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개구리. 짦게 뛸 때(5-15km)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 이상으로 갈 수록 저에겐 큰 이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발톱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지갑도 아프네요!.. 알파3 260mm, 실제 발 사이즈 250mm. 나이키 베이퍼플라이2/3 : 260 아디다스 아디오스프로3 : 260
Пікірлер: 82
@user-sk2ph8nh4f5 ай бұрын
저도 보냈습니다. 역시 나이키는 저랑 안맞아요. 무지성 올려치기의 표본 ㅠㅠ 좋은 신발인건 맞지만 말도안되는 리셀가와 이미지 ㅠㅠ 본인 발에 맞는 신발을 신읍시다 !!! 아식스짱 👍👍
@대모홍접선5 ай бұрын
되팔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일듯 ㅋㅋ 수요가 많으니 절대 손해는 안 봄
@user-mj4cr6mb1f5 ай бұрын
울산분이시네요 반가워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sunjoy10105 ай бұрын
우르산!!!
@yeolha5 ай бұрын
으아 리뷰 영상 잘보았습니다. 발톱에 피멍든 거 제가 다 아프네요. 알파플라이3 갖고 싶었는데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구매욕이 사라졌습니다. 이번에 섭3 축하드리고 다른 좋은 신발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저는 프로토 신었는데요. 대회 페이스 4:15로 15, 10km 달리고 엄지 발톱 빠졌습니다. ㅜㅜ
@g.gfamily-16035 ай бұрын
😮
@_._greyhound_._5 ай бұрын
울산분이시네요.. 저도 고향집 가거나 출장 가면 태화강 항상 뛰는데요.. 경치 좋죠~ 알파 구하기 힘들어서 전 실패했는데... 방출 하실거면 제가 삽니다. ㅋㅋ
@running_daldong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지난번 경기에서 만나신분이 옆에서 알파플라이 뻐끔뻐끔 소리나서 존재감 장난아니더라고요ㅎㅎ 궁금해서 구매도전해볼까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b
@jihyetour5901Ай бұрын
발톱빠지는건 사이즈 작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풀뛰어두 괜찮았어요
@zizon0535 ай бұрын
사이즈 여유가 있음에도 엄지발톱 멍 이슈가 만연하네요. 😮 아치만 보강되면 다 해결될 거라 생각했는데, 또 다른 문제가 있군요.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user-gy4ut6fu2z5 ай бұрын
영상보면 정사이즈 사서 풀코스 처뛰고 피멍이슈 말함 ㅋㅋㅋ 비응신임 초등학생인가 지 발사이즈도 모르게 ㅋㅋ
@user-nz2ib3ir2l5 ай бұрын
저도…도쿄때 양쪽 엄지 발가락 피멍 물집 다 나감…ㅜ
@user-pw9pt8wt5f3 ай бұрын
알파2 정사이즈로 달리고 있는데 발볼이 너무 꽉 쪼여서 반치수 올릴걸 그랬나 후회 중입니다. 5km만 뛰어도 에어포트의 딱딱한 부분이 발로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도 별로고 뛰는 내내 발이 편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래서 알파3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리뷰 보니까 또 살짝 걱정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im_bryan5 ай бұрын
저랑 느낀바가 똑같으시네요. 주법도 스트라이드형 주법인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느꼈고, 발톱도 엄지손톱 한마디 남게 신었는데도 앞부분 갑피때문인지 발톱에 멍이 들더라구요. 혹시 살짝 느슨하게 발등 조여주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동안 살짝 여유있게 느슨하게 묶었는데 그것보다 꽉꽉 조여서 묶어주고, 밑에 논슬립이 되는 양말(컴포트양말) 착용하고, 신발 내에서 발이 놀지 않도록 하니까 개선이 되더라구요. 한번 트라이해보셔요! 부지런님같으신 분이 알파플라이 안맞으면 대부분 러너들 오열합니다. 영상 항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 앞으로 부지런하게 부지run 부탁드려요!
@sunjoy10105 ай бұрын
저도 끈과 양말 조합을 여러번 시도를 해봤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여전히 발톱이 ㅠㅠ
@calgaryrunning5 ай бұрын
독개구리 에디션 찰떡인데요 ㅋㅋ 아치 간섭때문에 아플거 같아서 손도 못댔는데 발가락 갑피이슈도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 4를 기다려야되나요 프로 3를 너무 잘 신고있어서 ㅎ
@globe89494 ай бұрын
이건 농담 아니고 발톱을 좀 더 깍아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발톱이 길면 어퍼를 계속 찔러서 어퍼 안쪽이 점점 얇아지면서 구멍이 나거나 반대로 달리는 중에 발톱이 걸렸다 안 걸렸다 반복하다보면 피멍이 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sunbread78605 ай бұрын
섭3도 하시더니 영상도 뭔가 깔끔 해졌네요!
@user-xk9tm8kn4n5 ай бұрын
저도 발가락앞이 아파서 현재 안신고 있어요ㅜ
@mango79675 ай бұрын
토박스가 넓어서 반업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듯요..
@user-bd9nr4qt4w5 ай бұрын
앞측 발가락 끝부위 중간보다 너무 얇아서 발톱 발가락 손상이 옵니다
@juhyunkim77175 ай бұрын
깔끔하고 유용한 리뷰였습니다.
@Letsenjoyrunning5 ай бұрын
알파3 260이죠? 저한테 넘기세요 😂😂
@vitz09245 ай бұрын
서브3 말하는거 보면 잘 뛰시는거 같네요. 잘 뛰시는 준선수급은 몰라도 일반인 취미 런런이는 절대 비추인 나이키 알파플라이3입니다.
저는 알파플라이 신지도 않는데 하프에서 풀까지 늘려가는 과정에서 발톱하나는 항상 멍이 들어 있어요~ㅎ
@Runtorun0775 ай бұрын
어떠한 주법이 어울리는 신발 일까요? 주법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함월구민운동장 오랜만이네요!
@ansolu_assa5 ай бұрын
1:45 air port(x), air pod(o)
@sunjoy10105 ай бұрын
앗차차차차.. 감사합니다! 더 꼼꼼하게 구성하겠습니다
@Bluerunbalup945 ай бұрын
역시 이 세상에 완벽한 신발은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알파플라이 시리즈는 킵초게가 신었으니 최고라고 불릴뿐 웃돈 얹으면서 사야될 신발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있습니다.
@user-nv2uv9rz5c3 ай бұрын
백피치 위주로 달리면 괜찮을려나요?😅
@sunjoy10103 ай бұрын
사이즈 선택이 좀 주요할 것 같아요.! 반치수 크게 한번 해보시면..!..
@user-qb4fo6rj5v4 ай бұрын
저만 좀 딱딱하다고 느끼는걸까요..? 베이퍼플라이3가 오히려 쿠션감이 더 좋게느껴지고..
@im991135Ай бұрын
발가락이 닿으면 반업하셔야 할거 같네요.
@user-ij8tk3ly4m4 ай бұрын
태화로타리에서 항상 출발하는데 알파3 만나면 인사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ckjean19845 ай бұрын
@sunjoy1010 "발톱을 주고 아치를 가져왔다." ㅋㅋㅋㅋ
@cordisdie62105 ай бұрын
발톱피멍은 실제 발사이즈랑 똑같이 구매하신거 아님? 이게 세로로 갈라서 리뷰하는 유투브 영상 보다보면 260이라고 치면 내부가 260사이즈가 아닌경우가 개많음.
@sunjoy10105 ай бұрын
실제 발사이즈가 250정도 입니더
@user-lr3mb7pi4h4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신부분인데요 ... 힐드롭 변화와 함께 의식하지않아도 전버젼이랑은 에어포드 착지점이 약간 다릅니다.알파플라이는 앞코 재질이 타신발 보다는 간섭이있습니다. 크게신었다가 오히려 큰피보는 분 많습니다. 알파3가 발에 맞다 그럼 굉장히 축복받으신겁니다. 안맞으면 풀코스는 어쩔수없습니다.
@user-yh2nh9rm7iАй бұрын
알파3 사고 두번뛰었습니다. 이 신발만 신고 뛰면 다리 뒤쪽근육이 뭐랄까 운동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운동 후 자극이 엄청 오는데 저만 이런가요?
@user-mp5dj1ec3g19 күн бұрын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보니 런닝화의 숙명
@kdyu178Ай бұрын
며칠전에 운동장 트랙에서 이거 신은 아주머니 봤는데, 지나갈때마다 애기 뾱뾱이 신발 소리 나더군요,
@user-wg3gh2tr1h5 ай бұрын
발톱밴드붙이면 어떨까요?
@shozpark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user-gb8kt3bu1k5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 서울동마때 풀뛰고 엄지발톱피멍들고 아마도 빠질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hohoning22 күн бұрын
알파플라이3 쵝오👍👍
@user-hv7yw4kq9p5 ай бұрын
저는 다 신어 봤지만 알파1이 제일 잘 맞더라고요..
@WhenTheyGoLowWeGoHigh5 ай бұрын
어어... 일단 제 발은 실측 254 너비 94 나옵니다. 아디다스 족형과 아주 잘 맞는 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디다스제품들은 모두 260, 나이키는 발볼과 길이가 아디다스보다 반치수 작은거 같아서 모두 265 신고 있습니다. (딱 맞게 신는 축구화도 이렇게 신고 있습니다.) 항상 엄지손가락 마디 너비 정도 남기고 신는데도 10만보 이상 걷거나, 하프 이상 뛰는 날엔 발이 부어서 보면 약간 걱정됩니다. 허나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어서 이렇게 신고 있습니다. 4:09 보면 너무 딱 맞춰서 구매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전 구매는 못하고 친구가 빌려줘서 신어봤는데 260 못신겠더군요. 못 신겠다고 판단한 저의 사이즈가 딱 부지런하게 님과 매우 유사한 핏이었습니다. 친구의 핏을 보면 발가락부분이 두꺼운 갑피가 아니라 얇은 갑피에 발가락 위치가 옵니다. 알파2도 신었던 친군데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반이나 한치수 업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작게 신으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