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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입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만큼 아이들의 개학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1달이 넘는 시간, 아이들이 그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하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데 있어 무척 중요합니다.
그걸 알기에 시키려고 하지만 아이들의 눈엔 귀찮음이 가득차진 않았나요?
기억나지도 않는 일을 끄집어내어 보고서 식의 일기를 쓰거나
독서감상문인데 감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독서 요약문을
과제로 우리 아이들이 억지로 하고 있진 않나요?
당연합니다.
과제가 재미없으니까요!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할 과제가 아닌
아이들이 다음 학년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
재밌게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과제를 한다면 어떨까요?
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진짜 의미있는 과제 소개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꿀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신나서 스스로하는 방학과제와 그 방법,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