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현실 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변한다 정의롭고당당한 깨어있는 그대와 나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뜨거운마음으로 떠나간 그대와 허황된 꿈을 꾸며 살아가리라ㅡㅡ 그.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는 반드시 ㅡ 그 허황됨이 바위처럼 부엉이 바위처럼 세상을 이루는 진리가 ㅡ되고 현실이 될지니 끝내 이기리라 그것이야말로 각자의 길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언제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고 그 자체가 솔부엉이가 꿈꾸던 진정한 삶이다 누군가 대신 이루어 줄 수 없는 꿈!사랑해 그대를 잊지 않는 내가ㅡ 우리가 ㅡ 꿈이고 세상이다 떠나가며 남긴 마지막 그 사람의 꿈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