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죠.. 정말 꾸준한 관리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재활스텝퍼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user-rt8jc7ls3k3 ай бұрын
파킨슨병 때문에 엄마가 점점 쇠약해지시는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약은 레보도파 위주로 먹고 있고 보행이 점점 어려워지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제가 부축해서 걷기 매일 시키고 아니면 앉아서 운동시킬때는 보행재활스텝퍼 사용해서 앉아서 기계로 안전하게 운동시키고 있어요. 운동이 파킨슨에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병의 진행을 막아준대요. 그리고 강직 계속 마사지로 풀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user-gj9iw1eq9d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user-hb5id5jj1f4 ай бұрын
10년전 설명 은 너무너무 오래된 것같아요 최근 것좀 선생님께 부탁 드림 1년이 옛날 인데 10년전 ~~~
@user-it4lv9bb4e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이 파키슨1년반된는데 8시간 간격으로 꼭 약을 먹어요ㆍ 몸이서있기가 힘들고 무릅이랑 무름뒤 랑 아프다고 자꾸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너요ㆍ
@user-dj3hh6wd4r2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루3번의 약을 먹는데 약.복용시간을 당겨서 먹는건 효과를 보는건지.독.이되는지? 가령 (08시2복용.두번째12시 세번째 16시ㅡ17시 인데 1시간정도 당겨 복용)⁹
@user-ow4qc3jj2x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파킨슨 환자입니다 6년이 되가고 있네요 몸이 경직 되고 삼킴장애 우울증상 복합적으로 ~ 감사합니다
@user-kr8vr2cw3l Жыл бұрын
난 할 수 있다는 강한 정신력과 어떤 상태이든지 웃자로 시작해 웃자 철학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전 13년이 넘었늠데 약믈 하루 네차례씩 복용하면서 심지어는 68세인데 하루에 잠을 한두시간 밖에 또는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자기전 약에는 파킨슨 약이 없어요 그래도 생활에 불편없이 삽니디 저는 일명 도께비약이라 부른는데 또 종교적으로 금강경을 읽으면서 신기한 일까지 경험하기도 합니다 노후하는데 약이 똑같을 수 없지만 파킨슨 병명이 원어로 약이 없다라네요 제 경우는 떨림과 경직을 운동으로 아용해서 지금까지 몸을 한번도 놀리지 못하고 쉴틈 없이 운동 합니다 안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나행히 요즘은 약물 부작용도 거의 없어요 알약 넘길 때 잘 안넘어가서 불편하지만 저는 펴킨 cR2 한 알과 퍼킨 속방형 파란하늘색 반알과 정신과 약 한알로 하루 세번 자기전 수면제 없이 정신과 약 두알로 생활합니다 자기 종교가 있으신분들은 이분들께 모든걸 의지하며 전 일년에 한번도 절에 못가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쾌차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