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무서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ㅠㅠ 예전에 이거 노래가 너무 무서웠는데

할로윈이라는 문화를 처음 인지하게 된 것도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 떼 이 게임을 한 후였구만....왜 집들에서 사탕을 달라고 하는거지? 라고 의아했었던...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 유령....꼬맹이때는 무서워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대충그려져서 그런지 안무서워?그런데 소리는 공포스러워!

와대박 오랜만이야... 십몇년만에 봄

유딩 때 할로윈이라는걸 처음 알게 해준 플래시였지ㅋㅋㅋ

1:38 어릴때 여기나오는 귀신 개무서워 했던거같음ㅋㅋ

와 진짜 개오렌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어릴땐 이게 ㅈㄴ 무서웠지 ㅠㅠ

와 내가 어렸을때 하던거다... 알피.. 추억이다 ㅎㅎ

사탕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협박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영화 만들어도 좋을 거 가타...

어렸을 땐 정말 뭐랄까 할로윈이 꿈만 같았는데.... 저걸 다 충족시킨 영화가 찰리의 초컬릿.... 근데 반디캠으로 하는 자체도 추억이네.... 참 여러모로 미국 문화를 ...

아련하다

이거보고 구라안치고 울음

이거 개무서워 꼭 오빠랑 했는데

1:54는 노래방에서 마이크에다 대고 웃다가 마이크 툭 내려놓는소리같다.

아무래도 난 저 당시 한창 클 때였다면 녹화하고 그랬을 듯 싶다... 순수하게...

이거 무서워서 울면서 했는데.. 그 다음부턴 유령의집 부분 나오면 거기까지만하고 끄고ㅋㅋㅋ

이미 가방에 골고루 나눠져있는데 뭘 또 헤치고 있지ㅋㅋ

1:37

박쥐가 뭐가 무섭대..

이태원에서 일어난 그 사건으로 금기시된 할로윈.....😢

ㅋㄷㅋㄷㄱㄷㄱ아직까지 소리개소름

어릴때 나도 사탕받고싶엇는데

님야우꾸러기 맞아요

하나도 안무섭구먼

님아 반가와~

나 이거 해본적 없는데 왜 해본적 있는거 같지..

ㅅㅂ ㅋㅋㅋㅋㅋㅋ

뭐가누굴까있어

김하나

사탕주세요 시러

옛날에이거좀무서웠는데

시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