 몹한테 데려가는것만 익숙해도 쉽게 리딩 가능합니다
@reykim_games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그런부분 팁은 안적어서 좀 아쉽네요 ㅋㅋ ㅠㅠ
@really_sad11 ай бұрын
또 하나 배워갑니다
@reykim_games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t9lc8lp7t11 ай бұрын
힐러무기도 만들어주세요(네이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reykim_games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힐러도 노력해볼게요 ㅋㅋㅋㅋ
@erandis14611 ай бұрын
아.....딜링만이 아니라 힐링도 어그로가 끌리는 거였군요....그래서 포트스털링 챔피언이 툭하면 저를 쫓아왔던 거였네요 ㅠㅠ(전 힐링은 어그로가 안 끌리는 줄 알고....데헷☆) 전 온라인 게임은 오래 했어도 파티 사냥은 거의 안 해본 솔로 플레이 지향 유저라 알비온 입문하고나서야 탱커의 개념을 알았네요. ......그래서 처음에 공압이나 스턴, 묶기를 당해도 ?????? 라고 이해를 못한 채 멍하니 있다가 깨꼬닥하곤 했었죠. 물론 요즘은 마을 앞마당에서 파벌끼리 붙거나 전초기지 점령할 때 제일 먼저 탱커 위치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