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구댓알~!! ㅎㅎ

서로 위로하는 수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수도권 분위기는 좀 다른 것 같아요. 다 쓰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꽤 많이 쓰고 있어요

알리, 테무 가격 넘 좋음.. 11번가 지마켓에서 이제 머 안삽니다.

또힘이됩니다~^^

테무 물건 몇개 사봤는데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강의를 듣고싶은데 네이버소호무역에 보니 강의예정이 없는것같은데요?

황셈, 이제 글로벌티엔티 상품들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알리나 테무 쓰는 사람들은 주로 20대가 주류가 되지 싶은데요. 싼 가격으로 시장 초기 진입을 시도한 업체이다보니 초초초초초초 저가 공세로 당분간 가입자는 많아질거고 뉴스에서도 오픈마켓 순위에 진입해서 올라가기 시작해 2위까지 도달해 간다고 하네요. 황셈처럼 기존 판매업체들이 잘 되는 이유는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상품의 선별성에 있지 싶습니다. 알리 테무는 애초에 저가로 중국 소규모 공장, 1인공장들과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초저가 공세를 시작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러니 조잡하고 중국공장 특성상 초초초저가가 가능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몇백억씩 알리 테무에서 마켓팅 비용으로 초저가 공세를 제 생각에는 1년 길어도 2년정도밖에 할 수는 없지 싶습니다. 배송비무료 몇백원짜리 물건을 배송비 없이 바로 받는다고 소비자들은 좋아하겠지만, 결국 알리 태무도 회사이기에 영업이익을 내지 않으면 망하겠지요. 그렇다면 다른 곳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 생기던지, 아님 마케팅을 조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리 태무가 한국에 지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초대량으로 들여와서 초저가를 이어가겠지만, 판매가격은 조금씩 높아져 갈 것입니다. 위험한 것은 기존 오픈마켓들은 알리 태무에 대해서 대응을 잘 못하면 매출이 상당히 많이 떨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황셈처럼 중견수입 업체는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상품이 몇천가지 몇만가지 몇백만가지가 되면 판매실적이 어느 상품군에서 잘 나올지 예측이 어려워진다는 점이고, 통제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보다 황셈이 더 잘 아시겠지만, 의사결정 시스템은 작은 회사일수록 신속히 할 수 있지만, 알리 태무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는 느릴수밖에 없겠지요. 황셈이나 대구의 엄셈 등등 중견업체가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상품을 선별해서 빠르게 대응해 왔는데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 팔리는 물건은 빨리 제외시키고 추가적으로 테스팅을 계속하면서 잘 팔리는 상품을 선별해 가는 과정은 적어도 10년이 넘어가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람의 생활패턴이 1,2년만에 바뀌는 것도 아니고, 습관적 생활이라는게 있기에 상품도 그것에 맞추어 뜨는 상품, 지는 상품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말씀하신데로 저관여상품의 특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황셈, 잘 팔릴때,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생각하셔야 한다는 것은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저번주에 주문 한개, 오늘 주문 한 건, 생각보다 첫주문에서 두 번째 주문이 빨리 들어 왔는데, 세 번째 주문은 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한국시장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북한 통일이 되어야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지 싶은데, 그건 좀 먼 일인것 같지만, 10년안에는 어떤 변동이 생기지 싶네요. 알리, 태무, 저도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무리 빨라도 5일의 배송 도달시간도 3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막상 받아드리기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알리 태무에서 이제 비행기로 물건을 싣어온다고 하던데, 그래도 3일 이상은 걸리지 싶은데, 어째거나 직원들 일복 터지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돈 받는 만큼만 제대로 일하기에 제대로 일하고 안하고는 급여, 상여금을 얼마나 조금이라도 챙겨주는가에 달려있지 싶습니다. 사장 입장과 직원 입장은 다를수밖에 없는데, 어째거나 고생은 고생입니다. 사장도 고생이고, 직원도 고생이고.... 그래도 저 같이 오늘 주문 한 건 처리하고 뭐가 없어서 상품만 올리고 있는 것보다는 백배, 아니 몇백만배는 나은 황셈이기에...ㅋ 고생 많이 하시고,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를 계속 기획하고 조정하고 나아가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애초에 황셈의 인터넷 카페에서 시작했고, 황셈 유튜브를 보면서 정리되고 다져 왔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50대라서 맘도 바쁘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것도 바쁘고,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천천히 그렇지만 바닷물의 질량처럼 밀고 나가자는 결심입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기를.... 고맙습니다.

무궁화호 좋죠~넓직 넓직~ㅎ

네이버 카페에 준회원등록은 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준회원으로 가입은했는데요~ 강의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명지스벅이네요 ㅎ굿굿

좋댓구알 ㅋㅋㅋ !!!

보따리무역은 끝난건가요? 일본에서 거주하게 될것같은데요~실제로도 10년이상 살았고요~저 무역일에 필요없으신가요?

좋댓구알 필수!!ㅋㅋㅋㅋ :D

소음많다고 저는 삭제되었네요 ㅎ 대구오셔서 대구 호스트를 묻으버리시다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